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올드미스다이어리

올드 미스 다이어리 Oldmiss Diary

2006 한국 12세 관람가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108분

개봉일 : 2007-03-01 누적관객 : 856,090명

감독 : 김석윤

출연 : 예지원(최미자) 지현우(지PD) more

  • 씨네216.50
  • 네티즌7.77

올해는 이 남자 꼭 잡는다!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미자와 그녀의 가족, 미자의 연하남 꼬시기에 올인하다!

최미자. 그녀는 서른 두 살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푼수끼로 따지자면 완전 국가대표급이다.
실수투성이 인생에 불평과 주름만 늘어가던 어느 날, 드디어 지루한 일상에 종지부를 찍을사건이 발생한다. 그건 바로 미자가 성우로 일하는 방송국에서 기럭지도 싸가지도 지존인, 게다가 어리기까지 한 꽃미남 지피디에게 지대로 꽂혀 버린 것!

그 사실을 알게 된 미자네 가족은 이 참에 지피디를 집안에 들이겠다는 희망에 부푼다. 그러나, 미자의 푼수끼가 남다른 것이 어디 괜한 것이랴. 이 가족 역시 심상치 않다. 할머니 트리오, 홀아버지, 노총각 외삼촌까지, 짧은 기럭지에 대책없는 성격까지 꼭 닮은 이들이 모여있으니 아무도 이들을 막을 길이 없다. 바야흐로 온 가족이 미자의 연하남 꼬시기에 동참하면서, 개성이 심히 넘치는 이 가족의 배꼽잡는 사건들이 시작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들이 벌이는 무모한 도전,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42)


전문가 별점 (2명참여)

  • 6
    박평식모처럼 잘 간추렸고 제대로 옮겼어
  • 7
    황진미깔깔 웃기는데다, 여성의 심리묘사도 탁월! 아~ 완전 귀여워
제작 노트
업그레이드 올미다 : 비교분석 시트콤 VS 영화 -

‘예지원, 지현우는 꼭 캐스팅 해주세요’, ‘할머니들은 그대로 나오나요?’
영화에 대한 관심만큼 궁금한 것도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준비한 전격비교 ‘시트콤 VS 영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1회전 : 미자와 가족들
주인공이자 천방지축 노처녀인 최미자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의 가족, 세 할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외삼촌. 이 가족은 그 배우 그대로 영화에도 고스란히 출연한다. 다만, 둘째 할머니 역할을 맡았던 고 한영숙씨 대신 승현 할머니가 새롭게 등장한다. 여기에 이 가족의 독특한 개성은 시트콤에서보다 훨씬 강렬한 엉뚱함으로 재무장했으니… 무엇을 시작하든 의도와는 다른 결말로 끝나버리는 이 가족의 황당하면서도 정겨운 모습은 예상을 뛰어넘는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 2회전 : 미자의 남자들
‘미자’ 하면 자연히 따라오는 그 이름 ‘지피디’. 팬들의 바램대로 미자와 지피디는 시트콤과마찬가지로 예지원과 지현우가 맡았다. 그들이 캐릭터에 너무나 딱 맞는 연기를 보여주었기에 다른 인물은 생각할 수도 없다는 것이 제작진은 물론 <올드미스 다이어리>팬들의 한결 같은 증언이다. 그러나 미자를 몰래 짝사랑했던 ‘김변’은 ‘박피디’라는 새로운 인물로 바뀐다. 한창 인기상승 중인 미남배우 조연우가 맡은 이 인물은 미자와 지피디의 관계에 묘한 복병이 될 전망이다.

★ 3회전 : 미자의 친구들
미자, 윤아, 지영. 이들 삼총사의 유쾌한 모습 역시 영화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아쉽게도 영화에서 친구들의 역할이 크지는 않지만, 미자에게 없어서는 안될 이들의 존재감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한편 시트콤에서 지영의 남자친구이기도 했던 동직은 정민(김변)과 함께 까메오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것이다.

★ 판정 : 시트콤의 재미있는 캐릭터에 더해 스크린에 걸맞게 한층 풍성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선보일 <올드미스 다이어리>! 미자와 그녀의 괴짜가족에 지피디까지 한데 어우러져 벌이는 시끌벅적한 소동은 시트콤을 본 관객이든 아니든 모두가 한판 제대로 웃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코미디를 선사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 미자의 상상력은 아무도 못 말려~!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최미자, 그녀의 엉뚱함은 정녕 상상초월이다.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는 TV보다 한 발 더 나아가 미자의 이런 엉뚱함을 더욱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꿈 한번을 꿔도 SF급으로 꾸고, 뜬금없이 혼자만의 상상에 빠지곤 하는 미자만의 세계를 실감나게 표현해내 캐릭터의 개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는 것.
영화의 시작을 여는 미자의 꿈. 경비행기를 타고 신나게 하늘을 나는 미자는 이내 바닥으로 추락하고, 폭탄을 맞은 듯 재투성이가 되고 만다. 이 장면은 블루스크린에서 촬영되었지만, 미자역의 예지원은 마치 실제로 비행기를 조종하는 듯 즐거워해서 지켜보는 스탭들까지 신이 났다고. 게다가 괴상하기 짝이 없는 재투성이 분장마저도 너무나 잘 어울려서 ‘역시 미자’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미자의 상상력은 지하철에서 예의없는 남자를 처절하게 응징하는 장면, 지피디에게 반해버린 나머지 그와의 결혼식을 상상하는 장면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특히 결혼식 장면은 보기 전엔 미처 생각할 수 없는 <올드미스 다이어리>다운 코믹한 설정이 숨겨져 있기도 하고, 예지원의 능청스런 연기 덕에 스탭들이 가장 재미있는 장면으로 손꼽기도 한다. 자, 이제 미자와 함께 상상속으로 푹 빠져봅시다~!


★ 척하면 딱이지~, 완벽 연기 선보인 할머니 삼인방

<올드미스 다이어리>에는 수십년의 연기경력을 가진 베테랑 배우들이 유난히 많다. 특히 미자의 세 할머니 역을 맡은 김영옥, 서승현, 김혜옥은 연습도 필요없고 NG날 틈도 없는 완벽한 연기궁합을 선보여 베테랑 배우의 저력을 느끼게 했다. 미자와는 또 다른 ‘올드미스’들이기도 하고, 미자보다 한 수 위의 연애실력을 보유하기도 한 이 막강한 할머니들의 손발척척 연기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함께 전해 줄 것이다.
한편 이들의 에너지는 스크린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세 할머니의 즐거운 오후 한 때를 촬영한 어느 날, 촬영을 구경나온 동네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촬영장에 모여앉았다. 배우들은 마치 한 동네 사람인 듯 그분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었고 그 중 몇 분은 엑스트라로 급섭외가 되기도 했는데, 큰 할머니 영옥은 이분들에게 상세히 연기지도까지 하는 열정을 보였다. 쉬는 틈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막강 호흡의 할머니 트리오, 오직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만 볼 수 있다.


★ 올미다의 모든 것을 함께 한다, 최강 팬클럽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숨겨져 있는 든든한 지원군. 바로 열혈 팬클럽 ‘올미다 사랑방’이다. TV시트콤의 팬으로 결성된 이 모임은 회원 수 6,000 여명의 팬까페로 방영 당시부터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영화제작을 누구보다 반가워한 이들.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촬영기간동안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주어 제작진을 수차례 감동시켰다. 손수 티셔츠를 제작하여 제작진에게 제공한 것은 물론 각종 간식과 도시락 등을 준비해와 더위에 지친 촬영팀을 응원해 주었다. 조금이라도 맛있는 도시락을 선물하고자 직접 여러 곳의 음식을 먹어보고 선별하는 과정까지 거쳤다니, 정녕 최강의 팬클럽이 아닐 수 없다. 그 밖에도 ‘지현우닷컴’, ‘지원사랑’ 등의 팬까페에서도 제작진을 위한 간식을 준비해 오곤 해서, 제작기간 내내 영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이제 12월 21일, 스크린에서 부활할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이들의 사랑에 보답할 차례다.
more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더 불러오기

수상내역

  •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
  •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후보
  •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