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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Love At Sarang

2007 한국 12세 관람가

코미디 상영시간 : 107분

개봉일 : 2007-08-22 누적관객 : 541,236명

감독 : 임영성

출연 : 정준호(덕근) 김원희(혜주) more

  • 네티즌5.46

새롭게 돌아온 세기의 로맨~쓰

한번 오면 그냥은 못 나가는 사랑..

“사랑방이 신혼방 되는 그날까지.. 평생 묵어갈 손님 찾아요!!”
사랑방 임대업만 꼬박 15년째. 금남의 집, 혜주(김원희)의 사랑방에 서울에서 손님(정준호)이 찾아 든다. 마지막 로맨스를 꿈꾸던 혜주는 수려한 외모에 매너까지 갖춘 손님의 출현이 반갑기만 하다. 세끼 꼬박 삶은 달걀 무한 제공과 손빨래까지 자청하며 들이대기에 돌입하지만, 전직 선수 출신 손님이 이곳 사랑방에 머문 이유는 따로 있었다...
“선수생활 15년째 이번엔 제대로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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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수상쩍은 서울 대표 사랑방 손님, 선수 잡는 순정 대표 젊은 엄마,
그리고 까칠한 사춘기 소녀 옥희까지!
원작의 캐릭터를 발칙하게 뒤튼 색다른 캐릭터 등장!!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에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얌전한 손님과 어머니를 기대하는 관객은 아마 없을 것! 타이틀과 주연이 바뀌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역시 원작이 구축해놓은 캐릭터의 완벽한 변신. 점잖은 손님은 ‘수상쩍은’ 선수가 되고, 수줍고 다소곳하던 어머니는 ‘애정 표현 화끈한’ 젊은 엄마가 됐다!

일확천금을 꿈꾸며 어촌까지 찾아와 사랑방 어머니에게 수작을 걸지만, 너무 고단수인지 아니면 심하게 순진해서인지 걸려들 듯 말 듯 감질 맛 나는 혜주(김원희)의 태도 때문에 당황하는 자칭 작업 9단 덕근(정준호). 어린 딸 옥희에게 늘 핀잔을 들을 만큼 철없지만, 선수의 애를 태우는 초고수 엄마 혜주. 이 두 명의 주인공이 벌이는 끊임없는 해프닝과 폭소의 애드립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어머니의 말 못하는 로맨스를 애타게 지켜보아야만 했던 옥희(고은아)는 15살 까칠한 중딩이 되어 엄마와 라이벌을 견준다. 여기에 혜주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수상쩍은 선수의 뒤를 캐는 순정파 마을청년 성칠(임형준)의 활약상은 웃음과 함께 순수한 감동까지 안겨줄 예정!

2007년 상반기, 일확천금을 노리고 사랑방에 찾아 든 정체불명의 선수와, 사랑방을 미끼로 ‘가족의 재탄생’을 꿈꾸는 젊은 엄마의 행복 만들기 대작전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캐릭터 열전이 한국 코미디 영화에 신선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남해의 물건리에서 건져올린 뜻밖의 물건(?)
이름만큼이나 제대로 된 ‘물건’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영화 촬영지와 배우, ‘환상의 찰떡 궁합’!!


부산, 전주에 이어 새로운 촬영 명소로 급부상한 경상남도 남해.
지난 한 해에만 <타짜>, <맨발의 기봉이>, <아이스케키>등 굵직한 작품들이 촬영되었고, <천년학>, <극락도 살인사건>, <인어 이야기>등 남해를 배경으로 한 다수의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는 가운데,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역시 이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특히,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주 촬영지는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한 ‘물건리’. 어째 이름부터 눈길을 ‘확’ 끈다. 얼마 전에는 드라마 ‘환상의 커플’의 주 무대로도 맹활약(?),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남해의 작은 섬마을 ‘물건리’는 예전에는 배로만 왕래가 가능했던 어촌 마을.
구석진 곳에 자리했으면서도 그 정감 넘치는 풍경으로 말미암아 영화의 주 촬영지가 됐다는 후문이다.
다채로운 풍광을 간직한 물건리는 ‘로케이션 장소 찾아 삼만리’인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스탭의 눈에 띄어
그야말로 떠오르는 ‘물건’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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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