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다이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Die Hard 4.0

2007 미국 12세 관람가

드라마, 액션 상영시간 : 128분

개봉일 : 2007-07-17 누적관객 : 3,380,800명

감독 : 렌 와이즈만

출연 : 브루스 윌리스(존 맥클레인) 매기 큐(마이 린) more

  • 씨네217.00
  • 네티즌7.89

올 여름, 전세계가 기다린 액션히어로 존 맥클레인이 돌아온다!

1탄 초고층빌딩,2탄 공항,3탄 지하철..
이번엔 미국 전역이 위험하다!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컴퓨터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저스틴 롱)을 FBI본부로 호송하던 존 맥클레인. 매튜 패럴의 집으로 들이닥친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전 정부요원 토마스 가브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해커들을 죽이는 동시에 미국의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졌지만 미국의 교통,통신,금융,전기 등 모든 네트워크가 테러리스트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미국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해 뉴저지로 워싱턴으로 버지니아로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가브리엘이 존 맥클레인의 딸 루시를 인질로 잡고 마는데…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90)


전문가 별점 (5명참여)

  • 7
    김봉석새로운 시대에 적응한, 여전히 호쾌한 카우보이
  • 7
    김혜리7월 초 현재 2007 여름영화 중 오락성 최강
  • 6
    유지나시리즈 피로증을 안고 가지만, 윌리스의 죽도록 고생하기는 즐길 만하다
  • 8
    이동진우려에서 환호로
  • 7
    박평식윌리스의 몸으로 뽐낼 수 있는 거의 모든 것
제작 노트
ABOUT MOVIE

액션영화의 신기원을 이룬 최강 흥행시리즈의 화려한 귀환
다이하드는 영화가 아니다, 하나의 신화이자 액션의 한 장르다


1988년 1편을 시작으로 총 3편까지 제작된 <다이하드>가 벌어들인 총 수익은 7억 5천만 달러, 가히 천문학적인 흥행기록이다. 이 시리즈로 브루스 윌리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배우로 우뚝 섰고, 오랫동안 브루스 윌리스=존 맥클레인이라는 공식은 깨지지 않았다. 또한 <다이하드>에서 차용된 영웅 캐릭터와 액션스토리는 수많은 액션 블록버스터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다이하드>시리즈는 단순한 액션물이 아니라 하나의 신화이자 새로운 액션영화의 한 장르라고 해도 무방하다. 혹은 할리우드 액션 블록벅스터는 <다이하드>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무방하다. 수많은 아류작이 나왔지만 <다이하드>를 뛰어넘는 액션과 캐릭터, 흥행기록을 가진 영화는 지금껏 하나도 없다.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모든 역사를 갈아치운 초대박 흥행 시리즈 <다이하드>가 2007년 7월 <다이하드4.0>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존 맥클레인이 돌아왔다!
존 맥클레인, 그는 누구인가


1988년 처음 선보인 이 거대한 시리즈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뉴욕의 평범한 경찰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장 때문에 LA에 있는 아내를 찾아간다. 그러나 억세게도 운 없는 이 사나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초고층빌딩을 점거한 테러리스트 일당. 존 맥클레인은 빌딩 안에 갇힌 채 테러리스트들과 쫓고 쫓기는 게임을 시작한다. 존 맥클레인의 냉소 가득한 유머와 어느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는 배짱, 테러리스트들에게 과감하게 맞서는 근성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을 일구며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전설이 되었다. 2007년 여름, <다이하드4.0>이 돌아왔다. 여전히 냉소섞인 유머와 배짱으로 가득 찬 존 맥클레인과 함께.

짜릿한 액션의 카타르시스!
<다이하드4.0>을 보지 않고 감히 액션을 논하지 말라!
<다이하드 4.0>의 액션은 감히 비교를 불허한다.


<다이하드4.0>은 <다이하드>의 매력은 유지한 채 2007년에 맞게 액션은 최강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다이하드 4.0>에서는 도시와 도시를 오가며 스펙터클한 논스톱 리얼 액션을 선보인다. 미국 국가 기간망 전체를 뒤흔드는 테러리스트에 맞서 존 맥클레인은 러닝 타임 2시간 내내 쉴 새 없이 총격전을 벌이고, 자동차 추격전을 하고, 교각을 폭파시키고, 자동차로 헬기를 추격시킨다. 테러리스트의 가공할 공격을 매번 힘겹게 막아내는 존 맥클레인의 거침없는 액션은 카타르시스마저 느끼게 한다. 잠시도 눈을 돌리지 마라.
당신이 잠깐 눈을 돌린 그 순간에도 사상 최고의 액션이 스크린에 작렬하고 있다.

Wrong time, Wrong place, Wrong situation!
언제나 잘못된 시간, 잘못된 장소, 잘못된 상황을 맞아 죽도록 고생하는 존 맥클레인 ,이번엔 하이테크 테러에 맞서다!


<다이하드>시리즈에는 변하지 않는 공식이 있다. 뉴욕경찰 존 맥클레인이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가서 잘못된 상황에서 테러리스트와 맞닥뜨려 죽도록 고생한다는 것. 게다가 그는 언제나 모두 행복한 휴일에 이런 고생을 겪는다. <다이하드4.0>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정부에 불만을 품은 전 정부요원의 엄청난 디지털 테러에 교통,통신,방송,금융 등 국가의 모든 기간시설이 초토화된다. 도시는 칠흙 같은 어둠으로 뒤덮이고, 도로는 교통지옥이 되고, 백악관이 폭파되는 가상방송에 미국 전역이 공황상태에 빠지고, 주가는 폭락한다. 천재적인 두뇌의 테러리스트는 모든 변수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비했지만, 오직 한 가지 ‘존 맥클레인’ 형사라는 변수에는 대비하지 못했다. 컴퓨터의 컴자도 잘 모르는 액션영웅 존 맥클레인, 하이테크 테러에 맞서 그들의 음모를 하나하나 부숴나간다.

ACTION BEST OF BEST

‘다이 하드’ 시리즈의 영화들은 끊이지 않는 액션으로 유명하다.

연출을 맡은 렌 와이즈먼 감독은 ‘롤러코스터’같은 느낌의 액션을 연출하고 싶었고, 최근의 블록버스터들 중 가장 거대하고 가장 현실적인 세트를 구상했다.
현실적이고 단호하고 솔직한 맥클레인 식 액션, 이것이 렌 와이즈먼 감독이 추구한 <다이하드4.0>의 액션이다. <다이하드4.0>의 모든 액션은 대부분 실제로 촬영되었다. 컴퓨터 그래피을 통해 충분한 실사작업을 하고 시뮬레이션을 한 후 반드시 실제의 차량과 스턴트맨들과 세트를 이용해 촬영하였다. 진정한 리얼 액션이야 말로 <다이하드> 액션의 진수이기 때문이다.
오직 <다이하드4.0>에서만 볼 수 있는 ACTION BEST OF BEST를 소개한다.

BEST 1.
3대의 자동차가 동시에 돌진하는 사상 최대의 카스턴트
예고편을 통해 장안의 화제가 된 전무후무한 막강 카 스턴트 장면.

교통시스템 마비로 터널이 차 안으로 꽉 막힌 상황, 신호체계가 무너져 차들은 서로를 향해 돌진한다. 두려움에 차를 빠져나간 천재해커 매튜 패럴의 뒤를 쫓는 존 맥클레인, 자동차 충돌 후 두 사람을 향해 전속력으로 날아오는 자동차 한 대, 그리고 양 옆으로 다가오는 두 대의 자동차, 피할 곳은 없다. 존 맥클레인 귀신 같은 본능으로 몸을 숙여 자동차 세 대의 작은 틈에 몸을 숨긴다. 이 장면을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실제 차량을 이용해 촬영되었다. 물론 컴퓨터 그래픽도 사용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실제 촬영을 위한 테스트 시뮬레이션때문이었다. 몇 달간의 철저한 테스트 끝에, 몇 대의 차량을 대파한 끝에 이 엄청난 장면은 렌 와이즈먼 감독이 머리 속에서 그려낸 완벽한 카스턴트 장면이 완성되었다.

BEST2
미사일처럼 날아가 헬기를 격추시킨 자동차

자동차로 헬기를 격추시킨다! 말도 안 되는 이 상황이 <다이하드4.0>에서 실제로 벌어진다. 테러리스트들은 존 맥클레인을 터널에 가둔 채 헬기로 공격을 감행한다. 절체 절명의 순간, 무조건 차를 몰고 터널 끝으로 질주하는 존 맥클레인, 차는 터널 기둥을 들이받고 하늘로 치솟아 총알 세례를 퍼붓던 헬기와 정면 충돌한다. 숨이 멈춰질 듯한 장면이 끝나자 “총알이 떨어져서”라며 특유의 유머를 날리는 존 맥클레인. 숨막히는 액션 후의 시원한 유머, 이것이야말로 <다이하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진정한 이유이다. 자동차로 추격하는 헬기를 격추시키는 진정한 액션영웅의 정신을 발휘하는 <다이하드 4.0> 최고의 액션 명장면. 엄청난 가격의 헬기를 실제로 격추시킨 이 장면 촬영에 있어서 실수란 용납될 수 없었다. 무조건 한번에 완벽한 컷을 건져야만 했고, 스탭들은 같은 장소에서 2달 동안 꼬박 테스트를 했다. 결과는 화면에 보이는 대로 완벽하게 성공.

BEST3
엘리베이터 통로에 낀 차 안에서의 치열한 격투

벽을 뚫고 엘리베이터 통로에 거꾸로 매달린 자동차, 아슬아슬하게 엘리베이터 줄에 의지한 자동차 안에서 치열하게 격투를 벌이는 존 맥클레인과 매기 큐, 움직일 때마다 차는 조금씩 내려가고, 두 사람을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조금만 삐긋해도 수 십미터 아래로 추락하고 마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 존 맥클레인과 매기 큐는 이 순간에도 액션을 멈추지 않는다. 발 한번 뻗을 때마다, 손 한번 뻗을 때마다 자동차는 끼익 소리를 내며 아래로 점점 내려가기 시작하고, 액션은 손에 땀에 쥐게 할 만큼 생생하다. 액션연기라면 자신있던 매기 큐도 이런 위험한 장면 촬영은 난생 처음이었고, 처음으로 연기를 하면서 무서움을 느
꼈다고 한다. 끝도 없어 보이는 수 십미터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벌이는 남녀간 일생일대의 대결, 그 동안 어느 영화에서도 이런 수준의 남녀 액션 대결은 없었다.

BEST4
대형트럭과 F35전투기의 숨막히는 추격전

테러리스트의 엄청난 무기에 언제나 권총 하나로 버텨내던 존 맥클레인, 이번에도 무모한 대결은 계속된다. 존 맥클레인, 이번엔 F35 전투기를 고작 트럭 한 대로 버텨낸다. 존 맥클레인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 F35 전투기, 하지만 테러리스트는 디지털 테러리스트 답게 전투기의 통신회선을 가로채 오히려 그를 공격하도록 지시한다. 아찔한 높이의 고가도로에서 대형트럭과 F35 전투기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전투기의 폭격에 고가도로는 서서히 무너지고 존 맥클레인이 탄 트럭은 간발의 차이로 위험을 벗어난다. 이어지는 전투기의 무차별 공격, 수 십 미터 상공의 고가도로 위에서 무기 하나 없는 트럭 속의 존 맥클레인, 역시 그만이 할 수 있는 기지로 전투기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 사상 최초 대형 트럭과 F35 전투기의 추격전, 오직 <다이하드 4.0>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BEST5
거미줄 없는 스파이더맨의 사실적인 부활

가브리엘의 부하 랜드는 빌딩에서 점프해 에어컨 유닛에 착지하고, 비상 계단으로 점프하여 탈출한 후, 다른 비상 계단으로 뛰어 내리고, 3번째 비상 계단으로 뛰어 내린다. 이 모든 것은 한번에 이뤄진 것으로 한번도 영화에서는 시도되지 않은 것이다. 초인캐릭터가 아닌 현실적인 액션캐릭터로서는 한번도 시도한 적 없는 장면으로 마치 거미줄 없이 건물과 건물사이를 뛰어다니는 스파이더맨에 비유할 수 있다.


PRODUCTION NOTE

<다이하드4.0>의 시작은 열혈 팬들의 요청 때문이었다

지난 십 수년간 전 세계 사람들은 항상 브루스 윌리스에게 물었다고 한다. “다이하드 4편은 언제 찍나요?”라고. 3편을 찍고 난 후 4편을 찍을 생각이 없던 브루스 윌리스는 어느 날부터 인가 사람들의 이 질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시작되었고, 곧 <다이하드4.0> 제작준비는 착착 되었다.

말 그대로 “다이하드”한 촬영장 에피소드

<다이하드>의 매력은 CG로 이루어진 액션이 아닌 리얼 액션이라는 점. 브루스 윌리스는 이를 위해 몸 만들기에 들어갔고, 대부분의 액션을 실제 소화해냈다.

1. 화제의 자동차와 헬기 충돌장면
이 장면을 위해 스탭들은 무려 2달에 걸쳐 수 십 번의 리허설과 컴퓨터그래픽을 통한 테스트를 거쳐야만 했다.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 수도 있었지만 그것은 다이하드 정신에 어긋나는 일이라 믿었던 렌 와이즈먼 감독, 철저한 시뮬레이션 끝에 단 한번에 완벽하게 촬영에 성공했다.

2. 엘리베이터 낀 자동차에서의 격투씬
이 장면을 찍을 당시 브루스 윌리스는 스턴트우먼의 하이힐 굽에 찍혀 이마를 무려 20바늘이나 꿰매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촬영장에 복귀한 브루스 윌리스, 말 그대로 하드(HARD)한 촬영이었다며 다이하드식의 유머를 날렸다고

3. 촬영초기엔 컴맹, 촬영종료엔 디지털 전문가
디지털테러가 소재인 만큼 배우들은 디지털 관련 지식을 공부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해킹전문가 매튜 패럴을 연기한 저스틴 롱과 토마스 가브리엘을 연기하 티모시 올리펀트는 촬영 초기 이메일 정도만 쓰는 컴맹 수준이었고, 외워야 하는 대사가 너무 어려워 NG도 많이 냈지만, 촬영이 끝나갈 때 쯤에 놀라운 수준은 디지털 전문가가 되었다고 한다.

리얼 액션을 위한 거대한 세트 제작

영화에서 보여지는 폭발장면들은 대부분 거대한 세트에서 촬영되었다. 액션장면들은 모두 실제와 똑 같은 모습으로 재현했지만, 촬영마저 실제 도심에서는 할 수는 없었다. 할리우드의 일류 세트제작 디자이너 패트릭 타토파올로스가 제작한 세트는 상상 초월하게 거대할 뿐 아니라 제작진이 액션장면에서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당신이 본 <다이하드4.0>의 거대한 도심, 어쩌면 도심보다 더 거대한 세트일 수도 있다. 어느 부분이 실제 도심인지 세트인지 구분해 보는 것도 영화를 보는 잔재미일 듯.


브루스 윌리스 INTERVIEW

Q : 다이하드4.0을 다시 촬영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 저는 존 맥클레인을 사랑합니다. 아주 전설적인 캐릭터죠. 게다가 더욱 멋진 것은 첫 영화가 20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죠. 그래서 1편을 보고 커온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녀들을 데리고 이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제 아이들과 이번 영화를 보러 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 기대되요’ 라고 하는 데, 이런 점이 너무 행복합니다.

Q : 존 맥클레인으로 다시 돌아온 소감은 어떤가요?
A : 아주 흥분 됐죠. 사실 아주 큰 도박이었죠. 4편 촬영에 들어가고 소문이 나기 시작하고 너무 뜨거운 반응이 와서 더욱 흥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번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이 많이 있다고 믿고, 확실히 말씀 드리자면 이번 편이 첫 편 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재미있을 것 같아요.

Q : 존 맥클레인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한다면?
A : 캐릭터는 예전과 같은데 단지 나이가 들었고 더 성격이 까탈스러워졌어요. 아직도 일반 사람이에요. 그냥 빠에서 보이면 같이 맥주나 한잔 하고 싶은 그런 사람이에요. 그는 스스로를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을 안해요.

Q : 존 맥클레인이 이렇게까지 인기 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A : 존 맥클레인은 국가와 가족 모두 무엇을 해서라도 보호 하고 싶어하죠. 그리고 곤경에 빠진 사람은 누구나 돕고 그 사람의 안전을 자신의 것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해요. 그러한 점에 사람들이 동질감을 느끼고 존경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반항적이면서 유머 감각도 있어요. 이러한 점 모두가 캐릭터의 신화적 요소를 더해줬다고 생각해요.

Q : 존 멕클레인은 이번에 또 어떤 고생을 죽도록 하게 되나요? 이번에도 잘못된 시간과 장소와 상황에 얽혀 들어가나요?
A : 국가의 시스템을 해킹한 사람들과 관련 있다고 추정되는 매튜 패럴(저스틴 롱)을 워싱턴의 FBI 본부로 호송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와중에 사건에 휘말리게 되죠. 테러리스트들도 그 애를 쫓고 있었던 거죠.

Q : 1편에서 5살이던 딸이 24살이 되어서 등장한다. 그녀의 역할은 어떻게 되죠?
A : 첫 영화의 캐릭터 중 한 명이 5살짜리 딸이었죠. 이제는 대학생으로 컸어요. 제게는 신기하기만 할 뿐입니다. 제 앞에 달력이 서있고 20년이 지났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놀라울 뿐이죠. 아름답게 자랐지만, 역시 맥클레인의 딸다운 성격을 보여줍니다. 스토리 공개를 많이 안하고 말씀드리자면 납치당해요.

Q : 강도높은 액션이 많은 데, 대부분 직접 하셨다고 들었어요. 꽤 큰 부상도 입었다고 들었는 데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A : 액션의 대부분은 직접 했죠. 언제나 다칠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정도 위험은 즐겁게 받아들였어요. 여기저기 많이 다쳤었지만, 가장 큰 부상은 하이힐에 걷어차여서 생긴 부상이죠. 하마터면 눈을 다칠 뻔 했어요. 매기 큐와의 대결장면이었는 데, 매기 큐의 스턴트우먼과 큐사인이 맞지 앉아 하이힐에 머리를 차였어요. 안쪽으로 20바늘 바깥으로 14바늘 정도 꿰맸어요.

Q : 렌 와이즈먼 감독과의 작업은 어땠나요?
A : 렌 와이즈먼 감독은 영화를 1986년도에서 21세기로 끌어왔어요. 그가 이 영화의 실제적인 설계사였어요. 다이하드 첫 편이 나왔을 때 14살이었어요. 어렸을 때 자신의 다이하드 영화를 집 뒷마당에서 8mm 카메라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해요. 몇 개의 큰 세트 장면들은 모두 감독의 아이디어였죠. 다이하드 4.0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Q : 매 시리즈마다 항상 조력자가 있었는 데, 이번에는 저스틴 롱이죠. 그의 역할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 존 맥클레인이 절대 못하는 기술적인 분야를 대신 해주는 사람이죠. 그는 유머러스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멋진 배우이고, 영화에 많은 것을 가져다 주죠.

Q : 존 맥클레인과 대적하는 테러리스트 티모시 올리판트. 그의 역할도 설명해주세요.

A : 그의 캐릭터는 자신이 하는 행동들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죠. 자신의 행동이 올바르고 정당한 행동을 하는 것이라는 믿음. 영화 속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죠. ‘나는 미국을 돕고 있다. 나는 미국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있고 역사가 판단하게 할 것이다’라고. 가장 늦게 캐스팅되었지만, 티모시가 합류하자 캐릭터가 아주 명확하게 이해되었어요. 아주 영리한 배우이에요. 각 씬들이 잘되기 위한 세세한 요소들을 다 이해를 하는 것 같아요.

Q : 연기 외에는 어떠한 활동을 즐기세요?
A : 60년대 머슬카들을 좋아해요. 코르벳 몇 대 있어요. 차 타고 빨리 달리는 것을 좋아하고 카리브해에서 수영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제 밴드, 악세레타스와 함께 음악 하는 것도 즐기죠. 재미로 해요. 연기자가 되기 전에 음악도 했었는데 음악을 생업으로 삼았으면 배고팠을 꺼에요.

Q : 평소 본인의 스타일을 설명 하자면 어떠한가요?
A : 아주 캐주얼해요. 가죽 잠바도 모아요. 제가 어렸을 때는 가죽 잠바 살 돈이 없었거든요, 브랜드 있는 것은 하나도 없고 트럭 뒤에서 10년 동안 끌려 다닌듯 해 보이게 헐어 빠진 잠바만 있었거든요. 리바이스 청바지도 좋아하죠.


저스틴 롱 INTERVIEW

Q: 매튜 파렐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A: 프리랜서 해커이고 컴퓨터에 관한 한 아주 똑똑하죠. 돈을 받고 보안 시스템을 뚫고 들어가는데, 세상을 점령하려는 극악한 계획에 말려들게 되요. 컴퓨터광으로 방에 박혀서 컴퓨터 앞에만 살아서 실제 인생경험은 없지만 매튜 패럴은 유머 있고 멋있는 남자에요.

Q : 실제로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아는 편인가요?
A : 저는 전혀 전문가가 아니었어요. 저는 수학을 정말 못하고 머리가 그 쪽 방향으로 안 돌아가요, 그래서 대사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부분이 많았어요. 전문용어들 때문에 고생 많이 했어요.

Q : 영화 속 액션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A : 저는 주로 제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거친 반응을 보이죠. 영웅적인 행동은 안해요. 영화가 진행 되면서 좀 더 남자답게 되고 총도 집게 되요. 저는 주로 컴퓨터 앞에서 액션을 했죠. 실제 액션은 브루스 윌리스의 몫이었구요.

Q : 힘든 액션 장면이 많았는 데,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나요?
A : 공포 영화 찍는 것 같았어요. 공포스러운 기분이 상승 되어있었어요. 최대한 실감나게 하고 싶었어요. 예를 들어 언제나 공포탄 쏘기를 원했고, 귀마개도 안 썼어요, 모든 것이 실감 나기를 원했으니까요. 그래서 총이 발사 될 때마다 저는 자연적으로 아드레날린과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죠. 총을 우리에게 겨누었을 때도 저를 먹어 삼키는 엄청난 공포감이 들었어요. 그러한 장면들을 촬영하는데 힘들지 않았어요. 계속 반복해야 해서 짜증나고 피곤하기는 했지만 말이에요.

Q : 캐스팅 되었을 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A : 완전히 스릴이었죠. 자동 응답기에 그 메시지마저도 저장 해놨어요. “저스틴 롱, 브루스 윌리스이에요. 잘 지냈어?” 라더니 너무 느긋하게 “같이 일하게 돼서 기쁘다”고 했어요. ‘기대 하고 있다고’ 말해서 ‘최고다’라고 소리질렀어요. 믿을 수가 없어서 바보 같이 친구들한테 다 들려줬어요. 당시에 두 개의 매력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역할도 제안 받았는 데, 브루스 윌리스와 액션영화를 촬영할 기회는 다시는 없을 것 같았어요. 일생의 기회인 것 같았죠. 그는 정말 아이콘이잖아요.

Q : 촬영하면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들은 언제였죠?
A : 제 아파트가 산산조각 나는 장면이요. 악당들은 기관총으로 갈기갈기 찢어 버리는데 그 때 브루스가 저를 살려줘요. 경찰차 안에서도 멋진 장면 하나 있는데, 저를 FBI로 데리고 가는데 악당들이 우리 위에 헬리콥터 타고 따라와요. 그리고 헬리콥터에서 차로 총을 쏘는데 차 유리창이 완전 다 부서져요. 하지만 브루스는 안전에 대해 아주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써서 저를 많이 돌봐줬어요. 어느 순간에 어느 방향으로 머리를 돌리라고 알려주지 않았으면 눈에 뭐가 들어가서 다쳤을지도 몰라요.

Q : 브루스 윌리스와의 작업은 어떠했나요?
A : 존재감이 아주 강한 배우예요. 조용하고 멋있고 당당하고 담백하기도 했어요. ‘잘지내?’라고 했는데 그 말 한 마디부터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 했어요.


매기 큐 INTERVIEW

Q : 메이 린은 어떠한 사람이며 왜 정부와 싸우고 있는지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A : 제 캐릭터는 미국 정부에서 티모시 올림판트와 함께 훈련 받은 정부요원이에요. 우리는 둘 다 정부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현 정부의 정책과 현재 상황에 대해 아주 반대입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반역자가 되어 우리들만의 혁명 운동을 시작하죠. 하지만 이제 제 캐릭터는 올림판트가 그들의 미션 수행 방식에 대해 동의 하지 않아 실망을 느끼고 있어요.

Q : 메이는 완전한 악당인가요?
A : 아뇨. 그래서 이 영화와 캐릭터를 좋아하게 됐어요. 흑백론이 아니라는 것이죠.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니고 미국 정부의 정책과 상황에 대한 견해에 달려있어요. 입장에 따라 저는 악하게 보이지 않을 거에요.

Q : 액션연기를 위해 얼마나 훈련을 받으셨나요?
A : 훈련할 시간이 많지는 않았어요. 많은 안무가 필리핀 무술을 바탕으로 짜여져서 부드럽고 유연했는데, 영화 촬영 전에 몇 달간 기술들을 훈련받았죠. 복싱도 많이 했는데, 균형감각과 집중력 그리고 액션을 위한 마음자세에 많은 도움이 되요. 저는 신체적으로 강한 것이 좋아요.

Q :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 : 기술적인 면에서 액션과 격투장면들이 힘들었어요. 엘리베이터 샤프트에서 브루스와 1대1로 대결하는 장면이 특히 힘들었어요. 각본에서 그 싸움 장면 설명만 해도 10페이지가 넘어갈 정도였죠. 아주 기술적으로 복잡할 것은 알았는데, 스턴트를 하면서 그만큼 무서워 본적이 없어요. 보통 무서워 하지 않는데, 그 스턴트 중에는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Q : 브루스와 격투 장면에서 직접 때리기도 하나요?
A : 당연 하죠. 피부가 터지거나 다치게는 안 하지만, 직접 때리죠. 한 번 다친 적도 있는데 제가 잘못 한 것이 아니라 스턴트걸 실수였어요. 제가 한 것이 아니라서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간단하지만 아주 기술적이고 타이밍이 중요한 힘든 장면이었어요. 타이밍이 중요했는데 결국은 브루스는 머리가 발로 차였고, 이마가 찢어지고 말았어요.

Q : 브루스 윌리스와 액션연기는 어떠했나요?
A : 그의 캐릭터는 존 웨인 시대의 빠르고 강한 펀치에서 나왔고, 그녀는 정부로부터 훈련 받은 무술 중심의 캐릭터이에요. 둘의 테크닉은 다르지만 남자 둘이 싸우는 것과 비슷하게 거칠어요. 그만한 덩치의 사람을 상대로 하니까 방에 있는 어떠한 물건이라도 썼어야 했고 그래서 더 재미있고 흥분되었죠. 다음에 어떠한 행동을 할 지 모르니까요. 제게 격투는 스킬과 스피드였어요. 아니면 어떻게 이기겠어요?

Q :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일하는 것은 어떠했나요?
A : 그는 놓칠 수 없는 스타 분위기가 있어요. ‘권위’가 방안으로 걸어 들어오는 듯한 느낌? 파워와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은 특별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또 브루스는 진지하게 일하고 조용한 편이에요. ‘쿨’한 성격에 친절하고 침착하죠.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브루스의 모습은 아주 보기 좋았어요. 빅스타가 아닌 아버지로서 자녀들과 있는 것이 좋았어요. 그는 친구들과 있을 때는 쿨한 ‘어이 친구’ 스타일이고 자식들과 있으면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좋은 아버지에요. 저는 자식들과 따뜻하고 좋은 관계로 지내는 사람들을 좋아해요. 아이들은 그를 존경하고 전혀 무례하지 않았어요.

Q : 다이하드 팬이셨나요?
A : 완전히 다이하드 광팬이었죠. 아닌 사람 아무도 몰라요.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제가 이 영화 찍는 다는 것에 대해 아주 감명받았어요. 사상 가장 재미있고 흥분되는 액션 영화들이고 존 맥클레인은 가장 사랑스러운 주인공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편들어주는 그러한 캐릭터 같아요. 쿨한 남자라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캐릭터 같아요.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