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요가학원

Yoga

2009 한국 15세 관람가

공포 상영시간 : 95분

개봉일 : 2009-08-20 누적관객 : 271,514명

감독 : 윤재연

출연 : 유진(효정) 차수연(나니) more

  • 씨네212.33
  • 네티즌3.69

그녀들이 예뻐지는 무서운 비밀

7일간의 비밀스런 심화수련,
6개의 잔혹한 금기사항, 대가는... 완벽한 아름다움!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효정(유진)은 젊고 매력적인 후배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이한다. 점차 자신의 매력에 자신감을 상실하던 효정 앞에 학창시절 멸시의 대상이었던 선화(이영진)가 몰라보게 완벽한 미녀가 되어 나타난다. 그 비법은 의문의 요가학원에서 실시하는 비밀스런 심화훈련. ‘절대 미’를 차지하기 위해 요가학원을 찾은 다섯 명의 여자들은 수련 중 하나 둘씩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29)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1
    김도훈다이어트용 요가 비디오가 더 무서울 지경
  • 4
    황진미<여고괴담3: 여우계단>의 패착과 ‘인테리어 공포’의 반복
  • 2
    박평식무기한 영업정지!
제작 노트
이 세상 누구나 다 아름다워지고 싶다!
새로운 “공감 공포”가 온다!


모든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예뻐지고 싶은 열망.

영화<요가학원>은 자신의 외모에 각기 다른 콤플렉스를 지닌 5인의 여성들이 아름다움을 향한 끝없는 욕망과 집착으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으며 몰락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연령불문, 모든 여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아름다움, 그에 따른 질투와 집착 등 여성관객에게 익숙하면서도 자극적인 소재로 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최초로 요가를 소재로 한 <요가학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간 내면 속 아름다워지고 싶은 심리를 대변하는 주인공들이 아름다움을 위해 선택한 7일간의 비밀스런 심화수련과 그 뒤에 숨겨진 예측할 수 없는 일련의 기이한 사건들이 관객의 심리를 자극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저들이 바로 나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 마음으로 공감하고 몸으로 느끼는 강렬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7명의 섹시 여배우, 60일간의 실제 심화수련 참가

<요가학원>의 7명의 여배우들은 영화 속 비밀 수련의 수련생으로 거듭나기 위해 촬영 2개월 전부터 하루 3시간 이상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강도 높은 연습과 피나는 노력으로 영화 속 요가 동작을 완벽하게 마스터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습 초반, 오랫동안 요가로 몸매를 가꿔온 ‘유진’을 제외한 요가를 처음 접한 대부분의 배우들은 기초 동작을 익히는 것조차 매우 힘들어 했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과 배우들간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60일 간의 고된 수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섬세하고 매끄러워지는 요가 동작과 극중 5명의 배우들이 동시에 고난이도의 물구나무 동작을 완벽하게 완성하는 영화 속 장면에서 배우들의 노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호러퀸’들의 귀환

이번 영화에서 ‘박한별’은 <여고괴담3:여우계단>에서 보여줬던 고등학생의 앳되고 풋풋한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성숙한 여인이 되어 돌아왔다. <여고괴담3:여우계단>으로 1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호러퀸의 반열에 오르며 흥행 배우로 발돋움한 그녀는 그 동안의 작품활동으로 쌓은 탄탄한 연기력, 모든 남성들의 눈을 집중 시킬 만큼 완벽한 S라인 몸매와 복근으로 올 여름 지금껏 보지 못했던 매혹적이고 섹시한 호러퀸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톱 모델 출신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특유의 중성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영진. <여고괴담2>의 주인공으로 데뷔한 그녀는 이번 <요가학원>에서 학창시절 왕따에서 완벽한 미인으로 변신한 역할을 맡아 싸늘한 표정 연기로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몸매로 극중 요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근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인 피판 레이디로 선정되어 영화제 주역으로 활약했던 그녀는 이미 다수의 공포 영화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배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의 성숙한 모습으로 원조 호러퀸의 면모를 발휘했다. 60일간의 수련을 바탕으로 영화 속에서 고난이도 요가자세를 선보이며 한 차원 높은 오싹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 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의 순수하고 톡톡 튀는 발랄한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180도 연기 변신에 성공, 새로운 호러퀸으로 도전장을 내민 ‘유진’과 이미 <레드 아이>, <거울 속으로>의 공포 영화에서 절정의 공포 연기 선보였던 ‘김혜나’가 선사하는 섬뜩한 표정과 공포는 올 여름 관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것이다.

실제 요가마스터 ‘진소원’ 원장이 전하는
<요가학원>속 비하인드 스토리


<스무살 요가>(삼성출판사)의 저자로 이번 <요가학원>의 총 안무 및 요가 동작을 지도한 ‘진소원’ 원장은 일반적인 요가에 무용을 접목하여 한층 아름답고 섬세한 요가 동작을 창조해냈다.

영화 <요가학원> 속 대표적인 요가 동작은 기본 요가동작에 섬세한 무드라(손동작)를 접목하여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켰다. 이러한 아름다운 동작에 더해 극중 완벽한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요가학원을 찾은 5명의 수련생들은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쿤달리니(사람의 몸 안에 잠재되어 있는 에너지)를 열기 위해 욕심과 질투가 응집된 아름다우면서도 공포적인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진소원’ 원장은 요가 수련 중 ‘비하인드 스토리’를 묻는 질문에 “연습 초반 요가를 싫어했을 정도로 험난하고 혹독한 수련이 진행 되었지만, 배우들의 프로 근성과 열정으로 일반인들보다 훨씬 빠른 습득력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지도를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느냐’ 는 질문에 “감독님께서 강조 하신 부분이 바로 전체적인 리듬과 호흡이었다. 영화 <요가학원>에서 배우들이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섬세한 동작을 표현 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동작이나 특정 부분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균일하게 공급이 되어야 했다.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었지만, 7명의 배우들 모두 너무 잘 따라와 줘서 영화 속에서 요가동작들이 어떻게 표현될지 더더욱 궁금하다. 직접 참여한 만큼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가 더욱 기대가 되며, 관객들에게도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공포 영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름다워서 더 무서운 공간 <요가학원>

아름다운 몸매를 꿈꾸는 여성들이라면 한번쯤은 다녀볼까 생각해 본 공간 <요가학원>.

영화 <요가학원>의 세트는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요가학원을 상징적으로 그려내면서도 그 안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욕망이 실체화되는 장소인 만큼 스타일리쉬하지만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의 음산한 기운이 흐르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제작 되었다. 프로덕션 과정에서 ‘요가학원’ 전체가 마치 주인공들을 차례대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 제 1 과제였다. 이하준 미술감독은 “이 영화의 컨셉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이 ‘낯선 공간’이었다. 공간에 레이어를 풍부하게 입혀 이곳이 어느 공간인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모를 정도의 혼란스러움을 표현했다”고 말하며 공간을 단순히 배경으로만 표현하지 않고 인물과의 유기적인 연결을 시도했다고 한다. 또한 이하준 미술감독은 “공간 안에 인물의 사연과 관계 등을 함축시켜 각각의 히스토리를 부각시켰다”고 말한다. 이를테면, 음식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인순(조은지)이 식당 안에서 환각 때문에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는 장면 같은 경우다. 또 밀폐된 공간 안에서 의문의 사건들이 연속하여 발생하자 혼란스러워 하는 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미로를 연상시키는 복도로 표현했다. 이 복도에 대해 이하준 미술감독은 “끝없이 펼쳐진 복도는 배우들이 이 공간 안에서 계속 맴돌며 출구를 불분명하게 하고, 앞으로 벌어질 끔찍한 사건의 연속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보통 영화촬영 시 세트를 지을 때 공간을 따로 분리하여 각각 제작하는 것과는 다르게 영화 <요가학원>속 세트는 사건이 발생하는 수련실, 식당, 목욕실, 수면실 등의 주요공간과 그 공간들을 이어주는 미로와 같은 복도를 만들어 마치 요가학원 전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들게 재현하여 그 곳에서 일어날 무서운 사건들에 대한 긴장감과 공포감을 형성한다.

7일간의 비밀 수련이 진행 되는 영화 <요가학원>속 수련실은 마치 물 한가운데 떠있는 듯한 신비스러우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비밀스런 사건을 암시하는 식당, 예고편에서 섬뜩하게 흘러내리는 검은 물줄기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목욕실, 기묘한 느낌의 간미희 사진으로 더욱 음산한 기운을 내뿜는 수면실 등으로 구성되었다. 영화 <요가학원> 세트는 2009년 여름, 가장 매혹적인 공포를 예고하고 있는 <요가학원>의 컨셉트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얼해서 더욱 섬뜩하다!
<요가학원> 속 특수 분장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건 영화 속 주연배우들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공포영화의 숨은 주인공이자 공포영화를 완성하는데 빠져서는 안될 부분은 바로 특수분장이다. 이번 영화 <요가학원>에서는 수많은 공포영화 속 특수분장을 담당한 LCM의 대표이자 한국영화 특수 분장계에서 손꼽히는 ‘이창만’ 실장이 특수 분장을 맡아 영화 속 공포감을 한층 더 실감나게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창만’ 실장은 영화 <요가학원>에 등장하는 비정상적으로 뒤틀린 인형 하나를 만드는 데만 1,000만원 이상의 고비용과 한 달여의 긴 작업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또한 영화의 주요소재가 요가인 만큼 기이한 요가동작이나 뒤틀린 신체를 표현하기 위해 몸체 더미 속에 마치 척추 관절처럼 마디마디가 분절된 파이프를 넣어서 이용하기도 했다.

<요가학원>에서 다이어트 강박증 ‘인순’ 역을 맡아 다양한 특수분장을 경험한 조은지.
극중 5개의 금기 중 하나를 어겨 몸에 이상현상이 일어나는 장면을 촬영했던 ‘조은지’는 촬영이 끝날 때까지 자신이 어떠한 특수 분장을 했는지 알지 못했다는 후문. 평소 징그러운 비주얼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여 특수 분장한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을 까봐 분장실의 모든 거울을 가린 채 분장을 진행되었다. 특히 팽창한 몸을 표현하기 위해 가짜 살로 쓴 실리콘과 진짜 피부 사이를 표나지 않게 메우는 특수분장에는 분장사 2~3명이 3시간 동안 꼬박 매달리는 인고의 노력이 있어 비로소 완성되었다고 한다.

극중 성형 증후군의 ‘유경’ 역을 맡은 ‘김혜나’의 경우 실패한 성형수술로 고통 받는 캐릭터를 맡아 자연스럽게 비뚤어진 코를 표현하기 위해 매회 촬영 시마다 3시간이 넘는 특수 분장을 받아야 했다.

영화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공포영화인만큼 어렵고 힘든 장면 촬영의 연속이었고, 촬영 전 매회 특수분장을 하는 인고의 시간을 보냈지만 항상 즐겁게 촬영했던 배우들은 심지어 더욱 심하게 분장해야 실감 날 것 같다고, 더 무섭게 묘사해도 된다고 말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고 하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했던 배우들의 모습을 전했다.

상상 속의 공포가 현실이 된다!
<요가학원> 속 컴퓨터 그래픽(CG)과 특수효과


영화 <요가학원>속에 스며들어있는 공포는 귀신 출몰이나 단순한 깜짝 효과가 아니라 요가 수련 중 일어날 수 있는 명현반응을 통해 발현하는 기이한 환각현상이기에 컴퓨터 그래픽(CG)과 특수효과가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었다.

<요가학원>의 클라이맥스인 쿤달리니 제의식을 지내는 장면에는 주인공 효정(유진)이 공중부양을 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을 위해 와이어에만 몸을 의존한 채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는 열연을 펼친 ‘유진’과 특수 효과팀의 와이어 설치, 앙각 샷 촬영을 위해 세트로 구현하기 힘든 천정을 표현한 CG 작업, 팔에 그려지는 깊이 패인 상처를 표현한 특수 분장 등 각 특수분야의 기술과 노력으로 영화의 핵심 장면이 완성 되었다. 이렇듯 배우들의 노력과 인내, 그에 더해진 각 특수 분야팀의 기술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협력작업은 영화 속 공포를 배가 시킨다.

영화 속 심화수련 도중 유경(김혜나)이 ‘수련 후 1시간 내, 목욕이나 샤워를 금한다’ 라는 금기사항을 어기자 샤워기에서 검은 물이 쏟아져 내리며 응고된 물체가 목욕실 공간을 에워 싸는 섬뜩한 이 장면과 보라(황승언)가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복도 끝 어둠 속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특수 효과와 더불어 CG작업을 동시에 진행하여 오싹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인순(조은지)이 뚱뚱했던 과거와 마른 상태의 현재의 모습이
한 컷 안에 동시에 존재하는 장면이나 요가수련 도중 몸이 꺾인다거나 360도 회전하는 장면들은 모두 정교하게 짜맞춰진 특수효과와 특수분장, 그리고 CG효과의 삼박자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영상을 예고하며 극대화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