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코믹 패러디 무비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십계명!
3월 20일, 당신의 봄을 즐겁게 할 신개념 코미디가 찾아간다!

3월 20일, 당신이 쉽게 보지 못했을 독특하고 재미있는 영화가 찾아온다. 영화 <더 텐>은 십계명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하여 십계명을 어길 시 생기는 스토리를 재미있는 교훈으로 전달하는 옴니버스 영화다. 십계명이란 말은 기독교인들에게 더 익숙할 것이다. ‘십계명’이란, 기독교에서 하느님이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내렸다고 하는 십개조(十個條)의 계시로써, 마땅히 지켜야 할 규범 같은 것을 뜻한다. 영화는 ‘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라는 십계조의 첫 번째를 시작으로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도둑질 하지 말라’,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까지 십계명의 내용들을 각기 다른 인물과 스토리로 담아내고 있다.
<더 텐>은 영화 <댓츠 마이 보이(2012)>, <윈더러스트(2011> 등 대표 미국 코미디 영화 감독인 데이빗 웨인이 연출하여 그만의 센스 있는 감각적 코미디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독특한 상상력과 재해석 능력은 본 영화에서 그 빛을 발한다. 또한 <더 텐>은 옴니버스 영화인 만큼 많은 유명 배우들이 열연하여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미국의 대표 패셔니스타 애덤 브로디(스티븐 몽고메리 분)는 첫 번째 스토리의 주연으로 영화의 도입부에 나오지만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연기를 했다. 또한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웜 바디스>의 롭 코드리(듀앤 분), 영화 <헨젤과 그레텔>에서 팜므파탈의 아름다운 마녀를 연기한 팜케 얀센(그렛첸 분), 핫 한 트랜디 여배우 제시카 알바 등 할리우드의 매력적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그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당신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와 생활규범을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십계명으로 전달할 영화 <더 텐>은 3월 20일, LGU+IPTV에서 단독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