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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보이

Modern Boy

2008 한국 12세 관람가

미스터리, 멜로·로맨스, 드라마 상영시간 : 121분

개봉일 : 2008-10-02 누적관객 : 758,473명

감독 : 정지우

출연 : 박해일(이해명) 김혜수(조난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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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낭만, 그녀의 비밀...위험한 추적이 시작된다!

반드시 찾아야 한다! 모든 사건은 그녀로부터 시작되었다.

1937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1급 서기관 이해명(박해일)은 단짝친구 신스케(김남길)와 함께 놀러 간 비밀구락부에서 댄서로 등장한 여인 조난실(김혜수)에게 첫눈에 매혹된다.

온갖 방법을 동원한 끝에 꿈같은 연애를 시작하지만, 행복도 잠시. 난실이 싸준 도시락이 총독부에서 폭발하고, 그녀는 해명의 집을 털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만다.

난실을 찾아 경성을 헤매는 해명. 그가 알게 되는 사실은 그녀가 이름도 여럿, 직업도 여럿, 남자마저도 여럿인 정체가 묘연한 여인이라는 것!

밀려드는 위기감 속에서도 그녀를 향한 열망을 멈출 수 없는 해명. 걷잡을 수 없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선 그는 또 어떤 놀라운 사건을 만나게 될 것인가!

사랑과 운명을 건 일생일대의 위험천만한 추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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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6)


전문가 별점 (7명참여)

  • 6
    문석내러티브가 웰메이드의 신화에 발목잡혔다
  • 7
    김종철배우들의 멋진 연기 앙상블
  • 4
    박평식의상과 세트는 확실히 모던하다
  • 5
    이동진이야기 자체의 동력이 약하다
  • 5
    한동원웃기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다
  • 6
    주성철감정적 동요보다 압도적인 시대재현
  • 6
    유지나사랑보다 임무 택한 여전사에게 찬사를! 그런데 왜 이리 떠 있지?
제작 노트
최고의 스탭과 배우, “모든 것을 걸었다!”
2008년 한국영화계를 사로잡을 웰메이드 화제작 <모던보이>가 온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박해일과 김혜수의 만남, 연출 정지우, 제작 강우석, 각 파트별 최고 실력파 스탭들의 참여. <모던보이>는 그 인적 구성만으로도 일찍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여기에, 일제강점기의 파격적인 주인공들,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이야기, 감각적 영상, 춤, 노래 등 풍부한 볼거리 등이 알려지고, 전국 로케이션과 CG로 재연한 1930년대 경성의 생생한 모습까지 일부 공개되면서 2008년 모두가 기다리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배우와 스탭들, 그들의 열정과 장인정신이 담긴 17개월간의 프로덕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 짓고 이제 완성단계에 이른 <모던보이>. 10월, 한국영화계를 사로잡을 또 한편의 웰메이드 대작을 만난다.

과연 개인의 행복과 시대의 운명은 무관할 수 있을까?
특별한 재미와 감동! 오랜만에 만나는 '진검 승부'의 영화!

<모던보이>는 ‘시대와 개인 간의 관계’에 대한 의미있는 질문을 담은 영화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 개인의 행복만을 추구하던 주인공이 사랑을 쫓다가 시대적 사건에 휘말리면서 변화를 겪는 과정을 흥미롭고도 진지하게 다룸으로써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박해일은 ‘즐겁게 보고 나면 감동과 여운이 남는 영화’라는 말로, 김혜수는 ‘제작 전과정에서 모두 진짜를 추구하고 있는 느낌! 진검승부하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말로, 특별한 애정과 자부심을 이야기한 바 있다. <모던보이>는 영화적 재미에 충실하면서도 메시지와 감동까지 나누길 원하는 욕심 많은 영화이다.

한국영화사상 이토록 발칙한 캐릭터는 없었다!
박해일, 일제강점기 낭만의 화신으로 파격 변신

시대극의 경우, 그 주인공에 대한 생생한 공감은 그에 대한 매력과 재미를 좌우하곤 한다.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청춘들과 꼭 닮은, 그렇기에 1930년대로서는 발칙하기 그지없는 문제적 인물이 바로 <모던보이> 주인공 이해명이다. 발칙하면서도 결코 미워하기 힘든 캐릭터 이해명과 한계를 짐작할 수 없는 연기력의 배우 박해일이 만나 일으킨 ‘빅뱅’이 영화에 강력한 매력을 형성한다. 진심을 다한 연기와 두려움 없는 역할 도전으로 영화팬들의 절대적 지지와 애정을 받고 있는 박해일. 그의 폭넓은 감성과 숨은 매력이 총동원된 <모던보이>에서 ‘박해일 생애 최고의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한국영화사상 이토록 묘한 매력의 캐릭터는 없었다!
김혜수,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 같은 여인으로 색다른 변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 김혜수. 그녀가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 같은 매력의 여인으로 돌아왔다. ‘조난실’이란 인물은 소설원작에서부터 대단한 화제를 모았고, 이후 여러 작품들이 영향받았을 만큼 강렬하고 인상적인 캐릭터.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데다가, 가벼운 듯 깊이가 있고, 차가운 듯 열정적이며, 지극히 현대적이면서도 1930년대 고유의 시대정서를 지닌 캐릭터 조난실을 김혜수가 열연했다. 그녀는 일본어, 영어, 한국로 4곡의 노래를 직접 부르고, 스윙댄스를 소화하는 등 아낌없는 열정도 발휘했다. 카리스마와 변신의 매력은 물론 깊은 존재감과 인간미까지 전하는 오묘한 여주인공을 탄생시킨, 톱스타 김혜수의 신선한 매력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해일-혜수, 2년간의 올인!
범상치 않은 연인으로 만난 그들의 최강 시너지, 완벽 호흡!

2년 동안 타작을 모두 고사한 채 <모던보이>에만 전념해 화제를 모은 톱스타 커플 박해일-김혜수. 촬영 전, 박해일은 ‘드디어 조난실 모습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느낌’라는 말로, 김혜수는 ‘박해일이 아니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캐릭터’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무한 신뢰를 표한 바 있다. 이들이 영화에서 끈끈하고 애정 넘치는 멜러 감정부터 몸싸움 난투극까지 벌이는, 범상치 않은 연인으로 환상적 호흡을 펼쳤다. 한 영화에 함께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미진진해지는 특별한 남녀배우가 서로의 연기를 자극하고 상승시켜주는 배려와 경쟁의 호흡을 통해 더욱 강력한 시너지까지 이뤄낸 것. 애틋함과 애증을 오가며 사랑하고 도망치고 쫓고 싸우는 범상찮은 연인, 2008년 최강의 커플이 온다.

1930년대 붐, 그 시작이자 모든 것! <모던보이>
1930년대 붐, 그 시작은 2000년초로부터 비롯되었다. 현실문화연구의 인문서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김진송 1999.2), 그리고 1930년대 모던보이-걸을 등장시킨 최초의 소설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이지형 2000.2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수상)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등장함으로써 그 관심이 촉발된 것. <모던보이>는 [망.죽.살]이 출간된 2000년에 정지우 감독이 판권을 확보하면서 기획을 시작했다. 2004년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했고, 2006년 엔딩과 스토리에 변화를 가미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프로덕션을 시작했다. ‘1930년대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으로 시작한 원작소설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삼은 <모던보이>는 1930년대 붐의 시작부터 절정과 대단원, 그 모두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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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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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각효과상 후보
  •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음향상 후보
  •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음악상 후보
  •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조명상 후보
  •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미술상 후보
  • [제29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후보
  • [제29회 청룡영화상] 미술상 후보
  • [제29회 청룡영화상] 음악상 후보
  • [제29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수상
  • [제29회 청룡영화상] 조명상 수상
  •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
  •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미술상 후보
  •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의상상 후보
  •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영상기술상 후보
  •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