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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캠프

Straight Edge Boot Camp

2007 미국 청소년 관람불가

스릴러 상영시간 : 99분

개봉일 : 2008-07-31 누적관객 : 3명

감독 : 크리스찬 두과이

출연 : 밀라 쿠니스 그레고리 스미스 more

  • 씨네216.00
  • 네티즌5.20

'배틀 로얄' 그 이상의 충격 이건 실제 상황이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인간 쓰레기의 정화 처리장, ‘부트캠프’!
거짓이라 믿었던 이 이야기는 실제상황이다!


반항심과 불만으로 가득찬 소녀 소피는 어느 날 양아버지에 의해 외딴섬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 곳에서 자신과 같은 이유로 끌려오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곧 이곳이 10대 문제학생들의 갱생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부트캠프’임을 깨닫게 된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통제가 불가능한 삶을 살았던 그들은 이제 지금까지의 생활을 부정하는 혹독한 지옥훈련을 감행해야 한다. 그러나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훈련은 점점 통제력을 잃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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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안현진사람 되라고 보낸 섬이 사람 잡는다
제작 노트
<배틀로얄>을 능가하는 극한 스릴러 <부트캠프>!

십대 청소년 갱생 프로젝트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영화 <부트캠프>는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할 현실을 담은 극한 스릴러이다. 마약, 증오에 빠진 반항아를 감당 못하는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부트캠프’로 보내고,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세상과 단절된 그곳은 모든 것이 통제와 감시 하에 존재하는 고립된 공간이다. 사회에서 쓸모 있는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위한 갱생 훈련이 시행되는 ‘부트캠프’에서 느껴지는 공포와 분노를 고스란히 담은 영화 <부트캠프>를 통해 관객은 이것이 실제 이야기라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안젤리나 졸리의 섹시함과 박력 있는 연기력을 겸비한 주인공 밀라 쿠니스, 제임스 맥어보이의 수줍은 듯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배우 그레고리 스미스 주연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부트캠프>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만나보자. 이건 분명히 실제 상황이다.

지구 어딘가 200여 곳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제불능이라고 여겨지던 인간은 바뀔 수 있는지, 영화는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음모와 거짓 속에서 벗어나려는 인간 본성을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충격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크리스찬 두가이 감독의 신작 <부트캠프>. 철저한 감시 아래 외딴섬으로 끌려온 십대 청소년, 친구가 적이 되고 서바이벌이 시작되는 설정은 일본영화 <배틀로얄>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부트캠프>는 단순히 잔인한 영상으로 승부하기보다는 인간의 내면 심리를 깊이 있게 다루며, <배틀로얄>을 능가하는 스토리 전개와 극적 긴장감으로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것이다. 살아남고자 친구를 짓밟느냐 짓밟히느냐의 선택만이 주어진 ‘부트캠프’의 아이들은 복종을 강요당하는 한편 그들의 삶에 대한 애착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조금씩 드러내며 영화는 점점 궁금증을 더해간다. 올여름, 잔혹한 인간의 모습을 실감 나게 그린 <부트캠프>를 통해 극한의 스릴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촬영+조명+감독!
크리스찬 두가이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촬영, 조명 등 모든 것을 자유자재로 해내는 감독 크리스찬 두가이가 선사하는 극한 스릴러 <부트캠프>, 남태평양의 바닷가를 무대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는 외딴섬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잊게할 만큼 긴박감 넘치게 흘러간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극한을 그린 <익스트림 OPS>,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액션영화 <아트 오브 워>, 국가의 비밀훈련에 참여하며 점차 돌이킬 수 없는 살인 병기로 돌변하는 한 군인의 파괴적인 본성을 그린 <어싸인먼트>를 통해 이미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크리스찬 두가이 감독.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얽히고설킨 음모와 파괴 본능을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충격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크리스찬 두가이 감독은 신작 <부트캠프>에서 사방이 통제된 극단적 상황에서 서서히 밝혀지는 잔혹한 인간 내면의 파괴 본능을 거칠고도 강렬한 영상으로 담아냈다. <부트캠프>를 통해서 실력 있는 감독이자 촬영감독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된 크리스찬 두가이 감독. 그에게 있어 촬영과 카메라는 제2의 본성이다. 대부분 작품에서 카메라를 직접 다루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감독이 카메라를 잡음으로써 배우들도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고, 그 결과 긴박감 넘치고 생생한 세계가 <부트캠프> 안에 실현될 수 있었다.

여주인공 밀라 쿠니스는 스탭들의 노력과 크리스찬 두가이 감독의 지도가 있어 날씨를 포함, 모든 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다. 극단적인 기온 차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서의 시간을 즐기며 언제 어디서든 크리스찬 감독과 일하고 싶다는 밀라 쿠니스는 감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놀라울 정도로 대단한 균형감을 지니고 있고 기술력에서도 훌륭하다며 그동안 일해왔던 감독들과는 매우 다르다고 말했다. 모든 것을 자유자재로 훌륭하게 표현하고 담아내는 재주꾼 크리스찬 두가이가 있기에 <부트캠프>는 살아 숨쉬는 영상으로 완성되었다. 그레고리 스미스 또한 감독에 대한 신뢰가 대단했다. 촬영, 감독, 조명까지 소화해내는 믿음직한 감독,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대신에 언제나 배우와 함께 있는 크리스찬 두가의 감독의 제작 스타일은 배우가 감독을 믿을 수 있게끔 했다.
스토리텔링에 천부적인 재능과 비범한 에너지를 지닌 크리스찬 두가이 감독이 전하는 영화<부트캠프>를 통해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긴장감 넘치는 짜릿한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철저히 자유가 억압된 공간
꿈이었으면 좋으련만, 이것은 실제상황이다!


문제의 십대 청소년들이 영문도 모른 채 사회적응을 위한 갱생 프로젝트가 실행 중인 ‘부트캠프’로 끌려오면서 벌어지는 잔혹하고도 비밀스런 이야기를 다룬 영화 <부트캠프>는 미국 개봉 당시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겨 준 화제작이다. 현재 적절한 정부의 방침없이 200개 이상의 ‘부트캠프’나 재교육 시설물이 전세계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 <부트캠프>는 거짓이 아닌 현재 지구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실제 상황이라는 점에 더욱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프로듀서인 오크스는 이 이야기에 대해서 진정 흔들리는 십대들을 위한 적절한 재교육 프로그램이 있을 테고 아직 그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소재에 매우 흥미를 느끼고 끌려서 제작을 시작했다. 때때로 관객은 영화로부터 뭔가를 배운다. 아마도 <부트캠프>가 이러한 시설의 존재를 수면으로 끌어올리고 사회적 충격을 이끌어 올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다.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반사회적 훈련! 경계를 넘어서며 또다른 통제 불능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충격적 인간 내면의 진실! 숨겨진 인간의 파괴 본능을 파헤친 영화 <부트캠프>는 영화적 긴장감과 흥미를 지닌 동시에 사회적 이면의 현실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 그래서 <부트캠프>의 스릴은 더욱 설득력 있고 섬뜩하다. 7월, 삶의 자유를 박탈당한 십대들의 짜릿한 반란이 지금 시작된다.

프로덕션 노트

기획자 로버트 제링거가 <부트캠프>를 만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심지어 그가 만들 작품이 <부트캠프>가 될 줄도 알지 못했다. 그가 애초에 생각해왔던 것은 피지섬에서 영화를 만들고자 했던 것이었다. 정부가 피지섬에서 영화를 만드는 것을 적극적으로 장려해왔던 사실에 대해 말해줬던 사람과 연락이 닿은 로버트 제링거는 그 후 피지로 몇 번의 여행을 갔고 피지섬에서 촬영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피지 투자자들을 위한 세금공제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3년 동안 가장 많은 세금을 낸 피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이 영화에 투자하도록(세금공제의 이득을 혜택으로 부추기며) 설득했다.
영화의 가제는 <스트레이트 엣지>였다. 그리고 이는 흔들리는 십대들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였다.

크레이그 바움가튼은 작은 독립영화부터 거대자본의 블록버스터까지 다양한 영화들을 기획하고 제작해왔다. <스트레이트 엣지>에서 그는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는 잠재력을 발견하고, 심지어 이 영화를 더욱 거대하게 만들 방법을 찾고 있었다. 이전에 바움가튼은 기획자로서 프로듀서 채드 오크스와 마이크 프리스레브와 함께 작품을 맡고 있었다. 이러한 팀워크는 상당히 잘 조화를 이루어왔고 그래서 바움가튼은 다시 전화기를 들었다. 2006년 1월에 전화를 받은 채드 오크스는 “마이크와 나는 시나리오가 매우 맘에 들었다. 크레이그가 크리스찬 두가이가 메가폰을 잡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해 왔을 때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다.”

마침 TV 미니시리즈 <휴먼 트래픽킹>을 끝냈고 이어서 사회적인 이슈를 지닌 획기적인 소재를 찾고 있던 크리스찬 두가이 감독은 <스트레이트 엣지>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내가 읽었던 첫 시나리오는 호러였다. 난 이런 장르에는 별로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설명했고, 만일 뭔가 삐걱대고 심기를 건드리는 것을 원한다면 난 매우 흥미있을 거라고 얘기했다.” 시나리오는 좀더 현실적으로 수정되었고 촬영은 7주 이상 진행되었다. ‘부트캠프’ 촬영을 위한 피지섬에서 5주, 그 외 촬영을 위한 캘거리에서 2주. 피지 촬영이 있었던 10월에는 기온이 25도였고 캘거리에서는 지난 몇십 년간 가장 추운 11월을 보냈다. 극단적인 기온 상태는 촬영에서 매우 흥미로운 효과를 이끌어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열대지방에서의 촬영을 별거 아닌 일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그곳은 단순히 열기뿐만 아니라 더한 악조건들을 지니고 있다. 회오리바람은 촬영을 어렵게 했지만, 막판에는 영화에 멋진 장면을 연출해냈다. 실력 있는 프로듀서와 감독이 만나 탄생한 <부트캠프>는 극한의 날씨 속에서 전 스탭과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이 모여 현장감 넘치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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