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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20世紀少年 20th Century Boys

2008 일본 12세 관람가

미스터리 상영시간 : 141분

개봉일 : 2008-09-11 누적관객 : 181,649명

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

출연 : 가라사와 토시아키(켄지) 도요카와 에스시(오쵸) more

  • 씨네215.00
  • 네티즌5.94

지구종말의 예언이 시작되었다!

예언이 현실이 되는 순간…
반드시 ‘친구’를 찾아야 한다!


1969년, 켄지를 비롯한 소년들은 비밀기지에서 ‘예언의 서’를 만든다.
‘예언의 서’는 20세기 말, 절대 악이 등장하여 바이러스로 전세계를 멸망시킨다는 황당무계한 소년들만의 예언서.
그러나 그 후 30년, 그 예언의 서와 똑 같은 일들이 하나씩 현실이 된다.
사람들은 신흥 종교집단의 교주 ‘친구’에게 빠져들고, 죽음의 바이러스가 세계 곳곳으로 퍼진다.
어릴 적 소년들만이 기억하는 ‘예언의 서’, 이를 똑같이 실현시키는 ‘친구’.

과연 ‘친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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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4)


전문가 별점 (5명참여)

  • 6
    김봉석원작의 지나치게 충실한 각색
  • 4
    김종철원작에 충실할 뿐 영화적 매력이 부족해
  • 5
    박평식출발이 껄끄럽지만 기다려 보겠다
  • 4
    정재혁힘겨워 보이는 각색, 터질 것 같은 스크린
  • 6
    이동진(어쨌든) 2편을 기다리게 만든다
제작 노트
[원작자 우라사와 나오키에 대해]

- <몬스터><플루토> 전세계 1억 판매 메가히트 작가
- 우라사와 나오키 최고의 대작 <20세기 소년>

<몬스터><플루토><야와라!><마스터 키튼> 그리고 <20세기 소년>.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이 만화들의 원작자 우라사와 나오키는 전세계 1억부 판매라는 메가히트 기록을 가진 최고의 만화가이다. 그는 <야와라!><해피!>와 같은 밝고 따뜻한 작품에서부터 <마스터 키튼><몬스터> 그리고 <20세기 소년>등의 선이 굵은 만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변주하고 소화하는 탁월한 재주꾼이다.
우라사와 나오키는 장르를 넘나들며 놀라운 구성력, 속도감 넘치는 연출력으로 독자들을 흥분시켜왔다. 무엇보다 그의 작품이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힘을 가진다. 이 때문에 그의 작품들은 영화계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아왔고 과연 어떤 작품이 첫 실사영화화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되어왔다. 그리고 그 첫번째 영화가 완성되었다. 바로 그의 최고 작품이라 불리는 서사대작 <20세기 소년>이다.

⊙ 우라사와 나오키 history
• 1982년 단편 으로 쇼가쿠칸 신인 코믹대상에 입선
• 1983년 ‘Bessatsu Big Comic’에 단편 로 데뷔
• 1985년 첫 장편, <파인애플아미> 연재 시작(1988년 완결)
• 1987년 <야와라!> 연재 시작(1993년 완결). 단편집 <춤추는 경찰관> 출간
• 1988년 단편집 출간. <마스터 키튼> 연재 시작(1994년 완결)
• 1994년 단편 출간. <해피!> 연재 시작(1999년 완결)
• 1995년 <몬스터> 연재 시작(2002년 완결). 단편 출간
• 1999년 <20세기 소년> 연재 시작(2007년 완결)
• 2000년 <우라사와 단편집> 출간.
• 2003년 ‘Big Comic Original’에 <플루토> 연재 시작(현재 연재 중)

* 수상경력
1989년 제35회 쇼가쿠칸 만화상(<야와라!>)
1997년 제1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몬스터>)
1999년 제3회 데츠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몬스터>)
2000년 제46회 쇼가쿠칸 만화상(<몬스터>)
2001년 제25회 고단샤 만화상(<20세기 소년>)
2002년 제6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20세기 소년>)
제48회 쇼가쿠칸 만화상(<20세기 소년>)
2004년 제31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전 최우수 장편상(<20세기 소년>)
2005년 제9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플루토>)
제9회 데츠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플루토>)


[만화 <20세기 소년>에 대해]

- 총 2천 만부 이상 판매, 12개국 출판
- 전세계를 열광시킨 최고의 베스트셀러 만화 <20세기 소년>

영화 <20세기 소년>은 우라사와 나오키가 1999년부터 약 10여 년에 걸쳐 그려낸 만화를 실사영화화 한 작품. ‘예언의 서’에 따라 지구를 멸망시키는 절대악과 이를 막으려는 정의의 친구들의 거대한 전쟁을 그린 원작만화는 전세계 12개국에서 번역•출판, 총 발행부수 2,000만부 이상, 국내에서만 80만부 이상의 판매를 올린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봉준호 감독을 비롯 수많은 감독들과 인기 스타들도 이 원작의 팬임을 밝힐 정도로 사랑받는 만화 <20세기 소년>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것은 바로 오락성과 철학을 모두 담아내는 뛰어난 작품성 때문이다. 1960년대부터 2018년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야기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과 스펙터클로 가득하다. 여기에 재기발랄한 유머, 진한 휴머니즘, 무엇보다 시대를 바라보는 놀라운 예지와 통찰력을 보여준 <20세기 소년>은 일본 내 수많은 만화상 수상과 함께 프랑스 국제만화전 최우수상 수상을 기록하였다.

⊙ 만화 <20세기 소년>
<20세기 소년> 전 22권
<21세기 소년> 상,하권
• 빅 코믹 스피리츠 1999년 제 44호부터 2007년 제 33호까지 연재.
• 발행부수 약 2,000만부
• 세계 12개국에 번역 출판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홍콩, 대만, 한국, 싱가폴, 태국)
2001년 제25회 고단샤 만화상 수상
2002년 제48회 쇼가쿠칸 만화상 수상.
제6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2004년 제31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전 최우수 장편상

[영화 <20세기 소년>에 대해]

- 총 3부작 동시제작!
- 일본 영화사상 최고의 제작비 600억원 투입!

만화 <20세기 소년>은 블록버스터 영화 그 이상의 재미와 깊이를 지녔지만 전세계를 무대로 한 거대한 스케일, 50여 년의 장대한 스토리, 치밀한 구성으로 영화화가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 멋진 원작을 영화로 보고 싶은 희망은 계속되었고 마침내 그것을 실현시킬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일본 영화사상 전례 없는 ‘3부작’ 제작과 600억원(60억엔)이라는 거액의 제작비 투입이다.
월드와이드 스케일 원작에 걸맞게 뉴욕, 런던, 파리, 베이징 등 세계 각지 로케이션 촬영, 과거와 현재, 미래를 완벽하게 재현한 세트와 CG 등 그야말로 초대형 대작으로 완성되는 영화 <20세기 소년>은 2008년 가을 제1장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제2장, 제3장이 순차적으로 극장에서 공개될 예정.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가 ‘마치 성서를 영화화하는 것 같다’고 말할 만큼 경이롭고 웅장한 원작이 어떻게 스크린에서 펼쳐질지 그 3부작에 귀추가 주목된다.

300여명이 넘는 스타 캐스팅,
화려한 별들이 모두 모인 영화 <20세기 소년>


2007년 실사영화화 발표 이후, 가장 먼저 관심에 오른 것은 ‘캐스팅’이다. 3부작 전체의 주요 인물들만 300여명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히트만화가 원작인 만큼 역할을 맡은 배우들 모두 각각의 만화 캐릭터와 완벽하게 어울려야 했기에 캐스팅은 영화의 성공여부에 중요한 요소였다.
마침내 ‘제1장 강림’ 캐스팅이 발표되자 일본 전국은 열광에 휩싸였다. 원작의 힘은 불가능에 가까운 드림 캐스팅을 현실화했다. 그야말로 일본 영화계 최고의 톱스타들이 한데 모이는 전무후무한 프로젝트가 실현된 것.
주인공 켄지 역의 카라사와 토시아키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드라마 <하얀거탑>의 주연을 비롯,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러브 콤플렉스>등 수많은 영화, 드라마를 통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 배우. 그리고 오쵸 역의 토요카와 에츠시(<일본침몰><러브레터>), 유키지 역의 토키와 타카코(<롱러브레터 표류교실><뷰티풀 라이프><성월동화>) 등 쟁쟁한 배우들은 영화 <20세기 소년>의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있다.

20세기말, 절대악의 등장과 지구종말의 시작
영화 <20세기 소년> ‘제1장, 강림’


SF서사3부작 <20세기 소년>. 그 장대한 서막은 ‘제1장, 강림’에서 시작된다.
<20세기 소년>은 ‘예언의 서’에 따라 지구를 멸망시키는 절대악과 이를 막으려는 정의의 친구들 간의 전쟁을 그린다. 수십년 간 전세계를 다니며 벌어지는 거대하고 숨막히는 이 전쟁의 시작은 2000년 12월 31일, 죽음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원자 로봇의 등장이다.
영화 <20세기 소년> ‘제1장, 강림’은 세계 곳곳의 테러로 위기에 빠진 20세기말을 중심으로 모든 것의 발단인 ‘예언의 서’와 ‘친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미스터리의 쾌감을 전달할 예정. 무엇보다 책으로 상상했던 원자로봇의 형상화도 초미의 관심을 얻고 있어 ‘제1장, 강림’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총 3부작의 서막 <20세기 소년> ‘제1장, 강림’은 원작 팬들에게는 오랜 기다림의 끝이자, 영화 팬들에게는 새로운 SF서사극의 시작이 될 것이다.

총 3부작 동시제작!
일본 영화사상 최고의 제작비 600억원 투입!


만화 <20세기 소년>은 블록버스터 영화 그 이상의 재미와 깊이를 지녔지만 전세계를 무대로 한 거대한 스케일, 50여 년의 장대한 스토리, 치밀한 구성으로 영화화가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 멋진 원작을 영화로 보고 싶은 희망은 계속되었고 마침내 그것을 실현시킬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일본 영화사상 전례 없는 ‘3부작’ 제작과 600억원(60억엔)이라는 거액의 제작비 투입이다.
월드와이드 스케일 원작에 걸맞게 뉴욕, 런던, 파리, 베이징 등 세계 각지 로케이션 촬영, 과거와 현재, 미래를 완벽하게 재현한 세트와 CG 등 그야말로 초대형 대작으로 완성되는 영화 <20세기 소년>은 2008년 가을 제1장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제2장, 제3장이 순차적으로 극장에서 공개될 예정.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가 ‘마치 성서를 영화화하는 것 같다’고 말할 만큼 경이롭고 웅장한 원작이 어떻게 스크린에서 펼쳐질지 그 3부작에 귀추가 주목된다.

전세계 38개의 나라,
42개사로부터 해외 배급 확정!!


우라사와 나오키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20세기 소년>은 전세계 2,0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이다. 그만큼 두터운 팬 층을 가진 <20세기 소년>은, 영화화 소식만으로도 각계의 주목을 받았다.
8월 30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20세기 소년>은 이미 그 개봉일이 확정되기 전부터 각종 해외 필름 세일즈 마켓을 통해 각국의 영화사들에게 수입 관련 문의를 수없이 받았다. 영화 제작 초기부터 우라사와 나오키의 타이틀만으로 선판매가 확정되었다는 것은, 우라사와 나오키 원작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전세계 38개국으로부터 선 판매된 영화 <20세기 소년>은 8월 30일 일본을 첫 시작으로, 한국, 홍콩, 대만, 태국, 프랑스, 영국 등의 나라에서 차례로 개봉할 예정이다.

켄지와 ‘친구’의 운명적인 첫 만남!
스타일리쉬 영상의 대가 츠츠미 감독 역대 최고의 장면을 완성하다!!


‘켄지’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던 중 ‘친구’의 콘서트를 찾아 나서게 된다. 그리고 처음으로 ‘친구’와 운명적으로 조우한다.
이 장면은, ‘피의 그믐날’ 다음으로 큰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어, 제작진이 이 영화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를 알 수 있다. 내부 콘서트 장면은 요코하마의 최신식 공연 무대를 갖춘 ‘브리츠’ 홀에서 촬영되었으며 완벽한 무대 연출과 실제 콘서트장의 분위기를 똑같이 연출하기 위해 약 한달 동안, 콘서트 홀은 영화의 세트장처럼 이용되었다.
또한 ‘친구’ 콘서트 무대만큼이나 가장 큰 스케일을 보여주는 것은 바로 천 여명에 가까운 엑스트라. 촬영 통제 인원과 스탭까지 합하면 약 1300여명에 가까운 인원은 실제 콘서트 장소를 방불케 할 정도였다.
여기에, 일본의 꽃미남 배우 오이카와 미츠히로와 인기 록 밴드로 애니메이션<데스노트>의 오프닝과 앤딩곡을 맡았던 나이트 메어가 ‘친구’의 록 밴드로 참여해 촬영장의 열기를 더했다.
스타일리쉬한 영상의 대가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도, 이런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일본 최고의 무대 감독과 꼼꼼히 무대 위를 체크하며, 비주얼에 신경을 썼다. 또한 촬영장에는 무대 조명 외에도 수십대의 촬영용 조명이 설치 되었으며, 이산화 탄소 연기를 사용해 무대의 화려함을 더했다.
이 외에도 ‘켄지’와 ‘친구’가 만나는 장면에서 긴장감까지 담아낼 수 있도록 다각도 무빙 카메라를 크레인에 매달아 촬영 하였다. ‘친구’와의 첫 대면 그리고 ‘친구’의 세력에 맞서 싸워야겠다는 결의를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이 콘서트의 장면은 음악적이면서도 드라마적인 면모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씬으로 손꼽을 수 있다.

‘피의 그믐날’! 신주쿠를 놀라게 한 비밀 로케이션!
거대한 종말과 시작을 담은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 완성!


‘제1장 강림’의 최대의 장면으로 손 꼽히는 ‘피의 그믐날’은, 건물이 늘어선 신주쿠 한쪽 공터에서 약 2일간에 걸쳐 비밀리에 촬영되었다. 공터는 높은 목책으로 둘러 쌓여 있어, 대도심 한가운데에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20세기 소년>의 실체를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 이뤄진 ‘피의 그믐날’은 영화 속에 가끔 갑자기 솟아오르는 수십 개의 불기둥 때문에 지나가는 행인들의 궁금증을 샀을 뿐, 끝내 알아채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용의주도한 촬영이었다.
감독은 ‘원작을 충실하게’ 그리기 위해 앵글 결정부터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고,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7인의 ‘켄지’일당을 그리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쏟았다. 드라마를 가장 잘 보여주기 위해 그들의 위치와 관계는 만화 속 앵글과 똑같이 담아내었다. 이 외에도 각 주인공들의 뒷모습과 실루엣을 중요하게 생각한 감독은 조명에 각별한 신경을 써 그림자가 화면에 겹치는 것까지 면밀히 체크했다. 이렇게 탄생된 ‘피의 그믐날’은, 영화 속 거대한 종말과 시작을 담은 최고의 하이라이트로 완성되었다.

만화의 위대한 상상을 뛰어넘다!
영화로 실현된 거대 로봇! 스크린을 압도!


영화 <20세기 소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인물은 바로, 2000년 12월 31일 인류 멸망의 예언을 실현하기 위해 등장하는 ‘거대 로봇’이다. 또한 일본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그 주인공들 조차도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존재이기도 했다. 마침내, 이 ‘거대 로봇’은 영화 속에서 가장 마지막 장면인 ‘피의 그믐날’에 출연하며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거대한 몸집과 문어 다리의 형상을 갖춘 이 로봇은 만화적 상상을 그대로 실사화 하기 위해 일본 최고의 CG팀이자 VFX 슈퍼바이저로 알려진 노자키 코지가 담당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일본 최고의 감독들과 호흡해왔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렇듯, <20세기 소년> 속 ‘거대 로봇’의 탄생은 제작스텝부터 40여명에 이르는 참여 인원수까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며, 세기의 관심을 모았다.
우선 영화 속 ‘거대 로봇’이 입체화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로봇의 외형뿐 아니라 내부까지 꼼꼼히 디자인하였다. 2000년 어느 사설교단이 실험적으로 만든 실제 이단 로봇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CG에 적용해 리얼리티를 추구했으며, 스피드나 파괴력 등 영화적 카타르시스를 높이기 위해 보는 것 만으로도 웅장함을 자아낼 수 있는 외형으로 완성되었다. 이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며,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의 재현과 함께 만화 속 상상의 실현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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