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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Handphone

2008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범죄 상영시간 : 137분

개봉일 : 2009-02-19 누적관객 : 622,486명

감독 : 김한민

출연 : 엄태웅(오승민) 박용우(정이규) more

  • 씨네215.67
  • 네티즌7.46

잃어버린 순간, 표적이 된다!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수 있는
치명적 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잃어버린 후,
정체 모를 습득자 이규(박용우)로 인해
지옥 같은 시간을 겪게 되는 열혈 매니저 승민(엄태웅)의 사투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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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6명참여)

  • 4
    박평식잡음이 많으니 통화감도 떨어지지
  • 5
    이동진초점이 계속 바뀐다. 종국엔 그마저 사라진다
  • 7
    이용철잃어버린 건 바로 ‘인간에 대한 예의’였구나
  • 7
    황진미감정노동은 영혼을 잠식한다. 참혹한 사회극
  • 4
    정재혁거치적거리는 부스럼이 너무 많다
  • 7
    김종철화끈해서 마음에 든다
제작 노트
치밀한 기획,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에서 탄생한 리얼 스토리!
대한민국 최초로 핸드폰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 <핸드폰>은 핸드폰 분실 후 지옥 같은 128시간을 겪게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이다. 하지만 영화는 연쇄살인마를 쫓는 범죄극도, 분노에 찬 피해자 가족의 복수극도 아니다. 대신 4천 5백만 이동통신 가입자수, 한해 150만 건의 핸드폰 분실이 일어나는 국내 현실에서 누구에게나 현실처럼 다가오는 리얼한 서스펜스를 담고 있다. 실제 경험을 모티브로 출발한 이번 작품은 4년 동안의 치밀한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핸드폰 분실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증폭되는 영화의 리얼리티를 위해 제작진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핸드폰 분실에 얽힌 실제 이야기들에 관심을 갖고 영화적 실마리를 찾아갔다. 핸드폰 분실을 경험한 수 많은 일반인에서부터 핸드폰 기술자, 사이버 수사대까지 200여 건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리얼 스토리 <핸드폰>이 탄생했다.

<살인의 추억> <추격자>를 잇는 한국형 스릴러의 탄생!
서스펜스는 기본, 강한 드라마로 승부한다!


영화 <핸드폰>은 스릴러 장르의 미덕인 서스펜스와 캐릭터들의 강한 드라마로 관객의 머리와 가슴 모두를 겨냥한 한국형 스릴러이다. 익명성을 무기로 승민을 위협하는 ‘익명의 남자’의 정체와 의도는 무엇인지, 과연 승민은 점점 더 뒤틀려 가는 사건 속에서 어떻게 핸드폰을 되찾을 수 있을지, 영화는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여기에 성공에 집착하는 승민과 익명성에 포로가 되는 이규의 강한 드라마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초상을 담아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는 단순히 범죄스릴러로 그치지 않고 당시의 사회상과 주인공들의 절실함을 담아냈던 <살인의 추억> <추격자>와 일맥상통한다. 이처럼 영화 <핸드폰>은 정교한 서스펜스와 뜨거운 드라마로 한국형 스릴러의 계보를 잇는 2009년 최고의 화제작이 될 것이다.

냉철한 연기파 배우 박용우 vs. 화끈한 카리스마 엄태웅의 연기 대결!
<극락도 살인사건>의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에서 한국형 스릴러와 밀실 추리극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연출로 220만 관객 동원과 평단의 호평 모두를 이끌어냈던 김한민 감독이 영화 <핸드폰>으로 두 편 연속 스릴러에 도전, 장르 감독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감독은 영화 <핸드폰>은 캐릭터간 치밀한 계획으로 짜인 정통 스릴러가 아닌, 핸드폰 분실이라는 일상이 우연과 오해를 통해 얼마나 치명적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변칙 스릴러’라 표방하며, 기존 스릴러와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여기에 강한 캐릭터로 돌아온 박용우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엄태웅의 연기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태웅은 성공지향적인 열혈 매니저 ‘승민’으로 분해 다혈질적이며 속물적인 캐릭터로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승민의 핸드폰을 습득한 냉철하고 집요한 ‘익명의 남자’ 이규로 오랜만에 강한 캐릭터로 돌아온 박용우 역시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의 타이틀에 걸맞은 최고의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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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수상내역

  •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각본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