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김종욱 찾기

Finding Mr. Destiny

2010 한국 12세 관람가

코미디, 멜로·로맨스 상영시간 : 112분

개봉일 : 2010-12-08 누적관객 : 1,130,638명

감독 : 장유정

출연 : 임수정(서지우) 공유(한기준) more

  • 씨네215.25
  • 네티즌7.41

당신도
있나요?
찾고 싶은 첫사랑

“안녕하십니까! 첫사랑을 찾아드리는 첫사랑 찾기 사무소입니다!”

2:8 가르마에 호리호리한 체형,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고지식한 성격의 소유자 한기준(공유). 지나치게 강한 책임감과 융통성 제로에 가까운 성격 덕에 회사에서 잘린 기준은 우연한 기회에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 낸다. 바로 아직까지 첫사랑을 잊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첫사랑을 찾아주는 일! 기준은 고객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열정과 패기로 지체 없이 1인 기업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오픈 한다.

턱 선의 외로운 각도, 콧날의 날카로운 지성, 깊고도 낭만적인 목소리...
“제 첫사랑의 이름은 김.종.욱…”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서지우(임수정)는 딸이 시집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홀 아버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결국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만다. 뮤지컬 무대 감독으로 일에만 매달려온 그녀 맘 속에는 ‘김종욱’이라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 아버지에게 등 떠밀려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찾은 서지우는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기억 조차 희미한 첫사랑의 상대 김종욱을 찾아보기로 결심한다.

“그렇다고 제가 일일이 따라다녀요? 하는 일 관두구?”
“정보도 빈약한데, 의지까지 희박해서야 되겠습니까?”

지우가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김종욱’이라는 이름 석자가 전부. 하지만 회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첫 의뢰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사적인 한기준은 특유의 치밀함과 꼼꼼함으로 ‘김종욱’의 실체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서지우가 고객감동을 위한 한기준의 지나친 열의에 화가 나다 못해 점점 지쳐갈 무렵, 한기준은 전국에 대량 분포(?) 중인 김종욱들을 찾아나서는 여정에 동행할 것을 서지우에게 요구하는데…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49)


전문가 별점 (4명참여)

  • 4
    박평식질리도록 채워 얼기설기 엮은
  • 6
    이용철어떤 영화가 떠오르지만, 이들도 귀엽고 예뻐서
  • 6
    강병진인연을 잡으라는 달달한 주문. 뻔하지만 즐겁다
  • 5
    이동진설탕 다섯 큰술
제작 노트
임수정&공유, 한국 영화 역사상 베스트 커플 탄생!
올 겨울 극장가는 ‘공수앓이’ 열풍

청순한 외모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임수정과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으로 ‘커프 신드롬’을 일으킨 후 군입대 해 여성 팬들을 애태웠던 ‘로맨틱 가이’ 공유가 <김종욱 찾기>로 컴백, 화려한 커플 신고식을 치른다. 임수정과 공유의 동반 캐스팅이 알려지면서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 일으켰던 <김종욱 찾기>는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로맨스의 감성과 코미디의 순발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쉽지 않은 장르지만 대본 리딩 때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뿜어냈던 임수정과 공유는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해 제작진의 기대에 부응했다. 막강한 커플 파워로 찬 바람 부는 겨울 극장가를 녹일 ‘공수커플’의 환상적인 호흡은 한국 로맨틱 코미디 역사상 베스트 커플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국내최초! No 1. 창작 뮤지컬의 신화 <김종욱 찾기>
2010년, 영화 <김종욱 찾기>로 다시 태어나다!

'창작 뮤지컬의 신화', 'No.1 창작뮤지컬'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토종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영화화 소식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충무로의 큰 관심을 끌어왔다. 2006년 초연을 시작해 2010년 현재까지 평균 객석점유율 93%, 누적관객 36만 명 이라는 숫자는 영화 <김종욱 찾기>의 흥행성과 작품성을 담보할 수 있는 대기록이었기 때문. ‘첫사랑 찾기 사무소’라는 원작 속 주요 공간을 차용해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로 새롭게 탄생한 <김종욱 찾기>는 노래와 춤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뮤지컬 영화가 아니다. 노래와 춤이 빠진 대신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표현의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는 자유롭게 움직이는 카메라를 만나 한 층 더 풍부하고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로 태어났다. 국내 최초로 뮤지컬 원작을 상업영화로 탄생시킨 <김종욱 찾기> 제작진은 단순히 한국 영화 최초의 시도에 그치지 않고 원작 팬들뿐 아니라 영화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영화로 올 겨울 극장가를 찾아올 것이다.

충무로의 미래를 짊어 질 걸출한 신인 감독의 탄생!
뮤지컬 ‘김종욱 찾기’ 연출 장유정 감독, 영화 <김종욱 찾기>로 충무로 데뷔!

최근 몇 년간 유달리 신인 감독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충무로에 또 한 명의 재능 넘치는 신인 감독이 혜성처럼 등장했다. 바로 <김종욱 찾기>로 영화감독 데뷔전을 치르는 장유정 감독. 공연 분야에서 연출자로 잔뼈가 굵은 장유정 감독은 바로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오늘의 자리에 올려 놓은 장본인이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극본과 연출을 맡아 ‘가능성’에 불과했던 프로젝트를 기록적인 히트작의 반열에 올렸기 때문이다. 뮤지컬을 통해 보여준 탄탄한 연출력과 상업적인 감각에 기존 영화 감독들이 갖지 못한 새로운 시각과 신선한 감성을 갖춘 장유정 감독은 영화 <김종욱 찾기>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다. 인도와 한국을 오가는 고된 순간에도 넘치는 에너지로 활기차게 현장을 리드한 장유정 감독은 탁월한 감수성과 예리한 연출력을 두루 갖춘 또 한 명의 걸출한 신인 감독의 탄생을 예고한다.

올 겨울은 <김종욱 찾기>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하게!
‘로맨스 전문가’들이 선사하는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하라!

어김 없이 돌아온 로맨스의 계절 12월, <김종욱 찾기>는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여러 편의 로맨스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 온 스탭들이 <김종욱 찾기>에서 의기투합 했기 때문. 제작을 맡은 ㈜수필름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키친> 등 로맨스 영화로 정평이 난 영화사.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리얼리티와 환타지를 충족시키는 러브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 장유정 감독을 필두로, <하녀>로 국제적으로 영상미를 인정받은 이형덕 촬영감독과 <내 사랑 내 곁에>의 홍승철 조명감독은 인도와 서울을 오가며 설레는 첫사랑의 감성을 아름다운 영상과 세련된 빛으로 표현했다. 수 많은 영화에서 잊지 못할 선율을 들려줬던 복숭아의 이병훈 음악감독은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재치 넘치는 선율로 영상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영화 제작으로 내로라하는 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모두 못 말리는 ‘로맨티스트’라는 것. 이들이 만들어낸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 <김종욱 찾기>는 찬바람 피해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 관객들과 애인 대신 로맨스 영화와 겨울나기를 시도하는 솔로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다.

<김종욱 찾기>를 위해 최고의 배우들이 뭉쳤다!
천호진, 전수경, 류승수, 이청아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맛깔스런 열연!

천호진, 전수경, 류승수, 이청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김종욱 찾기>를 위해 뭉쳤다. 임수정의 군인 아버지 역의 천호진은 모처럼 코믹한 역할을 맡아 속 깊은 부성애를 웃음과 함께 보여주는 공력을 발휘하며, 뮤지컬과 영화를 넘나드는 최고의 배우 전수경은 극중 베테랑 뮤지컬 배우 역을 맡아 노래, 춤, 연기 모두를 자유자재로 소화해 낸다. 또한 공유의 매형 역으로 등장하는 류승수와 임수정의 여동생 역의 이청아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극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최고의 연륜과 내공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천호진부터, 자신의 장기를 십분 발휘한 전수경, 능청스러운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류승수와 이청아 그리고 신성록, 엄기준, 원기준 등 뮤지컬 ‘김종욱 찾기’ 출신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소화해낸 <김종욱 찾기>의 최강 출연진은 <김종욱 찾기>를 기대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more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더 불러오기

수상내역

  •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신인감독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