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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의 악당

이층의 악당 Villain & Widow

2010 한국 15세 관람가

코미디, 범죄 상영시간 : 115분

개봉일 : 2010-11-24 누적관객 : 605,224명

감독 : 손재곤

출연 : 한석규(창인) 김혜수(연주) more

  • 씨네216.78
  • 네티즌7.48

대채...어디 있는 거야?
누구...나?

정체 불명의 달콤한 세입자, 1층을 기웃거리다!
툭하면 눈물! 입만 열면 독설을 내뿜는 연주(김혜수)와 외모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사춘기 딸 성아. 이 히스테릭한 모녀가 살고 있는 집에 작가라고 자신을 밝힌 창인(한석규)이 세 들어온다. 틈만 나면 물건을 찾으려 1층을 기웃거리고 집안 구석구석을 뒤져보는 그, 도무지 작가 같지 않다.

신경쇠약 직전의 살벌한 집주인, 이 남자를 고민하다!
창인의 정체도 이층집의 비밀도 알리 없는 연주. 자신의 소설 주인공을 닮았다는 창인이 왠지 사짜 같기도 하지만, 우울한 일상을 견딜 수 없던 연주가 그를 거부하기란 쉽지 않은데…

각기 다른 속셈으로 점차 서로를 필요악의 존재로 만들어가는 두 사람.
한 지붕 아래 몸부림치는 두 꿍꿍이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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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5)


전문가 별점 (9명참여)

  • 7
    강병진손재곤표 우울증 코미디의 흥미로운 귀환
  • 6
    김성훈아기자기한 재미는 있으나 마무리를 성급하게 하네
  • 8
    김종철한석규의 명품 연기
  • 6
    박평식연기 호흡은 찰떡, 결말 처리는 비지떡
  • 8
    이용철절정의 배우, 일취월장한 감독
  • 7
    황진미우울증, 나이와 외모 콤플렉스… 우리 시대의 만화경!
  • 7
    이동진잔재미로 빼곡
  • 6
    김용언지하실 장면은 근래 몇년간 최고의 코미디
  • 6
    유지나명대사가 꽂히는 로맨틱코미디의 진화
제작 노트
2006년 데뷔작 <달콤, 살벌한 연인>으로 230만 관객을 동원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급 부상한 손재곤 감독. 그가 차기 작 <이층의 악당>의 촬영을 마쳤다.
지난 6월 3일, 언론과 관객의 높은 기대 속에 시작된 촬영은 감독, 배우, 제작 스탭진의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8월 11일 에필로그 촬영을 마지막으로 모두 끝났다. 이 날 촬영은 꿍꿍이를 가지고 연주의 2층에 세든 창인(한석규)과 히스테릭 한 집주인 연주(김혜수)가 마지막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진행되었다. 다음날 새벽4시까지 이어진 강행군에도 두 주연 배우는 프로정신을 발휘하며 한 컷 한 컷에 열정적으로 임해 현장 제작진들을 감동시켰다. 연기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배우 한석규, 김혜수는 촬영 기간 내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며 스탭들을 살뜰하게 챙겨, 무더운 여름, 짜증이 날 법한 상황에서도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시종일관 지속된 한석규, 김혜수 두 주연 배우의 손재곤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는 또 한편의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창인 역의 한석규는 “모든 팀들의 호흡이 잘 맞아 떨어져 앞으로 다른 팀에서도 이런 작업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된다”며 촬영에 대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고, 연주 역의 김혜수 또한 “손재곤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탭이 하나로 뭉쳐 이루어진 좋은 작업이었기 때문에 촬영이 끝나는 게 시원하기는커녕 서운하다. 관객들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일산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의 종료 후 감독, 배우, 제작진 모두가 헤어짐을 아쉬워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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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수상내역

  • [제3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
  •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