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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The Thieves

2012 한국 15세 관람가

액션, 드라마 상영시간 : 135분

개봉일 : 2012-07-25 누적관객 : 12,983,330명

감독 : 최동훈

출연 : 김윤석(마카오 박) 김혜수(팹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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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7.23

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와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 미술관을 터는데 멋지게 성공한 이들은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이 제안한 홍콩에서의 새로운 계획을 듣게 된다. 여기에 마카오박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가 합류하고 5명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한국 도둑들을 기다리고 있는 4인조 중국도둑 첸, 앤드류, 쥴리, 조니. 최고의 전문가들이 세팅된 가운데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국과 중국의 도둑들. 팽팽히 흐르는 긴장감 속에 나타난 마카오박은 자신이 계획한 목표물을 밝힌다. 그것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계획이지만 2천만 달러의 달콤한 제안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은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그러나 진짜 의도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런 마카오박과 그런 마카오박의 뒤통수를 노리는 뽀빠이, 마카오박에게 배신당한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팹시와 팀보다 눈 앞의 현찰을 먼저 챙기는 예니콜, 그리고 한국 도둑들을 믿지 않는 첸과 중국 도둑들까지. 훔치기 위해 모였지만 목적은 서로 다른 10인의 도둑들은 서서히 자신만의 플랜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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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6명참여)

  • 7
    김혜리카타르시스까지는 훔치지 못했지만
  • 6
    박평식90년대 홍콩 뒷골목이 궁금하다면
  • 8
    이동진일일이 탄력을 부여하며 공 10개를 흥미진진하게 저글링한다
  • 7
    이용철매력덩이 인물과 배우들, 빤하지만 빠져드는 이유
  • 7
    황진미범죄나 액션장면도 갑이지만, 생생한 인물묘사가 더 강점
  • 6
    김성훈흉내낼 줄만 알지, 훔칠 줄은 모른다
제작 노트
#기적이 전공인 레전드급 도둑, ‘마카오박’ 김윤석

매 작품마다 폭발적인 연기력과 강력한 흥행 파워로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배우 김윤석은 범죄를 설계하고 지휘하는 ‘마카오박’을 맡았다. 마카오에서 하룻밤에 88억을 땄다는 레전드의 주인공으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좀처럼 자신의 속을 드러내지 않는 비밀스러운 캐릭터.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자신의 옛 동료들을 마카오로 불러들이지만 그의 진짜 목표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미모의 금고털이 전문 도둑, ‘팹시’ 김혜수

최동훈 감독과 <타짜>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김혜수는 손에 걸리면 무엇이든 다 딴다는 전설의 금고털이범 ‘팹시’를 맡았다. 도둑질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모토를 가진 변치 않는 미모의 그녀, 과거 자신과 뽀빠이를 배신한 마카오박의 뒤통수를 제대로 치기 위해 가석방 후 바로 마카오행에 합류한다.

#크게 한 건 올리려는 와이어 전문가, ‘뽀빠이’ 이정재

마카오로 향하는 한국팀의 보스이자 와이어 세팅 전문가 ‘뽀빠이’는 최근작 <하녀>에서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주목 받았던 이정재가 맡았다. 부드러운 얼굴 뒤 비열함을 감춘 ‘뽀빠이’는 한 때 자신의 보스였던 마카오박에 대한 깊은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태양의 눈물을 독식해 크게 한 건 올린 후 손을 털려는 계획을 세운다.

#신이 내린 몸매의 줄타기 전문도둑, ‘애니콜’ 전지현

3년만의 한국 영화 복귀작이자 최동훈 감독과의 첫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전지현은 범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줄타기 전문 도둑 ‘애니콜’로 분한다. 내 돈 내고는 절대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프로페셔널한 신념의 그녀는 동지애보다는 캐쉬를, 팀워크 보다는 나의 이익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쿨한 여자다.

#은퇴 말년의 생계형 도둑, ‘씹던껌’ 김해숙

<박쥐> <친정엄마> 등 스크린에서의 강렬한 연기로 제 2의 전성기를 열고 있는 김해숙은 타고난 연기력으로 상대방을 속이는데 전문인 연륜의 연기파 도둑 ‘씹던껌’으로 변신한다. 술을 입에 달고 살며, 모아놓은 돈도 없이 은퇴를 기다리는 나이지만 이 바닥에서는 연기파 배우의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다.

#홍콩에서 활동하는 소심한 도둑, ‘앤드류’ 오달수

엄청난 웃음을 선사했던 <조선명탐정>을 비롯 단 한 장면 만으로도 관객을 사로잡는 미친 존재감의 배우 오달수는 4명의 중국 도둑 멤버 중 하나인 ‘앤드류’를 맡았다. 중국어와 한국어를 모두 할 줄 아는 특기를 가지고 있다. 여자 앞에선 대범한 면모의 그이지만 범죄 앞에선 손이 떨리고 땀을 뻘뻘 흘리는 허약한 심성의 도둑이다.

#풋내기 신참 도둑, ‘잠파노’ 김수현

뽀빠이가 이끄는 한국팀 도둑 5인방의 막내인 ‘잠파노’ 역은 최근 드라마 [자이언트]와 [드림하이]로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방면에서의 재능을 뽐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신예 김수현이 맡았다. 짧은 경력의 신참이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기죽지 않는 당돌한 성격으로 자신을 동생 취급하는 ‘애니콜’에게 지치지 않는 순정을 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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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
  • [제33회 청룡영화상] 조명상 후보
  • [제33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
  • [제33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후보
  • [제33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후보
  • [제33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수상
  • [제33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후보
  • [제33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수상
  • [제33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후보
  • [제49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후보
  • [제49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수상
  •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후보
  •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후보
  •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후보
  •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조연상 후보
  •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감독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