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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콩그레스

The Congress

2011 프랑스,폴란드,이스라엘,벨기에,룩셈부르크,독일 15세 관람가

판타지, 애니메이션, SF 상영시간 : 122분

개봉일 : 2014-06-05 누적관객 : 892명

감독 : 아리 폴만

출연 : 로빈 라이트(로빈 라이트) 하비 케이틀(알) more

  • 씨네216.50
  • 네티즌8.50
만인의 연인이였던 여배우 ‘로빈 라이트(로빈 라이트 역)’는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스타의 자리에서 물러나 대중들에게 외면 받기 시작한다. 한편 기술과 문명의 발달로 영화계는 배우들을 스캔해서 컴퓨터 프로그램화시키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다. 이에 세계 최대 영화 제작사 미라마운트는 ‘로빈’에게 영원히 젊은 모습으로 살게 해주겠다며 거액과 함께 스캔에 참여할 것을 요구한다. 두번 다시 실제로 연기를 할 수 없다는 현실과 영원히 젊고 아름다운 배우로 남을 수 있다는 이상 속에 ‘로빈’은 결국 20년 동안 자신의 스캔 캐릭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계약에 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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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1)

전문가 별점 (4명참여)

  • 7
    박평식고발에 성찰을 곁들이는 솜씨
  • 5
    이용철60년대 히피가 상상했을 법한 미래
  • 7
    이후경대체 불가능한 그리움을 그림
  • 7
    유지나이미지 자본은 흘러흘러 어디로 가는걸까?
제작 노트
[HOT ISSUE]

총 4년의 제작기간! 8개국에서 2년간 애니메이션 작화!

각본을 쓰는 데에만 1년, 실제 제작 및 촬영 기간 1년, 그리고 후반부 55분 분량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하는 시간 만으로 또 다시 2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렇게 탄생한 영화 <더 콩그레스>는 제 66회 깐느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을 비롯해, 2013년 오스틴 필름 페스티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여우주연상), 2013년 유러피안 필름 어워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2014년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 등 수많은 국제 영화제에 초청,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평단과 관객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조화로 만들어낸 새로운 장르적 경험!

<더 콩그레스>는 로빈 라이트라는 여배우가 그녀의 모습을 스캔해 그 이미지를 사용하겠다는 스튜디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계약서에 사인하는 모습을 실사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어 그녀가 이미지를 판 후 겪게 되는 시련과 스튜디오가 그녀를 화학 약물로 만들어내기까지의 묘사는 애니메이션으로 전환된다.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가 주는 무한한 자유로움과 명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실사 영상의 매력적인 조합은, 실제 사회와 환각 세계 사이에 있는 인간의 모습을 신선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베스트 셀러 소설가 ‘스타니스와프 렘’ <미래학 회의> 원작!

공상과학 소설의 거장인 스타니스와프 렘의 소설 ‘미래학 회의’는 세계 최고의 제약 회사가 전 세계를 독재체제로 다스릴 것이라 예견했다. 1960년대 후반에 쓰인 이 소설에서는 마약 제조업체가 사랑, 갈망, 질투와 극한의 공포까지 완벽하게 인간의 모든 감정을 제어할 것으로 묘사한다. 영화 <더 콩그레스>에서는 원작의 줄기를 가져와 새롭게 각색, 거대 제작사의 독재적 횡포와 마약의 광풍에 휘말린 미래의 우울한 모습을 화려하고 다양한 색채의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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