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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만

Paranorman

2012 미국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 93분

개봉일 : 2013-02-07 누적관객 : 10,654명

감독 : 크리스 버틀러 샘 펠

출연 : 코디 스미스 맥피(노만 (목소리)) 케이시 애플렉(밋치 (목소리)) more

  • 씨네217.00
  • 네티즌6.75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지닌 ‘노만’은 유령을 보고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소년!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삼촌으로부터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마녀가 곧 깨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모두를 구할 사람은 바로 자신 뿐이라는 것을 ‘노만’은 깨닫는다. 그리고 조금은 엉뚱한 좀비들과 비밀을 한 가득 숨긴 마녀가 마을을 습격해 오는데…

유령보는 소년 ‘노만’은 과연 마을을 구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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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7)


전문가 별점 (1명참여)

  • 7
    김종철엄마, 아빠, 우리 호러 보러 가요
제작 노트
About the Movie

재기 발랄한 상상력에 박수를! 2013년 가장 주목 받는 애니메이션 <파라노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부터 각종 시상식의 단골 손님으로 기대감 업!

상상력을 자극하는 개성 있는 소재와 뛰어난 스토리 라인은 물론 3D 스톱모션이라는 궁극의 애니메이션 기술로 각종 시상식의 작품상을 휩쓴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파라노만>. 2013년,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 작품성을 다시 한 번 각인 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물론, 그 이전에도 할리우드의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 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이자,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에미상과 맞먹는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 콩쿠르인 제 43회 애니 어워즈에서는 최고 작품상을 비롯, 특수효과상, 캐릭터 디자인상, 감독상, 각본상 등 무려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 저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는 이미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파라노만>은 최고의 무비!’(Detroit News), ‘오스카상의 주인공이 되어야 마땅할 경이로운 애니메이션의 탄생!’(Tribune News Service), ‘환상적인 비주얼과 마음을 빼앗는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머리끝이 쭈뼛 곤두서는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한다!’(The NewYork Times)와 같이 호평이 계속되는 가운데, LA 비평가 협회, 샌디에고 비평가 협회, 라스베가스 비평가 협회 등 각종 비평가 협회로부터 또한 그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을 휩쓴 <파라노만>은 이처럼 화려한 수상 이력으로 일찍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데 이어 오는 2월, 애니메이션 계의 새로운 지표가 될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


About the Movie

세계 최초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코렐라인: 비밀의 문> 제작진의 귀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계의 픽사, 라이카 스튜디오의 야심작!

지난 2009년, 환상적인 색감과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는 세계 최초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코렐라인: 비밀의 문>의 제작진이 돌아왔다. <코렐라인 : 비밀의 문>은 개봉 때부터 해외 평단에서 호평을 받음은 물론, 애니 어워즈를 비롯한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등 각종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은바 있는 그들이 꼬박 2년의 제작 기간이 걸린 또 하나의 상상력의 집합체 <파라노만>을 선보인 것. 제작사인 라이카 스튜디오는 <유령신부>의 팀 버튼과 <월레스와 그로밋>의 아드만 스튜디오 등 제작진들의 한땀한땀 수고가 필요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계에서 단연 주목할만한 성장을 하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계의 픽사로 불리우고 있다. <코렐라인 : 비밀의 문> 제작 때부터 작품 개발에 착수했던 <파라노만>은 3D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기술에서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엄마 아빠의 사랑과 판타지를 결합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공감을 일으켰던 전작보다 더욱 현실적인 스토리라인으로 탄생했다. 할머니와의 따뜻한 추억과 어릴 적 상상으로만 존재 했던 좀비와 유령의 등장,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코미디, 액션, 모험까지 모든 것을 선사하며 따듯한 감동까지 선사할 채비를 마쳤다.


About the Movie

유령 보는 소년, 좀비, 그리고 마녀까지?!
독특한 소재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하다!

학교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유령과 대화하는 게 더 편한 소년이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이 괴짜 소년만이 마녀의 저주에 빠진 마을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면? <파라노만>은 이렇듯 ‘유령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년’이라는 독특한 인물 설정에 ‘좀비들이 마을을 점령한다’는 기발한 상상을 더해 시작되는 이야기로 지금껏 보지 못한 엉뚱 판타지 어드벤처를 선사한다. <파라노만>의 감독 샘 펠은 ‘어린이들을 위한 좀비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여기에 실제 나와 할머니의 관계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상상력을 더해 남들과 다른 유별난 아이의 정체성에 관한 엉뚱하지만 모험으로 가득한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었다’ 라고 밝힌 바 있다. 유령, 좀비, 마녀 등 좀처럼 애니메이션에서 만나기 힘든 개성 넘치는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에 빛나는 <파라노만>의 드라마는 또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깊은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 메시지를 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라이카 스튜디오의 트래비스 나이트 대표가 각본을 읽고 ‘내 자신과 내 아이들이 많이 투영되어 보였다’ 라고 말한 것처럼 <파라노만>은 가기 싫은 학교를 억지로 가야하고, 듣기 싫은 잔소리에 하고 싶은 걸 할 수 없었던 많은 이들의 학창 시절을 상기시킨다. 이렇듯 남들과 다른 특별한 재능 때문에 혼자였던 ‘노만’이 마녀의 저주에 빠진 마을을 구하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인정받게 되는 모습은 신나는 어드벤처는 물론 깊은 감동과 공감까지 선사하며,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다가설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2년의 제작기간, 320명의 아트 디자이너 손끝에서 탄생한
손에 잡힐 듯 생생한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세계 최초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생생한 영상을 자랑했던 <코렐라인: 비밀의 문> 제작진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술로 만들어낸 <파라노만>의 스케일은 단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2010년 8월부터 약 2년이라는 제작기간 동안 320명의 아티스트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힘을 합쳐 이루어낸 작품이다. 특히 컴퓨터 기술로 이루어지는 3D와 모든 것을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제작해야 하는 스톱모션이라는 두 마법과도 같은 힘이 합해진 <파라노만>은 다이나믹한 촬영각도와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화면 구성, 그리고 일반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스톱모션이라는 기술이 주는 색다른 질감과 묘미를 살려낸 작품. 기존 2차원적 형태로 세트를 인쇄하던 기술을 넘어서 직접 3차원 모형을 뽑아내는 기술을 도입해 부드러운 움직임과 인물의 다양한 표정과 표현들을 얻어낼 수 있었는데, 최초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새로운 장을 열었던 <코렐라인: 비밀의 문>이 약 20만 가지의 얼굴 표정을 표현해 내었다면 <파라노만>은 3D 컬러 프린트를 최초로 사용하여 무려 150만 가지의 표정을 얻어내는 기술적 진보를 이루어 내어 또 다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계의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직접 LCD모니터에 전용 펜을 이용하여 캐릭터의 행동을 표시해 인물과 배경의 움직임을 모두 기록하고 3D 데이터로 캐릭터를 제작하여 입체 모델링장비로 출력해 더욱 살아있는 듯한 생생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한 <파라노만>이 또 어떤 화려함과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을지 모두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Production Note

1mm의 미학! 영화 속 모든 움직임을 사람의 손끝으로 만들어내다!
먼지 한 톨, 옷 움직임 하나까지 섬세함이 돋보이는 좀비들과 마을 군중 씬!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의 특성으로 영화 속 캐릭터는 물론 배경까지 모든 움직임이 사람의 손을 거쳐 만들어 진 <파라노만>은 1~2분 정도의 짧은 장면도 보통 1주일이라는 시간에 걸쳐 촬영 되어야 했다. <파라노만>을 위해 투입된 재료는 무려 3톤이 넘는 프린팅 분말, 300리터의 초강력 접착제, 300개의 인형, 4000개의 얼굴 모형, 50개의 무대 등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제작기간을 통해 탄생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하나 둘씩 살아나기 시작하는 좀비들의 등장 씬과 좀비들을 물리치려는 마을 군중 씬은 모두 먼지 한 톨, 옷 움직임 하나까지 손수 움직여가며 만들어 졌다. 좀비가 나타나는 씬은 좀 더 리얼하고 위협적으로 보여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총괄 프로듀서 트래비스 나이트는 좀비의 손이 불쑥 튀어 올라오고, 먼지와 진흙이 날아다니는 미세한 배경까지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공을 들였음을 전했는데, 좀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모래, 물엿, 기름, 플라스틱 믹스 등의 재료까지 사용되면서 매 장면 촬영이 끝나고 나면 모든 스탭들의 손은 글루건 범벅이 되어 있곤 했다는 에피소드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좀비들과 경찰에게 쫓기는 자동차 추격 씬은 실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리얼한 묘사를 보이는 등<파라노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생한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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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8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
  • [제6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작품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