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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니 존스

Janie Jones

2010 미국 15세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07분

개봉일 : 2012-08-23 누적관객 : 3,794명

감독 : 데이비드 M. 로젠탈

출연 : 아비게일 브레슬린(제이니 존스) 알레산드로 니볼라(에단 브랜드) more

  • 씨네215.00
  • 네티즌7.00
잊혀진 시간, 함께한 순간, 하나의 가족이 되는 멜로디

한물간 록밴드의 보컬 에단은 멤버들과 투어 공연을 하며 술에 찌들어 살아간다. 어느 날, 기억도 나지 않는 여인이 불쑥 찾아와 13살 꼬마 제이니를 딸이라며 곁에 남겨두고 떠난다. 에단은 존재 자체도 몰랐던 딸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만 자신을 닮은 눈과 음악적 재능을 보고 놀란다. 제이니 또한 내면의 외로움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아빠와 소통하고 부녀는 서서히 마음을 열어간다. 조금씩, 천천히,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꿈꾸는 에단과 제이니. 그러나 사고뭉치 아빠 에단의 소동으로 인하여 밴드가 해체되며 에단은 위기를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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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1)


전문가 별점 (2명참여)

  • 5
    박평식멜로디만 믿고 설렁설렁
  • 5
    이화정<원스>의 아빠와 딸 버전. 착하고 정겹다
제작 노트
[ ABOUT MOVIE ]

<미스 리틀 선샤인>의 귀엽고 깜찍한 꼬마 아비게일 브레스린!
감성 아티스트 소녀로 돌아오다!
현재 할리우드 신예라 불리는 90년대 출생 여배우들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연기력을 가진 아비게일 브레스린. 3살 때 광고를 통해 방송계에 얼굴을 비추고, 2006년 영화 <싸인>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이 작품에서 6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공포에 질린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천재 아역배우의 발걸음을 떼게 된다. 이후 <레이징 헬렌><킨> 등의 영화와 <로 앤 오더><고스트 위스퍼러><그레이 아나토미> 등의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녀의 대표작은 <미스 리틀 선샤인>. 배가 불룩 나왔지만 미인대회 출전을 꿈꾸는 사랑스러운 올리브 역을 너무나 훌륭하게 소화하여 전세계적 주목을 받게 된 그녀는 미국과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비롯한 각종 영화제의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라스베이거스 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아역상, 도쿄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가장 빛나는 작품! _Boston Globe” “브레스린은 다양한 감정을 무궁무진하게 표현해낸다 _Wall Street Journal”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9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게 똑똑한 연기를 한다 _USA Today” 등의 세계적 극찬을 받았다. 이후 <님스 아일랜드>와 <마이 시스터즈 키퍼>, <좀비랜드>를 통해 꾸준히 국내 관객들을 만난 그녀가 영화 <제이니 존스>에서 천재 음악 소녀로 돌아왔다.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연기한 ‘제이니 존스’는 어려움 속에서 긍정과 희망의 노래를 잃지 않는 성숙한 감성 소녀. 13년 동안 얼굴도 알지 못했던 아빠 곁에 자신을 남겨두고 떠난 엄마, 자신의 존재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물간 록밴드 보컬 아빠, 설상가상으로 다혈질 성격인 아빠 때문에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13살 소녀 혼자 감당하기 힘든 폭풍과도 같은 시련 속에서 제이니는 아빠에게 물려받은 음악적 재능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속마음을 담아 노래한다. 그리고 비로소 아름다운 멜로디와 더불어 아빠와 딸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시작된다. 아빠 없이 살아왔던 어린 소녀의 여린 감성부터 철 없는 아빠를 품는 성숙한 모습, 그리고 영화 속 노래를 직접 부르는 아름다운 목소리 등 한층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는 <제이니 존스>를 통해 “아비게일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며 매력적이다 _Screen International” “브레스린은 언제나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_Hollywood & Fine”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연기를 펼치는 미래의 스타 브레스린! _New York Times” 등의 빛나는 호평을 받았다.


2012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선정!
사고뭉치 아빠와 천재소녀 딸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담긴 음악 드라마
존재조차 몰랐던 딸을 처음 만났을 때의 낯선 느낌에서 시작되는 영화 <제이니 존스>는 철 없는 아빠와 성숙한 딸이 노래를 통해 하나 되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내 2012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선정된 음악 드라마이다.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데이비드 M. 로젠탈 감독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감성적인 음악 무비로, 주연 배우 알레산드로 니볼라와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직접 부른 노래가 매력적이다.”라며 <제이니 존스>를 공식경쟁부문으로 선정했다. 명품 배우 알레산드로 니볼라가 연기한 아빠 ‘에단’은 ‘밴드 멤버들과 싸우며 공연 망치기’가 특기이고, ‘투어 중 만난 여자들과 스캔들 만들기’가 취미인 한물간 사고뭉치 록스타. 기억에서 잊혀진 옛 연인의 손에 이끌려 온 자신의 딸 ‘제이니’가 낯설기만 한 그는 하루 아침에 딸을 양육해야 하는 상황까지 맞이하게 된 것이 너무나 당황스럽다. 성숙한 천재 음악소녀로 돌아온 아비게일 브레스린. 그녀가 연기한 ‘제이니’는 약물 중독인 엄마와 살아오며 또래보다 철이 일찍 들어버린 아이로,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기타와 노래로 자신의 마음을 달래며 지낸다. ‘제이니’는 13년 만에 만난 아빠가 자신이 꿈꿔왔던 록스타의 모습이 아닌 것에 실망하지만, 이내 아빠를 꼭 닮은 눈과 음악적 재능으로 내면의 슬픔을 노래하기 시작하고,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순간 잊혀진 시간들로 인해 낯설기만 했던 두 사람은 조금씩, 천천히 가까워진다.

아빠와 딸이 잊혀진 시간들을 뛰어넘어 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그려낸 영화 <제이니 존스>는 “아무 것도 생각 안나. 머릿 속은 온통 잿빛” 같은 우울한 노래를 부르던 ‘에단’과 “허리케인 한 가운데라도 난 결코 두렵지 않아”를 홀로 부르던 ‘제이니’가 어느새 “허리케인이 몰려와도 물러서지 마. 거센 강줄기 속에서도 사랑을 찾아 그 사랑을 나누자”라는 노래를 함께 부르며 그들만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간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벅찬 감동으로 제천과 대한민국의 여름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원스>의 아름다운 선율과 <어거스트 러쉬>의 감동이 만나다
2007년, 베이시스트 출신의 존 카니 감독과 영국의 실력파 인디밴드 더 프레임즈의 리드 보컬인 글렌 한사드, 그리고 더 프레임즈의 게스트로 앨범작업을 함께 한 체코 출신의 어린 소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탄생시킨 음악영화 <원스>. 영화는 아일랜드의 더블린 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영상미와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디음악영화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특히 ‘Say it to me now’ ‘If you want me’ 등의 수록곡은 많은 이들의 노래가 되었고, ‘Falling Slowly’는 오스카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적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어거스트 러쉬>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어필하며 2007년을 ‘음악 영화의 해’로 완성시켰다.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할리우드 배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직접 부른 영화 속 음악들과 프레디 하이모어의 천재적인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는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며, 가족이 다시 만나게 되는 한 편의 동화와도 같은 기적은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영화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하는 선율, 노랫말과 음표가 연결되듯 하나 되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아낸 음악 영화는 특유의 감동이 녹아 있어 언제나 영화 팬들에게 설렘을 안긴다. 그리고 올 여름, <원스>의 아름다운 선율과 <어거스트 러쉬>의 감동을 담은 영화 <제이니 존스>가 또 하나의 설렘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제이니 존스>는 연인이나 가족을 다룬 영화가 아닌,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지내왔던 아빠와 딸의 하모니를 다룬다는 점에서 색다른 감성을 전한다. 잊혀진 시간 속 낯선 두 사람이 하나 되어 가는 멜로디를 부르는 영화 <제이니 존스>의 따뜻한 감동이 이제 대한민국 극장가에 찾아온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젬마 헤이즈와
싱어송라이터 이프 바젤리가 작곡하고, 배우들이 부른 감성 O.S.T!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영화 속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부르는 곡들 중 ‘Hurricane’, ‘Just a game’, ‘Fight for me’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젬마 헤이즈가 작곡한 곡이다. 젬마 헤이즈는 <원스>의 글렌 한사드와 데미언 라이스 등 유명 아일랜드계 음악인들로 구성된 ‘케이크 세일(The Cake Sale)’의 멤버이면서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하고 있는 여성 아티스트이다. 그녀가 작곡한 곡들은 모두 어리지만 강인한 제이니의 속마음을 담아내고 있으며 아비게일 브레스린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감성 연기를 돋보이는 노래로 사용되었다. 특히 ‘Hurricane’과 ‘Fight for me’는 제이니의 내면의 외로움을, ‘Just a game’은 그 외로움을 극복하는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젬마 헤이즈의 곡들을 직접 기타 연주와 노래로 소화한 아비게일 브레스린은 “영화에 담긴 음악들을 사랑한다. 내가 부른 곡들을 쓴 가수는 젬마 헤이즈인데, 그녀가 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모두 너무 마음에 들었고 노래를 부를 때 행복한 감정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젬마 헤이즈의 2009년 발표곡 ‘Waiting for you’는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흘러나오며 마지막까지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신다.

알레산드로 니볼라가 영화 속에서 부르는 곡들은 뉴욕 출신의 얼터너티브 4인조 컨트리 밴드 ‘클렘 스나이드’의 리드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프 바젤리가 작곡했다. 2007년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영화 음악 작업을 시작한 그는 <제이니 존스>의 배경음악과 에단의 테마곡들을 작곡했다. 그가 작곡한 곡들은 제이니와 에단이 함께하는 여정의 풍경과 맞물려 서정적인 감성을 자아내며, 노래들은 알레산드로 니볼라의 달콤하고도 깊은 보이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주연 배우들이 직접 부른 8곡 이외에도 미국의 인기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수록되기도 한 패트릭 왓슨의 ‘The Great Escape’, 에단이 제이니와 헤어지는 장면에 수록되어 마음을 울리는 윌리엄 피츠몬스의 ‘Even Now’ 등이 O.S.T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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