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MOVIE ]

대한민국 대표 마초 배우 김보성!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화려한 액션으로 국내 극장가 공습! 강철 영웅의 최강 액션이 온다!!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은 동남아시아 비밀 연구시설이 방콕의 제약회사 본부에서 개발한 불로장생 ‘신약’에 ‘자살 바이러스’가 퍼지는 부작용을 알게 되면서 신약의 이권을 독점하려는 자들과 인류의 생존을 지키려 하는 자들의 처절한 전투를 담은 액션영화이다.

‘김보성’은 방콕에 있는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독점과 음모에 맞서는 한국인 용병 ‘장현우’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액션 연기를 펼친다. 미국, 러시아, 한국의 글로벌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존재감을 빛낸 ‘김보성’의 활약이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표도르’가 ‘김보성’의 동료로 등장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화려한 액션영화로 오랜만에 관객을 찾아온 ‘김보성’과 연기자로써 첫 데뷔를 하는 ‘표도르’의 액션 호흡은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시키고 있다. 또한 인간의 이기심과 인류 생존의 주제를 지닌 영화라는 점에서 영화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이 관객들에게 어떤 깊은 의미를 전달할지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 또한 상승되고 있다.


초특급 글로벌 액션 영화의 진수!
전세계 최고 흥행 영화의 제작진 총 출동!!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은 배우와 제작진 모두 전세계에서 일류라 일컬어지는 스텝들로 구성되어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된바 있다. 배우들로는 한국 최고의 터프가이 ‘김보성’과 60억 분의 1의 사나이로 불리는 격투황제 ‘표도르’ 외에도 영화 <킬빌>의 ‘마이클 매디슨’, 그리고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명배우 ‘룻거 하우어’ 등 각 국을 대표하는 액션배우들이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맡아 영화의 거친 액션을 한층 더 스팩터클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출연진뿐 아니라 스텝들의 면모 또한 화려하다. 배경인 론마이 섬의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실감나는 배경 연출과 적들이 우글거리는 거칠고 마초적 세트 제작 등 뛰어난 무대연출은 한국의 미술 팀이, 그리고 러닝타임 내내 빠르게 변하며 시선을 압도하는 촬영 기법과 감독 ‘알렉산드르 야킴축’의 각본을 극대화 시키는 연출과 제작은 최고의 흥행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매트릭스>에 참여한 미국 촬영 팀이 맡았다. 또 웅장하면서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사운드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음향 팀이 맡아 러닝타임 내내 관객의 몰입도를 최대화 시킨다.

이렇듯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은 헐리웃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여러 나라의 의 유명 스텝들이 대거 투입되었고 마지막으로 러시아 측의 자본 투자까지 이루어 지면서 영화는 한층 더 시너지를 올리며 글로벌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손색 없는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로 완성이 되었다. 뛰어난 액션 연기의 배우들과 다량의 경험으로 기술력을 겸비한 헐리웃 여러 스텝들의 조화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순식간에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 네티즌들의 열렬한 환호 속 대세 입증!
온라인 이곳 저곳 기대감 넘치는 응원메시지로 흥행 돌풍 예고!
네이버 평점 9.64/10점, 다음 평점 9.5점으로 포털사이트 장악!!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의 국내 개봉 소식일 알려지자마자 각종 영화 정보 사이트의 개봉 예정 영화 순위 중 상위권 순위를 차지하며 온라인을 강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어 그 결과가 더욱 주목되고 있어 화제다.

김보성과 표도르의 액션호흡에 더욱 높은 기대감을 품고 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네티즌들은 “천만불짜리 블록버스터…. 진심기대된다… (ego****)” / “누군가는 이곳에 평점을 남기는 이들을 댓글 알바라 왜곡하고 욕하지만 역사는 그들을 시대를 앞서간 지성의 산물로써 기억할 것이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kor***)”/ “영화가 어떻든… 보성이 형은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고… 고로 무조건 10점 만점에 10점..(xma***)” / “드뎌 울형님! 영화 개봉 하네요...^^ 간만에 보성형님 액션 보겠네요. 부디 대박나길요... 혹시 전세계동시 개봉인가??? 그럼 완전 대박인데!!!^^ (lee***)”/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남자의 영화! (met***)” 등의 댓글들을 남기며 영화와 주연을 맡은 김보성에 열띤 성원을 보내고 있다.

또한, 온라인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커뮤니티(gall.dcinside.com) 네티즌들은 “개봉전 평점에서 이미 답 나옴ㅋㅋㅋㅋ”, “의리의 대한남아!!”, “드디어 보성이 형님 컴백?ㅋㅋ 기대하던 1인임 영화 예고편 봤는데 총격씬 대박이던데 ㅋㅋㅋ화이팅 하셔요”, “ㅋㅋㅋㅋㅋ오 러시아 합작 액션ㅋㅋ블록버스터 급이라던데 부디 대박 나시고 의리!!” 등의 댓글로 호감 섞인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이 팬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개봉 예정 영화 중 평점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네티즌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되며 3월,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60억분의 1의 사나이! 이종격투기 선수 표도르! 스크린 데뷔!
<킬빌>의 마이클 매드슨, <블레이드 러너>의 룻거 하우어! 전설의 배우들이 온다!
표도르는 세계에서 싸움을 가장 잘 하는 이종격투기계의 지존으로 군림해오다 이번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을 통해 정식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이종격투기 선수로서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표도르가 영화에서는 김보성과 함께 강인하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영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표도르 외에도 전설적인 배우 <킬빌>의 마이클 매드슨, <블레이드 러너>의 룻거 하우어도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TV시리즈 ‘Vengeance Unlimited’로 데뷔한 마이클 매드슨은 1991년 출연한 〈델마와 루이스〉에서 수잔 서랜든과 지나 데비스의 상대역으로 열연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그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저수지의 개들〉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겟 어웨이〉, 〈와이어트 어프〉, 〈킬 빌〉, 〈씬 시티〉, 〈도니 브래스코〉 등의 다채로운 영화의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명실공히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중견의 자리에 올랐다. 큰 체격과 터프한 인상,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 그는 현존하는 배우 중 가장 마초적인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고국 네덜란드에서는 폴 버호벤 감독의 <사랑을 위한 죽음>과 <서바이벌 런> 같은 히트작을 비롯한 유명한 작품들로 이미 대스타의 반열에 올라 있던 룻거 하우어는 <나이트호크>와 <블레이드 러너>, <히처> 등의 메이저 영화에서 악당 역을 맡으며 미국에서 연기를 시작했고 <레이디 호크>, 버호벤의 최초의 영어 영화 <전설의 기사> 같은 다른 유명한 작품들을 통해 좀 더 복잡한 인물표현을 선보였다. 그는 순식간에 분노와 섹시함과 부드러움을 똑같은 정도로 각인시킬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얼굴로 떠올랐고 그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에 즉각적으로 빛을 더해 주는 자연스러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씬 시티>와 <배트맨 비긴즈> 같은 영화에서 조연급으로 다시 등장하기 시작한 그는 강철 같은 눈빛과 카리스마로 이번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에서도 ‘신약’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방콕 제약회사의 사장을 맡아 또 한 번 악역 연기를 펼친다.


2013년, 한국판으로의 재탄생!
김보성의 숨겨진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다!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은 4년 전인 2008년에 촬영을 시작했고, 2010년에 제작을 마쳤다. 국내에는 약 3년 만에 공개되는 셈. 국내배급사를 찾는데 힘들어 그동안 국내에 상영되지 않고 있었다. 러시아에서 상영된 원래 제목은 '다섯 번째 재앙(The Fifth Plague)'. 하지만 국내 개봉에 맞춰 러시아판과 내용도 조금 바뀌었다. 김보성의 출연 비중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추가촬영을 했고 12월에 재편집을 마쳤다. 한국판으로 재탄생한 것. 수입사인 익스트림필름 측은 "국내 팬들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김보성의 비중을 높였다"고 전했다. 2013년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국판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의 국내판이 더욱 기대가 된다.




[ PRODUCTION NOTE ]

격투의 진수로 돌아온 국민 사나이 ‘김보성’!
‘표도르’ 열혈 팬 인연으로 출연 결정 화제!
화려한 격투만큼이나 찬란한 캐스팅 스토리 대공개!!
<영웅:샐러멘더의 비밀>에서 주인공 ‘장현우’역을 맡은 배우 ‘김보성’이 영화에 캐스팅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러시아의 격투기 황제 ‘표도르’의 열혈 팬 이었던 ‘김보성’은 우연히 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표도르’의 첫 데뷔작인 영화의 시나리오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때마침 한국인 용병역할의 출연제의가 들어와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김보성’은 위협에 처한 인류의 생존을 구하는 용병 역할이라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고 하며 특히, 인류를 구출하는 중요한 역할이 한국인이라는 점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의리와 자부심을 가지고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전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의리의 사나이 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한편, 인류를 구원하는 한국인 캐릭터 ‘장현우’의 매력에 끌린 ‘김보성’은 작품을 촬영하는 내내 영어로 된 수많은 분량의 대본을 촬영 전 미리 완벽하게 외워올 정도로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 러시아와 미국의 현지 스탭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태국 칸차나부리에서의 위험천만한 액션 장면 촬영!
대역없이 직접 소화! 부상 투혼 발휘! 다이나믹한 리얼 액션이 펼쳐진다!
영화 속 밀림, 전투신 등은 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때 미얀마 국경 부근 일본군 포로수용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콰이강의 다리>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태국 태국 칸차나부리에서 촬영되었다.
김보성이 실제 유리를 이단 옆차기로 차는 액션 장면도 하나 멋있게 찍은 장면이 있었는데 오케이 컷을 살릴 수가 없어서 그 장면은 결국 편집되었다고 전했으며 무척이나 아쉬워 한 장면 중 하나였다. 이번 영화에서는 특히나 부상도 많았다. 다양하게 펼쳐지는 액션 장면 촬영하다가 몸이 붕 뜨면서 떨어지는 장면인데, 잘못 떨어져서 어깨를 다쳤다. 김보성은 “그때 다친 어깨가 아직까지 안 좋다. 총 쏘는 장면에서 좀 세게 터진 일이 있었는데 그때 귀 부상도 조금 있었다. 고막이 좀 다친 듯 하다” 라며 위험천만했던 당시 상황을 전해주며 하지만 직접 소화해 냈기에 더욱 짜릿했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다채로운 액션. 대역 없이 맨몸으로 직접 펼쳐낸 장면들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며 다이나믹한 리얼 액션을 예고하고 있어 모두의 기대 속에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