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라스트 엑소시즘 : 잠들지 않는 영혼

The Last Exorcism Part II

2013 미국 15세 관람가

스릴러, 공포 상영시간 : 88분

개봉일 : 2013-06-27 누적관객 : 9,442명

감독 : 에드 개스-도넬리

출연 : 애슐리 벨(넬) 앤드류 센세닉(의사) more

  • 씨네212.50
  • 네티즌4.25

전세계가 경악한 88분의 공포!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누군가가 있다!

더 강력해진 악마와의 사투가 시작된다!
끔찍한 저주를 끝내기 위한 소녀의 마지막 엑소시즘!

마을 사람들의 광기로 시작된 끔찍한 엑소시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열일곱 소녀 ‘넬’(애슐리 벨). 악령에 씌어 악마를 잉태한 뒤, 사탄숭배 의식 도중 화재로 아버지와 남동생을 잃은 넬은 당시 너무 큰 충격에 기억을 잃고 만다. 이후 청소년 보호소로 이송돼 새로운 삶을 시작한 넬은 이성과 합리를 중시하는 보호소 소장의 자상한 격려와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보내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서서히 과거의 상처를 극복해 나간다. 하지만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생각한 그녀에게 매일 밤 찾아오는 악령의 그림자와 알 수 없는 힘은 또다시 그녀에게 과거의 끔찍한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데……

거기에 과거 넬의 엑소시즘이 담긴 촬영 테이프가 발견되면서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집요한 관심은 넬을 더욱 괴롭게만 하고, 그녀의 유일한 안식처였던 남자친구는 물론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주변 사람들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조금씩 떠오르는 기억 속에 아직까지도 자신을 괴롭히는 악령 ‘아발람’의 존재를 깨닫게 된 넬은 다시 한번 강력한 엑소시즘을 치를 준비를 하는데………

과연 넬은 악마의 저주를 끝낼 수 있을 것인가……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11)


전문가 별점 (2명참여)

제작 노트
ABOUT MOVIE 1

그 날의 충격과 공포가 다시 찾아온다!
더욱 강하게 돌아온 <라스트 엑소시즘>의 마지막 이야기!
끝난 줄 알았던 악령의 저주, 모든 것은 다시 시작되었다!

전 세계를 충격으로 빠트렸던 영화 <라스트 엑소시즘>이 더욱 더 강력한 공포로 찾아온다. 우리 곁으로 다시 찾아온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은 개봉 당시 미국, 영국, 캐나다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이라는 엄청난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라스트 엑소시즘>의 속편으로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와 더욱 잔혹해진 공포를 느낄 수 있다.

1편에서는 주인공 ‘넬’의 몸 속에 존재하는 실체가 악령이라는 정도만 확인할 수 있었다면, 2편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에서는 가족을 모두 잃고 홀로 남은 ‘넬’이 과거의 아픔을 잊기 위해 보호소에 들어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끔찍한 사건들을 그려내고 있다. 전편이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번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은 새로운 스토리텔링 관점으로 택했다는 후문. 프로듀서를 맡은 에릭 뉴먼은 “전편에 이어 그 다음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구상했다. 악마와 ‘넬’간에 본질적인 유대관계가 형성 됐으며, 이 둘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로 악마도 그녀 없이 세상에 존재 할 수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에서는 전편에서 볼 수 없었던 악령의 실체와 점점 더 거세지는 엑소시즘을 담아내며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넬’과 ‘악령’과의 뒤엉킨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전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은 국내 전역까지 공포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며 올 여름 최고의 공포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ABOUT MOVIE 2

공포 호러계의 능력자 제작진 총출동!
<호스텔>, <새벽의 저주> 최고의 스텝들이 만들어낸 공포의 향연!

공포 영화계의 진리라고 평을 받고 있는 영화<새벽의 저주>, <호스텔>의 실력파 제작진들이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에 대거 참여하며 기존의 식상한 공포물들과는 차별화된 공포를 선사한다.

영화 <새벽의 저주>에서 프로듀서를 맡은 마크 에이브러햄과 에릭 뉴먼, 토마스 A. 블리스는 전편 <라스트 엑소시즘>에 이어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살린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들은 영화 <새벽의 저주>에서 뛰어다니는 좀비라는 신선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창조, 관객들의 심리를 압박한 매력적인 스토리로 호러물 매니아층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마크 에이브러햄과 에릭 뉴먼, 토마스 A. 블리스는 <새벽의 저주>로 인정받았던 실력을 영화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악령이 씌인 여주인공의 소름 끼치는 모습을 독창적이고 기발한 공포로 창조해냈다.

이 뿐 아니다. 영화 <호스텔>을 통해 그 실력을 입증하며 호러물의 대가로 떠오르고 있는 감독 겸 프로듀서 일라이 로스. 그는 영화 <호스텔>시리즈 제작을 통해 실화가 아니냐는 찬사를 들을 만큼 생생한 공포를 표현해 내며 명성을 떨친 바 있다. 기존의 경험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온 그는 영화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을 통해 눈앞에서 벌어지는 듯한 리얼한 공포를 노련하게 연출, 호러물의 대가답게 완성도 높은 공포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ABOUT MOVIE 3

<엑소시스트>, <사탄의 인형>시리즈 등 전 세계를 매료시킨 오컬트 무비!
올 여름을 강타할 오컬트 무비의 화려한 귀환!

오랜만의 오컬트 무비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엑소시스트>,<사탄의 인형>시리즈, <콘스탄틴>등 전 세계를 매료시킨 오컬트 무비는 공포영화의 세부화된 하나의 장르로 악마나 악령, 엑소시즘 등의 소재를 다룬 영화이다.

오컬트 무비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등장하고 또 관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건 지난 1968년에 개봉한 <악마의 씨>가 실질적인 오컬트 영화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악마의 씨>가 대중적 성공을 거든 이후, 오컬트 장르는 1973년작 <엑소시스트>와 1976년작 <오멘>이 엄청난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메인 스트림 장르로 치솟아 오르게 된다. 그 중 <엑소시스트>는 공포 영화 중 역대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우며 오컬트 무비의 정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고, 개봉한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가장 무서운 영화로 칭송 받고 있다.

오컬트 영화의 붐을 일으킨 <엑소시스트>는 여러 편의 속편을 내놓으며 공포 영화의 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고 끊임없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엑소시즘’이라는 소재는 현재까지도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0년 8월 개봉작 <라스트 엑소시즘>은 개봉 동시 북미박스오피스 1위, 영국, 캐나다 박스오피스 1위라는 놀라운 흥행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오는 6월 2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은 지난 3월 미국 개봉 당시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스니치>, <스토커>등 막강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개봉 첫 주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기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처럼 매년 여름마다 새로운 공포를 선사하는 호러 영화는 다양한 방식의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그 중 오컬트 무비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의 개봉 소식은 공포 매니아들에게 단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상상력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섬뜩하다!”
새로운 스타일로 태어난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

<라스트 엑소시즘>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후편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는 제작진은 “관객들은 이전에 스크린에서 보았던 것을 반복적으로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이 직접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게끔 만들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의 제작을 결정함에 있어서 많은 신중을 기울인 만큼 영화의 완성도에 큰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대부분의 후편들은 전편과 매우 흡사하거나 반복되는 장면들로 가득하지만 본 작품은 완전히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했으며 전작에서 선보였던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탈피, 좀 더 깊고 어둡게 접근 할 수 있는 새로운 스토리텔링 관점을 고민하던 중 복잡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탐방하고자 한 60-70년대 클래식 호러 스타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고 전했다. 전통적인 오리지널 제작 방법으로 스토리를 꾸려나가길 원한 제작진은 “우리의 상상력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섬뜩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구식의 제작방법을 동원했다.”고 덧붙였다. 전작에 이어 주인공 넬의 여정을 계속 그려나가고 있는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은 악마와 넬 간에 형성된 본질적인 유대관계를 그려내고 있으며 에드 게스-도넬리 감독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프로듀서로 참여한 에릭 뉴먼, 일라이 로스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고도의 서스펜스와 공포의 적절한 균형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뉴올리언스는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을 위한 자연이 내린 세트!

영화의 배경이 되고 있는 “뉴올리언스”는 미국 남쪽지역에 위치, 중세 풍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역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이국적인 도시로 손꼽힌다. 특히 아홉 차례 이상 포위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다양한 종교적인 바탕의 문화들이 통합되어 있는 뉴올리언스는 로케이션 오너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악명 높은 유령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에드 게스-도넬리 감독은 “뉴올리언스는 다양한 문화들로 가득한 아나크로니즘(anschronism)한 지역으로 이 도시를 독특한 곳으로 만드는 신화와 특성들이 존재한다. 본 작품은 궁극적으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되는 스토리기 때문에 뉴올리언스만큼 적합한 장소는 없다”라며 공포영화의 세트장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장소임을 강조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따라서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은 괴담과 엽기적인 역사들로 수두룩한 뉴올리언스만의 오싹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