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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

The Call

2013 미국 청소년 관람불가

스릴러 상영시간 : 94분

개봉일 : 2013-06-20 누적관객 : 88,953명

감독 : 브래드 앤더슨

출연 : 할리 베리(조던) 아비게일 브레슬린(케이시) more

  • 네티즌7.07
911요원 ‘조던’과 납치된 소녀의 목숨을 건 단 한번의 통화.
끊어도 끊겨도 죽는다! 리.얼.타.임.스.릴.러 <더 콜>

‘조던(할리 베리)’은 1일 26만 8천건, 1초당 3건의 벨소리가 울리는 911센터의 유능한 요원이다.
어느 날, 한 소녀의 응급 전화에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처하는데, 그만 그녀의 실수로 소녀가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6개월 후, 또 한 명의 소녀에게서 걸려온 위급상황.
전화가 끊기는 순간, 그녀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상황 속에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는 6개월 전 한 소녀의 목숨을 앗아간 그 놈 목소리! 목숨을 건 단 한번의 통화! 이번엔 끊겨도, 끊어도, 들켜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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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 About Movie ]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하다!
자동차 트렁크에 갇힌 소녀의 음성으로부터 탄생 된 <더 콜>의 시나리오!
<더 콜>이 탄생된 데에는 각본가 리차드 도비디오의 아내 니콜의 이야기가 큰 영향을 미쳤다. 그녀가 911 콜센터에 관련된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의 뉴스를 들은 후 남편 도비디오에게 그 내용을 이야기하면서부터 <더 콜>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도비디오는 아내 니콜에게 긴박했던 그 순간의 내용을 들으며 간혹 뉴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911 콜센터 요원들의 이야기에 매혹되었다. 그는 그 순간부터 911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요원들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911 콜센터와 그 상담원들에만 포커스되어 만들어진 영화가 없었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도비디오는 직접 911 콜센터를 방문해 시나리오 작업을 위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수도 없이 왕래하던 어느 날, 리무진 트렁크에 갇힌 소녀의 파악을 위해 온 도시를 수색하고 있는 현장을 접하게 된다.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피해자의 목소리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1초 뒤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을 보고 도비디오는 이 이야기야 말로 자신이 생각했던 완벽한 스토리라고 생각, <더 콜>의 시나리오를 완성하게 되었다. <더 콜>의 이야기는 순식간에 할리우드 영화관계자들을 매료시켰다. 그 중 <넥스트 스톱 원더랜드><세션 나인><머시니스트>를 연출하며 스릴러 장르에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던 브래드 앤더슨 감독이 <더 콜>의 메가폰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는 <더 콜>이 911요원이 주인공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구조를 받는 입장과 구조를 하는 입장이 서로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는 점 등이 관객들에게 신선한 스릴러로서 최고의 강렬한 인상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했다. 영화 <더 콜>은 완전히 새로운 서스펜스와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제작진들을 매료시켰듯 관객들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두 여자의 목숨을 건 단 한 통의 전화!
심장박동 1000RPM, 리얼타임스릴러가 탄생되다.
<더 콜>은 911요원 ‘조던’과 납치된 소녀 ‘케이시’와의 통화를 통해 범죄가 생중계 된다. 두 여자의 목숨을 건 전화 통화는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한의 긴장감을 선보인다. 제작진들은 연쇄살인범을 쫓는 유능한 911요원을 보여줄 수 있는 이 스토리가 관객의 시선을 끌 강력한 소재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911 콜센터는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지만, 이제껏 <더 콜>만큼 911요원을 중심에 둔 영화는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911에 전화를 해봤거나, 전화를 해본 누군가를 알고 있을 뿐 콜센터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물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사건 해결 과정이 어떠한지 아무도 모른다. 영화 <더 콜>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는 동시에 서로의 얼굴도 모르는 상황에서 오직 목소리에만 의지한 채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제한된 설정으로 스릴러가 보여줘야 할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6개월 전 전화 목소리만을 통해 살인범과 한차례 만난 적이 있던 상황이 그려지며, 영화의 속도감은 극에 달하게 된다. 911 콜센터를 배경으로, 목숨을 사이에 두고 오가는 두 여성 캐릭터 간의 긴박한 대화가 실시간 생중계되는 상황과 전화를 통해 연쇄살인범을 또 다시 만나는 스토리 설정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리얼타임스릴러를 탄생시켰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부문 최초 흑인 여배우 수상자 할리 베리,
최고의 신예 아비게일 브레스린!
2013년 ‘스릴러 퀸’으로 변신하다.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할리 베리와 신예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만나 ‘스릴러퀸’ 대결을 펼친다. 그 동안 <액스맨> 시리즈로 전세계적 액션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할리 베리는 <몬스터 볼>(2001)을 통해 흑인 여배우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전세계적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리고 최근 워쇼스키 남매의 <클라우드 아틀라스>(2012)까지 출연하며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명실공히 스타배우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영화 <더 콜>에서 납치된 소녀의 응급 전화를 통해 연쇄살인범을 끈질기게 쫓는 911 콜센터의 유능한 요원 ‘조던’으로 완벽 변신, 긴급상황에서 침착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범인을 향한 격한 감정을 끄집어 내는 극과 극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그녀의 명성을 확실히 입증시켰다. 할리 베리만큼이나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더 콜>의 또 다른 스릴러 퀸 아비게일 브레스린은 극중 ‘케이시’ 역을 맡았다. 그녀는 6살 때 <싸인>(2002)으로 데뷔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하고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여 전세계를 사로잡은 바 있다. 이어, <미스 리틀 선샤인>(2006)으로 아카데미는 물론, 배우협회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뜨거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더 콜>에서는 연쇄살인범에게 납치된 뒤, 필사적으로 탈출하려는 소녀 ‘케이시’역을 맡아 대 여배우 할리 베리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극 중 미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의 스릴과 리얼함을 선사하다 !
완벽한 911 콜센터 재현! 트렁크 속에서의 공포에 대한 공감 극대화!

<더 콜>의 감독과 배우를 비롯한 모든 제작진들은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가장 최우선시 했던 것이 있다. 바로, 어떻게 하면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당시 자신들이 느꼈던 불안감과 리얼 공포감을 관객들에게 가장 사실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제작진들은 이를 위해서는 극 중 스토리의 두 중심축이 되는 ‘케이시(아비게일 브레스린)’와 ‘조던(할리 베리)’의 공간이 선사하는 리얼리즘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다.

먼저, 제작진들은 ‘케이시’가 갇혀 지내는 공간인 차 트렁크를 실제와 똑같이 구현해내는 것이 목표였다. 수 많은 아이디어 회의 끝에 조립식으로 트렁크 세트를 재현해내는데 성공했다. 이는 필요한 위치에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비게일 브레스린의 공포에 질린, 디테일한 표정연기까지 담을 수 있었고 실제 차 트렁크와 매우 흡사해 관객들은 ‘케이시’와 함께 두려움과 폐소공포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또한 제작진들은 ‘조던’이 생활하는 공간이자,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는 911 콜센터의 사실적인 느낌을 담아내는 것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에 있는 사무실 공간을 12개의 교환국과 수 많은 모니터로 가득 채워 실제 911 콜센터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특히 분주한 분위기를 그려내기 위해 80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했으며 이 중에는 실제 911요원도 함께 참여해 더욱 현장 느낌을 고조시켜 리얼리티 효과를 상승시켰다.


세트를 극대화 하기 위한 최고의 촬영 기술 도입!
<더 콜>의 리얼리티를 위해 제작진들은 공간 재현의 노력만으로 그치지 않았다. 극 중 공간이 주는 리얼리티를 극대화 하기 위해 효과적인 촬영 기술을 고민했고 그 중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핸드 헬드 스타일의 촬영을 택했다. 핸드 헬드 스타일의 촬영기법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흔들림까지 그대로를 카메라에 담아내어 사실적인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러한 촬영 방식에 특수 프로브 렌즈를 사용해 폐소공포증을 최대한 표현해냈는데 이는 ‘케이시’가 납치되는 시점부터 영화의 끝까지 극도의 긴장감을 끌고 가는데 큰 역할을 하며 새로운 영역의 서스펜스와 드라마를 완벽하게 탄생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리고 스크린으로 가득 찬 911 콜센터 제어실 비디오 장치를 위해 플레이백 테크놀로지스사도 함께 동원되었는데 전문업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실적인 연출을 가능케 했다. 특히 세트에서도 실제 911콜센터처럼 수많은 모니터들과 제어실 전체를 컨트롤하는 것이 가능해 더욱 리얼리즘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카메라로는 인식이 불가능해 후반 작업을 통해서만 표현이 가능했던 모니터 촬영은 HD카메라를 사용함으로써 색 온도, 색 밸런스, 노출, 모니터의 플리커 현상까지도 모두 한 화면에 담을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러한 촬영 기술의 도입으로 911 콜센터 응급 상황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모든 디테일을 정확하게 연출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게 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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