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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계약

分手合约 A Wedding Invitation

2013 한국,중국 12세 관람가

멜로·로맨스 상영시간 : 104분

개봉일 : 2013-06-20 누적관객 : 17,797명

감독 : 오기환

출연 : 바이바이허(허챠오챠오) 펑위옌(리싱) more

  • 씨네215.00
  • 네티즌5.20
서로 사랑했던 두 사람,
이별 후 그들의 진짜 사랑이 시작된다.


고등학교 시절 리싱은 매일 차오차오의 도시락을 자신의 도시락과 몰래 바꾼다.
차오차오가 자신이 만든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리싱.
수줍은 고백, 두근두근 첫 키스, 첫 기념일...
모든 것을 처음으로 함께 경험한 리싱과 차오차오 커플은 차오차오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로
5년간의 이별계약 기간을 두고 헤어지게 된다.
5년 후에도 솔로라면 결혼을 하자는 마지막 약속.

그러나 5년의 계약기간이 끝나갈 무렵, 리싱은 차오차오에게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하는데….
리싱과의 만남만을 준비해온 차오차오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과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6월, 첫사랑에게 이별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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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1)


전문가 별점 (2명참여)

  • 4
    박평식맞춤형 신파
  • 6
    이주현유치하다 말은 해도 결국 울고 말 거야
제작 노트
About movie


#1.
1억 9천만 위안(약 350억원)을 넘어선 한중 합작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
역대 중국 로맨스 영화 8위 랭크!

지난 4월 12일, 중국 최대 규모의 국영 배급사 China Film Group(CFG)가 배급을 맡아 중국 전역에 와이드릴리즈 된 <이별계약(A Wedding Invitation, 分手合约)>은 개봉 이틀 만에 제작비 3000만 위안(한화 약 54억원)을 회수,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별계약>이 현재까지 세운 중국 흥행 기록은 1억 9천만 위안(약 350억원)이상. 이는 올해 중국에서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 파워풀'(1억 5969만 위안), '클라우드 아틀라스'(1억 6970만 위안)을 넘어선 기록으로 한중 합작영화 사상 최고의 성적이자 역대 중국 로맨스 영화 중 8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성과다.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기업 CJ E&M이 기획하고 한국과 중국의 감독, 배우, 스탭, 자본, 기술이 결합해 탄생된 <이별계약>은 전통적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강세인 중국 시장에서 오랜 기간 치밀한 현지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중국 관객들의 취향을 파악해 중국인의 감성을 담아낸 결과물로 한국영화의 창조경제 모델을 보여준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에 대한 보편적인 정서를 공략하는 한편 최루성 멜로 장르가 없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중국 내 주류 장르인 로맨틱 코미디와 한국형 멜로를 적절하게 결합한 부분도 <이별계약>의 성공요인에 한 몫 했다. 여기에 중국에서 떠오르는 인기스타 펑위옌과 바이바이허를 캐스팅해 흥행에 힘을 실었다. 대륙 관객의 취향에 맞춰 철저하게 현지화한 한국형 웰메이드 감성멜로 <이별계약>은 한∙중을 넘어서 아시아 영화로 나아갈 것이다.



#2.
<선물> 오기환 감독과 한국, 중국 등 아시아 제작진과의 만남!
성공적인 협업을 통한 아시아 영화의 탄생!

한중 합작 프로젝트 <이별계약>은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 영화인들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2001년 이정재, 이영애 주연의 감성멜로 영화 <선물>로 화려하게 데뷔, 이후 2005년 로맨틱코미디 <작업의 정석>, 2007년 공포스릴러 <두 사람이다>, 2009년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영화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오기환 감독을 필두로 <해운대> <타워> <퀵> 김영호 촬영감독, <해운대> <황해> <타워> 황순욱 조명감독, <건축학개론> <올드보이> 이지수 음악감독, <도둑들> <타짜> 신민경 편집기사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대표 제작진이 집결했다. 이와 더불어 <색, 계>에 참여한 말레이시아 출신의 미술감독 제프리 콩 등 아시아 대표 제작진이 작품에 참여했다.

영화 <이별계약>을 기획한 CJ E&M 차이나는 <무사> <중천>처럼 간접투자를 하거나 로케이션을 통해 중국 문을 두드리고자 한 기존 시도들에서 더 나아가 제작에 좀 더 깊이 관여해 모든 면에서 완성도를 갖춘 웰메이드 영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촬영, 조명, 음악, 편집 등 주요 스탭들이 한국인으로 꾸려졌고, 반면 시나리오 작업은 오기환 감독과 공동 참여로 중국 각본가 친하이옌에게 맡김으로써 정서상의 차이를 파악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작업은 헐리우드와 동일한 시스템을 갖춘 중국 제작 상황에 맞춰 진행됐다. 모든 스탭들이 하루 12시간씩 거의 매일 촬영에 임했고 총 35일의 작업 기간 중 총 31회차 촬영으로 한국형 웰메이드 감성멜로 <이별계약>을 완성시켰다

#3.
당신의 사랑은 어떤가요?
한국형 멜로영화의 계보를 잇는 공감 100% 감성 스토리!

<편지>(1997), <국화꽃향기>(2003),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등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한국 영화계는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최루성 멜로 영화 전성시대였다. 2000년대 국내 극장가를 장악했던 ‘한국형’ 멜로영화의 트렌드를 중국에서 재탄생 시키고자 기획된 <이별계약>은 첫사랑의 셀렘과 이별의 아픔, ‘진정한 사랑’에 대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이야기를 하면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와 멜로를 적절하게 조화시켰다.

또한 기존 한국의 최루성 멜로 영화 속에 청순 가련한 이미지의 여주인공이 주로 등장했다면 <이별계약>의 차오차오는 이전 멜로 영화 속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별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그녀는 첫 사랑과의 재회 후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포기할 줄 모르는 강한 여성상을 보여준다. <이별계약>의 히로인 바이바이허는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부터 감정이 치달아 오르는 섬세한 내면연기까지 선보인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년 전, 한국 멜로 영화가 전성기를 구가 했을 시기에 만들어진 영화들과 여러모로 비교해 본다면 좋은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처음으로 모든 것을 함께한 첫 사랑. 만남과 헤어짐의 시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성장해 가는 두 연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별계약>은 대한민국의 최루성 멜로 영화의 트렌드를 잇는 한국형 웰메이드 감성멜로로 국내 관객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4.
아시아 라이징 스타 ‘대만의 엄친아’ 펑위옌
‘중국의 떠오르는 톱스타’ 바이바이 허
애절한 감성 커플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다!

영화 <이별계약>이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까지의 일등공신은 사랑이 시작되고 이별하게 되는 애절한 감성 커플로 대륙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를 캐스팅한 것이다. 국내에서 <점프 아쉰>과 <청설>로 이름을 알린 펑위옌은 <점프 아쉰>으로 대만 금마장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중국의 내실 있는 청춘 스타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출신으로 ‘대만의 엄친아’로 불릴 만큼 연기와 뛰어난 외모는 물론 지성까지 갖춰 국내에서도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대륙의 인기 여배우 바이바이허의 출연 소식은 중국 내에서 개봉 전부터 큰 이슈가 되었다. 2011년 중국에서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둔 로맨틱 코미디 <실연33일>의 히로인 바이바이허는 중국에서 떠오르는 스타로 인기 급부상 중이다. 오기환 감독은 “중국에 가서 처음 본 영화가 <실연33일>이다. 그때 바이바이허라는 배우를 처음 발견했고 저런 배우랑 꼭 한번 같이 작업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영화로 함께 작업하게 될 줄은 생각 못 했다. 바이바이허라는 배우는 전형적인 중국여배우의 특성을 잘 보여줬다. 강렬한 정서와 느낌이 와 닿았던 배우다. 펑위옌은 강한 추진력이 있는 중국 남자를 대변하는 것 같다. 그런 두 배우가 만났기 때문에 리싱과 차오차오의 사랑이 굉장히 싱그럽고 솔직하게 느껴지는 게 아닌가 싶다. 두 배우와 함께 작업한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였다”며 두 배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강렬한 레드’ 이미지의 바이바이허와 ‘시원한 블루’의 매력을 소유한 펑위옌. 국내 영화팬들에게 애절한 감성커플로 기억되는 최진실-박신양, 황정민-전도연, 손예진-정우성 커플에 이어 <이별계약>의 바이바이허와 펑위옌 커플이 선보이는 가슴 먹먹한 사랑이야기는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또 하나의 멜로 커플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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