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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재스민

Blue Jasmine

2013 미국 15세이상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98분

개봉일 : 2013-09-25 누적관객 : 144,833명

감독 : 우디 앨런

출연 : 케이트 블란쳇(재스민) 알렉 볼드윈(할) more

  • 씨네217.50
  • 네티즌7.95
NEW YORK 명품을 휘감고 파티를 즐기던 뉴욕 상위 1%의 ‘재스민’!
사업가 ‘할’과의 결혼으로 부와 사랑을 모두 가지게 된 ‘재스민’.

뉴욕 햄튼에 위치한 고급 저택에서 파티를 열고, 맨해튼 5번가에서 명품 쇼핑을 즐기던 상위 1% 그녀의 인생이 산산조각 난다.
바로, ‘할’의 외도를 알게 된 것.
SAN FRANCISCO 모든 것을 잃은 그녀, 화려하지만 우울하다!

결혼생활을 끝내버리고 하루아침에 땡전 한 푼 없는 빈털터리가 된 ‘재스민’은 여동생 ‘진저’에게 신세를 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오른다.
명품샵 하나 없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정반대의 삶을 살게 된 그녀.
모든 것은 낯설기만 하고, ‘진저’와 루저같아 보이는 그녀의 남자친구 ‘칠리’가 불편하다.
인정할 수 없는 현실에 혼잣말은 늘어만 가고 신경안정제마저 더 이상 듣지 않던 어느 날, 그녀는 근사한 외교관 ‘드와이트’를 만나면서 한줄기 희망을 발견하는데…
뉴욕을 떠나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녀는 과연 새로운 인생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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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6명참여)

  • 7
    박평식본능과 도덕 사이, 그 시퍼런 우울
  • 8
    이동진재스민의 독백, 앨런의 냉소, 관객의 탄식, 세상의 침묵
  • 8
    주성철미아 패로를 향한 우디 앨런의 참회 혹은 뒤끝
  • 8
    김혜리<애니 홀>의 애니 이후 가장 인상적인 우디 앨런의 여성 캐릭터
  • 8
    유지나명품-남자에 홀린 여성 신경증 구경이 이토록 재미있다니 호~
  • 6
    황진미웃기면서 처연한 그녀의 사정. 쓴 초콜릿을 삼키는 듯하구나
제작 노트
[HOT ISSUE 1]
<미드나잇 인 파리>를 넘어
우디 앨런 작품 중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최고 기록 갱신!
로튼토마토 신선도 90%, ‘우디 앨런 최근작 중 가장 훌륭하다’!

지난 4월 <로마 위드 러브> 이후 다시 돌아온 우디 할배의 신작이 예사롭지 않다. 9월 25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블루 재스민>은 현지 개봉과 같은 해에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과 더불어 우디 앨런 감독 영화 중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 기록과 ‘그의 최근작 중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35만 관객을 동원, 지난 해 다양성 영화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한 <미드나잇 인 파리>를 비롯해 올 봄 관객들을 로마 여행으로 안내하며 2013 상반기 다양성 영화 흥행 1위에 오른 <로마 위드 러브>의 기록과 평가까지 모두 뛰어넘은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해외 언론은 지난 7월 26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우디 앨런 영화 중 개봉 첫 주 최고의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데뷔_LA TIMES’, ‘우디 앨런의 최근작들 가운데 가장 훌륭한 작품이다_Orange County Register’, ‘지난 10년 간 우디 앨런의 작품 중 가장 강렬하고 날카롭다_Slant Magazine’, ‘전작 <미드나잇 인 파리>의 개봉성적을 뛰어 넘다_Specialty Box Office’ 등 앞다투어 <블루 재스민>의 흥행과 완성도에 대한 찬사를 쏟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영화평가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개봉 당시 87%에서 이후 90%까지 신선도가 상승해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는 등 우디 앨런의 새로운 걸작 탄생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HOT ISSUE 2]
뉴욕 영화의 자존심 우디 앨런!
유럽 여행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컴백!

태생부터 뉴요커인 우디 앨런은 자신이 나고 자란 뉴욕을 주 무대로 수많은 영화를 만들어 왔다. 미국의 영화 리뷰 쿼리 사이트인 ‘MRQE(http://www.mrqe.com/lists/woody-allen/woody-allens-best-to-worst-movies)’에서 가장 최근작인 <로마 위드 러브>를 포함해 우디 앨런 작품들을 베스트에서 워스트로 랭킹을 매긴 결과, 1위를 차지한 <애니 홀>, 2위 <맨해튼>, 3위 <한나와 그 자매들> 등 베스트 7위까지의 작품들이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는 사실은 과연 그가 뉴욕을 대표하는 감독임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올해로 79세를 맞은 우디 앨런이 44번째로 선보인 <블루 재스민>은 거장 감독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작품이다. <블루 재스민>을 통해 우디 앨런은 뉴욕에서도 손꼽히는 부촌인 ‘햄튼’의 저택과 명품 매장이 즐비한 맨해튼 5번가 등 뉴욕의 가장 화려한 면들을 담아냈으며, 동시에 미대륙에서 뉴욕의 정 반대편에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소박한 매력들을 부각함으로써 두 도시를 강렬하게 대비시켰다. 특히 뉴욕 상위 1%의 삶을 살던 ‘재스민’이 하루 아침에 이혼과 파산으로 빈털터리가 되어 샌프란시스코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겪는 극과 극의 상황을 통해 도시의 상반된 매력에서 발생하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깊이 있게 그려냈으며 그 속에 특유의 번뜩이는 위트와 풍자까지 더했다. 북미 언론에서는 ‘우디 앨런 클래식’이라는 표현을 통해 유럽 홍보 영화가 아닌, <애니 홀> <맨해튼>과 같이 뉴욕을 배경으로 한 걸작을 탄생시켰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우디 앨런은 ‘뉴욕 영화의 자존심’이라는 자신의 수식어를 또 한번 증명한 것이다.


[HOT ISSUE 3]
케이트 블란쳇의 대표작이 될 <블루 재스민>
오스카도 그녀의 품안에!

<반지의 제왕>의 엘프(갈라드리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데이지로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케이트 블란쳇. 이번 영화 <블루 재스민>에서 그녀는 연기인생을 통틀어 가장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어냈다. 작품 속에서 그녀는 샤넬과 에르메스 등 고가의 명품을 걸치고 뉴욕 상류층의 삶을 즐기던 귀부인에서 이혼과 파산을 겪은 후 헝클어진 머리로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밑바닥 인생까지 완벽하게 연기해냈다. 우디 앨런의 히로인은 케이트 블란쳇이 처음은 아니다. <애니 홀>의 다이앤 키튼, <매치 포인트>의 스칼렛 요한슨, <미드나잇 인 파리>의 마리옹 꼬띠아르, <로마 위드 러브>의 페넬로페 크루즈와 앨렌 페이지 등 당대 최고 여배우들이 우디 앨런의 영화에서 활약했는데, 이들은 기라성 같은 남자배우들과 연기하며 좋은 결과물들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케이트 블란쳇의 경우는 다르다. 그녀는 당당히 원톱 여배우로서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심도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이미 북미에서 우디 앨런의 새로운 히로인으로 관객과 평단에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디 앨런 감독은 그녀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여배우 중 한 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2005년 <에비에이터> 여우조연상 이후 상복이 없었던 케이트 블란쳇에 대해 해외 언론들이 하나 같이 이번 오스카상의 주인은 바로 그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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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
  •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
  •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
  •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