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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진영아

My Dear Girl, Jin-young

2013 한국 15세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02분

개봉일 : 2013-11-07 누적관객 : 3,823명

감독 : 이성은

출연 : 김규리(김진영) 박원상(황태일) more

  • 씨네216.50
  • 네티즌7.00
철없고, 돈없고, 빽없는 대한민국 평균의 흔한여자 김.진.영.
서른 살 그녀에게도 쨍하고 해뜰날이 오기는 올까?

시나리오로 돈 벌어본 적 없는 무늬만 시나리오 작가 김.진.영. 일찍이 좀비에 꽂혀 주구장창 좀비영화 시나리오만 쓰다 연애는커녕 키스 한 번 못 해보고 인생 서른을 맞았으니! 오호통재라ㅠㅠ

잘나가는 이복동생 자영 집에 얹혀살면서, 온갖 구박과 눈치밥을 얻어 먹던 어느 날, 오마이갓~~ 진영 앞에 유명 영화감독 황태일이 나타난다. 사실 그는 진영이가 장난기가 심해 기피했던 변태 털쟁이 대학선배.
그런 황태일이 갑자기 그녀의 좀비 시나리오를 전격 연출하기로 결정하고, 진영이를 향한 숨겨두었던 애정을 조심스레 드러내는데…
철.돈.빽 없는 흔한여자 그녀의 쫄깃한 인생반전 시나리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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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2명참여)

  • 6
    황진미서른이 되어서야 겨우 한발 내딛는 느린 성장극
  • 7
    이현경귀여워!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데 왜 모태솔로지?
제작 노트
ABOUT MOVIE

올가을엔 이루자!
건강한 루저들의 쫄깃한 인생반전 스토리
서툰 서른 살, 못났지만 사랑스럽다!

우리 시대의 일반적인 서른 살 인생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단순히 직업의 유무로 구분한다면 남녀 불문하고 대개 20대 중반까지 학창시절을 스펙 쌓기로 보내고 취업 문을 통과해 직장인이 된 자. 자의든 타의든 아직 밥벌이의 세상에 어떻게 진입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자. 이 두 개의 모습일 것이다. 대개 우리는 야박하게도 후자들을 루저라고 부르곤 한다. 서른 살이라면 응당, 번듯한 직업인으로서 인생의 목표를 향해 출발하는 나이라는 일종의 암묵적인 기준 때문일 것이다. <사랑해! 진영아>의 주인공 김진영(김규리 분)은 영화가 밥벌이가 되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저 좀비전문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 위해 나름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잘나가는 전문직 이복동생 자영(최유화 분)의 집에 얹혀살면서, 때때로 비굴하게 용돈도 구걸하는 철없고 찌질한 방구석 백수, 그야말로 루저다. 이제 막 서른 살에 당도한 그녀의 꿈과 열정은 자의반 타의반 사그러들고 있는 중이고, 점점 더 생계의 압박이 피부로 와닿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무모하리만큼 자신의 꿈에 당당하고 건강해 보인다. 철없고, 돈없고, 빽도 없이 서툴고 못났지만 긍정적인 마인드 하나로도 그녀는 충분히 사랑스럽다. 또한 유명 영화감독이지만 여자에게 서툰 황태일(박원상 분), 모든 스펙을 다 갖췄지만 남자에게 서툰 자영 등 또 다른 모습의 루저들을 통해 삶이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쉽지 않은 여정임을 보여준다. <사랑해! 진영아>는 사회의 일반적인 기준에 미달된 철없고, 서툴기 짝이 없는 서른 살 여자를 통해 인생의 반전이 결코 스펙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온 스토리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보여주는 특별한 영화다. 올가을, 건강한 루저들의 쫄깃한 인생반전 스토리가 시작된다.


ABOUT MOVIE

올가을엔 웃자!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는 리얼 힐링 무비
삶의 행복,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

<사랑해! 진영아>는 철없고 돈없고 빽없는 서른 살 흔한여자 김진영(김규리 분)을 통해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통과의례처럼 겪는 일과 사랑, 가족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게 담은 성장영화다. 잘나가는 동생 자영(최유화 분)의 집에 얹혀사는 좀비전문 시나리오 작가이자 생계형 학습지 교사인 진영이 유명감독이 된 대학선배 황태일(박원상 분)을 만나 영화를 준비하며 겪는 좌충우돌을 담았다. 치매 걸린 엄마(윤소정 분)와 자영이 데려온 군식구 제이미(전수진 분)까지, 진영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는 것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꿈을 좇아 달려왔지만 생각처럼 일은 술술 풀리지 않고, 연애는 아무리 고민해도 어렵기만 하다. 난데없는 순간에 가슴이 두근거리는가 하면, ‘엄마’라는 두 글자에 절로 눈물이 차오른다. 얄미운 동생은 속을 벅벅 긁고, 도무지 세상살이는 익숙해지지 않는다. 진영의 모습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흔한 서른 살 여자의 고민 그 자체이며, 그 안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한 관객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올 가을, 우리 시대의 모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가장 유쾌하고 훈훈한 리얼 힐링 무비 <사랑해! 진영아>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찾아오는 인생 반전’의 사건들을 겪는 진영을 통해 삶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 기쁨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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