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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

APOSTLE

2014 한국 15세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12분

개봉일 : 2014-02-13 누적관객 : 423,026명

감독 : 김진무

출연 : 김인권(주철호) 홍경인(장우진) more

  • 씨네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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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도, 믿음도 살아남아야 지킬 수 있는 거요.”

1급 정치범으로 아내와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던 철호(김인권 분). 자신의 목숨은 건졌지만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의식을 떨쳐 내지 못한다. 2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온 철호는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한다. 하지만 탈북을 준비하던 중 철호는 1급 정치범으로 또 다시 고발당하게 되고, 자유를 찾아 탈북을 결심하게 된 마을 사람들 역시 국경경비대에 잡혀갈까 두려움에 떨게 된다.
설상 가상으로 마을 사람들을 원조 해주던 중국 선교사와의 연락도 두절되면서
준비해오던 탈북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

과연, 철호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탈북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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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1명참여)

  • 6
    이현경의미심장한 종교영화? 비종교인은 당황할 수 있음
제작 노트
[ABOUT MOVIE]

용기 있는 배우들과 용기 있는 제작진들!
그들을 통해서 탄생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이제 용기 있는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연출을 맡은 김진무 감독은 한 선교단체를 통해 북한에서 신앙의 자유가 박탈된 가운데 벌어지는 인권유린의 사실을 접하고,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민감한 소재인 만큼 감독으로서의 분명한 관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북한 인권과 관련된 자료들을 직접 수집하는 것은 물론 직접 탈북자들을 찾아 다니며,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홀로 작품을 준비해 온 김진무 감독은 최소한의 권리도 보장 받지 못했던 탈북자들 냉혹한 현실에 대해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에 사명감을 갖게 되었고, 그들의 슬픔을 공감하고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탄생하게 되었다. 김진무 감독은 <신이 보낸 사람>을 ‘가장 슬픈 이야기 안에서 희망을 꽃피우는 영화’라고 소개하며,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조금이나마 북한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자신의 진심을 내비쳤다


[HOT ISSUE 1]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 1년간의 인터뷰!
실화를 바탕으로 북한의 냉혹한 현실을 전하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김진무 감독이 1년간 탈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냉혹한 진실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종교적 자유가 허락되지 않고,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는 북한에서, 신앙인이 발견되면 즉결처형이나 정치범 수용소에서 고된 노동과 학대 속에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 그 속에서 목숨을 걸고 몰래 신앙을 지켜나가는 통칭 ‘지하교회’ 사람들.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에 김진무 감독은 강압적인 체제 속에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처절하며, 절망스러운 것인지 깨닫고 영화를 기획한다. 그리고 두만강 국경지대에서 자행되고 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은 시골 마을사람들의 믿음, 사랑, 눈물, 감동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을 탄생시킨다. 자유, 믿음, 희망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진짜 이야기를 탈북자들의 인터뷰, 수집된 수많은 자료를 통해 리얼하고 가슴을 울리는 진심 어린 영화로 완성시킨 김진무 감독. 그의 눈물과 진심이 담긴 <신이 보낸 사람>은 뜨거운 감동과 특별한 공감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것이다.


[HOT ISSUE 2]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한 나라 북한!
탄압과 억압 속에서 신앙을 믿는 지하교회 사람 20만명의 실태!

북한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인간이 ‘신’인 신정국가다. 인간 즉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아닌 다른 누구를 믿고 의지하면 즉결처형이나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간다. 한때 대부흥 운동이 일어나며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으나, 북한은 ‘종교는 아편’이라는 공산주의 교리에 교회를 폐쇄하고 기독교 사람들을 박해한다. 이후 가정이나 비밀장소에서 몰래 모이는 교회라는 뜻의 ‘지하교회’가 만들어진다. 국제오픈도어선교회에서 발표한 ‘세계 박해순위(World Watch List?WWL)’에서 12년째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한 국가로 꼽힌 북한에서 20만명의 지하교회 사람들은 성경이 없어 손으로 쓰고, 찬송가가 없어서 공책에 몰래 적어 부르고, 숨죽여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이다. 이런 북한의 지하교회 실태를 생생하게 그리며 감춰졌던 어두운 이면을 리얼하게 담아낸 영화 <신이 보낸 사람>. 냉혹한 현실 속 눈물과 절망 속에서 목숨을 걸고 남몰래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심을 담은 <신이 보낸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는 영화의 깊이를 더하며 묵직한 감동을 스크린에 새겨 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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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