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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미국 12세 관람가

어드벤처, 액션, SF 상영시간 : 122분

개봉일 : 2014-07-31 누적관객 : 1,311,190명

감독 : 제임스 건

출연 :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 피터 제이슨 퀼) 조 샐다나(가모라) more

  • 씨네218.00
  • 네티즌7.65
자칭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 그러나 현실은 우주를 떠도는 그저그런 좀도둑에 불과한 피터 퀼(크리스 프랫). 뜻하지 않게 갤럭시의 절대악 타노스와 로난의 타겟이 된 그는 감옥에서 만난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현상금 사냥꾼 로켓(브래들리 쿠퍼)과 그루트(빈 디젤) 콤비와 불편한 동맹을 맺고 일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결성한다. 범상치 않은 화려한 과거를 지닌 이들이 과연 120억 명의 운명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 될 수 있을까?

흩어지면 무법자, 뭉치면 히어로
차원이 다른 마블의 새로운 세계를 목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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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5)


전문가 별점 (5명참여)

  • 8
    김혜리유머와 기동력을 더한 <스타워즈>, 덜 슈퍼한 히어로들의 실사판 <퓨처라마>
  • 8
    이용철우주에서 별종들과 제대로 논다
  • 8
    송경원마블 최강의 아웃복서들. 가벼울수록 강하다
  • 8
    이동진요즘 마블은 흡사 십수년 전의 픽사처럼 보인다
  • 8
    김성훈위 아 그루트(보고 또 보고, 소장해서 영원히 보고 싶다)
제작 노트
HOT ISSUE

NEW UNIVERSE!

한 차원 확장된 세계관! 이제 무대는 우주다!
믿고 보는 마블의 신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그리고 <어벤져스>까지 연이어 놀라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명실공히 히어로무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마블 스튜디오는 마블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거대한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각 영화의 시리즈마다 밀접하게 연관된 세계관을 한 축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이끌어내 전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마블 스튜디오가 이전 영화들에서 한 차원 확장된 세계관을 담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선보인다. 1969년 마블 코믹스를 통해 처음 소개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영화화는 마블 스튜디오가 계획하고 있는 세계관의 점층적인 확장에 있어서 필수적인 코스였다. 아직 대중들에게는 ‘어벤져스’ 군단에 비해 낯선 캐릭터이지만, 그들과 견줄만한 유머와 액션을 겸비한 것은 물론 지구를 넘어 또 다른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영화화는 완벽한 기회였던 것이다. 마블의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역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그들의 예상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영화다. 마블 스튜디오에게 이 시도는 매우 새롭고 신선한 도전이다.”고 전하며 마블 스튜디오에서 이번 작품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차원이 다른 세계와 독특한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표현해 낼 수 있는 감독으로는 컬트, SF 장르의 연출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슬리더>의 제임스 건이 선택되었다. 그는 “장엄하고 아름다우며 환상적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세계를 통해 누군가는 과거를 추억하고, 누군가는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말로 연출 의도를 전하기도 했다. 이렇듯 기존 마블 히어로 무비와의 유기적인 연결을 바탕으로 우주로 확장된 화려한 볼거리, 스케일이 다른 액션, 유쾌한 유머까지 겸비한 마블의 차원이 다른 히어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마블 히어로 무비의 세계관뿐만 아니라 관객 층까지 확장시키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올 여름 전세계를 열광시킬 것이다.


HOT ISSUE

NEW HEROES!

과거는 잊어라, 클래스가 다른 히어로의 탄생!
독특한 외모, 기막힌 성격, 화려한 과거를 가진 NEW 히어로 군단이 온다!

마블버스터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멤버로 활약하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이다. 특히 마블 스튜디오가 <어벤져스2>로 가는 중요한 시점인 2014년 여름, <퍼스트 어벤져>(2011)의 ‘캡틴 아메리카’ 이후 3년 만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새로운 캐릭터를 데뷔 시켰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은 더욱 뜨겁게 고조되고 있다. 범상치 않은 외모부터 화려한 전과 기록, 남다른 전투능력까지 독보적인 개성으로 중무장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인공들은 기존의 히어로들과 비교를 거부하는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먼저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로 불리길 원하는 ‘피터 퀼’은 지구에서 납치되어 우주의 약탈자 ‘라바저’ 무리에서 자라난 인물. 우주를 떠돌며 훔친 물건을 팔아서 살아가는 그의 필살기는 위기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유머감각과 뛰어난 우주선 조종기술이다.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로 알려진 ‘타노스’의 양녀 ‘가모라’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에 합류한다. 그녀는 살인병기로 훈련된 암살자답게 단숨에 상대를 제압하는 몸싸움과 검술에 능하다. 엄청난 거구에 온몸을 뒤덮은 문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드랙스’는 ‘파괴자’라는 별명처럼 어마어마한 괴력을 가졌다. 아내와 딸을 죽인 자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혀 판단능력을 잃어버리기도 하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인물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다른 히어로 군단과 확실히 차별화 되는 데는 이 두 캐릭터의 존재감이 큰 역할을 한다. 바로 유전자 조작의 산물로 너구리의 외모에 천재적인 두뇌를 갖게 된 ‘로켓’과 그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근육질 화초 ‘그루트’다. ‘로켓’은 야생 너구리의 신체적 특징은 물론이고 뛰어난 전략가로서 작전을 짜고 기계조작과 무기사용까지 능통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전력의 핵심이다. ‘그루트’는 나무로 된 신체를 자유자재로 늘렸다 줄였다 하며, 망가진 가지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재생되는 회복능력도 가졌다. 다만 “나는 그루트다.”라는 말 밖에 못한다는 약점이 있지만 표정과 목소리만으로 다양한 감정을 전하는 편. 다행히도 절친 ‘로켓’이 그의 말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 이처럼 성격도 능력도 제 각각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멤버들이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특별한 이유는 이들이 여느 히어로들처럼 정의감에 사로잡힌 전형적인 캐릭터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죽하면 이들이 모두 모이게 되는 장소가 감옥일 정도. 어쩌다 힘을 합치게 된 우주의 문제아들이 결국은 갤럭시의 테러리스트 ‘로난’, 나아가 ‘타노스’의 거대한 위협에 맞서 우주를 구하게 되는 스펙터클한 모험기는 올 여름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다시 한번 마블 열풍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HOT ISSUE

NEW SCALE!

지구를 뛰어 넘어 은하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
IMAX 3D로 경험하는 화려한 볼거리와 더욱 깊어진 스토리!

지구를 뛰어 넘어 은하계를 무대로, 서로 다른 행성들을 넘나드는 신상 히어로들의 활약을 선보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확장된 세계관만큼이나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 될 갤럭시 곳곳을 시각화 해야 하는 만큼 영상 파트에 전문 스탭만 700명 이상을 투입해 심혈을 기울였을 정도. 그 결과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화려한 비주얼을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최고의 인력들이 최신의 기술을 투입해 만들어낸 광활한 은하계를 배경으로 그 곳에서 펼쳐지는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다시 쓰는 히어로 무비의 탄생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기획단계에서부터 마블 스튜디오 영화 사상 최초로 모든 샷을 3D와 IMAX에 최적화 했다는 점을 주목할만하다. 이로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화려한 비주얼을 더욱 큰 스크린에서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었으며, 입체적인 3D 효과로 인해 깊이 있는 공간감까지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IMAX 상영 시에는 상영 도중 화면 비율의 전환을 통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극 중 무대가 이동하면서 화면 비율이 2.40:1에서 1.91:1로 전환되는 순간은 스토리의 흐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관객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제임스 건 감독은 개봉 전부터 SNS를 통해 “굉장한 시각효과 스탭들이 후반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IMAX는 시야를 완전히 채우는 엄청난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등의 포스팅을 전하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케일이 다른 영상효과에 대한 자신감과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대가 한 차원 확장된 만큼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액션 또한 영화를 보는 재미 요소 중 하나이다. 지금까지의 히어로 물이 상징적인 대표 무기를 활용해 액션을 화려하게 표현하는 것에 치중했다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공간적인 특별함과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살리는데 집중했다. 맨 몸으로 마치 새처럼 공중을 부양하는 ‘가모라’의 무중력 액션, 맨 주먹으로 행성 하나쯤은 날릴듯한 ‘드랙스’의 파워풀한 액션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만의 차별화된 액션이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광활한 갤럭시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전투 장면에서는 남다른 웅장함을, 비행 장면에서는 짜릿한 속도감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PRODUCTION NOTES

차원이 다른 블록버스터의 차원이 다른 캐스팅!
마블버스터를 이끌 새로운 얼굴들!

마블 스튜디오에서 <퍼스트 어벤저>(2011)의 ‘캡틴 아메리카’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히어로 군단을 내세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수 많은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과연 그 역할을 따낼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 동안 ‘아이언맨’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에 크리스 에반스, ‘토르’에 크리스 햄스워스, ‘로키’에 톰 히들스턴 등 신의 한 수라 불리는 놀라운 캐스팅으로 해당 배우들이 마블의 히어로 무비 속 캐릭터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오디션은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을 방불케 했다고. 마침내 ‘스타로드’ 역에 크리스 프랫, ‘가모라’ 역에 조 샐다나, ‘드랙스’ 역에 데이브 바티스타, ‘로켓’과 ‘그루트’의 목소리 연기에 각각 브래들리 쿠퍼와 빈 디젤까지 다섯 명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과 카렌 길런, 리 페이스 등 빌런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고, 역시 ‘신의 한 수’ 캐스팅에 있어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는 마블 스튜디오의 캐스팅 안목이 또 한번 입증됐다. 액션, 드라마, 코미디 등 장르를 불문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여온 크리스 프랫은 “제 2의 로다주가 나타났다.”는 극찬을 얻었을 정도로 마블 관계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스타로드’ 역을 따냈다. 오디션 당시 연기 중이었던 캐릭터를 위해 엄청나게 살을 찌웠던 크리스 프랫은 장장 5개월에 걸친 꾸준한 운동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리더다운 근육질 몸매로 변신, 지켜보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조 샐다나는 <아바타>의 ‘네이티리’, <스타트렉>의 ‘우후라’에 이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가모라’ 역으로 외계인 역할을 세 번째 맡는 흥미로운 필모그래피를 갖추게 되었다. 문신 이외에는 특별한 분장이 필요 없었을 정도로 ‘드랙스’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 데이브 바티스타는 사실 3개월에 걸친 긴 오디션 과정을 거쳐 역할을 따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진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캐스팅 과정 중 최고의 모험은 ‘로켓’과 ‘그루트’의 목소리를 연기할 배우를 찾는 것이었다.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닌, 그렇다고 인간도 아니지만 누구보다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이들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목소리를 연기할 배우를 찾는데 엄청난 노력을 투자했다. 그리하여 ‘로켓’ 역은 할리우드의 섹시남 브래들리 쿠퍼, ‘그루트’ 역은 액션스타 빈 디젤이 맡게 되었고, 두 배우는 유래 없는 독특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인간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맞서 싸워야 할 강력한 악당 ‘로난’과 ‘네뷸라’ 역에는 할리우드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리 페이스와 카렌 길런이, 영화 속에서 감초 역을 톡톡히 할 ‘콜렉터’와 ‘노바 프라임’ 역에는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거장 배우 베네치오 델 토로와 글렌 클로즈가 캐스팅되어 탄탄한 배우진을 완성했다. 이처럼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캐스팅으로 무장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2014년 여름, 차원이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PRODUCTION NOTES

상상을 뛰어 넘기 위한 위대한 상상이 시작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오묘하게 공존하는 행성 & 우주선 세트 제작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선보이는 새로운 세계를 본 관객들은 이곳이 처음 보는 새로운 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묘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시간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첨단 기술이 통용되는 아주 화려한 곳이지만, 나이를 알 수 없는 과거와 현재가 섞여 있는 곳을 표현했다.”는 제임스 건 감독의 확고한 비전이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된 것이다.

모라그
스타로드가 강력한 힘을 가진 물체 ‘오브’를 찾게 되는 곳으로,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버려진 행성이다. 모래에 뒤덮인 사막과 푸른빛으로 반짝이는 비밀스러운 신전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표현했다.

킬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함께 모이게 되는 우주감옥 킬른은 영화 속 세트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360도 사방에서 모두 접근 가능한 원형으로 설계된 킬른은 3개 층 높이에 약 158톤에 이르는 강철로 만들어졌으며, 후반 작업을 통해 6km로 높이가 연장되었다.

잔다르
잔다르의 설계는 미래를 짓는 건축가라 불리는 스페인 초현실주의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건축한 벨기에 리에주 기차역에서 영감을 얻었다. 철강과 유리, 흰색 콘트리트의 조합과 아치 구조로 평화로운 행성의 밝은 분위기를 나타냈다.

노웨어
우주 여행자들의 쉼터 역할을 하는 노웨어. 고대 생명체의 잘린 머리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밖에서 보면 마치 해골을 연상시킨다. ‘콜렉터’의 수집실이 바로 노웨어에 있다.

밀라노
스타로드의 애마 우주선 밀라노는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이 오토 대신 스틱을 선호하듯, 첨단기술을 ‘덜’ 사용해 주인의 모험심을 나타냈다. 또 지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곳곳에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품을 배치해 80년대 추억의 아이템을 찾는 재미를 줄 것이다.

다크 애스터
다크 애스터는 미니멀하고 투박한 디자인으로 날아다니는 무덤을 연상시키는 ‘로난’의 전함이다. 4명의 조종사가 한치의 오차도 없는 동작으로 우주선을 조종하는데, 완벽한 일치를 위해 싱크로나이즈 댄서들을 고용하기도 했다는 후문.


PRODUCTION NOTES

녹색부터 분홍색까지 총 천연색 피부를 가진 종족을 위해 2000개의 마스크 제작!
5시간에 걸친 분장은 기본! 여배우의 삭발 투혼은 보너스!

‘우주라는 배경에 어울리는 참신한 디자인이 필요하지만 절대 SF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미술 가이드는 제작진들에게 매우 간단명료하면서도 어려운 과제였다. 이러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혁신적인 캐릭터 비주얼 창조를 위해 오스카상 미술상을 받은바 있으며 세트 제작과 의상 제작을 넘나들며 미술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알렌산드라 바이른이 함께 했다. 우선 다양한 종족들은 그들이 가진 피부색부터가 총 천연색이었다. 녹색, 회색, 분홍색, 파랑색 등등 주연 배우들을 제외하고도 엑스트라까지 무려 2000개가 넘는 마스크 본이 만들어졌다. 이들은 머리에 안테나를 달고 있는 고리타분한 외계인이 아닌, 신선함과 현실감을 갖춘 캐릭터를 만드는데 힘썼다. 온 몸에 붉은 문신이 가득한 ‘드랙스’ 역을 연기한 데이브 바티스타는 매일 5명의 분장사가 달라 붙어, 5시간에 걸친 분장을 받아야만 했다. 촬영 종료까지 그가 분장에 할애한 시간을 합치면 꼬박 일주일이 될 정도였다. “앉아있을 수도 없고, 서서 5시간 동안 팔을 들고 분장을 하는 것은 연기보다도 훨씬 고된 체험이었다.”라고 데이브 바티스타는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가모라’ 역의 조 샐다나 또한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몇 주 동안이나 코를 풀어도 녹색 페인트가 나오고, 잠 자고 일어나면 베게에 녹색 자국이 남아 있었다.”라고 분장에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네뷸라’ 역의 카렌 길런은 분장 시간 절약 및 캐릭터의 확실한 표현을 위해 긴 머리를 과감하게 밀어 연기 투혼을 보여줬으며, ‘콜렉터’ 역의 베네치오 델 토로는 머리카락과 눈썹을 하얗게 염색했다는 후문. 캐릭터들의 특성상 다양한 칼라로 전신 분장을 감행해야 했던 제작진은 많은 시행착오 끝에 물과 먼지에도 견딜 수 있는 스프레이형 메이크업 제품을 개발해내기도 했다. 이러한 스텝들의 노력은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며 영화를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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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수상내역

  • [제8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후보
  • [제8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 후보
  • [제6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 후보
  • [제6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특수시각효과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