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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그널

The Signal

2014 미국 12세 관람가

액션, 스릴러, SF 상영시간 : 94분

개봉일 : 2014-07-09 누적관객 : 105,818명

감독 : 윌리엄 유뱅크

출연 : 브렌튼 스웨이츠(닉) 로렌스 피시번(월러스 데이먼) more

  • 씨네216.00
  • 네티즌6.11
그 신호에 응답하는 순간, 우리가 알던 모든 세계가 무너진다!

닉(브렌튼 스웨이츠)과 조나(뷰 크냅), 헤일리(올리비아 쿡)는 함께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MIT를 해킹한 천재 해커 ‘노매드’와의 교신에 성공하게 된다. ‘노매드’가 보내는 신호를 계속 따라가던 중 낯선 장소에 도착한 세 사람. 그를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도 잠시 헤일리의 비명 소리와 함께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되고,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데…

상상 그 이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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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1)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5
    박평식젖다보니 잠길 뻔
  • 7
    이용철신선한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SF영화는 이런 길로 가야 한다
  • 6
    송경원아직 미약한 신호, 다음 신호가 더 기대되는
제작 노트
About movie1

2014 선댄스영화제를 뒤흔든 SF의 신예 윌리엄 유뱅크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이을 차세대 감독으로 눈길!

윌리엄 유뱅크 감독은 2011년 자신의 첫 번째 영화 <러브>로 제15회 판타지아영화제에서 ‘베스트 데뷔상-특별언급’, ‘혁신상-동상’을 차지하며 혜성 같이 등장했다. 4년이라는 제작기간 동안 자신의 집 뒤뜰에서 단돈 50만 달러로 각본, 연출, 촬영, 세트 등을 총괄하며 저예산 SF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설정과 스토리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았다. 그는 자신의 2014년 신작 <더 시그널>에서도 연출과 각본을 동시에 해내며, 감독을 넘어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SF 장르 영화의 새로운 혁명을 탄생시켰다. 지난 1월 개최되었던 제30회 선댄스영화제 미드나잇 섹션 부문에 초청돼 환상적인 영상미와 음악 그리고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완전히 사로잡은 것이다. 이 밖에도 <더 시그널>을 통해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혀 낸 그는 평단과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선댄스영화제의 총아’라는 타이틀을 받아내며,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2001년 제17회 선댄스영화제에서 <메멘토>로 ‘왈도설트 각본상’을 수상하며, 스릴러와 SF 장르에서 보여지던 일반적인 내러티브를 뒤집는 새로운 연출 방식과 생각을 비트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할리우드 제작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이어갈 차세대 SF 장르의 신예 감독으로도 주목 받고 있어 윌리엄 유뱅크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About movie2

SF의 살아 있는 전설, <매트릭스>의 연기파 배우 로렌스 피쉬번!
‘제2의 톰 크루즈’로 불리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브렌튼 스웨이츠!
할리우드 신구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그들이 빚어낸 폭발적인 시너지!

<더 시그널>이 주목 받는 또 하나의 이유, 바로 할리우드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두 남자 배우 ‘로렌스 피쉬번’과 ‘브렌튼 스웨이츠’가 선택한 영화라는 점이다. 지금까지도 ‘SF 액션의 새로운 세기 창조를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모피어스’ 역으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던 SF의 살아있는 전설 로렌스 피쉬번이 <매트릭스> 이후 <더 시그널>을 통해 SF 장르로 귀환, 스크린에서 그의 연기를 기다려왔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데이먼 박사’로 분해 신뢰감 넘치는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에 무게감을 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렌스 피쉬번은 <더 시그널>의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 캐릭터 구축을 위해 윌리엄 유뱅크 감독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시할 정도로 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였다고. ‘제2의 톰 크루즈’로 주목 받으며, 이미 2016년 개봉을 앞둔 작품에까지 캐스팅이 완료된 할리우드 특급 대세 브렌튼 스웨이츠 역시 <더 시그널> 속 ‘닉’ 캐릭터 하나만을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할리우드에서 도전적이고, 성실한 배우로 알려져 있는 브렌튼 스웨이츠는 실제로 촬영 당시에도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윌리엄 유뱅크 감독이 화면에 담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고 완벽하게 표현해 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냈다고.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오큘러스>에서는 ‘팀 러셀’ 역으로 등장해 스펙트럼 넓은 감정 연기를,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말레피센트>에서는 ‘필립 왕자’ 역을 맡아 동화에서 방금 튀어 나온 듯한 조각 외모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브렌튼 스웨이츠. 그는 <더 시그널>에서 그 동안 선보였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얼굴은 소년, 몸은 상남자’ 캐릭터 ‘닉’ 역으로 진짜 사나이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About movie 3

끊임없는 환상적인 화면의 연속! <디스트릭트9>을 능가하는 혁명!
트렌디 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SF 장르의 뉴 웨이브 예고!

윌리엄 유뱅크 감독은 <더 시그널>을 통해 지금까지의 SF 장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미학을 선보인다. 다수의 광고와 뮤직비디오 작업을 통해서 쌓았던 자신만의 무기이자 숨은 내공을 이번 작품 <더 시그널>에 아낌없이 쏟아낸 것. 그는 이미 자신의 2011년 작품 <러브>에서도 사용했던 다양한 촬영 기법들을 <더 시그널>에서도 적재적소에 배치해 전작을 뛰어 넘는 표현력으로 극의 재미를 키웠다. 영화 후반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액션 컷에는 ‘슬로우 모션’ 촬영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더욱 역동적으로 보이게 하고, 기존의 SF 장르에서는 보기 드문 환상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또한 디테일과 리얼함을 살리는 이 촬영 기법은 순간적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극에 몰입도와 긴장감을 배가 시켜줌으로써 시각적인 쾌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최고조에 다다를 때에는 ‘익스트림 클로즈업’ 촬영 기법을 적절히 활용해 숨소리, 눈물 방울, 핏줄까지 포착해내며, 보다 섬세한 감정 표현을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SF 액션 영화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압도적인 음향 대신, 정적이면서도 절제된 사운드까지 더해져 극의 리얼리티를 높이도록 했다.


Production note 1

캐릭터 구축부터 캐릭터에 100% 흡수된 열연까지!
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인 로렌스 피쉬번, 브렌튼 스웨이츠!
한 씬, 한 씬 배우들의 협업으로 탄생된 비하인드 스토리!

차세대 블루칩이자 제 2의 톰 크루즈를 예고하는 브렌튼 스웨이츠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배우로, 감독이 화면에 담고자 하는 인물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다. 윌리엄 유뱅크 감독은 그의 열연에 대해 “벽을 치는 상황이라고 했을 때, 그 상황에 따른 실제 인물들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생각해보곤 한다. ‘브렌튼이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하면서 그에게 빠져들곤 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그가 캐릭터에 빠져든 모습들은 연출 과정에 도움이 된다.”라며 브렌튼 스웨이츠를 통해 영감을 얻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브렌튼 스웨이츠는 어떤 연기든지 감독이 원하는 진실된 모습으로 연기를 하고, 이러한 모습들은 감독으로 하여금 캐릭터 구축에 대한 확신을 갖게 만든다. 데이먼 박사 역할을 맡은 로렌스 피쉬번 역시 시나리오를 읽은 후,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적극적인 모습으로 감독을 감동케 했다. 그는 윌리엄 유뱅크 감독을 처음 만났을 당시 가장 먼저 데이먼 박사 캐릭터에 대해 ‘보호복’ 의상을 계속 입고 있어도 되는지를 물었다. 윌리엄 유뱅크 감독은 그의 제안에 흔쾌히 승낙했고, 로렌스 피쉬번은 바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러한 디테일한 설정들은 그가 완벽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축이 되었다. 윌리엄 유뱅크 감독은 로렌스 피쉬번에 대해 “매우 탐험적인 사람이다. 차별적이거나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항상 질문을 하고, 캐릭터에 빠져든다. 그리고 자신이 결정한 캐릭터에 대해 대담하고 두려움 없이 작업을 한다”라며 그의 연기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의 예술적인 감각이나 세부적인 면을 들여다보는 디테일한 모습들이 그를 탄생시키고, 영화 속 캐릭터에 고스란히 묻어난다며 ‘정말 멋진 남자’라는 칭찬을 이어갔다. 이와 같이 섬세한 연기 하나, 디테일한 설정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로렌스 피쉬번의 연기 열정은 감독까지 감동케 하며 역시 살아있는 연기파 배우라는 타이틀을 실감케 만든다.


Production note 2

모눈종이에서 얻은 영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 모습들이 최고의 SF를 만들다!
제 2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윌리엄 유뱅크 감독!
로저 에버트 닷컴 “SF 장르의 전문가 윌리엄 유뱅크 감독, 차기작이 기대된다!”

전작인 <러브>에 이어 SF 장르에 발을 내민 윌리엄 유뱅크 감독. 그는 불가사의하고 기이한 사건들에 대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라는 의문에서부터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한다. 또한, 어느 사건으로 극도의 상황으로 끌려 들어가면서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독특한 컨셉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러한 과정으로 탄생한 <더 시그널>은 스토리가 고조될수록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영화 속에 빠져들게 만들고, 점점 더 흥미진진한 감정들을 이끌어 간다. 이러한 독창성은 단지 스토리 구축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프로젝트를 만들 때 역시, 남들과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자신만의 작업을 완수해나간다. 그는 매 프로젝트마다 일지로 자신의 계획들을 기록하고, 이러한 작업을 2년 정도 반복해 영화의 기본적인 라인을 잡아낸다. 그리고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할 때쯤, 아이디어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모눈종이에 모든 작업들을 세세히 기록하고, 그 자료를 기반으로 영화의 스토리 보드를 작성한다. 그에게 모눈종이는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는 도구이자, 촬영 구도를 상상하게 만드는 도구가 된다. 그리곤 자신의 계획대로, 기록해 놓은 대로 그의 생각들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내게 된다. 윌리엄 유뱅크 감독은 이러한 일련의 작업들로 자신만의 독특하고 섬세한 연출을 탄생시킨다. 이처럼 남다른 독창적인 시각과 섬세한 연출로 영화를 완성시킨 윌리엄 유뱅크 감독의 아이디어는 그를 제 2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뒤이을 SF의 신예 감독으로 기대를 모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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