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1]

디지몬과 포켓몬을 능가하는 드래곤 나이트의 펫들이 온다!
2014년을 강타할 강력한 몬스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와 <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받을 <로코왕국의 전설: 엘프킹을 찾아서>가 2014년 강력한 몬스터 애니메이션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어린이 관객들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던 포켓몬, 디지몬 시리즈와 유사한 펫이라는 설정의 캐릭터로 눈길을 끄는 이번 작품은 개봉 전부터 두 몬스터 애니메이션의 흥행을 이어나갈 것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을 시작으로 도서, TV시리즈, 그리고 극장판 영화까지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켓몬 시리즈와 디지몬 시리즈의 뒤를 잇는 2014년 강렬한 몬스터 애니메이션을 예고하고 있는 <로코왕국의 전설: 엘프킹을 찾아서>는 포켓몬의 ‘피카츄’와 ‘꼬부기’, 그리고 디지몬의 ‘아구몬’과 ‘쉬라몬’을 연상시키는 여러 펫들의 등장과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액션씬을 선보인다. 재빠른 스피드와 막강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아벨’을 비롯해 강력한 불꽃파워로 눈 덮인 산을 지키는 무시무시한 ‘설인괴물’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불꽃돌이’, 슈퍼 물폭탄 공격으로 적들을 다 날려 버리는 ‘워터블루’, 날카로운 발톱 공격과 회오리 공격으로 땅 위에서 막강한 힘을 과시하는 ‘야옹이’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무한 변신-최강 파워를 자랑하는 강력한 펫들의 등장으로 2014년을 강타할 몬스터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HOT ISSUE 2]

화끈한 액션씬! 스펙터클한 모험으로 올 여름을 강타한다!
무더위를 책임질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의 등장!

뜨거운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로코왕국의 전설: 엘프킹을 찾아서>가 올 여름 무더위를 책임질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포지셔닝하며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전설로 전해지는 펫들의 왕 ‘엘프킹’을 찾아 나선 다섯 명의 드래곤 나이트와 펫들이 펼치는 기나긴 여정은 함께하는 관객들에게 그 어떤 여름 휴가보다 더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시원한 눈 덮인 설산을 배경으로 그 안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아 떠나는 ‘파비아’와 ‘타오’의 모습은 또 하나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기대하게 하며 올 여름 더위를 잊게 할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광활한 들판에서 펼쳐지는 악의 무리 ‘돌머리 흑사단’과 드래곤 나이트의 치열한 결투 장면은 올 여름 단 하나의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끈한 액션씬을 보여 줄 예정이다. 로코왕국, 눈 덮인 산, 원더 하우스, 엘프들의 정원까지 다양한 장소를 옮겨가며 펼쳐지는 이들의 흥미진진한 여정과 펫들의 화려한 변신 장면 등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해 올 여름을 강타할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HOT ISSUE 3]

꽃미남부터 다혈질 소녀, 무한 의리, 그리고 래퍼까지!
개성만점 볼매 캐릭터! 로코왕국의 영웅 드래곤 나이트!

TV를 비롯해 드라마, 영화까지 통통 튀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로코왕국의 전설: 드래곤 나이트> 속 캐릭터 또한 이제껏 보아왔던 캐릭터들과는 달리 각각의 독보적인 개성을 한껏 뽐내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로코왕국의 영웅인 ‘드래곤 스타’, ‘파비아’, ‘타오’ ‘알도’, ‘렐프’까지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된 드래곤 나이트가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다양한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 ‘드래곤스타’는 드래곤 나이트를 이끄는 믿음직스러운 리더로 배려심은 물론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으로 드래곤 나이트를 이끌어 나간다. 또한, 드래곤 나이트를 대표하는 꽃미남이자 빠른 대처 능력으로 그들에게 닥친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아가는 ‘파비아’와 드래곤 나이트의 홍일점이자 자타공인 천방지축 귀염둥이로 화나면 물불 가리지 않는 다혈질 소녀 ‘타오’의 러브씬 또한 가미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 나이트의 대표 래퍼로 특유의 박자감을 가지고 있는 ‘렐프’는 모든 말을 랩으로 해 등장하는 모든 장면은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들며 관객들에게 빅웃음을 준다. 이에 이어 마지막 멤버 ‘알도’는 의리하
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으로 아픈 과거의 상처가 있는 ‘렐프’를 챙겨주는 모습을 통해 친구들간의 우애까지 담아내 아이들이 꼭 봐야 할 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각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다섯 드래곤 나이트와 함께 떠나는 여정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HOT ISSUE 4]

국가대표급 명품 목소리들이 여기 모였다!
이선호, 배정미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성우들 대거 출동!

<로코왕국의 전설: 엘프킹을 찾아서>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드래곤 기사단> 등 수많은 애니메이션의 성공을 이끈 스타 성우들이 총출동한 것으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목소리 연기가 영화의 완성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에 여러 작품들을 통해 인정받은 유명 성우진의 대거 등장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모험심 강하고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가진 ‘드래곤스타’역에는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았던 극장판 포켓몬 시리즈의 메인 성우 이선호가 열연하여 극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렐프’와 ‘불꽃돌이’ 역으로는 명작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비롯해 <썬더 일레븐> 시리즈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스타성우 배정미까지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드래곤 기사단>,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 <뽀로로 극장판>에서 활약한 윤세웅, 임채헌, 박상훈, 이지현, 권문정이 환상적인 호흡을 더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듯 <로코왕국의 전설: 엘프킹을 찾아서>를 위해 모인 최고의 스타 성우진의 참여는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