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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Phantom Detective

2015 한국 15세 관람가

액션, 드라마 상영시간 : 125분

개봉일 : 2016-05-04 누적관객 : 1,420,948명

감독 : 조성희

출연 : 이제훈(홍길동) 김성균(강성일) more

  • 씨네216.43
  • 네티즌6.43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 새로운 히어로가 온다!

사건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에게는 20년간 찾지 못했던 단 한 사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병덕.
홍길동은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그를 찾아내지만, 김병덕은 간발의 차로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간 이후이고,
그의 집엔 두 손녀, 동이와 말순이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느닷없이 껌딱지처럼 들러 붙어 할아버지를 찾아달라는 두 자매를 데리고, 사라진 김병덕의 실마리를 쫓던 중,
홍길동은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는 거대 조직 광은회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기다렸던 복수의 순간, 성가시게 판이 커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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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5)


전문가 별점 (7명참여)

  • 5
    김성훈위악 부리는 모범생 같은 영화
  • 6
    이예지만화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낸 하드보일드 탐정물
  • 8
    이용철민중의 슈퍼히어로 홍길동, 비극의 시간을 더듬다
  • 7
    이주현판타지와 누아르와 탐정물의 묘한 만남
  • 7
    장영엽‘탐정 홍길동: 비긴즈’. 다음편이 궁금하다
  • 5
    허남웅뛰는 길동 위에 나는 말순, 사랑해 말순씨
  • 7
    황진미조성희 감독의 인장이 살아 있는 극히 혼종적인 텍스트
제작 노트
About Movie

겁 없음, 정 없음, 기억 없음, 친구 없음, 자비 없음
‘나쁜 놈 위에서 노는 새로운 놈’이 나타났다!

2016년 5월, 기존에 봐왔던 영화 속 주인공들의 전형성을 완전히 깨버린 색다른 히어로가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홍길동’이 조성희 감독과 만나 나쁜 놈 위에서 노는 새로운 탐정 ‘홍길동’으로 재탄생되었다.

“‘홍길동’은 조선 시대 불합리한 사회에 순응하지 않는 진취적인 인물이다. 그리고 정의구현을 위해서는 옳지 못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홍길동’이라는 캐릭터를 현대로 가져와 멋지게 조합해 그려보고 싶었다”는 조성희 감독은 고전소설 속 ‘홍길동’을 모티브로 가져오되, 과감하게 비틀어버렸다. 많은 사람들에게 수없이 불려졌던 이름이지만, 정작 실체는 알 수 없는 ‘홍길동’의 익명성과 아무도 모르게 음지에서 은밀히 활동하는 그의 모습에서 묘한 흥미를 느낀 조성희 감독은 ‘홍길동’에게 ‘결핍’, ‘결함’ 등 그간 한국영화 주인공들에게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장치들을 더해 한국형 다크&안티 히어로를 만들어냈다.
극 중 홍길동은 어릴 적 사고로 좌측 뇌 해마에 손상을 입어 감정 인지 능력과 8살 이전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인물이다. 때문에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근원이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도 모르며,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도 결여되어 있다. 사고 후유증으로 각성제를 달고 살며 심각한 불면증도 앓고 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홍길동’은 우리가 알고 있는 ‘홍길동’과는 달리 인격적으로는 미성숙하고 신체적으로는 결함을 갖고 있는 색다른 캐릭터다. 하지만 누구보다 두뇌가 명석하여 불법 흥신소 활빈당의 수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인물이다. “‘홍길동’은 다른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지다’고는 할 수 없는 캐릭터다. 따뜻하거나 다정하지도 않고, 신념도 정의도 없는 탈이념적 인물이다. 하지만 이렇게 약점 많은 캐릭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얼마나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지 보여주고 싶었다”는 조성희 감독의 말처럼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속 ‘홍길동’은 지금까지 본 적 없고, 앞으로도 볼 수 없을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독보적인 스타일과 상상력으로 조성희 감독이 재탄생시킨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새로운 히어로 ‘홍길동’. 그 이름이 오는 5월, 관객들에게 새롭게 각인될 것이다.

About Movie

한국영화계 뉴크리에이터! 조성희 감독
<늑대소년> 이후 업그레이드 된 상상력과
연출 스타일을 만나다!

뛰어난 상상력으로 매 작품마다 독특한 미장센과 새로운 연출 스타일을 구현해낸 한국영화계 뉴크리에이터 조성희 감독. 2012년 영화 <늑대소년>을 통해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운 영상과 영원한 사랑에 대한 판타지는 물론, ‘늑대소년’에게 손을 내밀어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한국적 정서를 반영해 이미 한 차례 새로운 장르의 지평을 열었다는 영화계의 극찬을 받았던 조성희 감독이 차기작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로 업그레이드된 그만의 스타일과 상상력을 선보인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장르와 시대를 규정할 수 없는 새로운 작품으로, 조성희 감독만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영화가 관객들에게 새로운 구경거리가 될 수 있도록 조명부터 카메라 앵글, 워킹, 미술까지 연출에 있어 모든 것들을 달리 표현했다.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리얼리티 위주의 연출보다는 표현주의적으로 연출했다”는 조성희 감독의 말처럼 영화는 기존 한국영화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효과들을 과감하게 활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보통 촬영이 불가능한 장면들에 CG를 처리하는 일반적인 영화와 달리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홍길동이 자동차를 몰고 가는 장면의 배경, 차량 등을 CG로 재구성해 시각적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영화 속 장소들은 모두 우리나라의 지역들이지만 일부러 익명의 도시와 장소로 표현했다. 관객들을 새로운 영화적 공간으로 안내하기 위함이었다. 조성희 감독은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신선한 영화적 체험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더불어 할리우드에서나 볼 법한 고전 클래식 느와르의 주요 요소들인 빛과 그림자, 안개들을 과감하게 사용해 영화 전반에 장르적인 특성을 더했다. 시간 설정에 있어서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뉘는 일반적인 영화와 달리 새벽이나 심야에도 밝은 빛을 활용하는 등 시간에 제한 두지 않았으며, 각 공간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더욱 중점을 뒀다. 조성희 감독은 파스텔 톤의 컬러를 주로 활용해 긴장감이 가득한 극적인 공간부터 따뜻한 감성의 공간, 딱딱하고 차가운 공간 등 영화 속 주요 공간들에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을 반영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시대를 짐작하기 힘든 영화 속 배경, 하지만 더없이 한국적인 이야기와 인물들, 조성희 감독은 이질적인 두 요소를 세련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로 묶어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이야기와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조성희 감독의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 관객들도 빠져들게 될 것이다. ?

About Movie

드디어 ‘이제훈 시대’ 개막!
지금까지 본 적 없는 NEW 홍길동 탄생!

<파수꾼> 단 한 편으로 단박에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로 뛰어올랐고 <고지전>, <건축학개론>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연기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지칭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던 배우 이제훈. 최근 드라마 [시그널]에서 프로파일러 ‘박해영’으로 분해 명실상부 최고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과 손을 잡고 스크린으로 귀환했다.

이제훈은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나쁜 놈 위에서 노는 새로운 놈, ‘홍길동’으로 변신해 충무로를 사로잡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탐정의 등장을 알린 1차 예고편과 연이어 탐정의 프로필을 담은 2차 예고편을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탐정 홍길동으로 변신한 이제훈은 짧은 예고편임에도 불구하고 ‘멋있고, 섹시하고, 귀여운 제대로 된 탐정 캐릭터’, ‘이제훈의 인생 영화’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을 들썩이게 할 만큼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기대케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다. “이제훈은 영화가 원하는 ‘홍길동’과 많이 닮아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과 편안하면서도 동시에 굉장히 예리하고 날카로워 보이는 이미지, 진중한 태도까지. 그가 아니었다면 누가 이 역할을 했을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고 밝힌 조성희 감독의 말처럼 나쁜 놈을 처단하지만 착하지 않고, 히어로지만 완벽하지 않은 양면적인 캐릭터 ‘홍길동’은 오직 이제훈만이 소화할 수 있는 복합적인 캐릭터였다.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연기를 그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였기에 조성희 감독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를 홍길동에 낙점했다고 한다.

드라마 [시그널]로 2016년을 화려하게 시작한 이제훈, 히어로의 전형성을 모두 깨부순 새로운 히어로 ‘홍길동’으로 이제훈 시대의 본격 서막을 열게 될 것이다.

About Movie

김성균-박근형-노정의-김하나 그리고 고아라
캐스팅부터 연기 케미까지 모두 완벽하다!
버릴 것 하나 없는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향연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는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들이 모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이웃사람>,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김성균이 그가 가장 돋보이는 장르와 캐릭터로 돌아온다. 김성균이 연기한 강성일은 거대 검은 조직 광은회의 실세로 홍길동의 가장 강력한 적이자 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다. 조성희 감독은 “김성균은 굉장히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었다.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서 오히려 그의 연기를 통해 ‘강성일’ 캐릭터의 진짜 면모를 알게 됐다”며 그의 연기를 극찬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록의 배우 박근형은 20년 간 홍길동이 찾아 헤맨 원수 ‘김병덕’역을 맡아 명불허전의 카리스마 연기를 펼치고, 고아라는 미모, 두뇌, 재력,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활빈 재단의 소유주 ‘황회장’으로 등장해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차별화된 여성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황회장’은 홍길동 못지 않은 빼어난 두뇌로 그를 돕지만, 사고만 치는 홍길동의 뒷수습을 하느라 정신 없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때론 반전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여기에 홍길동이 어딜 가든 쫓아다니는 껌딱지 자매 ‘동이’와 ‘말순’으로 분한 충무로의 새 얼굴, 노정의와 김하나가 등장해 극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신선한 캐스팅 조합과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캐릭터의 배치로 흥미로움과 호기심을 자아내는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버릴 것 하나 없는 캐스팅과 새로운 캐릭터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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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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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관객상 수상
  •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특별언급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