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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변호사

The Advocate : A missing body

2015 한국 15세 관람가

액션, 범죄 상영시간 : 117분

개봉일 : 2015-10-08

감독 : 허종호

출연 : 이선균(변호성) 김고은(진선민) more

  • 씨네216.67
  • 네티즌6.87
“이기는 게 정의지 뭐”
두뇌 상위 1%, 승소확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
대형 소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승승장구하는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바로 시체도 증거도 없는 신촌 여대생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변호하는 것!
좀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이지만 그의 두뇌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파트너 ‘박사무장’(임원희)과 함께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의 혐의를 벗길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다.

“지금부터 이 사건의 주인공은 나다!”
재판 당일, 사사건건 부딪히는 후배 검사 ‘진선민’(김고은)의 반론에 맞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변변.
언제나 그렇듯 승리를 확신하는 순간!
용의자가 자신이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한다.
갑작스런 자백에 판세는 뒤바뀌고,
변변은 승소를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함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승소를 확신한 순간, 시작된 반전
자존심 구긴 에이스 변호사의 통쾌한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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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명참여)

  • 5
    이용철변호사의 자존심이 그렇게 대단하더냐
  • 8
    황진미영리한 시나리오에 합이 잘 맞는 연출, 스타일리시한 배역까지
  • 7
    이예지성난 이선균, 혼자서도 능히 극을 몰아붙인다
제작 노트
About Lawyer #1

짜릿하다! 쫄깃하다! 통쾌하다!
2015년 10월, 새로운 스타일의 반전추격극이 온다!

지난 해 34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끝까지 간다>로 관객의 심장을 사로잡았던 배우 이선균이 <성난 변호사>로 돌아온다. <끝까지 간다>에서 궁지에 몰린 인물의 절박함과 고군분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만장일치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면 <성난 변호사>에서 이선균은 보다 매력적인 캐릭터의 옷을 입고, 안심하는 순간 또 다른 사건이 시작되고 예상하는 순간 그 기대를 통쾌하게 뒤엎는 새로운 스타일의 반전추격극을 완성해냈다.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을 맡아 승소를 100% 확신하는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 영화다. 뛰어난 두뇌와 능력을 기반으로 겸손 대신 자신감을, 진지함 대신 경쾌함을 장착한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 패배라곤 모르던 그가 완벽하다고 생각한 재판에서 예상치 못한 뒤통수를 맞게 되며 시작되는 본격적인 사건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의외성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한다. 특히,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마주할 때마다 그에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특기와 장점을 십분 활용하며 판을 뒤집고 새로운 반전을 꾀하는 변호성의 활약은 쫄깃한 스토리에 캐릭터 무비의 매력을 더해 <성난 변호사>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기존 법정 영화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서울 곳곳을 두 발로 내달리며 펼치는 추격 액션의 볼거리까지 더해진 <성난 변호사>는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듯한 짜릿한 쾌감과 쫄깃한 재미, 그리고 전에 없던 매력적 캐릭터가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로 2015년 10월, 극장가를 뒤흔들 것이다.


About Lawyer #2

지금까지 이런 변호사는 없었다!
두뇌, 자신감, 스타일까지 장착한 독보적 캐릭터의 탄생!

<성난 변호사>는 우리 머릿속의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엎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냄으로써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기존 작품들과 궤를 달리한다. “이기는 게 곧 정의”라는 확고한 일념과 재판의 주인공은 피해자도 의뢰인도 아닌 “바로 나”라는 자신만만함으로 무장한 ‘변호성’. 언제나 빈틈 없는 근거와 똑 부러지는 지적 능력, 살인 사건 현장의 작은 단서 하나 놓치지 않는 날카로운 추리력, 그리고 결정적 순간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는 변호성의 스마트한 면모는 평소의 능청스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모습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으로 극을 종횡무진 이끈다. 주변의 질시를 받을 만큼 승승장구하던 중 예기치 못한 패배를 맛보지만 그에 대한 충격도 잠시, “법대로 해주지 뭐”라는 자신감과 승부욕으로 반격에 나서는 변호성의 모습은 <성난 변호사>가 선사하는 영화적 쾌감과 재미의 중심이 된다.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미를 장착한 변호성의 외적 스타일은 캐릭터의 개성에 방점을 찍는다. 언제 어디서든 완벽한 수트핏과 이에 매치한 캐주얼한 스니커즈, 실내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선글라스와 서류가방 대신 백팩을 고수하는 변호성의 스타일은 트렌디하면서도 독특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변호사라는 직업이 가진 고착화 된 이미지를 깨고 외형에서부터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배우 이선균과 허종호 감독, 의상팀의 오랜 논의를 거쳐 완성되었다. 이선균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변호사와는 다른 지점을 가지고 있는 인물을 보여주고 싶었다. 패션에도 관심이 많고 트렌디한 음악을 좋아하는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변호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경쾌한 유머와 에너지를 지닌 인물로 담아내고자 했다”며 새롭게 완성해 낸 캐릭터에 대해 전했다. 겉부터 속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별화된 매력으로 무장한 <성난 변호사>의 변호성은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개성과 통쾌한 활약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About Lawyer #3

에이스 변호사 이선균
라이벌 검사 김고은, 의리의 파트너 임원희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

<성난 변호사>는 요리사, 의사, 수의사, 형사, 그리고 변호사에 이르기까지 전문직 전문 배우라 불려도 손색없는 이선균의 변신과 더불어 김고은, 임원희 등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대세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드라마 [파스타]의 버럭 쉐프, [골든타임]의 가슴 뜨거운 의사, 영화 <화차> 속 섬세한 감성의 수의사,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소심한 남편, <끝까지 간다> 속 절체절명의 형사에 이르기까지 드라마와 영화, 액션과 멜로 등 분야와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 소화하며 신뢰를 구축해 온 이선균. <성난 변호사>에서 생애 최초 변호사 역을 맡게 된 이선균은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변호사 캐릭터에 특유의 개성과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더욱 신선한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허종호 감독은 “직선적이고 솔직한 변호성 캐릭터의 모습과 평소 이선균의 모습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유쾌하고 거짓 없는 이선균의 모습이 변호성 캐릭터에 녹아 들며 더욱 매력적인 인물로 완성되었다”고 전했으며, 이선균은 “이전 작품의 캐릭터를 연기할 때엔 어떻게 하면 형사, 의사처럼 보일지를 염두 해두었다면 이번 역할은 변호사이지만 그 안의 매력들을 최대한 자유롭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전해 싱크로율 100%의 캐릭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고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인 것에 이어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핫한 여배우 김고은은 변호성과 같은 사건을 맡게 된 라이벌 검사 ‘진선민’ 역을 맡아 이선균과 첫 호흡을 맞춘다. 이전 작품에서 주로 강렬하고 독특한 여성 캐릭터를 통해 과감한 도전을 거듭해 온 김고은은 <성난 변호사>에서 현실감 있는 전문직 캐릭터를 맡아 자연스러우면서도 당찬 매력으로 이선균과의 라이벌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2]를 통해 안방 극장을 뜨겁게 달군 임원희는 변호성과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는 파트너 ‘박사무장’으로 분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사건을 추격하는 변호성의 무리한 요청에 투덜대지만 항상 그의 곁을 지키는 박사무장 역의 임원희는 이선균과의 완벽한 콤비 플레이로 적재적소에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처럼 이선균을 필두로 김고은, 임원희까지 3인 3색 배우들의 신선한 앙상블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로 스크린을 채울 것이다.


About lawyer #4

발로 뛰는 변호사의 도심 질주가 시작된다!
쾌감 100%, 서울 도심을 누비는 추격액션의 색다른 볼거리!
대한민국 최초 대법원 로케이션까지!

<성난 변호사>는 법정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서울 도심 곳곳을 누비며 직접 발로 뛰는 변호사의 추격 액션으로 시원하고 강렬한 쾌감을 선사한다. 허종호 감독은 빠른 판단력과 민첩함을 지닌 에이스 변호사의 직업적 특성에서 착안한 <성난 변호사>만의 스타일이 살아 있는 볼거리를 완성하고자 했다. 그 결과 지적이고 스마트한 인물의 매력이 생생하게 담긴 <성난 변호사>만의 창의적인 추격 액션이 탄생했다. 수많은 인파로 붐비는 한강 고수부지를 배경으로, 결정적인 사건의 단서를 쥔 인물이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하자 변호성이 끔찍이 아끼던 외제차를 타고 펼치는 카체이싱을 비롯 좁은 길로 내달리는 오토바이를 쫓기 위한 발로 뛰는 추격전, 그리고 자전거 행렬과 캠핑객 틈을 파고들며 펼치는 육탄 추격씬까지. <성난 변호사>의 다양한 액션은 스토리만큼이나 예상을 벗어나는 아찔한 전개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위기의 상황에서 지하철로 도주하려는 계획을 세운 변호성이 완벽한 타이밍 포착과 순간적인 재치로 상황을 모면하는 장면은 이선균의 경쾌한 액션 연기와 리드미컬한 연출이 더해져 긴박감 넘치는 재미를 전한다.

여기에 <성난 변호사>는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초로 대법원 로케이션을 성사시키며 극에 현실성을 높였다. 아무리 정교한 세트라 할지라도 실제 공간이 주는 권위와 분위기는 구현해낼 수 없다고 생각한 허종호 감독과 제작진은 삼고초려 끝에 대법원에서의 촬영을 허가 받았으며, 실제 대법원 복도에서 수많은 취재진들에게 둘러싸인 변호성의 기자회견 장면과 대법원 정의의 여신상 앞에 선 변호성의 모습 등 보다 리얼하고 현실적인 장면들을 포착해 낼 수 있었다. 서울 도심 한복판의 일상적 공간에서 펼쳐지는 예측불허의 추격씬부터 캐릭터들의 생명력을 높이는 현실적 공간까지 <성난 변호사>의 다채로운 볼거리는 영화의 풍성한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Behind Lawyer

#1. 5일간 500여 명엑스트라 동원! 한강 고수부지 추격씬
갑작스런 용의자의 자백으로 뒤통수 맞게 된 변호성이 사건의 진짜 실체를 밝히기 위해 두 발로 뛰기 시작하며 <성난 변호사>는 경쾌하고 짜릿한 추격극의 가속도를 더한다. ‘설마 저런 곳에서 뭘 할 수 있겠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의외성이 돋보이는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허종호 감독은 첫 번째 추격의 장소를 한강 고수부지로 설정함으로써 긴장감과 생생함이 녹아있는 추격씬을 만들었다. 여의도, 망원, 난지 한강 공원과 난지 캠핑장에 이르기까지 한강 공원 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민들로 붐비는 장소를 물색해 5일간에 걸쳐 진행된 한강 추격씬은 500여 명의 보조 출연진이 동원된 대규모 촬영이었다. 축제를 즐기는 여고생, 캠핑객, 마라토너로 분한 500여 명의 보조 출연자들과 그 틈을 헤치며 내달리는 이선균의 열연이 더해진 한강 추격씬은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을 겸비한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 이선균, 10시간 동안 지하철역을 내달리다!
핸드폰 AS센터부터 지하철 입구?개찰구?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도주씬은 변호성의 기민함과 스마트함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공간과 동선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캐릭터의 개성이 극대화되어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 인파가 많은 지하철역의 특성상 보통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최대한 신속하게 촬영을 마치는 것에 반해, <성난 변호사>는 리얼함이 살아 있는 액션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평일 낮 시간을 선택, 약 10시간여의 촬영을 거쳐 지하철 장면을 완성했다. “<끝까지 간다>에서도 다양한 액션을 소화하느라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정말 힘든 건 <성난 변호사>의 뛰는 액션이었다”고 전할 정도로 이선균은 한강진역과 봉화산역을 무대로 10시간 내내 뛰고 부딪히는 투혼으로 리얼한 도주씬에 방점을 찍었다.

#3. 새로운 스타일의 법정씬을 완성하다!
영화 속 등장하는 세 번의 법정씬에 있어 제작진은 세트 공간의 차별화와 연출 스타일의 변화를 통해 기존 법정 영화의 틀에서 벗어난 <성난 변호사>만의 색깔을 드러내기 위해 애썼다. 실제 법정이 주는 위압감과 답답함이 아닌 주인공 변호성의 무대와도 같은 영화적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세트에 창문을 배치하는 등의 시도와 더불어 재판 별로 각기 다른 성격의 연출과 연기를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첫 번째 법정씬은 변호성의 캐릭터를 관객들에게 가장 처음 선보이는 장면으로 마치 쇼의 주인공이 등장하듯 좌중을 휘어잡는 리드미컬한 연기와 연출이 결합하여 시선을 사로잡고, 변호성이 사건에 있어서 큰 반전을 맞이하는 두 번째 법정 장면은 군더더기를 최대한 제외한 스피디한 연출로 극적 임팩트를 최대화 했다. 극의 후반부 모든 게 밝혀지는 통쾌한 마지막 법정씬까지 <성난 변호사>는 전형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의 법정씬으로 촘촘한 이야기와 반전의 쾌감을 배가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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