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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Pride and Prejudice and Zombies

2016 미국 15세 관람가

액션, 멜로·로맨스 상영시간 : 107분

개봉일 : 2016-05-25 누적관객 : 9,056명

감독 : 버 스티어즈

출연 : 릴리 제임스(엘리자베스 베넷) 샘 라일리(다아시) more

  • 씨네213.50
  • 네티즌3.00
19세기 영국, 좀비에게 습격당하다!
‘엘리자베스’는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어머니와
생존이 우선이라며 자식들을 중국으로 유학을 보낸 아버지 그리고 자매들을 지키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재력가 '빙리'가 주최한 무도회에서 좀비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되고
'엘리자베스'는 좀비 사냥꾼 '다아시'와 힘을 합쳐 적들을 물리친다.
하지만 '다아시'의 오만한 태도에 '엘리자베스'는 마음의 큰 상처를 입게 되고,
설상가상 마을의 경계조차 넘지 못하던 좀비들의 공격 빈도가 높아지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엘리자베스'는 남몰래 그들의 은신처로 향하는데...
사랑을 차지하고, 전투를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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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ABOUT MOVIE

2016년, 고전과 좀비의 매혹적인 핏빛 만남!
세기의 로맨스 [오만과 편견]이 좀비로 부활했다!
뉴욕타임즈, USA투데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원작!

제인 오스틴의 고전 소설이자, 세기의 로맨스 [오만과 편견]이 2016년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로 새롭게 재 탄생했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인해 죽은 자들이 좀비로 되살아나 살아 있는 자들을 공격하는 19세기 영국, 베넷 가문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좀비 사냥꾼 다아시의 블러디 로맨스 액션 영화이다.
세기의 로맨스 [오만과 편견]에 ‘좀비’가 나타났다는 독특한 상상을 바탕으로 탄생한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세스 그레이엄-스미스의 동명 소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를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소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발간 당시 아마존, 뉴욕 타임즈, USA투데이의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소설로, 오프라 윈프리가 뽑은 ‘올 여름 꼭 읽어야 할 소설’로 꼽히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원작자 세스 그레이엄-스미스는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의 원작 소설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험 링컨]을 집필하고, 영화 <다크 섀도우>의 각본을 맡는 등 매 작품마다 신선하고도 기발한 발상을 선보여 온 작가로 주목 받고 있다.

이처럼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아름다운 로맨스를 비롯해, 오로지 조건에 의해 결혼을 강요 받아야 했던 빅토리아 시대 여성들의 부당한 처지까지, [오만과 편견] 속 캐릭터와 사회상을 그대로 반영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로맨스와 유머, 흥미진진한 결투로 버무려낸 기발한 스토리로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작품이다.

탁월한 세계명작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업그레이드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스펙터클한 스케일과 화려한 걸크러쉬 액션으로 원작을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옮겨냈다. 특히 ‘좀비의 출현’이라는 극한 상황을 설정함으로써 그들의 로맨스와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 층 더 부각시키며 신선하고 놀라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인 오스틴의 고전 소설 [오만과 편견]과 좀비의 신선한 조합이 뜨거운 기대를 불러일으키며 5월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시대를 거스른 명작의 매혹적인 반전으로 극장가를 완벽히 매료시킬 것이다.

ABOUT MOVIE

<블랙스완><토르>의 히로인, 나탈리 포트만이 발굴한 환상적인 프로젝트!
<월드워Z><킹스맨>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이 완성한 강렬한 스케일!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 할리우드 스타 나탈리 포트만을 비롯한 자타공인 최고의 명품 제작진이 총출동했다.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를 발굴해 영화화를 가장 먼저 제안한 장본인이다. 원작 소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를 읽은 나탈리 포트만은 <블랙스완>을 통해 알게 된 프로듀서 앨리슨 셰이머에게 전화를 했고 이 한 통의 전화가 영화화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프로듀서 앨리슨 셰이머는 “나탈리 포트만이 원작 소설을 꼭 읽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그녀가 농담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책은 곧 많은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그녀의 말이 완전히 옳았다. 이 책은 원작 [오만과 편견]을 바꾸지 않으면서 동시에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기에 여러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며 영화에 숨은 탄생 비화를 전했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알아 본 나탈리 포트만은 이후 제작 과정에서도 프로듀서로서 각별한 애정을 쏟으며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또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는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명품 제작진이 합세했다. 먼저 <블랙스완><에베레스트>의 프로듀서 타일러 톰슨, 브라이언 올리버와 <헝거게임> 시리즈의 프로듀서 앨리슨 셰이머가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에 참여하고 <철의 여인>으로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을 수상한 특수분장 디자이너 마크 콜리어가 극의 리얼리티를 한 층 높였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의 미술을 맡고,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 미술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실력을 입증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데이빗 워렌이 합류해 좀비와 인간이 공존하는 19세기 영국의 비주얼을 환상적으로 연출해냈으며 여기에 <하트 오브 더 씨> 의상 디자이너 줄리안 데이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고풍스러운 의상들을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아트디렉터 스티브 카터와 <월드워Z><다크 나이트><해리포터>시리즈의 아트디렉터 애슐리 윈터 역시 할리우드 대작들을 탄생시킨 필름 메이커답게 탁월한 실력으로 영화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이렇듯 할리우드 스타 나탈리 포트만의 손에서 시작해 <월드워Z><킹스맨><미션 임파서블><엑스맨><헝거게임>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들의 손에서 완성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보다 더 강렬한 스케일과 탄탄한 완성도로 관객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ABOUT MOVIE

<신데렐라> 릴리 제임스 <말레피센트> 샘 라일리,
벨라 헤스콧, 더글러스 부스 등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총집합!
자타공인 훈훈한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매력 발산!!

훈훈한 비주얼과 탁월한 연기력까지 겸비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이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 총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먼저, 영화 <신데렐라>(2015)로 단번에 할리우드 스타덤에 오른 릴리 제임스가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서 여주인공 엘리자베스 베넷 역을 맡았다. <타이탄의 분노><브로큰><더 셰프>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 온 릴리 제임스는 <신데렐라>에서 청초한 비주얼과 단아한 매력으로 완벽한 ‘신데렐라’의 모습을 재현해 할리우드 대표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가족과 도시를 지키기 위해 좀비와 싸우는 강렬한 여전사로 분해 매혹적인 카리스마와 수준급 액션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으로 관객들을 깜짝 놀래킬 예정이다.
릴리 제임스는 “이번 작품을 읽자 마자 완전 푹 빠졌다. [오만과 편견]은 여러 번 성공적으로 각색된 작품이라 주인공을 맡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기존 [오만과 편견]에 좀비를 더한 이번 작품은 흥미로운 도전이었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감회를 밝혔다. 버 스티어스 감독은 그녀에 대해 “매우 강인하고 연기 기술이 뛰어나다. 여배우 중에서도 열정이 넘치는 배우다.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매우 카리스마가 넘친다”며 극찬을 표해 그녀가 보여줄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 <컨트롤>로 2008년 런던 비평가 협회상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익스트림 No.13><온 더 로드><말레피센트> <스윗 프랑세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 온 샘 라일리는 이번 작품에서 거만하지만 잘생긴 신사 다아시 역을 맡았다. 위협적인 좀비들을 가차없이 제거하는 냉혈한 좀비 사냥꾼 다아시로 분한 샘 라일리는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남성다운 카리스마로 스크린 여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샘 라일리는 “대본을 받았을 때,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렸다. [오만과 편견]의 대표적인 캐릭터를 액션 히어로로 연기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과거 진중한 역할들을 많이 연기했는데, 다아시는 정말 멋진 캐릭터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버 스티어스 감독은 그에 대해 “<컨트롤>을 본 이후, 몇 년 동안이나 샘 라일리와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연기했던 [오만과 편견] 속 다아시의 이미지를 떨쳐내고자 했는데 샘 라일리가 그 자리에 적격이었다. 어떻게 캐릭터를 표현할 지 논의하던 중 그는 ‘펑크 제임스 본드’라고 말했고, 저는 단박에 ‘그래, 맞아’라고 대답했다. 그와 릴리 제임스의 케미는 정말 좋았다”며 샘 라일리에 대한 아낌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다크 섀도우><한 번 더 해피엔딩> 등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벨라 헤스콧은 아름다운 첫째 딸 제인 역을, <노아><라이엇 클럽>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더글러스 부스는 다아시의 친구이자 재력가 빙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더글러스 부스는 “고전을 유니크하게 뒤튼 이번 작품에 매력을 느꼈다. 영화 속에서는 뜨개질을 하며 탁상공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투장에서 직접 싸워가며 부딪힌다. 이 부분은 매우 멋지고 내가 좋아했던 지점이다”며 작품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완벽한 비주얼에 최고의 연기력을 겸비한 라이징 스타들을 한 데 모은 버 스티어스 감독은 “그들은 서로를 이끌고 함께 일하며 건강한 경쟁을 펼쳐 나갔다. 그들은 능력 있는 영국의 신세대 스타들이고, 모두 정점에 이른 친구들이다"라며 진심 어린 극찬을 전해 영화 속에서 보여줄 호연에 기대를 높인다.

PRODUCTION NOTE

[닥터후] 맷 스미스, <킬 유어 달링> 잭 휴스턴,
[왕좌의 게임] 찰스 댄스, 레나 헤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들의 역대급 조합!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는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배우들 외에도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곳곳에 포진해 흡인력 있는 연기로 영화의 중심을 잡는다.
영국 드라마 [닥터 후]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맷 스미스는 국내 영드팬들로부터 ‘맷닥’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서 결혼을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일명 ‘금사빠’ 콜린스 목사로 분해 감초 연기를 펼치며 재치있는 유머를 선사한다. 맷 스미스는 “[오만과 편견]에서 파슨 콜린스는 오만하고 거만한 사람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조금 다른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 동일한 캐릭터라도 관객들이 다양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버 스티어스 감독은 그에 대해 “(앞에 문장 삭제) 맷 스미스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현장에서 모든 스텝들이 작업하기 편하도록 만들어줬고, 그가 하는 일은 항상 재미있었다”라며 그를 높이 평가했는데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그의 자유로운 연기를 한 층 더 살리기 위해 즉흥 연기를 독려했다는 후문이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아버지와 딸로 만났던 찰스 댄스와 레나 헤디가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서 재회했다. 먼저 미드 [왕좌의 게임]을 비롯 영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이미테이션 게임><우먼 인 골드>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베테랑 배우 찰스 댄스는 극중 베넷 가문의 가장으로 다섯 자매의 아버지 미스터 베넷 역을 맡아 무게감 있는 연기를 펼친다. 그는 “미스터 베넷은 매우 보수적이지만 강인하고 맹렬한 성격을 갖고 있다는 점이 정말 흥미로웠다. 이번 작품은 정말 지나칠 정도로 즐기면서 촬영에 임했다”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특별한 감회를 밝혔다. 한편, 영화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더 퍼지><300: 제국의 부활>로도 익숙한 배우 레나 헤디는 이번 작품에서 영국 최고의 여검객이자, 영부인 캐서린 드 부어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며 강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킬 유어 달링> 등의 작품과 미국 드라마 [보드워크 엠파이어] 시리즈에서 다층적인 연기를 선보여 온 잭 휴스턴은 야심에 가득찬 혁명가 위컴 중위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연기를 펼쳤다. 잭 휴스턴은 “[오만과 편견]은 이제껏 수차례 훌륭한 작품들로 각색되어 왔지만 이번 작품은 꼭 봐야 한다.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는 이 책을 매우 훌륭하게 썼고, 새로운 요소를 가미했다. 영화 속 여성 캐릭터들은 원작의 캐릭터들보다 더욱 강하고 진취적인 캐릭터로 그려진다”며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가 가진 남다른 매력에 강한 자부심을 표해 영화 속에서 보여줄 진정성 있는 연기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렇듯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 온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들의 명품 연기는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최고의 연기 앙상블을 이뤄낼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킹스맨> 스타일리쉬 액션을 뛰어넘는 영국판 걸크러쉬 액션이 나타났다!
화려한 액션 뒤에 숨겨진 배우들의 폭풍 트레이닝 비하인드 스토리
& 19세기 역사적 배경을 200% 반영한 리얼 액션 탄생 비화!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는 베넷 자매들의 화끈한 걸크러쉬 액션과 좀비 사냥꾼 다아시의 남성미 넘치는 액션이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데, 이들의 화려하고도 강렬한 액션 뒤에는 배우들과 제작진의 수많은 땀과 노력이 숨어 있어 눈길을 모은다.

먼저, 주연 배우 릴리 제임스와 샘 라일리, 벨라 헤스콧 등 여러 배우들은 영화 촬영에 들어가기 전 오랜 기간 무술 트레이닝에 임했다. 제인 베넷 역을 맡은 벨라 헤스콧은 “세트장에 오기 전 3달 동안 쿵푸를 배웠다. 정말 쿵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며 쿵푸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키티 베넷 역을 맡은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는 실제 아버지가 가라테를 가르치고 있어 더욱 액션에 친숙했다는 후문. 그녀는 “액션 장면은 매우 복잡한 안무 연출이 필요했다. 정말 많은 멍이 들었고 상처도 입었는데 첫 번째 부상을 액자로 만들어 기념하고 싶을 만큼 이번 작품에 참여하는 것이 영광이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샘 라일리는 “대본을 읽기 전, 2년 동안 운동이라곤 전혀 하지 않았는데 대본을 보고 나서, 내가 만약 이걸 지금 한다면, 제대로 숨을 고르기 위해 10분마다 쉬는 시간을 내달라고 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캐스팅 되자 마자 트레이너에게 연락했다”며 흥미진진한 비화를 전해 영화 속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빙리 역의 더글러스 부스는 “여배우들은 정말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매우 고된 훈련이었고 독창적인 씬 들을 위해 매일 리허설을 진행했다.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액션 장면이었다. 멋지게 합이 짜인 액션 장면들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매우 매혹적인 장면들이었다”며 극중 베넷 자매들의 액션에 감탄을 쏟아내 촬영 현장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았던 배우들의 열정을 실감케 했다.

한편, 제작진은 원작 소설에서와 마찬가지로, 19세기 시대상을 반영한 액션을 도입해 극의 사실감을 부여했다. 영화 속 베넷 자매들은 좀비 공격에 맞서기 위해 중국에서 유학하며 소림사에서 쿵푸를 배웠다는 설정이 등장하는데 이에 대해 감독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이 시대의 영국은 이미 아시아의 매력에 흠뻑 취해 있었다. 차, 화약 등 아시아의 많은 것들이 영국화되고 있었던 시대이기에 전쟁이 계속된다면, 분명 아시아의 무술도 교류되었으리라 예상했다”며 실제 역사적인 배경을 고려한 영화적 설정임을 밝혔다. 또한 감독은 극중 캐릭터들이 모두 제각각 고유의 무술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는데 이에 대해 파이트 코디네이터 모리스 리는 “영국에서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가미한 쿵푸 영화가 나오는 건 흔한 일이 아니기에 이번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싶었다”며 영화 속 유니크한 액션에 대해 특별함을 부여했다.

이처럼 몸을 아끼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탄생된 액션 장면들은 의상, 소품, 로케이션 등 19세기 영국만이 가지는 디테일한 배경에 힘입어 더욱 스타일리쉬한 멋을 더하며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19세기 영국’과 ‘좀비’의 완벽한 만남! 고풍스러운 좀비물 탄생!
의상, 분장, 로케이션 등 환상적인 앙상블을 가능케 한 제작진의 숨은 노력!

‘19세기 영국’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좀비’라는 독특한 소재를 접목시킨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개의 컨셉을 조화시키기 위해 제작 과정에서 의상, 분장, 로케이션 등 각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유도하며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완벽에 완벽을 기하는 신중을 기울였다.

먼저 극중 의상, 헤어, 메이크업과 좀비 분장의 절묘한 조합은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데, 여기에는 특수분장 디자이너 마크 콜리어의 세련된 감각이 빛났다. 마크 콜리어는 “버 스티어스 감독은 모든 것을 매우 현실적으로 그리고 싶어했다. 분장할 때는 파란색과 초록색을 많이 썼고, 펄럭이는 피부조각들을 더 많이 사용했는데 일그러진 얼굴의 반쪽을 아름다운 의상에 조화시키는 것은 대단히 재미있는 일이었다”라며 좀비 연출에 숨은 비화를 전했다. 이어 그는 “분장에 필요한 인공 조각들을 준비하는 데 몇 달의 시간을 보냈다. 40명의 좀비 촬영이 있을 때에는 약 30명의 분장사들이 필요했는데 분장을 준비하는 데에만 4시간이 걸렸다. 우리에겐 도끼가 박힌 좀비, 고아 좀비 등 특수 좀비들이 있었는데,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다”며 영화 속 리얼 좀비의 탄생 과정을 밝혔다.
또한 그는 “좀비 분장과 배우의 피부톤에 따라 색감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 어떤 의상이 어떤 색깔과 어울리는지 분석했고, 이를 좀비에 적용시켰다. 예를 들어, 도자기와 같은 피부, 붉은 머리를 지닌 여배우에게는 창백한 파란색 드레스를 주었는데, 의상의 파란색과 초록색 톤으로 좀비 피부의 갈색 톤을 중화시키고자 했다”고 전해 의상과 메이크업 하나에도 심사숙고의 과정을 거쳤던 제작진의 노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아트 디렉터 데이빗 워렌은 버 스티어스 감독과 함께 영화 속에 그려질 세계에 대해 고민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영화의 99%를 야외에서 촬영한 버 스티어스 감독은 런던을 중심으로 현재 남아있는 주거지 중 수 백년이 지난 건물을 섭외해 촬영을 진행했는데 이에 대해 프로듀서 숀 맥키트릭은 “그들은 70년 간의 좀비 전쟁 이후 좀비의 요새와, 좀비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로 나눠진 세상의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아름다운 좀비 영화를 촬영하겠다”고 밝힌 레미 아데파라신 촬영 감독은 놀라운 촬영 감각을 발휘해 시대극과 좀비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실제 세트에서 초를 사용해 빛을 활용한 그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가 단순한 장르 영화에 그치지 않도록 영상미에 더욱 힘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오만과 편견] 속 19세기 시대상을 그대로 옮겨와 빅토리아 시대와 좀비의 세계를 결합시키며 영화 사상 가장 색다른 도전을 펼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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