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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더 파이널

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

2015 미국 15세 관람가

어드벤처, 액션 상영시간 : 137분

개봉일 : 2015-11-18 누적관객 : 694,708명

감독 : 프랜시스 로렌스

출연 : 제니퍼 로렌스(캣니스 에버딘) 조쉬 허처슨(피타 멜라크) more

  • 씨네216.43
  • 네티즌6.83

이 시대 마지막 판타지 블록버스터! 열광하라! 모든 것을 끝낼 게임이 시작된다!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캣니스 에버딘. 그런 그녀를 향한 스노우 대통령의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캣니스의 분노는 폭발한다.
캣니스는 그를 멈추고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임을 깨닫고, 13구역 군단에 합류한다. 철저하게 준비를 끝낸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은 캐피톨 입성에 성공하지만 스노우 대통령이 설치한 함정들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희생된 동료들을 뒤로한 채 가까스로 스노우 대통령과의 대결을 앞둔 캣니스에게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마침내 최후의 승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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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0)


전문가 별점 (7명참여)

  • 6
    김성훈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기엔 다소 심심한
  • 6
    박평식재미는 덜해도 의미 있는 마무리
  • 8
    송경원왜 굳이 2편으로 나누었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 잘 나눴다
  • 7
    이예지온전하게 완성해낸 여성 영웅 서사의 피날레
  • 8
    장영엽영어덜트 소설 원작 영화의 한계를 멋지게 극복해내다
  • 6
    김현수재미보다 의미가 앞선 독재자의 최후
  • 4
    김혜리미덕은 소진되고 활력은 고갈됐다. 그래도 땡큐 캣니스!
제작 노트
PRODUCTION NOTE 1

아틀란타, 프랑스, 독일을 오간 로케이션으로 실제 캐피톨 완벽 구현!
고전적 느낌부터 미래적인 장소까지 모두 담은 제작기 공개!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캐피톨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캐피톨을 새롭게 표현하기 위해 주 촬영지인 아틀란타를 벗어나 프랑스와 독일의 역사적이고 미래적인 장소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우리는 실제로 캐피톨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싶었다. 이에 걸맞은 배경이 필요했고 우리는 파리와 베를린에서 아름다운 장소들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프랑스의 건축물에 제작캠프를 만들었다. 베르사유 근처 귀족적인 건축물에 제작캠프를 세워 일부는 스노우 대통령의 대저택으로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 대저택은 스토리의 전환점이 된 이전의 헝거게임 우승자들의 미팅 등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배경으로 활용됐다. 스노우 대통령의 사무실은 스톤 처리가 된 묘 방식을 사용해 제작해서 춥고 거칠며 독재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거기에 <헝거게임: 더 파이널> 제작진은 중국에서 공수해 온 45피트의 긴 양탄자와 방 끝에는 책상을 설치했고, 그 결과 대담하고 멋진 세트가 탄생했다.
프랑스에서 가장 인상적인 세트는 Noisy-Le-Grand(노이지-르-그랑데)의 ‘L’espaceAbraxs(르 에스패이스 아브락사스)’라는 포스트 모던 아파트다. 50, 60, 70년대에 지어진 거대한 정사각형 스톤 구조물은 그리스 제국의 아치형 구조물로 둘러 쌓여있으며, 오차 하나 없이 계획된 도시의 미래를 연상시켜 최종편의 분위기와 잘 맞았다. 이 곳에서 캣니스, 게일, 피타 등 최정예 요원은 스노우 대통령이 꾸민 거대고 치명적인 해일을 마주하게 된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서 가장 복잡한 세트는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이 돌연변이 괴물인 리자드 머트와 마주하는 어둡고 흠뻑 젖은 터널이다. 처음 이 곳은 넓은 하수관으로 제작되었지만 더욱 치밀하고 세밀한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 천장을 5피트 정도 낮추고 좁게 설정해 액션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올렸다.


PRODUCTION NOTE 2

최종편이라 더욱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 변신!
제작진&배우가 말하는 캐릭터들의 변화 전격 공개!

<헝거게임: 더 파이널> 출연 배우들은 전편과 두드러지는 캐릭터 변화를 보인다. 주인공인 캣니스 뿐만 아니라, 피타, 게일, 스노우 대통령, 코인 대통령 등 변화하는 스토리에 따라 캐릭터도 발전하거나 변형됐다.

단연 큰 변화를 보인 인물은 캣니스다. 그녀는 자신과 가족을 구하려는 나약한 소녀에서 반군을이끄는 영웅으로, 모두를 위해 무자비한 정부를 무너뜨리기로 결심한 날카롭고 치열한 리더로 탈바꿈을 한다. 캣니스 역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는 “캣니스가 자신의 영향력을 믿기 시작한다. 그녀는 항상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주저해왔다. 그녀가 드디어 리더 역할을 하게 되어서 정말 신났다. 그녀는 더 큰 그림을 보기 시작하고, 자신만의 손익을 넘어서서 모두의 미래를 위해서 싸우기로 결심한다.”고 말했다.

피타는 스노우 대통령에게 세뇌공작을 당한 후 정신적으로 위험한 상태로 등장한다. 새로운 피타의 모습을 극한까지 표현하기 위해 조쉬 허처슨은 강한 의지를 보였다. 조쉬 허처슨은 “피타는 본래 자신의 모습을 찾기 위해 재활 훈련 같은 것을 받고 있는 것이다. 캐피톨로 인해 머리에 심어진 모든 기억과 생각들로 그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구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처슨은 피타를 연기하기 위해 평소 캐릭터를 접근했던 방식과는 정반대의 방식으로 연기했다.

피타가 길을 잃은 동안 게일 호손은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서 자신을 찾게 되고 판엠의 가장 강력한 전사가 된다. 게일은 캣니스의 남자친구이자 12구역의 사냥 파트너에서 반항적인, 그리고 반군의 주요 인물로 변화한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리암 헴스워스는 억눌려왔던 본능을 발산했다. 특히 캐피톨의 하수관 터널에서 변이된 리자드 머트에 맞서 싸우는 것을 즐겼다. 헴스워스는 “정말 육체적으로 힘든 촬영이었다. 하지만 정말 멋진 격투신이었고 나 또한 액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매우 마음에 드는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서 스노우 대통령과 캣니스의 전쟁은 끝을 앞두고 있다. 냉소적인 독재자 스노우는 캣니스를 제거하기로 결심하고 도시 전체를 헝거게임 경기장으로 만들며 비열한 계략을 꾸민다. 도날드 서덜랜드는 “스노우는 캣니스의 정신은 높게 사지만 그녀가 성공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사실 그녀를 죽이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이런 복잡한 감정들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도날드 서덜랜드는 스노우 대통령에게 매우 어울리는 결말을 꾸몄다. 재치 넘치게 캐릭터를 소화해줬다.”고 말해 흥미를 높였다.

캐피톨과 스노우 대통령의 반대 세력인 13구역의 리더 코인 대통령은 그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고 있다. 코인은 캣니스의 커지는 세력을 막기 위하여 모킹제이(캣니스)가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보다는 소극적인 심볼로 남기를 원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코인은 캣니스를 자신의 자리를 넘보는 위협으로 받아들인다. 줄리안 무어는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 대해 “전쟁의 대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감동적인 결말이 있는 많은 영화를 봐 왔지만 이번 결말이 가장 감동적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파이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RODUCTION NOTE 3

캐릭터 변화에 따른 맞춤형 메이크업!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서 보여질 비주얼에 주목하라!

<헝거게임> 시리즈에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만큼이나 관심을 받았던 부분은 바로 캐릭터들의 비주얼이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캐릭터들은 변화를 겪어왔고, 외적인 모습 역시 <헝거게임>의 서사에 맞춰 변화를 거듭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엔 시리즈의 출발부터 함께 한 메이크업 디자이너 ‘비 닐(Ve Neill)’이 있다. 그녀는 캐릭터들의 내적 변화에 맞춰 섬세한 메이크업 기술로 시리즈마다 다른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그 동안의 시리즈에서 캐피톨의 의상은 화려함과 스타일리쉬한 멋을 자랑하는 반면 나머지 구역의 사람들은 단순하고 클래식한 옷으로 부의 격차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시리즈의 최종편인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서 보여지는 캐피톨의 의상들은 화려함보다는 무게 있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전작들과는 다른 변화를 보여준다. 이에 대해 ‘비 닐’은 “이번에는 전작들처럼 화려함이 기반이 아니다. 왜냐하면 전쟁의 중심에 있기 때문이고, 이는 모든 캐릭터들에게 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관객들은 캐피톨 사람들의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며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보여줄 것임을 시사했다. 그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캐릭터는 첫 시리즈에서는 캐피톨의 시민이자 스노우 대통령의 숭배자였지만 시리즈를 거듭하며 점점 캣니스의 조력자로 거듭난 ‘에피 트링켓’이다. 첫 편의 그녀는 매우 화려한 옷차림과 메이크업을 고수했지만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서는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어딘가 수수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했다.

완벽한 ‘모킹제이’로 거듭난 캣니스의 메이크업은 영화 속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12구역의 수수한 소녀였던 그녀는 최종편에서 리더로 성장해 모킹제이 의상과 스모키한 화장으로 거침없어 보이면서도 아름답고, 공감할 수 있는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했다. ‘비 닐’은 “캣니스는 고급스러운 모습은 아니지만 강한 여성상을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제작진은 최종편만의 다른 스타일을 창조하기 위해 유럽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고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고, 이러한 노력으로 캐피톨과 각 캐릭터의 모습은 성숙하면서도 전작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니게 됐다. <헝거게임>의 초반부터 각 인물들의 변화를 함께 해 스토리와 캐릭터에 깊은 이해력을 가진 제작진들의 시도는 영화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 관객들을 <헝거게임>의 최종편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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