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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앙리

Henri Henri

2014 캐나다 12세이상관람가

상영시간 : 99분

개봉일 : 2015-10-29 누적관객 : 2,182명

감독 : 마르탕 탈보

출연 : 빅터 안드레 튀르종-트렐레(앙리) 소피 드마레(헬렌) more

  • 씨네216.00
  • 네티즌7.67
“저는 사람들에게 빛을 가져다 줘요.”
세상을 밝히는 아주 특별한 남자 ‘앙리’씨의 유쾌한 판타지!

수녀원에서 자란 ‘앙리’는 수줍음 많고 소심하지만
빛을 밝히는 그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조명가게에 취직하게 된 앙리는 그곳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자녀를 둔 조명가게 동료 ‘모리스’
잘나가던 피클 사업가였지만 지금은 고택에 홀로 남은 괴팍한 노인 ‘비노’
첫 눈에 반해버린 사랑스러운 극장 매표원 ‘헬렌’

운명 같은 이들의 만남은 서로에게
인생을 전환시키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데….

올 가을, 당신의 행복 스위치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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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2명참여)

  • 6
    박평식가슴마다 꽃등 밝히는 소리
  • 6
    유지나기차게 딱딱 맞춰지는 퍼즐서사, 종교코드 덕일까?
제작 노트
HOT ISSUE

세계 유수 영화제 10개 부문 노미네이트!
당신의 감성을 일깨울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팜 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시애틀 국제영화제 등 유수 국제영화제에 출품 및 초청되며 만장일치 화제작으로 꼽힌 <앙리 앙리>가 올 가을 관객들을 찾아온다. 스토니 부룩 필름 페스티벌 심사위원 수상 외에도 세계 유수영화제에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바 있는 <앙리 앙리>는 엉뚱 순진 매력남 ‘앙리’를 중심으로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울 동화 같은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세상을 밝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가진 남자 ‘앙리’가 조명가게 동료 ‘모리스’, 괴팍한 노인 ‘비노’, 극장 매표원 ‘헬렌’과의 운명 같은 만남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주변을 밝은 빛으로 가득 채우는 유쾌한 판타지를 담아 앙리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켜보는 이들에게도 행복감을 선물한다. <앙리 앙리>의 연출을 맡은 마르탕 탈보 감독은 “어둠과 같은 팍팍한 삶 속에서 빛과 같은 앙리의 순수함을 통해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연출의 변을 전하기도 했다. 극중 수녀원에서 낯선 세상으로 홀로 서게 된 앙리가 오히려 그 낯선 세상이 주는 사인을 따라가고 그가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들은 숨막히고 지루한 일상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한 편의 행복한 판타지 동화를 선사하며 잠들었던 당신의 감성을 일깨워 줄 예정이다.


'아멜리에'를 이을 앙블리 ‘앙리’를 비롯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4인 4색 볼매 캐릭터 총출동!

올 가을 관객들에게 행복에너지를 가득 채워줄 영화 <앙리 앙리>에는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주인공 ‘앙리’를 비롯해 성별도 성격도 각기 다른 친구들이 등장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앙리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레전드로 회자되고 있는 ‘아멜리에’를 이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남성판 ‘아멜리에’라고 불릴 만큼 바보처럼 순진하지만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어지는 특별한 매력을 가졌다. 자신의 성(姓)도 모른 채 홀로 수녀원에서 자라난 그는 세상에 빛을 가져다 준다는 소명을 가지고 빛과 조명에 관련된 모든 일을 도맡아 하는 귀여운 괴짜캐릭터. 앙리가 세상에 발을 내딛고 만난 남다른 친구들 또한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데, 무려 일곱 명의 자녀를 둔 행복한 가장이자 조명가게 동료인 ‘모리스’는 앙리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그의 첫 번째 친구가 되어준다. 또한, 도도한 매력의 영화관 매표소 직원 ‘헬렌’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미모로 앙리를 단번에 사로잡은 두 번째 친구로 그녀의 숨겨진 아픔을 알게 된 앙리는 더욱 헬렌의 곁을 맴돌게 된다. 또, 한때는 번창한 피클 사업가였지만 이제는 텅 빈 대저택에 홀로 남은 괴팍한 노인 ‘비노’까지. 세상살이에 어리숙해 보이는 앙리에게 많은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며 특별한 우정과 사랑을 나눠준 세 명의 친구들, 그리고 앙리를 통해 각자 잊고 지냈던 삶의 빛과 희망을 되찾는 모습이 4인 4색의 캐릭터 위에 입혀진 영화 <앙리 앙리>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는 재미와 더불어 동화 같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T ISSUE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녀>를 이을 아름다운 영상미!
1960년대를 그대로 재현해낸 클래식함 & 빛을 활용한 감각적인 미장센!

지난해 웨스 앤더슨 감독만의 개성있는 연출력과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인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부터 독특한 소재와 몽환적인 색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그녀>,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까지, 최근 극장가는 주요 관객층인 20~30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특히 동화같이 아름다운 영상미는 관객들이 영화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들을 이을 감성무비 <앙리 앙리>가 색채감이 돋보이는 영상미를 예고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된다. 세상을 밝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가진 남자 ‘앙리’가 낯선 홀로서기 이후 만나게 된 다양한 친구들로 인해 변화하고 세상은 물론 그들의 삶까지 밝혀주는 유쾌한 판타지 작품 <앙리 앙리>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영화 속 배경은 1960년대로 클래식하면서도 복고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프로덕션 디자인과 풍부한 색감은 미적인 요소를 극대화시키며 영화에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전구와 빛이 영화의 주요소재인 만큼 이를 활용한 감각적이고도 아름다운 빛의 전경을 담은 미장센이 스크린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특히, 앙리와 헬렌이 몽 로얄의 십자가 꼭대기에 앉아 도시 전체의 야경을 바라보는 장면은 행복한 판타지 속에 직접 들어가 있는 듯 보는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영화가 가진 감성을 배가시키는 명장면으로 관객들의 기억 속에 자리잡을 것이다.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보다 아름다운 영상미로 구현해내며 비주얼적인 만족감까지 채워줄 영화 <앙리 앙리>는 올 가을,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로할 단 하나의 영화로 행복을 선사할 계획이다.


어른들을 위로하는 동화 같은 이야기 <앙리 앙리>
‘마르탕 탈보’ 감독이 직접 전하는 기획 배경!

수년간 다큐멘터리 작업으로 인정받은 퀘벡 출신 마르탕 탈보 감독은 <앙리 앙리>를 통해 첫 장편영화에 도전,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우연히 보게 된 한 남자의 인생에서 영감을 얻어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들어간 마르탕 감독. 그는 대형쇼핑몰의 조명을 교체하고 점검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한 남자와의 인터뷰가 매우 감명 깊었고 지금까지도 생생하다고 밝혔다. 그의 존재와 직업이 세상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그가 품은 소명이 마르탕 감독에게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고. 그는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어둠 속에서 사람들의 삶에 빛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했고, 이에 그는 그림자 속에서 살며 모두에게 드러나진 않지만 사람들에게 빛을 가져다 주는 캐릭터의 삶을 상상했다. 그것이 ‘앙리’ 캐릭터 탄생의 시작이었다. 감독은 세상을 밝히는 엉뚱 순진남 앙리처럼 세상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앙리를 응원할 현대판 동화를 만들어내기로 결심한 것. 때로는 아무 걱정 없던 어린 시절의 순수함이 그리운 어른들을 위한 행복해지는 동화 <앙리 앙리>. "이 작품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일상을 위로 받고 행복감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한 마르탕 감독의 말처럼 <앙리 앙리>는 가을에 딱 어울리는 따뜻하고 유쾌한 영화로 국내 관객들과 조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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