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최강 전사들이 다시 돌아온다!
국내 최고 제작진의 높은 기술력! 흥미진진한 스토리, 새로운 캐릭터까지!
놓칠 수 없는 재미와 역대급 스케일로 시선집중!

지난 2015년 2월 개봉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극장가를 섭렵한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에 이어 2016년 2월 개봉을 확정 지은 극장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최강 애니메이션의 스크린 컴백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0년 설립 이후 3D 애니메이션만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미국의 카툰네트워크, 니켈로디언, 디즈니 등의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주는 (주)삼지애니메이션의 높은 기술력으로 탄생된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눈을 뗄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와 캐릭터들의 현란한 모션이 담겨있다. 앞서 EBS, 투니버스 등에서 방영을 시작한 이후 10개 어린이 채널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 EBS 애니메이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어린이들 사이에선 뽀통령의 인기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더욱 막강해진 재미와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두 번째 극장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은 각각 다른 지역에서 활약 중이던 최정예요원인 ‘볼트’, ‘새미’, ‘맥스’, ‘루시’가 인간 세상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악당인 ‘도마뱀 군단’에 맞서 싸우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만들어진 ‘미니특공대’의 위대한 탄생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극장판 개봉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은 도마뱀 군단을 막기 위한 대규모 전투신 속 스펙터클한 액션은 물론 TV 시리즈에선 볼 수 없었던 웅장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