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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인 더 스카이

Eye in the Sky

2015 영국 12세이상관람가

전쟁, 스릴러, 드라마 상영시간 : 102분

개봉일 : 2016-07-14

감독 : 게빈 후드

출연 : 헬렌 미렌(캐서린 파월 대령) 아론 폴(와츠 중위) more

  • 씨네216.50
  • 네티즌7.75

영국에 있는 작전지휘관, 미국에 있는 드론조종사,
케냐에 있는 테러리스트
그리고 상공에 있는 감시자들…

케냐에 은신중인 테러 조직 생포를 위해 영국-미국-케냐 3개국은 드론을 이용한 합동작전을 실시한다. 그러던 중 영국 합동사령부의 작전지휘관 파월 대령(헬렌 미렌)은 테러 조직의 자살폭탄테러 계획을 알게 되고, 생포작전을 사살작전으로 변경한다. 하지만 미국 공군기지에서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던 드론조종사 와츠 중위(아론 폴)는 폭발 반경 안으로 들어온 소녀를 목격하고 작전 보류를 요청한다. 드론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부수적 피해와 책임을 두고 각국 고위 정치인들의 논쟁이 거세지는 동안 테러가 임박하고, 타겟을 감시하던 소형 드론의 배터리마저 방전되는데…

테러의 위험 VS 무고한 희생, 그날의 선택은 모두에게 최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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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


전문가 별점 (4명참여)

  • 6
    김소희참혹한 버전의 <인사이드 아웃>
  • 8
    허남웅전쟁의 양상이 변해도 결론은 하나! 닥치고 평화
  • 5
    이용철살상의 대가들이 흘리는 악어의 눈물
  • 7
    박평식비정, 냉정, 무정의 서스펜스
제작 노트
HOT ISSUE 1.

스크린으로 처음 경험하는 현대 드론 전쟁의 실상!
영국-미국-케냐 3개국에서 게임처럼 벌어지는 실시간 원격 합동작전!

<아이 인 더 스카이>는 전 세계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드론 전쟁의 실상을 스크린으로 처음 경험할 수 있는 ‘드론 전쟁 스릴러’이다. 최근 국내에서 취미용, 산업용 등 민간인들의 드론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본래 드론은 영국이 군사용으로 개발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10,000대 이상의 군사용 드론이 자국 군 보호와 정찰, 타겟 감시, 공격 등의 다양한 용도로 전쟁에 투입되고 있으며 이러한 신무기 드론 사용에 따른 부수적인 피해와 윤리적인 책임을 둘러싼 논쟁은 현 사회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미국-케냐 3개국이 각자의 나라에서 펼치는 실시간 합동작전을 소재로 한 <아이 인 더 스카이>는 뉴스에서만 보던 실제 상황을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리얼리티 넘치는 서사와 볼거리로 가득하다. 극 중 영국 합동사령부의 작전지휘관 ‘파월 대령’이 주도하는 대테러작전의 타겟 알샤바브는 최근까지도 크고 작은 공격으로 무수한 희생자를 낳은 실존하는 소말리아의 극단주의 테러 조직이다. 또한 최근 보도된 미국이 드론 공습작전으로 테러를 준비하던 알샤바브 대원들을 진압한 사건과도 매우 흡사한 소재를 다룬 <아이 인 더 스카이>는 일반적인 전쟁 영화의 육탄전이나 탱크전이 아닌 드론전의 긴박한 현장을 현실감 있게 재현해냈다. 공격용 드론 MQ-9 리퍼부터 조류형, 곤충형 등 소형 감시용 드론을 적진에 투입시킨 후, 작전 지역이 아닌 자국의 모니터 앞에서 네트워크로 진행되는 작전 상황은 기존의 전쟁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현대 드론 전쟁의 실상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영국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시나리오 작가 가이 히버트가 “지구 반대편에서 모니터를 통해 마치 게임처럼 벌어지는 드론 전쟁이 21세기에는 좀 더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잡을 거라는 아이디어에서 스토리를 발전시켰죠”라고 밝힌 것처럼 현시대의 전쟁에 대한 깊은 고찰에서 시작된 <아이 인 더 스카이>는 시의적절한 소재와 현실을 꿰뚫는 통찰력, 극도의 긴장감으로 중무장해 관객들의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킬 것이다.

HOT ISSUE 2.

100명의 테러피해 vs 1명의 희생! 옳은 선택은?
드론전의 딜레마에 대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탄탄한 드라마!

현대 드론 전쟁 이면의 거대하고 복잡한 관계를 절묘하게 포착한 <아이 인 더 스카이>는 단순히 옳고 그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과 캐릭터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테러 조직의 자살폭탄테러 계획을 저지하는 하나의 작전에서 서로 다른 신념의 마찰로 발생한 캐릭터들의 갈등관계는 강한 몰입도를 선사한다. 특히 모호한 도덕적 문제만이 아닌 실제 전쟁에서 야기되는 법적, 정치적 딜레마까지 위트있고 심오하게 그려낸 밀도 높은 드라마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쟁 스릴러를 기대하게 한다.

<아이 인 더 스카이>는 최근 불거진 드론 전쟁의 실상과 피해를 가장 리얼하게 그린 작품으로 케냐에 은신중인 테러 조직 생포를 위한 영국-미국-케냐의 합동작전 중 각국에 소속된 4명의 캐릭터들이 자신의 임무와 신념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는 가운데 상반된 입장을 취하면서 미묘한 균열을 가져온다. 대규모 테러피해를 막기 위해 부수적인 피해는 감수해야 한다는 영국 합동사령부의 작전지휘관 ‘파월 대령’과 3개국 합동작전의 군사 책임자 ‘벤슨 장군’부터 테러 조직 인근의 미사일 폭발 반경 안에 들어온 무고한 소녀의 희생을 저지하려는 미국 공군기지의 드론조종사 ‘와츠 중위’와 케냐 나이로비의 첩보원 ‘자마 파라’까지 서로 다른 신념을 지닌 그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는 작품 전체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또한 드론 미사일 발사 여부와 책임을 두고 국가간, 개인간의 이해관계를 앞세우는 고위층의 탁상공론을 통해 신무기 사용의 딜레마를 위트있고 날카롭게 그려내 관객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파월 대령’ 역을 완벽하게 연기한 헬렌 미렌이 인터뷰에서 “전쟁에 대해 의문을 품게 하는 게 이 영화의 핵심이에요”라고 말했듯이, 관객들에게도 ‘100명의 테러피해와 1명의 희생, 무엇이 옳은 선택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극 중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 캐릭터들의 고뇌를 짐작하게 하고 그들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한 궁금증까지 야기한다. 또한 제작자로 참여한 콜린 퍼스는 “영화는 전쟁이 감당할 희생을 현실적으로 그려냈어요. 그리고 전쟁에서 '명분'이 얼마나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 보여주죠”라며 <아이 인 더 스카이>가 단순한 전쟁 영화가 아닌 날카롭고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전쟁 스릴러임을 명백히 밝혔다.

HOT ISSUE 3.

전 세계가 극찬한 새로운 전쟁 스릴러의 탄생!
로튼토마토 95% 만장일치 압도적인 호평!

2015 토론토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아이 인 더 스카이>는 미국의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5%라는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기록하며 웰메이드 전쟁 스릴러의 탄생을 알렸다. 현대 드론 전쟁을 실제보다 리얼하게 그린 스릴 넘치는 전개와 신무기 드론 사용의 딜레마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탄탄한 드라마에 대해 “드라마와 스릴러 모두 최고의 요소를 갖춘 영화”(ReelViews),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Variety), “영화는 새로운 스타일의 전쟁을 보여주며 완벽하게 몰입시킨다”(LA Times), “위트있고 진실하며 심오하다”(Time Out), “팽팽한 긴장감과 뛰어난 통찰력을 담고 있는 스릴러”(The Times), “새로운 무기의 가치와 위험, 즉 드론의 양면성에 대한 훌륭한 메시지”(Wall Street Journal), “심장을 죄는 긴장감과 뇌리에 박힐 전쟁의 딜레마”(Detroit News), “드론 전쟁의 딜레마를 날카롭고 생동감 있게 그린 영화”(San Diego Reader), “드라마가 지닌 메시지의 힘과 짜릿한 스릴까지 안겨준다”(Hollywood Reporter), “드론 전쟁 이면의 거대하고 복잡한 관계를 절묘하게 포착한 영화”(Salon.com), “현대 전쟁의 물리적 영향과 정신적 피해를 알리는 보기 드문 수작”(Washington Post) 등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아낌없는 극찬과 호평 세례가 쏟아져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출연한 작품들마다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칸영화제를 비롯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차례 수상한 전설적인 배우 헬렌 미렌의 연기 변신과 <해리 포터>시리즈의 ‘스네이프 교수’ 역으로 국내외 막론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은 명배우 故 앨런 릭먼의 생애 마지막 출연작으로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외 유력 매체들은 “헬렌 미렌은 위대하다”(Deadline), “헬렌 미렌은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한다”(Toronto Star), “생애 마지막 출연작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친 앨런 릭먼”(New York Post) 등 영국 대표 연기파 배우 헬렌 미렌과 故 앨런 릭먼의 열연에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더불어 연출을 맡은 아카데미 수상 감독 개빈 후드에 대해서도 “감독은 전쟁에 대한 수많은 생각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한다”(Arizona Republic), “아카데미 수상 감독 개빈 후드가 만들어낸 치밀하고 강렬한 걸작”(Entertainment Weekly)이라는 호평과 함께 감독 특유의 위트있고 날카로운 연출에 찬사가 이어져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HOT ISSUE 4.

<위플래쉬>, <스포트라이트> 믿고 보는 최고의 제작진!
프로듀서로 돌아온 <킹스맨> 콜린 퍼스까지 실력파 제작진 총출동!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만큼이나 <아이 인 더 스카이>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것은 믿고 보는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라는 점이다. <위플래쉬>, <스포트라이트>를 만든 실력파 제작진과 프로듀서로 완벽 변신한 콜린 퍼스의 만남만으로 일찍이 전 세계 영화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아이 인 더 스카이>는 올해 아카데미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을 모두 석권하며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은 <스포트라이트>의 총괄 프로듀서 자비에 마챈드와 지난해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고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흥행에 성공한 <위플래쉬>의 프로듀서 데이빗 랜커스터가 완성한 수작. 특히 데이빗 랜커스터는 세계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극찬을 받으며 제16회 골든 토마토 어워드에서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를 제치고 스릴러 부문 1위를 차지했던 영화 <나이트 크롤러>의 제작자이기도 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처럼 스릴러 장르에 최적화된 역대급 제작진이 만든 <아이 인 더 스카이>는 실제보다 더 리얼한 현대 드론 전쟁의 실체를 그려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신무기 드론의 가치와 그에 따른 위험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까지 전하는 웰메이드 전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통해 국내에서도 크게 사랑 받고 있는 영국의 국민배우 콜린 퍼스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영화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는 상황이다. 제작자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콜린 퍼스는 <아이 인 더 스카이>의 캐스팅을 비롯한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런던 프리미어 시사 현장에도 배우들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낼 정도로 적극적인 지원사격에 나서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영국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각본가 가이 히버트가 합류해 현대 전쟁의 위험과 도덕적, 정치적 논쟁을 정교하게 담아낸 탄탄한 시나리오로 영화계의 내로라하는 제작진을 매료시켰다. 특히 <아이 인 더 스카이>의 연출을 맡은 개빈 후드는 “시나리오를 읽는데 중간에 멈출 수가 없었어요. 현대 드론 전쟁의 실상에 관해 영화가 던지는 날카로우면서도 흥미로운 질문들이 연출을 결심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죠”라며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준 시나리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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