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1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어린이날 맞이! 슈퍼스타 ‘자두’ 첫 극장판으로 찾아온다!

지난 20여 년 간 꾸준한 인기 속에 연재중인 동명의 원작 만화부터 폭발적인 시청률을 자랑하는 TV 애니메이션까지 ‘자두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안녕 자두야’가 인기의 종지부를 찍을 <극장판 안녕 자두야>로 관객들을 찾아 올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7년 월간 순정만화 잡지 「파티」에서 첫 선을 보인 [안녕? 자두야!!]는 이빈 작가의 어린 시절 추억을 ‘자두’라는 자전적 캐릭터에 담아 여러 에피소드를 그린 만화로 현재까지 총 23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돼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대중들의 반응에 힘입어 2011년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현재까지 시즌 3를 이어갈 정도로 투니버스 부동의 시청률 제왕을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매 시즌마다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며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으로 자리잡은 ‘안녕 자두야’가 드디어 첫 극장판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있는 <극장판 안녕 자두야>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에 자두의 통통 튀는 캐릭터가 더해지며 보다 완성도 높은 극장판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HOT ISSUE 2

명작동화 속 새로운 주인공이 된 자두!
천방지축 자두의 판타스틱 동화나라 평정기!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명랑소녀 자두가 <극장판 안녕 자두야>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두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는 <극장판 안녕 자두야>는 놀이동산에 놀러 간 자두가 마법의 책을 통해 판타스틱한 동화나라 속으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모험기를 담은 작품으로, 기존 명작 동화 스토리와는 180도 다른 전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우연히 펼친 동화 책 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된 자두는 ‘신데렐라’와 ‘헨젤과 그레텔’의 주인공으로 깜짝 변신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로 빛나는 활약을 보여 줄 예정. 신데렐라 동화 속으로 들어간 자두는 반항기 넘치는 ‘자두렐라’로 대변신, 못된 계모와 새언니들의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며 짜릿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자두와 그레텔]에서는 무시무시한 마녀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 자두가 과연 어떤 상상력을 동원해 위험천만한 과자집으로부터 탈출하게 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특별한 마법의 힘으로 자두를 도와주는 호박 마차 요정과 더불어 자두와 함께 위기에 빠진 귀여운 두 동생 미미와 애기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가세해 스펙터클한 동화나라 모험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스크린을 가득 메울 <극장판 안녕 자두야>는 어린이날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을 앞두고 있다.

HOT ISSUE 3

<짱구는 못말려><명탐정코난><개구리 중사 케로로>
이름만 들어도 바로 생각나는 그 목소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성우진 총출동!

어린이날 최고 기대작 <극장판 안녕 자두야>에 TV애니메이션 방영 때부터 함께 호흡을 맞춘 국내 No.1 명품 성우진이 총출동해 완성도 높은 더빙으로 생생한 재미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먼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통통 튀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자두’ 캐릭터는 <명탐정 코난>, <포켓몬 더 무비 XY 후파 : 광륜의 초마신> 등에서 활약한 여민정 성우가 탄생시켰다. 여민정 성우는 <짱구는 못말려>의 짱아와 철수 등 1인 2역도 모자라 성별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배역을 소화, 믿고 보는 베테랑 성우로 ‘자두’ 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은 물론 극의 몰입도까지 더할 예정이다.
또한 자두네 가족의 카리스마 넘치는 절대 권력자 ‘엄마’ 역에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케로로 역할을, <냉장고나라 코코몽>에서 아로미 역할을 맡으며 관객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 양정화 성우가 참여했으며, 투니버스 5기 공채성우로 굉장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정유미 성우는 이번 작품에서 ‘미미’, ‘아줌마’, ‘마녀’ 역할을 맡아 새침데기 공주님부터 사악한 마녀까지 무려 1인 3역을 다채로운 목소리 연기로 소화해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요괴워치>의 지바냥, <원피스>의 쵸파 등 수 많은 인기 작품 캐릭터를 맡으며 이미 관객들은 물론 성우계의 스타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김현지 성우는, 귀염둥이 막냇동생 ‘애기’ 역으로 분해 듣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영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부터 수년간 호흡을 맞춰 온 만큼 최강 호흡을 자랑하는 명품 성우진들의 안정감 있는 목소리 연기는 <극장판 안녕 자두야>의 완성도를 보장함은 물론, 감칠맛 나는 매력으로 관객들을 완전히 사로잡을 전망이다.

HOT ISSUE 4

국민 여동생 이수민 X 국민 캐릭터 자두가 만났다!
싱크로율 200% 케미폭발 홍보대사 선정!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탁월한 진행 실력을 뽐내며 방송가와 광고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대세 스타 ‘이수민’이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 접수까지 앞둔 국민 캐릭터 ‘자두’와 손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국민 여동생 이수민이 자신과 똑 닮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말괄량이 소녀 ‘자두’의 첫 스크린 데뷔작 <극장판 안녕 자두야>의 홍보대사로 나서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어렸을 때부터 ‘안녕 자두야’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이수민은 인터뷰를 통해 “자두를 볼 때마다 나와 참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싱크로율 200%인 저와 자두의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여 둘의 특별한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세 소녀 이수민은 한번만 들어도 귀에 쏙쏙 박히는 자두송을 함께 부르고 자두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머리방울과 오렌지 원피스를 함께 착용하며 자두와 완벽 싱크로율을 뽐낼 뿐만 아니라 자두의 첫 스크린 데뷔를 축하하는 기념 파티에 참석해 자두를 비롯 원작 만화의 이빈 작가, 그리고 목소리 연기를 맡은 명품 성우진 등과 함께 특별 이벤트를 가지며 자두의 데뷔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수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돌려돌려 돌림판 이벤트를 <극장판 안녕 자두야> 버전에 맞춰 진행하는 등 홍보대사로서 맹활약을 펼칠 준비를 마쳐 국민 여동생 이수민과 국민 캐릭터 자두가 선사할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