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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Independence Day: Resurgence

2016 미국 12세이상관람가

상영시간 : 120분

개봉일 : 2016-06-22 누적관객 : 1,500,830명

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 빌 풀먼(토마스 J. 휘트모) 리암 헴스워스(제이크 모리슨) more

  • 씨네215.00
  • 네티즌5.11
다시, 그들이 온다!

20년 전 최악의 우주 전쟁을 치른 지구.
재건을 위해 힘쓴 전세계는 다시 한번 있을 외계의 침공에 대비한다.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마침내 돌아온 그날!
상상을 초월하는 그들의 공격에 앞에
인류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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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5)


전문가 별점 (7명참여)

  • 5
    김현수20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싱거움
  • 4
    박평식생각하고 부수라니까
  • 6
    송경원어느덧 클래식이 되어버린 외계침공의 귀환
  • 5
    장영엽롤랜드 에머리히의 오리지널 사랑
  • 4
    한동원슈퍼카의 보닛을 열어보니 경운기 엔진이
  • 5
    허남웅예, 계속 열심히 지구를 지켜주세요
  • 6
    황진미거대함으로 승부 보는 껄렁한 영웅담. 4D 체험관 같다
제작 노트
HOT ISSUE

COMEBACK!
전세계 8억불 흥행 신화! 속편의 압도적 귀환!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년 전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의 절반을 잃고, 재건에 힘쓴 지구에 다시 찾아온 멸망의 위기를 그린 SF재난블록버스터.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1996년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던 <인디펜던스 데이>의 속편이다. <인디펜던스 데이>는 지구 멸망을 꿈꾸는 외계인의 침공을 다룬 영화로서, 당시 개봉해 전세계 흥행 8억불 이상(817,400,891$)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1996년 전세계 흥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내 개봉 주 오프닝 스코어 1위, PG-13등급 1위 등 주요 흥행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전세계적인 흥행 영화로 인정 받았다. 더불어 1997년 제 22회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SF영화상과 최우수 감독상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인정 받은 SF재난블록버스터로서 사랑 받았다.

<인디펜던스 데이>에 이어 20 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SF재난블록버스터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년 전 지구를 정복하지 못한 외계인들이 다시 정복하기 위해 이전보다 차원이 다른 규모로 지구를 침공하는 상황을 압도적으로 그려낸다. 외계인들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공격력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지구를 정복하려고 하고 ‘자가 중력’을 이용하여 도시 전체를 파멸시키고 우주비행물체가 대서양 전체에 착륙 하여 해상공격을 하는 등 더욱 진화된 위압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지구에서뿐만 아니라 우주공간에서도 전쟁을 치르는 등 이전보다 큰 스케일의 전쟁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선사한다. 6월 스크린에서 전율의 끝, 스펙터클 그 이상을 선사할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속편의 압도적인 귀환을 눈으로 목격하게 될 것이다.

HOT ISSUE

DIRECTOR
<투모로우><2012> SF재난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1996년 전세계 흥행 1위 및 8억 불의 흥행 신화를 이룩한 <인디펜던스데이>를 시작으로 전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재난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인 <투모로우>와 <2012>로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블록버스터의 거장으로 우뚝 선다. 특히 2004년 연출한 <투모로우>는 지구 환경 변화에 대한 위기 의식을 재고하면서도,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로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며 전세계 흥행 수익 5억 4천 만불(544,272,402$)의 흥행으로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 <2012>는 2009년 11월, 530만 명 동원하며 대한민국에서 역대 재난 영화의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아직까지 <2012>가 세운 역대 11월 최고 외화 오프닝 기록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2012>는 전세계적으로 7억 7천 만불(769,679,473$)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전세계를 열광시킨 바 있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전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최고의 화제작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가 전편 이후 20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아 SF재난블록버스터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20년 전의 기술력으로는 이뤄낼 수 없었던 특수효과들을 그대로 실현함과 동시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을 예고했다. 감독은 “솔직히 속편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2012>를 제작하면서 <인디펜던스 데이> 당시에 불가능했던 것들이 기술의 발전으로 실현 가능하게 되면서 결심하게 됐다, 그래서 꼭 만들고 싶었다. 이 영화는 후속편이라기 보다는 스토리의 연장선이 되는 영화다”라고 속편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외계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발달된 첨단 기술 덕에 훨씬 더 넓은 우주에 대해 알 수 있다”라고 밝힌 만큼 영화가 가지고 있는 스케일과 규모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20년 동안 공들여온 그의 스토리와 완벽한 테크놀로지를 스크린 위에 탄생 시킨 SF재난블록버스터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16년 6월 전세계 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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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외계 침공에 맞선 최후의 우주전쟁이 시작된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전세계 국가들이 연합하여 외계인에 맞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지구전쟁을 치른다. 예고편에서 나타나듯 외계인은 지구 전체를 파괴하기 위해 가공할만한 공격을 퍼붓는다. 지구인들 역시 다양한 국가들이 하나로 뭉쳐 거대한 지구전쟁을 치르기 위해 하나로 뭉쳐 방어태세를 준비한다.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외계인들과 20년간 재건하며 방어태세를 구축하여 준비해온 지구인들 간의 거대한 지구전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년 전의 <인디펜던스 데이> 이후 외계인들이 남기고 간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구는 기술력 개발에 힘써 더욱 진화한다. 그러나 상상 그 이상, 전율 그 이상으로 외계인들은 압도적으로 진화된 전쟁 태세로 지구 정복에 나선다. 자가 중력으로 인해, 지구의 바다가 하늘로 뒤집어지고 태평양이 대륙을 덮치는 최악의 재난에 다다르게 된다. 특히 이번 영화는 전세계의 랜드마크가 모두 무너지고 파괴되면서 그들의 무시한 위용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영화의 이 같은 배경은 외계인들이 지구의 중심인 핵을 파괴하려는 배후의 목적이 주를 이룬다.

한편 이 같은 압도적인 비주얼은 SF재난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과 함께 1996년 <인디펜던스 데이>부터 호흡을 맞춰온 시각효과 감독 보커 엔젤이 수장으로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그는 이미 <인디펜던스 데이>, <2012>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블록버스터의 시각 효과를 모두 담당했다. 뿐만 아니라 <쥬라기 월드>의 제작진이 참여해 생생하고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사한다.

이 같이 외계 침공에 맞선 최후의 전쟁을 상상 그 이상의 효과로 그려낸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6월 23일, IMAX와 3D로 극장가의 시선을 장악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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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원년 멤버들과 세계적 라이징 스타들의 강렬한 만남!

올 여름 전세계를 뒤흔들 최고의 기대작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에서는 원년 멤버들과 세계적인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강렬한 만남을 이뤘다.

먼저 원년 멤버이자 전편의 영웅들도 등장했던 중심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먼저 데이빗 레빈슨 박사 역할을 맡은 제프 골드브럼은 지구방위국의 수장으로서, 외계의 공격에 대비해 오던 중, 우주로부터 온 신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며 우주 전쟁의 위험성을 예고한다. 전편에서 용기와 결단력을 가진 대통령 ‘토마스 J. 휘트모어’ 역할을 맡았던 빌 풀만 역시 여전한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그는 외계인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유일하게 용기를 가진 인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전작에서 지구를 구한 ‘스티븐 힐러’ (윌 스미스)의 부인으로 등장했던 비비카 A. 폭스도 합류했다.

원년 멤버들이 영화에 신뢰감을 준다면 새로운 멤버들은 세계적인 스타의 면모를 선사하며 영화에 신선함과 엔터테이닝적인 요소를 더한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발탁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은 그야말로 스타성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다. 리암 헴스워스를 필두로 제시 어셔, 마이카 먼로, 샤를로뜨 갱스부르, 안젤라 베이비가 합류해 전세계 연합군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리암 헴스워스는 전투기 조종사 ‘제이크 모리슨’ 역할을 맡아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다. 여기에 ‘스티븐 힐러’ (윌 스미스)의 아들로 등장하는 제시 어셔는 윌 스미스를 잇는 새로운 영웅 탄생을 예고한다. 전 대통령의 딸인 ‘패트리샤 휘트모어’ 역할에는 <제 5침공>에서 호연을 펼친 마이카 먼로가, 지구방위국의 박사로는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등장해 다국적 영화의 면모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안젤라 베이비까지 합류해, 전세계 연합군의 위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원년 멤버의 컴백과 세계적 라이징 스타의 강렬한 만남으로 이뤄진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출격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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