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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사랑

第三个爱情 The Third Way of Love

2014 한국,중국 15세이상관람가

멜로·로맨스, 드라마 상영시간 : 113분

개봉일 : 2016-05-19 누적관객 : 8,108명

감독 : 이재한

출연 : 송승헌(임계정) 유역비(추우) more

  • 씨네215.00
  • 네티즌3.00
인생을 바꾼 운명과도 같은 단 한 번의 만남…
기적같이 찾아온 두 번의 우연, 그리고 시작된 사랑

치림 그룹의 후계자 ‘임계정’(송승헌 분)은 우연히 비행기 옆 좌석에 앉아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추우’(유역비 분)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과 호기심에 계속 지켜본다.
공항에서 다시 보게 된 그녀는 기내에서와는 달리 활기에 넘쳐 환하게 웃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남자는 시선을 떼지 못한다.
그렇게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은 시작되었다.
완벽한 외모, 부와 명예, 권력 그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한 가지 진정한 사랑을 만나지 못한 남자 임계정.
그런 그가 계속되는 우연한 만남을 통해 당당하고 솔직한 여자 추우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사랑은 필요 없다고 믿었던 여자 추우, 그런 그녀에게 진실한 사랑을 원하는 남자 임계정이 만나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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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2명참여)

  • 4
    박평식니글니글, 오글오글
  • 6
    정지혜스타일리시한 통속극. 유역비의 만취 연기 하나는 일품
제작 노트
ABOUT MOVIE

1,000만 독자를 울린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화
중국 내 초특급 흥행 성과
스타 감독들과 원작 소설의 만남 줄이어!

<제3의 사랑>은 소설가 ‘쯔유싱쩌우(自由行走)’의 베스트셀러 「제3의 사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제3의 사랑」 은 ‘자유로운 방랑자’라는 뜻의 필명으로 활동하는 쯔유싱쩌우의 인터넷 연재 글로 시작되었다.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후 2007년 소설로 정식 출판되었고 그 후로 장장 7년 동안 1,0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울리며 중국 최고의 멜로 소설로 등극했다. 국내에서는 2015년 12월 30일 「제3의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발행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되는 두 남녀의 멈출 수도 붙잡을 수도 없는 사랑을 그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사랑」 은 2014년 [절애](The Third Name Of Love)라는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그와 동시에 영화화도 결정되었다.
이재한 감독과 송승헌, 유역비 동반 캐스팅이라는 한중 컬래버레이션은 중국 개봉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최고의 원작, 최고의 감독, 최강 캐스팅 삼박자를 갖춘 <제3의 사랑>은 지난해 2015년 9월 25일 중국 개봉 당시 개봉 첫 주(25~27일) 3일 동안 4,715만 위안(한화 약 83억5천만 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으며, 총 흥행 수입 7,300만 위안(한화 약 132억 원)을 돌파함으로서 한중 컬래버레이션은 중국 내에서 새로운 흥행 코드로 떠오르게 되었다.

한편, <제3의 사랑> 외에도 원작 소설에 대한 스타 감독들의 러브콜은 올 한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는 사라 워터스의 영국 소설 「핑거스미스」(Fingersmith)를 원작으로 한다. 또한,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은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덕혜옹주」를, <미녀는괴로워>로 이미 원작을 영상화시키면서 큰 성과를 이룬 김용화 감독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를, <끝까지 간다>로 박스오피스를 뒤흔든 김성훈 감독은 소재원 작가의 소설 「터널」을 선택했다. 최근에 더욱 돋보이는 글로벌 스타 감독들의 행보는 원작 소설이 갖는 탄탄한 스토리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상업영화의 소재로서 얼마나 매력적인 것인지 반증하고 있는 셈이다.

세기의 만남! 초특급 캐스팅!
송승헌&유역비, 극강 비주얼의 역대급 케미!

현실인지 환상인지 구별 안 될 정도로 로맨틱한 에피소드! 국내 제작진 대거 참여,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영상미와 음악 완성!

<제3의 사랑>은 부와 명예, 권력 그 모든 것을 가졌지만 가지지 못한 단 하나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 남자 ‘임계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영상미와 음악 완성!
정’과 지난 사랑에 대한 상처와 트라우마로 사랑은 필요 없다고 믿는 당당하고 솔직한 변호사 ‘추우’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중국에서 장장 7년 동안 1,000만 독자를 울린 베스트셀러가 영화화로 기획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 주연 배우의 캐스팅이었다. 너무나도 유명한 원작인 만큼 소설의 팬층이 두꺼웠고, 그 팬들의 기대감을 만족하게 할 만큼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이미지와 배우들의 실제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야 했기 때문이다.

캐스팅 단계에서 이재한 감독은 수많은 배우 중에서 단 한 명, 바로 송승헌을 지목했다. 원조 한류 스타이기도했지만 송승헌이 지니고 있는 귀족적인 이미지, 그리고 바르고 정직한 실제 성격이 임계정 캐릭터와 부합했기 때문이다. 추우 캐릭터 역시 부드럽지만 강한 변호사 역할에 적합한 지성미를 지닌 배우를 원했는데, 그중 단연코 북경영화학교 출신의 재원인 유역비가 캐스팅 1순위였다.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인 「제3의 사랑」이 영화화되는 것에 대한 기대, 그리고 이재한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로 인해 두 배우는 흔쾌히 출연에 수락했고, 그로인해 국경을 넘은 세기의 만남 송승헌, 유역비 동반 캐스팅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여성들의 로망이자 바른 생활 완벽남 이미지를 지닌 송승헌이 임계정 역할을, 청초한 자연미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탕웨이를 잇는 떠오르는 대륙의 여신 유역비가 추우 역할을 맡게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송승헌과 유역비는 <제3의 사랑>에서 극강 비주얼을 선보이며 역대 최고급의 연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유역비는 상대 배우 송승헌에 대해 ‘임계정 그 자체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은 생각할 수도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송승헌 역시 유역비에 대해 ‘자신의 역할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멋졌다. 그래서 사랑의 연기를 할 때나 감정 연기를 할 때 크게 힘든 것 없이 너무 좋은 호흡으로 촬영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두 배우는 영화 촬영을 통해 공식 연인이 된 것을 공개하며 화제를모으기도 했다.

전작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통해 보여준 이재한 감독의 차별화되고 섬세한 연출력이 이번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이재한 감독은 소설 「제3의 사랑」을 읽고 도심 속 동화 같은 로맨틱 에피소드에 마음을 뺏겼으며, 관객들에게도 자신이 느낀 것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다고 밝힐 정도로 로맨틱 에피소드 연출에 온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세상에 존재하는 3가지 사랑, ‘동화 속 사랑’, ‘현실의 사랑’ 그리고 그사이에 위치한 ‘임계정’과 ‘추우’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운명적인 사랑’은 눈부신 영상미로 그려졌다. 이번 작품에서의 이재한 감독의 파트너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포화 속으로> <사요나라 이츠카> 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바 있는 박장혁 촬영 감독, 김우현 편집 기사, 서재혁 음악 감독. 여기에 <은밀하게 위대하게> <시><빈 집>에 참여한 김바다 조명 감독이 합류하면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 아름다운 영상을 완성 시킬 수 있었다.

특히, 서재혁 음악감독은 록그룹 ‘부활’의 베이시스트답게 기존 멜로 영화에서는 좀처럼 만나지 못했던 스케일감 있는 진한 멜로디를 선사하고 있는데, 영화의 주제곡 ‘Angel eyes’는 영국 모던 록 스타일 곡으로 ‘보이스 오브 코리아’ 출신의 강미진이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컬로 영화의 멜로 감성을 더하고 있다. 그 외에도 복고적인 팝 느낌의 ‘Stars(보컬-윤지영)’,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의 테마인 'Mon coeur s'ouvre a tavoix(mezzo sop- 양송미)'와 드뷔시의 'Clair de lune(Gt 이민규)' 등이 삽입된 OST는 영화와 함께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마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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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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