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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

Sing Street

2016 영국,아일랜드,미국 15세 관람가

멜로·로맨스, 드라마 상영시간 : 106분

개봉일 : 2016-05-19 누적관객 : 384,676명

감독 : 존 카니

출연 : 페리다 월시-필로(코너) 루시 보인턴(라피나) more

  • 씨네216.50
  • 네티즌8.13
두.근.두.근!
처음 만난 사랑, 처음 만든 음악!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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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


전문가 별점 (6명참여)

  • 6
    박평식흥겹고도 나른하네
  • 7
    윤혜지아이가 자라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생각해본다
  • 7
    이주현<원스> <비긴 어게인>보다 사랑스럽다
  • 6
    한동원찻잔 속의 스쿨밴드
  • 7
    허남웅브리티시 팝과 아이리시 러브가 무지개 되어 스크린을 수놓는다
  • 6
    이동진사랑스러운 범작. 사내아이들에게 록밴드란
제작 노트
HOT ISSUE 1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원스><비긴 어게인>에 이은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작품
음악영화 3부작의 방점을 찍을 <싱 스트리트>, 드디어 관객들 앞에 서다!

영화 <원스><비긴 어게인>으로 대한민국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존 카니 감독 음악영화의 3부작이 드디어 완성된다. 바로 오는 5월 19일 개봉을 확정한 <싱 스트리트>가 국내에 상륙하기 때문이다.

2007년 처음 만난 <원스>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어 2014년 <비긴 어게인>은 흥행 역주행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영화 1위를 차지, 존 카니 감독은 단숨에 거장 감독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다. 특히 뮤지컬 영화가 아닌 ‘음악영화’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 존 카니 감독은 <원스><비긴 어게인>을 통해 작품성, 대중성은 물론, 음악성까지 담아내며 ‘새로운 음악영화의 아이콘’이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 같은 존 감독이 세 번째 음악영화로 선택한 <싱 스트리트>는 <원스>를 통해 감독만의 스타일을 탄탄히 구축하고, <비긴 어게인>을 통해 대중성을 확보했던 축적된 노하우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열린 제 32회 선댄스영화제에 최초 공개된 <싱 스트리트>는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고, 해외 매체들은 하나같이 영화를 향해 찬사를 보내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 이번 영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기존 작품과 다른 시대적 배경과 주인공의 연령대다. 1980년대 아일랜드 더블린을 배경으로, 한 소년의 풋풋한 첫사랑과 첫 음악을 담아낸 이번 작품은 감독의 실제 이야기가 반영되어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존 카니 감독의 음악적 역량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스코어와 센스가 엿보이는 수록곡들도 포인트다. 실제 1980년대 유행하던 음악 스타일을 반영한 음악들은 <원스> ‘Falling Slowly’, <비긴 어게인> ‘Lost Stars’ 와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을 뽐내며 다시 한번 최고의 OST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인해 더욱 짙어진 감성과 신나고 귀에 착 감기는 ‘존 카니 표’ 새로운 명품 OST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싱 스트리트>는 ‘5월 기대작’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HOT ISSUE 2

“<원스><비긴 어게인> 존 카니 감독, 또 다시 놀라움을 안겨주다!”
제 32회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로튼토마토 100% 지수 달성!
해외 언론 매체들의 호평이 끊이질 않는 <싱 스트리트>, 국내 신드롬 다시 한번 예고!

존 카니 감독의 새로운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는 이미 해외에서 주목을 받으며 영화를 향한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싱 스트리트>는 제 3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원스>, <위플래쉬> 등과 같은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흥행 필수 관문’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선댄스 영화제에서 얻은 반응이라 더욱 주목할 만한 상황이다. 영화제 스크리닝 직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고, 언론 매체들 또한 존 카니 감독의 전작들을 뛰어넘는 찬사를 보내오며 변함없는 존 카니 감독의 영화적 힘을 다시금 확인시켜줬다.

또한, 전세계 영화 관객들이 높은 신뢰도를 보이는 영화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2016년 4월 8일 기준), 이후에도 이 수치를 계속해서 유지하며 2016년 상반기를 뒤흔들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해외 언론들 또한 “<원스><비긴 어게인> 존 카니 감독, 또 다시 놀라움을 안겨주다!(Variety)”, “첫사랑의 설렘을 담고 있는 가장 로맨틱한 영화(Rolling Stone)”, “존 카니 감독 작품 중 역대 최고의 작품(Entertainment Weekly)”, “정말이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영화!(Screen Daily)”, “올해 최고의 기쁨을 주는 작품(People Times)”, “달콤하고 재미있고 매력적이면서 가슴 뛰게 하는 팝음악까지!(Losangles Time)”, “음악으로 희망을 주는 영화(Hollywoodreporter)”, “환호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다!(The Guardian)”, “이 얼마나 기쁨을 주는 음악영화인가!(The playlist)”, “청춘의 즐거움, 순수함, 달콤한 진지함, 매력적인 미숙함과 떨림, 하지만 즐거운 것이라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굳은 믿음이 담겨있다(Wall Street Journal)” 등 지속적으로 열화와 같은 호평을 내놓으며 <싱 스트리트>를 기다리는 국내 관객들의 기다림을 더욱 애타게 만들고 있다.

HOT ISSUE 3

보고 있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소년의 인생 첫 번째 노래가 시작된다!
존 카니 감독 작품 중 가장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영화 <싱 스트리트>!

오는 5월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을 꾀할 <싱 스트리트>는 지금까지 존 카니 감독이 보여준 작품들과 다르게 생동감 넘치는 풋풋한 감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전작 <원스><비긴 어게인>에서는 성인 남녀의 사랑과 이별, 꿈과 좌절, 그리고 슬픔과 아픔이 그려져 있다면, 이번 영화 <싱 스트리트>에서는 소년의 첫 사랑과 성장이 따뜻한 시선으로 담겨 있기 때문이다.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해 인생 첫 번째 노래를 만든 소년의 가슴 떨리는 설렘을 담은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보는 이들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해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우연히 방과 후 길에 서 있는 ‘라피나’(루시 보인턴)를 보고 완전히 반해버린 ‘코너’(페리다 월시-필로)는 갑자기 어디서 솟아난 것인지 모를 용기로 그녀의 앞으로 가서 말을 건다. 전학 온지도 얼마 안됐는데, 있지도 않은 자신의 밴드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제안한 것이다. 의외로 쉽게 그녀의 수락을 받아낸 ‘코너’는 그날로 밴드를 결성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생 첫 음악을 탄생시키게 된다. 이와 같이 오직 첫눈에 반한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밴드를 만드는 ‘코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웃음이 절로 흘러나온다. 학창 시절 누구나 존재했던 좋아하는 남자, 혹은 여자를 위해 약간의 허세를 부리는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차 ‘음악’으로 인해 가까워지는 ‘코너’와 ‘라피나’의 모습은 순수하고 꾸밈이 없어 더욱 사랑스럽게 보인다.

첫사랑뿐만 아니라 ‘코너’를 통해 그 때 꼭 겪어야만 했던 성장통도 보여주고 있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시절, 점차 세상을 배우고 성장하는 극 중 인물들의 모습은 <싱 스트리트>를 보는 관객들에게 그 시절의 자신, 혹은 지금의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특별한 시간을 안겨주기도 한다. 실제 존 카니 감독의 과거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번 작품은 연기 경험이 별로 없는 풋풋한 신인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더욱 밝게 빛날 전망이다.

HOT ISSUE 4

<원스> ‘Falling Slowly’, <비긴 어게인> ‘Lost Stars’를 뛰어넘을
‘싱 스트리트’ 밴드의 폭발적 OST를 기대하라!
타이틀 곡 ‘Drive it Like You Stole It’, 애덤 리바인이 부른 ‘Go Now’ 등
<싱 스트리트> 속 주옥 같은 플레이 리스트!

주인공들의 피아노와 기타 선율이 인상적이었던 <원스>의 ‘Falling Slowly’, 키이라 나이틀리와 세계적인 뮤지션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의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였던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 이 두 곡의 공통점은 영화와 어우러지는 ‘진한 감성’ 그리고 ‘긴 여운’에 있었다. 이렇듯 이전에는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선율 앞에 눈을 지그시 감게 되는 감성의 곡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면 <싱 스트리트>에서의 음악은 한 마디로 ‘폭발적인 에너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치 주인공의 연령대가 10대로 바뀌면서 에너지까지 재충전된 것처럼 이번 OST는 모두 싱그러움과 강한 에너지 그리고 패기가 느껴진다.

특히 주인공 ‘코너’가 위험한 눈을 가진 소녀 ‘라피나’를 위해 만든 첫 음악 ‘The Riddle Of The Model’은 그녀를 향한 주인공의 뜨거운 마음이 느껴지는 듯한 가사에 록앤롤과 1980년대 브리티쉬 팝이 어우러진 선율로 귀에 쏙쏙 박힌다. 이 곡은, 극 중에서 ‘코너’가 ‘라피나’에게 멋져 보이기 위해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안하고 정말로 ‘라피나’를 모델로 한 촬영이 실현되는 곡이기도 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메인곡인 ‘Drive it Like You Stole It’은 인생과 행복에 대한 고민이 담긴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코너’의 음악을 통한 성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청춘들에게는 보내는 삶에 대한 응원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Up’, ‘To Find You’, ‘Girls’, ‘Brown Shoes’와 같이 1980년대 인기 음악 스타일을 참고하여 만든 다양한 템포의 보석 같은 오리지널 스코어는 어린 관객들에게는 낯설면서도 신선한 음악으로 다가오고, 그 때 당시 청년이었던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회상하며 즐길 수 있어 ‘역시 존 카니’라는 탄성이 흘러나오게 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비긴 어게인>에서 의외의 연기실력을 보여준 ‘마룬 5’의 애덤 리바인이 지원 사격으로 나섰는데,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감미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진 ‘Go Now’ 역시 ‘존 카니 신드롬’을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기대감 넘치는 OST로 가득한 <싱 스트리트>는 <원스><비긴 어게인>에 이어 무비차트는 물론 음원 차트까지 점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HOT ISSUE 5

80년대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브리티쉬 팝이 다시 플레이 된다!
듀란듀란, 아-하, 제네시스, 더 클래쉬, 더 큐어, 더 잼까지
존 카니 감독의 선곡 센스가 돋보이는 명곡들을 확인하라!

전작 <원스><비긴 어게인>의 시대적 배경을 거슬러 올라가 1980년대의 모습을 담은 영화 <싱 스트리트>는 그 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시대를 재현해내는 데 큰 힘을 보태준 것은 바로 음악이다. 당시 인기 뮤지션인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더 큐어 등 브리티쉬 팝의 시초가 되었던 가수들의 노래가 끊이지 않고 등장,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때문이다. 실제 존 카니 감독은 1972년 출생으로, 80년대 브리티쉬 팝을 듣고 자라왔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들 삽입곡이 더욱 흥미로운 것은 적재적소, 기가 막히는 타이밍의 장면에 등장하는 가하면, 실질적으로 극 중 ‘코너’의 음악적 영감을 불어넣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라피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길가에서 ‘코너’가 부른 아-하의 ‘Take on me’는 관객들의 반가움을 사는 동시에, 어설프게 부르는 주인공의 모습이 더해져 더욱 흥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코너’의 가족이 TV 앞에 모여 함께 듀란듀란의 ‘Rio’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데, 이는 ‘싱 스트리트’ 밴드의 첫 번째 커버곡으로 다시 등장한다. 하지만 형의 신랄한 비판을 듣고 ‘싱 스트리트’만의 음악을 찾는 데에 계기가 되기도 한다. 여기에 교칙에 어긋나는 갈색 신발을 빼앗기고 맨발로 걸어 다니는 ‘코너’의 모습과 함께 흘러나오는 더 클래쉬의 ‘I Fought The Law’ 속 가사들은 그의 상황과 너무나도 비교가 되어 웃게 되는 가하면, 앞으로 변화될 ‘코너’의 모습을 미리 암시하는 듯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외에도 모터헤드의 ‘Stay Clean’, 더 큐어의 ‘Inbetween Days’, 더 잼의 ‘Town Called Malice’ 등의 다채로운 팝들이 퍼레이드처럼 펼쳐져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한편, 존 카니 감독의 선곡 센스까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PRODUCTION NOTE 1

<원스> 글렌 핸사드, <비긴 어게인> 그렉 알렉산더에 이어
<싱 스트리트> 게리 클라크 & 애덤 리바인까지!
실력파 뮤지션들이 직접 참여한 음악으로 영화에 활기찬 숨을 불어 넣다!

<원스> 글렌 핸사드, <비긴 어게인> 그렉 알렉산더와 같이 존 카니 감독의 작품에는 항상 실력파 뮤지션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최고의 뮤지션이 OST 작곡와 작사, 그리고 가창에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명품 OST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싱 스트리트>의 감독 존 카니는 영화 제작 초기부터 1980년대 감성을 전달하고, 밴드가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줄 작곡가를 찾았다. 자연스럽게 1980년대에 실제로 작곡 활동을 했던 인물을 섭외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존 카니 감독은 14살 무렵 공부는 뒷전인 채 형제와 함께 즐겨 들었던 게리 클라크의 음악을 떠올렸다. 게리 클라크는 ‘Mary’s Prayer’라는 히트곡을 작곡하며, 아일랜드는 물론, 영국 차트까지 진입하는 쾌거를 이룬 인물. 존 카니 감독은 무작정 게리 클라크의 연락처를 수소문해 알아내고 바로 전화를 걸어 자신이 <원스>를 만든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마침 <원스>를 감명 깊게 봤던 게리 클라크는 흔쾌히 수락, 고향인 스코틀랜드에 머물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한 걸음에 달려와 존 카니 감독과 함께 음악 작업을 시작했다. 게리 클라크는 OST 타이틀 곡인 ‘Drive It Like You Stole It’을 포함해 ‘The Riddle Of The Model’, ‘To find you’ 등 총 7곡을 작업하고, 작사에도 참여했다. 존 카니 감독이 “한 번 듣고도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오는 80년대 스타일의 음악을 잘 만든다”라며 대단한 작곡가라 칭송을 보낸 게리 클라크는 <싱 스트리트> 속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이외에도 이번 작품의 OST 중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Go Now’는 <원스>에 출연한 글렌 핸사드와 존 카니 감독, 그리고 애덤 리바인이 다시 뭉쳐 작업한 결과물로 영화의 엔딩 장면에 삽입되어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2

삭막했던 1980년대 아일랜드 더블린에 감성을 불어 넣은 제작진들!
디테일로 승부, 보는 이들도 소름 돋게 만들다!

1980년대 아일랜드 더블린은 화려한 부흥의 시기와 어울리는 장소가 아니었다. 그러나 그 시절에 분명 존재했을 낭만과 특유의 분위기를 놓치지 않은 존 카니 감독은 삭막했던 더블린에 첫사랑, 첫 밴드, 첫 음악으로 특별한 감성을 불어넣었고, 이를 실현 시키기 위해 ‘디테일’에 한 가닥 하는 제작진들을 불러 모았다.

그 중 첫 번째는 <비긴 어게인>에서 뉴욕이라는 대도시를 최소한의 장비로 음악적인 분위기가 넘쳐나는 골목으로 탈바꿈시킨 야론 오바치 촬영감독이다. 어린 시절 TV 속 총천연색에 영감을 얻은 존 카니 감독은 “생기를 잃은 아일랜드와 놀랍도록 다양한 색감이 등장하는 MV 속 세상을 섞어야겠다”고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이에 따라 <싱 스트리트>는 어두운 더블린과 코너의 상상 속의 세계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방향으로 촬영되어 80년대 새로움을 추구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었다. 이를 위해 “더 영화적인 화면을 연출하면서도 <원스>의 분위기를 유지하기로 했다. 화려한 조명이나 달리, 스테디 캠 없이 핸드헬드로 촬영했다”고 밝힌 야론 오바치 촬영감독의 선택은 존 카니 감독의 상상을 구현해내는 데 큰 일조를 했다. 다음은 <더 퀸>, <필로미나의 기적>으로 시대적 배경을 표현하는 실력을 인정받은 앨런 맥도날드 미술감독의 참여로, 각 캐릭터가 살아온 배경과 연결해 성격과 경제적 상황을 드러내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관객들에게 80년대를 사는 느낌을 전하고 싶었던 존 카니 감독의 방향에 따라 그 시절의 색채, 질감, 정서를 재현한 공간적 배경은 <싱 스트리트>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더불어 티지아나 코비지에리 의상 디자이너의 센스가 돋보이는 의상은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그 시대에 의상을 고쳐 입거나 형제나 부모님의 옷장을 뒤졌을 것 같은 패션센스에 혁신적인 감각의 펑키함을 덧입혀 디테일과 감각을 더했다. 세세한 부분에 총력을 기울인 제작진들의 노력은 꼭 맞는 싱크로율로 그 시절의 더블린을 만끽할 수 있게 만들었고, 거기에 영화의 풋풋한 감성과 젊은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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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뮤지컬코미디 후보
  • [제9회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 음악영화 신작전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