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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夜は短し歩けよ乙女 The Night Is Short, Walk on Girl

2017 일본

판타지, 코미디, 애니메이션, 멜로·로맨스 상영시간 : 93분

개봉일 : 2018-03-29

감독 : 유아사 마사아키

출연 : 호시노 겐(선배) 하나자와 카나(검은 머리 아가씨) more

  • 씨네216.50
  • 네티즌7.00

그녀를 사로잡기 위한 완벽한 방법은 최.눈.알 작전! 하룻밤의 판타스틱한 청춘 로맨스가 펼쳐진다!

“아, 선배! 또 만났네요.”
“어쩌다 지나가는 길이었어.”

천진난만한 검은머리 아가씨를 남몰래 좋아하는 선배는
오늘도 그녀의 관심을 받기 위해 우연을 가장한
*최대한 그녀의 눈앞에서 알짱거리기, 일명 최눈알 작전을 이어간다.

봄에는 폰토초에서 여름은 헌책시장에서 매운 음식 먹기 대회,
대학축제가 한창인 가을 그리고 지독한 독감에 시달리는 겨울까지!
단 하룻밤,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간 선배는 점점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이렇게 만난 것도 어떤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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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


전문가 별점 (4명참여)

  • 7
    김혜리아니메 장르 폭탄주를 부어라 마셔라 하는 기나긴 밤
  • 6
    박평식취기와 재치, 능청이 만발하네
  • 7
    이용철‘풍류’라는 것, 아마도 이런 것
  • 6
    허남웅인생은 짧아 연애해 이 친구들아
제작 노트
ABOUT MOVIE 1

일본 누적판매 130만 부! ‘모리미 도미히코 최고의 수작’ 드디어 영화화!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 감독과 만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교토의 천재작가’ 모리미 도미히코의 판타지 소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가 드디어 영화화되어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원작은 일찍이 일본에서 누적 판매 부수 130만 부를 돌파,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문학상을 수상하고 2007년 서점대상 2위, 출판 전문지 [다빈치] 선정 올해의 책 1위를 차지하며 평단의 인정과 대중의 인기를 동시에 잡는 데 성공했다. ‘모리미 최고의 수작’으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정식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열광시킨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가 오는 3월, 일본의 천재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만의 독창적 스타일로 영화화되어 스크린에 오른다. 탄탄한 원작을 기반으로 영화화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일본 작품 최초로 제28회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해 화제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제41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하고 시체스 국제 영화제를 비롯한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마인드 게임>,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등 작품으로 독창적 스타일을 선보이며 세계를 놀라게 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은 일본 영화계가 주목하는 ‘천재 감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늘 새로운 작품으로 대체 불가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낸 바 있어, 그가 이번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작품 세계에 모두의 기대가 높다. 기존 재패니메이션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선명한 색채감과 독특한 일러스트 작화, 매력적인 세계관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ABOUT MOVIE 2

독보적이고, 실험적이며, 환상적이다! 재패니메이션의 새로운 미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가 선보이는 전에 없던 새로운 로맨스!

오는 3월 개봉하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풍부한 표현 방식으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재패니메이션의 새로운 미래’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유아사 마사아키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색감, 캐릭터, 스토리부터 연출력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무엇 하나 놓치기 아쉬운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매력을 배가시켜준 유아사 마사아키만의 기발한 상상력과 플래시를 활용한 팝아트 같은 영상미는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강렬한 색감과 딱 어울리는 독특한 일러스트 작화 역시 관객들에게 시각적 신선함을 더하는데, 배경에는 일본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나카무라 유스케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캐릭터들의 특징을 강렬한 색감과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해내 이미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나카무라 유스케는 유아사 감독의 전작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때부터 인연을 이어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에서도 캐릭터 원안을 담당했다. 섬세한 라인 드로잉과 강렬한 색채의 만남이 인상적인 나카무라 유스케의 작화 스타일로 탄생된 캐릭터에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상상력이 더해져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만의 환상적인 분위기가 완성되었다. 일본 개봉과 함께 “다채로운 색감과 추상의 향연(Irish Times)”, “여유로운 그림 선과 환상적인 묘사(미디어 뉴스 TOP)”, “교토를 무대로 그려낸, 색다르고 환상적인 청춘 멜로(칼럼니스트 紀平照幸)” 등 열렬한 호평을 얻으며 예술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꽉 잡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오는 3월 극장가를 환상적인 밤의 세계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ABOUT MOVIE 3

TOP 성우 하나자와 카나 X 꿀보이스 싱어송라이터 호시노 겐
일본을 들썩인 초호화 성우진 라인업! 모두가 반한 판타스틱 로맨스♥

판타스틱 짝사랑 로맨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에 꿀보이스 싱어송라이터 호시노 겐, 일본 TOP 성우 하나자와 카나부터 재패니메이션을 주름잡고 있는 화려한 성우진들이 총출동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먼저,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일본에서 최고 핫한 솔로 가수로 인기몰이 중인 호시노 겐이 ‘검은 머리 아가씨’를 짝사랑하는 ‘선배’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애니메이션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았으며,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목소리로 검은 머리 아가씨만을 바라보는 짝사랑 ‘선배’를 재탄생 시킬 것으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그와 호흡을 맞출 ‘아가씨’ 역에는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성우 하나자와 카나가 나선다.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과 같은 재패니메이션 화제작부터 TV 시리즈, 게임까지 섭렵하며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하나자와 카나. 오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에서는 맑고 투명한 순진무구 목소리로 ‘아가씨’와 ‘선배’의 완벽한 커플 케미를 선사, 판타스틱 로맨스를 완벽히 장식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빼어난 실력으로 인기 화제작에 힘을 실었던 성우들이 라인업을 꽉 채우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원피스>에서 ‘조로’를 연기했던 나카이 카즈야부터 <너의 이름은.>, <목소리의 형태>의 유우키 아오이 등이 합류해 환상적인 하룻밤을 완성시켰다. 또한 유아사 감독의 전작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에도 등장하는 ‘히구치’, ‘하누키’, ‘헌책시장의 신’ 캐릭터들 역시 그때의 성우진이 그대로 등장해 소소한 재미를 더하며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장식할 전망이다.


ABOUT MOVIE 4

일본의 천재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가 전하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가 스크린에 오르기까지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메가폰을 잡은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은 영화가 ‘교토의 천재작가’로 불리는 모리미 도미히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영화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간에도 영화화를 시도한 이들이 많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그의 전작이자 원작자 모리미의 다른 작품이기도 한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의 성공으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의 영화화가 확정될 수 있었다고. 원작 발간 10년 만에 영화화가 확정된 만큼 감독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영화를 만든다면 이런 작품에 도전해야 한다”며 제작에 착수, 전작의 스태프들과 다시 모여 또 한 번 회심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유아사 감독은 처음 원작을 읽었을 때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원작 내용을 그대로 구현하려 하기보다는, 본인만의 스타일이 깃든 독창적 상상력을 통해 원작의 비현실적 이미지를 스크린에 옮겼다. 이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생겼는데, 원작에서 ‘잠수함 같은 창문이 있는 바(bar)’라는 구절을 읽고 ‘잠수함 바’로 착각해 실내가 잠수함처럼 디자인된 바를 영화 속에 등장시켰다. 결론적으로는 판타지적 느낌이 잘 드러난, 원작을 새롭게 되살리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한 감독의 고심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그 외에도 유아사 감독은 독자들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선배’ 캐릭터에 완벽한 정점을 찍고자 전 스태프의 섭외 1순위였던 ‘호시노 겐’에게 섭외 친필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호시노 겐 역시 일말의 고민 없이 흔쾌히 수락해 더없이 완벽한 캐스팅이 완성되었다는 후문이다. 영화화부터 캐스팅까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완성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오는 3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극장가를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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