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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습격!! 외계인 덩덩이

來来 !! 宇宙 人 シ リ リ Crayon Shin-Chan: Invasion!! Alien Shiri

2017 일본

코미디,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103분

개봉일 : 2017-07-20

감독 : 하시모토 마사카즈

출연 : 박영남(짱구) 양정화(덩덩이) more

짱구의 엉덩이에 지구의 운명이 걸렸다!

짱구의 집에 불시착한 UFO의 주인 외계인 ‘덩덩이’.
‘나스파디’별에서 온 ‘덩덩이’는 무시무시한 ‘꼬마꼬마 파워’로 짱구의 엄빠를 어린이로 만들어버린다!
엄빠를 다시 어른으로 되돌리기 위해 ‘덩덩이’의 아빠를 만나러 떠나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심지어 지구를 위협하는 외계인의 음모까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짱구의 엉덩이에 숨은 외계인 ‘덩덩이’와 가족들의 스펙터클한 대모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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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9)


제작 노트
ABOUT MOVIE 01

짱구 시리즈 25주년 기념 초대형 어드벤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25년 대장정의 최고점을 찍다!

국내외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으며 이제는 대국민 캐릭터로 자리잡은 ‘짱구’ 시리즈가 벌써 25주년을 맞았다. 우리들의 친구 짱구는 1992년 TV시리즈 방영 이후 1993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액션가면 VS 그레그레 마왕>으로 첫 극장판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극장판 짱구 시리즈는 TV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불문,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에서는 2009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현재까지 총 8편의 시리즈가 개봉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2009)이 146,748명 관객을 동원하며 그 인기를 입증한 이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2011)가 351,742명,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2012)이 272,062명,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2013)가 217,320명,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2014)이 84,306명,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2015)이 150,226명,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2016)이 202,538명,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2017)이 119,197명을 기록, 총 1,459,833명의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리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습격!! 외계인 덩덩이>는 25주년 역사에 걸맞게 역대급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영화는 외계인 ‘덩덩이’의 “꼬마꼬마 파워”로 인해 어린이가 되어버린 엄마, 아빠를 되돌리기 위해 떠나는 짱구와 덩덩이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계속되는 모험 중 지구를 위협하는 외계인의 무시무시한 음모가 드러나며 이를 막기 위해 우주까지 진출하는 짱구 가족의 모습은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스케일을 선보인다.
25주년 기념 작품답게, 이번 시리즈에는 새로운 캐릭터 외계인 덩덩이를 비롯해, 지난 짱구 시리즈를 이끌어 온 전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짱구 시리즈만의 웃음과 감동은 물론, 볼거리 가득한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와 더 새롭게 진화한 극장판 짱구 시리즈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ABOUT MOVIE 02

웃음, 모험, 사랑, 우정, 감동까지
새로운 캐릭터 ‘덩덩이’와 함께한 스펙터클 스토리 탄생!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시간여행, 스파이 액션 등 실사 영화 못지 않은 스케일을 보여준 극장판 짱구 시리즈. 이번에 개봉하는 25주년 기념작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습격!! 외계인 덩덩이>에는 짱구와 완전히 반대되는 매력을 가진 외계인 ‘덩덩이’가 등장해 엉뚱하고도 기막힌 케미를 자랑하며 초특급 어드벤처를 선사할 예정이다.

덩덩이는 ‘나스파디’별에서 온 외계인으로 무시무시한 “꼬마꼬마 파워”를 가지고 있다. 짱구의 엄마, 아빠 역시 이 파워로 인해 어린이가 되어버리고, 다시 어른이 되기 위해 짱구와 덩덩이, 그리고 짱구네 가족은 덩덩이의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외계인의 음모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짱구와 덩덩이의 미션은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반대의 성격으로 매사 부딪히는 짱구와 덩덩이의 조화는 영화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짱구와 다르게 덩덩이는 아버지의 말만 전적으로 믿고 따르는 착한 아이이다. 처음 온 지구가 낯설어 위기 상황에서도 눈을 질끈 감아버리는 소심 끝판왕 덩덩이와 늘 장난스럽게 대처하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덤벼드는 용감무쌍한 짱구의 대조되는 모습은 우리 주변의 아이들에게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친근감을 주는 동시에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렇듯 짱구와 덩덩이, 그리고 어린이가 되어버린 짱구네 가족까지 아이들끼리 떠나는 여행은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스토리의 재미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만나는 가족애와 우정, 과감한 모험담은 뜨거운 감동을 전한다. 또한 매 순간 닥쳐오는 위기일발의 상황에서도 어린이라는 한계점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아가는 교훈적인 메시지까지 안겨 올 여름방학, 아이들의 필람무비가 될 것이다. 이처럼 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더 풍성해진 이야기와 스케일로 찾아오는 스물 다섯 번째 짱구는 핵폭탄급 재미와 웃음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ABOUT MOVIE 03

어른들에게 동심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올 여름방학, 대한민국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영화가 온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력으로 일본을 넘어 국내 관객들에게도 유쾌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는 짱구. ‘애니버스터’의 진면목을 자랑하며 오랜 시간 동안 흔들림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짱구 시리즈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콘텐츠임에 틀림없다. 그렇기 때문에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알리고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7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습격!! 외계인 덩덩이>의 개봉소식은 더욱 특별하다. “울라 울라~♪ 울라 울라~♪”라는 단 한 구절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재미로 빠져들게 하며 아이들 역시 엉덩이 춤을 들썩일 만큼 우리들에게 매우 친근한 친구로 자리 잡은 짱구. 이번 극장판 역시 어릴 적부터 짱구를 보고 자란 어른 세대들에게는 동심의 추억을 안겨주며 당시를 회상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안겨주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영화로 다시 한번 짱구 신드롬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습격!! 외계인 덩덩이>는 2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작품인 만큼 지금껏 등장한 모든 캐릭터들이 등장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겨주며 온 가족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상상 이상의 웃음을 선사하는 짱구는 새로운 캐릭터 외계인 ‘덩덩이’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역대급 완성도를 자랑,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완벽한 여름방학 선물이 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하시모토 마사카즈”감독이 말하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습격!! 외계인 덩덩이> Q&A

“이번 시리즈는 외계인 ‘덩덩이’가 ‘짱구 가족’과 함께 모험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 입니다”
_ 하시모토 마사카즈

** ABOUT 하시모토 마사카즈 감독
1975년, 히로시마 현 출신으로, 2009년 극장판 애니메이션 <레이튼 교수와 영원의 가희>로 데뷔했다. 극장판 짱구 시리즈 중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폭풍을 부르는 정글>(2000),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2011)의 콘티를 담당했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2013),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2015)의 메가폰을 잡아 애니메이션 연출가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은 일본에서만 흥행 수익 22억 9천만엔을 기록하며 역대 짱구 시리즈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고, 2016년 일본영화 비평가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Q. 외계인 ‘덩덩이’는 어떻게 캐릭터를 잡았는지요?
A. 처음에는 말수가 거의 없는 캐릭터였어요. 말이 없고 기묘하게 생긴 생명체가 짱구 가족 앞에 나타난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이 구체화되면서 점점 말이 많은 캐릭터로 완성됐어요.
결과적으로는 우주인이기는 하지만 굉장히 인간미가 넘치는, 감정이입까지 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가 나왔죠. 그래서 짱구, 짱구 가족과 얽히면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Q. 외계인 덩덩이를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짱구 가족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A. 짱구 가족은 포용력이 남달라서 군소리를 하면서도 다 받아들이죠. 그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닥쳐와도 일상의 먹고 자는 즐거움을 잊지 않고요. 그게 이 가족의 강점 중 하나일 겁니다.

Q. 짱구의 엄마와 아빠가 어린아이가 된다는 설정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큰 활약을 했죠.
A. 엄마, 아빠가 어린이가 되었지만 몸집으로나 어려진 나이 설정으로나 짱구 아빠만이 유일하게 유모차를 밀 수 있고, 짱아를 안을 수 있죠. 그래서 “내가 해야 해”라는 책임감이 지금까지보다 더 컸을 거예요. 평소 같았으면 짱구 엄마와 함께 아이들을 지켰겠지만, 이번엔 짱구 엄마까지도 지켜줘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는 짱구 아빠가 이번에 유난히 힘든 상황이 많았을 거예요. 제가 생각한 어려진 짱구 엄마의 캐릭터는 사실 짱구와 비슷한 것 같아서 잠자는 자세라든가 몸짓 같은 걸 정할 때 꽤 재미있었습니다.

Q. 덩덩이를 보면 학원에 다니거나 뭔가 배우느라 바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A. 저는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아이들에게는 ‘뭘 해도 상관없는 시간’이 자기 자신을 완성해가는 데에 굉장히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짱구는 자기 자신을 아주 소중히 여기는 아이이고, 자기 감각이 전부인 아이죠. 그래서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자기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틀렸어!’라고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덩덩이는 ‘아빠가 옳다고 한 건 전부 옳아.’라고 생각하죠. 그런 덩덩이의 모습이 바쁘게 사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과 겹쳐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가 부모가 된다면 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역시 아이가 ‘뭘 해도 좋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스로 생각할 여유가 있는 세상이 좋아요.

Q. 그런 덩덩이가 아빠에게 처음으로 반항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덩덩이의 성장이라는 의미에서는 가장 중요한 장면이죠. 덩덩이의 아빠는 영화상으로 보면 악역인데, 단순히 ‘악’이라고 결론지을 수도 없고 외면할 수도 없는 존재예요. 덩덩이 아빠는 본인이 바른 일을 하고 있는 줄 알지만, 방법이 확실하게 틀렸죠. 그런 덩덩이 아빠와는 다르게 짱구 아빠와 짱구 엄마는 약간은 서투르지만 늘 애를 쓰며 필사적으로 아이들을 지켜요. 짱구는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고요.
이들과의 여행은 덩덩이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짱구 가족과 처음 만났을 무렵과 후반 즈음의 덩덩이의 성격 변화, 그리고 덩덩이가 아빠와 대화할 때와 짱구 가족과 대화할 때의 심경변화를 중점적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Q. 짱구 가족과 덩덩이의 여행 중에 역대 극장판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나왔어요.
25주년이라, 과거의 24개 작품 중에서 캐릭터나 아이템을 하나씩 가져다 넣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건데, 꽤 고생했습니다. 약 4분에 한 번 꼴로, 과거 작품에서의 무언가가 나오는 셈이니까요. 이중에는 ‘응? 이거였어?’ 할 만큼 잠깐 나온 캐릭터도 있어요. 전부 찾아내기는 꽤 어려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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