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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도

The Autopsy of Jane Doe

2016 영국 청소년 관람불가

공포 상영시간 : 86분

개봉일 : 2017-08-23

감독 : 안드레 외브레달

출연 : 브라이언 콕스 에밀 허시 more

  • 씨네216.67
  • 네티즌7.00

신원미상 여인의 시체를 부검하기 시작한 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공포가 시작됐다

3대째 부검소를 운영 중인 토미와 오스틴 부자는 보안관의 다급한 의뢰로 신원미상인 젊은 여성의 부검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몸에 숨겨져 있던 흔적들에서 끔찍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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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명참여)

  • 6
    곽민해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 6
    박평식기선 제압, 중반까진 점잖게 옥죈다
  • 8
    이용철올해 본 호러 중 제일 강렬하다.
제작 노트
HOT ISSUE 1

신원미상의 시체 한 구가 들어오면서 충격으로 물든 지하 부검소!
기묘한 흔적들이 발견되는 부검의 긴장감과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공포!
두 가지 플롯이 선사하는 극도의 두려움, 영리한 사운드 효과가 더해졌다!

개봉 하기 전부터 국내 공포 마니아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작품이 있다. 바로 오는 8월 23일 만나게 될 공포영화 <제인 도>다. 일가족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신원미상 여인 시체의 부검이 시작되자 한밤중 부검소가 폐쇄되고, 충격적인 공포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번 작품은 공포영화에서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부검소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영화 내내 관객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한다.

가업을 이어 받아 부검소를 운영 중인 부자 ‘토미’(브라이언 콕스)와 ‘오스틴’(에밀 허쉬)은 늦은 밤 급하게 찾아온 보안관의 부탁으로 신원미상의 시체 ‘제인 도’(올웬 캐서린 켈리)의 부검을 시작한다. 시체에서 회색으로 변해버린 눈, 외상 없이 골절된 팔목과 발목, 잘려나간 혀와 같이 기묘한 흔적들이 발견된다. 그와 동시에 부검소 안에서는 믿을 수 없는 공포스러운 일들이 눈 앞에서 벌어진다. 이것이 <제인 도>의 장르적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인이다. 부검을 진행하면서 밝혀지는 소름 끼치는 흔적들이 안겨주는 긴장감이 한 축으로 진행되고, 거기에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사건들이 다른 한 축으로 펼쳐지며 한 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영화가 완성된 것이다. 또한 적재적소에 배치된 사운드도 빼놓을 수 없다. 영화 초반, 전파를 방해 받는 듯한 소리와 함께 갑자기 변한 라디오 속 음악부터 시체의 발목에 채워둔 종소리까지 청각적 공포를 더하는 음향 효과는 관객들을 더욱 극한으로 밀어붙인다. 지금까지 공포영화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없었던 두 가지의 축으로 진행되어 더욱 강렬한 플롯과 영리하게 활용된 사운드를 통해 장르적 쾌감을 끌어 올린 <제인 도>는 올여름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HOT ISSUE 2

전세계 16개의 유수 영화제 휩쓸고 온 웰메이드 공포!
<겟 아웃><플립>에 이어 ‘강제 개봉 흥행작’에 합류한다!

최근 관객들이 먼저 알아 본 영화, 즉 ‘강제 개봉작’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올 초 예상치 못한 흥행 성적을 기록한 <겟 아웃>과 최근 쟁쟁한 여름 성수기 작품들 사이에서도 유의미한 관객 동원에 성공한 <플립>이 바로 대표적인 ‘강제 개봉 흥행작’이다. <겟 아웃>과 <플립>의 뒤를 이어 올 여름에도 이러한 현상은 계속될 전망이다. 8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제인 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작품을 먼저 주목한 것은 해외 영화제였다. 제49회 시체스영화제,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43회 새턴어워즈를 포함해 전세계 16개 영화제에 수상 및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완벽에 가까운 호러 스토리”(San Diego Reader), “영리하고, 예측할 수 없는 웰메이드 공포”(SciFiNow), “숨 막히는 공포와 반전을 즐겨라”(Time Out), “피가 난무하는 폭력적인 장면 없이도 충격적인 공포”(New York Times) 등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영화 <그것>의 원작자인 스티븐 킹 역시 SNS에 “절대 혼자 보지 말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리뷰를 남겨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러한 해외 평단의 호평에 이어 드디어 국내에서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였는데, “밀폐된 장소에서 공포감을 훌륭하게 끌어낸다. 공포영화의 스릴감을 완벽하게 전달하는 작품”이라는 남종석 프로그래머의 호평과 함께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국내 공포 마니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말할 것도 없다. 최근 공개된 국내 공식 예고편은 334만 뷰 라는 놀랍고도 이례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보는 내내 그만하라고 애원하고 싶을 것!”(네이버 aro****),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7세 관람가로 만들어버린 영화”(네이버 82****), “<컨저링>은 애들 장난이었다”(네이버 hoba****), “몰입감 있고 쫄깃한 공포를 느끼게 하는 수작”(왓챠 김**), “심장마비를 일으킬 것 같은 사운드”(트위터 den****), “귀를 통해 온 몸으로 소름이 퍼지는 영화”(왓챠 나이스**), “하루 종일 귀에서 맴도는 노래”(왓챠 억**) 등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렇듯 검증된 작품성과 신뢰를 등에 업은 <제인 도>는 올여름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HOT ISSUE 3

아카데미 수상작 <라라랜드> 제작진의 노하우!
신선하고 영리한 연출의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의 폭발적 시너지!

영화 <제인 도>가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실력이 검증된 제작진과 신선하고 영리한 연출의 신인 감독이 만들어낸 시너지가 가져온 결과일 것이다.

지난해 개봉해 전세계를 <라라랜드> 열풍으로 물들이며,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까지 만들어낸 프로듀서 프레드 버거는 <제인 도>에 참여해, 좀처럼 만나볼 수 없었던 공포영화를 만들어내는 데 일조했다. 피가 난무하는 폭력적인 장면으로 두려움을 일으키는 대신, 부검대에 눈을 뜨고 누워 있는 신원미상의 시체가 보여주는 낯선 시각적 효과를 적극 활용했다. 또한 의미심장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듣는 이들을 점점 공포에 빠뜨리는 음악을 활용해, 독특하고 완성도 높은 영화를 완성시켰다. 여기에 <핵소 고지><사일런스>의 스튜어트 포드도 프로듀서로 참여해 그의 노하우를 보탰고 <오만과 편견>을 통해 영상미를 뽐낸 로만 오신 촬영 감독이 공포스럽지만 아름다운 ‘제인 도’의 부검 장면과 밀폐된 공간을 영리하게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내, 생생한 공포감을 안겨주는 것에 성공했다. <어벤져스><퍼스트 어벤져><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더 퍼지><미이라 3: 황제의 무덤> 등 할리우드에서 인정받는 피터 그보즈다스가 편집을 맡아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넘치는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노하우로 무장한 제작진과 함께 신선한 연출을 통해 제 실력을 아낌없이 쏟아낸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도 주목 받고 있다. 이미 데뷔 작인 <트롤 헌터>로 평단의 인정을 받은 바 있는 그는 두 번째 작품 <제인 도>를 통해 공포 스릴러 장르 연출에 독보적인 재능을 확인시켜 주었다. 영화 데뷔 전 광고 감독으로 활동하던 당시에 쌓은 감각적인 연출과 단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영리한 설정은 <제인 도>의 장르적 재미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PRODUCTION NOTE 1

소름 돋는 장면엔 모두 그녀가 있었다!
대사 한마디 없이 전세계 관객들을 소름 돋게 만든 ‘올웬 캐서린 켈리’!
그녀만의 시체 연기를 위한 숨은 노력들!

<제인 도>에서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는 단연 신원미상의 여인 시체 ‘제인 도’다. 포스터 비주얼 만으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낸 ‘제인 도’는 올웬 캐서린 켈리가 있었기에 더욱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우에게 ‘제인 도’ 캐릭터는 그 자체가 도전이었다. 살아있는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손끝 하나는 물론 숨 쉬는 것조차 보여져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올웬 캐서린 켈리가 찾은 방법은 요가였다.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면서 복식호흡을 하는 요가 호흡법을 이용해 부검소에 누워있는 동안 그녀는 죽은 듯(?)이 연기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호흡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촬영이 시작되어서도 각양각색의 고난이 끊이지 않았다. 흙더미 속에서 발견된 시체였기에 머리카락, 손과 발이 모두 흙으로 뒤덮인 흔적이 늘 있어야 했고, 점점 부검 단계가 올라갈수록 피를 묻히고, 장기를 달고 있어야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분장을 받고, 그것들은 다시 씻어내고 해체하는 일들을 반복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함은 그녀의 열연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몸의 내부를 훤히 드러내고 있는 특수분장을 한 채 촬영장을 거침 없이 누비는 가 하면, 쉬는 시간 동안에는 아무렇지 않게 복도를 돌아다니고 식사를 할 때에도 즐겁게 음식을 먹었다고 한다. 심지어 자신이 분장을 했는지도 중간에는 잊어버렸을 정도로 역할에 완전히 몰입한 배우를 향해 제작진들은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 이처럼 올웬 캐서린 켈리의 노력과 열정으로 탄생한 ‘제인 도’는 모두에게 감탄을 자아내는 공포영화 등장 인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PRODUCTION NOTE 2

감독, 프로듀서, 배우까지! 이들의 참여는 시나리오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설정으로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

<제인 도>의 시작은 각본가 이안 골드버그와 리차드 나잉에서 비롯되었다. 어떤 요소가 사람들의 두려움과 공포심을 일으키는 지에 대해 고민하던 그들은 ‘부검을 둘러싼 공포’라는 소재에서 영감을 얻고 집중적으로 이 이야기를 발전시켜 나가기 시작했다. 리얼하고 생생한 공포를 선사하기 위해 부검에 대한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묘사에 공을 들여 글을 다듬어 나갔다. 이렇게 완성된 각본에 대해 참여한 제작진, 감독, 배우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영화에 합류하게 된 이유 중 하나로 시나리오를 꼽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보여줬다.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의 경우, 보통 몇 시간에 걸쳐 시나리오를 읽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작품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다 읽었다고 밝히며 몰입도 높은 각본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감독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을 만큼 모든 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읽어본 대본 중에서 가장 뛰어난 대본”이라고 말하며 영화로 꼭 만들어야겠다고 다짐을 했을 정도로 큰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토미’ 역을 맡은 브라이언 콕스 또한 “철저한 자료조사를 통한 디테일은 물론 대사에도 생동감이 있어 흥미로웠다”라며 이번 영화 참여는 당연한 것이라 이야기했고, ‘오스틴’ 역을 맡은 에밀 허쉬는 “밤에 읽은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시나리오가 무서웠다고 한다. 또한 프로듀서 프레드 버거와 에릭 가르시아도 “마지막 1분까지 매우 긴장감 있고 공포스러울 것”이라며 자신 있게 말해, 더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RODUCTION NOTE 3

디자인부터 촬영, 조명까지 치밀한 사전 계획을 통해 완성되다!
제작진들의 섬세한 손길이 깃든 현실감 100%의 충격적 비주얼에 감탄하라!

<제인 도>의 리얼하고 생생한 부검 장면과 섬세한 설정을 갖춘 각본을 고스란히 화면에 담아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진과 감독은 시체와 부검에 대한 조사를 먼저 시작했다.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시체를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 영안실에 방문해 특유의 분위기를 익히며, 해부와 관련된 도구들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촬영 시작 전부터 디테일에 집중하기 시작한 감독은 촬영 시 전반적인 사항들 모두를 자신이 직접 확인하며 작은 것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을 했다. 이런 감독 못지않게 제작진의 열정도 만만치 않았다. LA 카운티 부검소를 찾아가 실제로 검시관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직접 인터뷰 하는 등 철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해부와 관련된 특수효과 장치들을 제작했고, 부검소 세트를 완성시켰다.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틸든 부검소’의 경우 런던 동부에 2,000제곱 미터가 넘는 창고 공간을 활용해 만들어 냈다. 가업을 이어가는 일터라는 설정을 표현하기 위해 1920년대 스타일의 저택으로 꾸며내어,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부검소를 전통적이고 오래된 건물 안에 배치해 더욱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내고자 했다. 촬영 또한 독특하게 이루어졌다. 실제 부검을 진행하듯 부검 순서에 따라 촬영이 진행된 것. 단계를 거듭할수록 특수효과 팀은 외상은 물론, 피부, 장기 등 부검된 모습들을 리얼하게 보여지기 위해 꼼꼼하게 작업해나갔고, 동시에 촬영을 맡은 로만 오신은 인위적인 부검 현장으로 보여지지 않기 위해 조명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이에 배우들도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하며 고조되어 가는 감정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모든 요소를 세밀하게 디자인한 <제인 도>는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여 더욱 보는 이들을 두렵게 만드는 공포영화로 탄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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