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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名探偵コナン から紅の恋歌 Detective Conan: Crimson Love Letter

2017 일본 12세 관람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113분

개봉일 : 2017-08-02

감독 : 시즈노 코분

출연 :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more

  • 씨네216.00
  • 네티즌7.00

오사카와 교토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건들! 헤이지와 카즈하, 그리고 모미지의 운명은 과연?!

갑작스러운 폭발로 대혼란에 빠지고 만 오사카의 한 TV 방송국.

마치 테러와도 같은 사건. 하지만 범인의 정체는 물론 범행 목적조차 파악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혼란 속에서 코난과 친구들은 헤이지의 약혼자임을 주장하며 당돌하게 대시하는 카루타(일본의 전통 카드 게임) 대회 고교 챔피언 오오카 모미지를 만나 더욱 당황한다.

한편, 방송국 폭발과 동시에 교토에서는 카루타 대회 2년 연속 우승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현장의 TV에서는 다름 아닌 모미지의 경기 모습과 함께 한편의 시가 고요히 울려 퍼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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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1명참여)

  • 6
    곽민해로맨스까지 섭렵하는 ‘코난’ 시리즈
제작 노트
About Movie 1

대체불가의 여름방학 흥행 최강자
최고의 극장판 시리즈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귀환!

지난 1994년 일본 [주간 소년 선데이]에 만화 연재를 시작하며 탄생을 알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은 지금까지 20편의 극장판, 90편 이상의 만화책 단행본, 860화 이상의 TV애니메이션까지 놀라운 기록의 역사를 지닌 스테디셀러이다.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이 검은 조직에 의해 초등학생으로 변해버린 후, 미궁의 사건을 명석한 두뇌와 추리로 해결해 나가는 컨셉으로 매 화마다 흥미로운 사건과 짜릿한 추리를 선사하며 일본은 물론 국내에도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국내에서 2008년 최초로 개봉한 <명탐정 코난> 영화 시리즈는 만화, TV시리즈 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급이 다른 액션 등 다채로운 매력은 수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들이며 놀라운 스코어를 기록했다.
2008년 <베이커가의 망령>(12만)을 시작으로 이듬해 2009년 <칠흑의 추적자>(66만), 2010년 <천공의 난파선>(62만), 2011년 <침묵의 15분>(64만), 2012년 <11번째 스트라이커>(52만), 2013년 <은빛날개의 마술사>(17만), <수평선상의 음모>(38만), 2014년 <탐정들의 진혼가>(18만), <극장판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22만), <이차원의 저격수>(40만), 2015년 <코난 실종사건-사상 최악의 이틀>(26만), <화염의 해바라기>(47만), 지난해 50만 관객을 동원한 <순흑의 악몽>, 그리고 올해 최초의 프리퀄 스토리로 알짜배기 흥행을 기록한 <에피소드 원-작아진 명탐정>(14만)까지 총 14편의 시리즈가 관객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처럼 <명탐정 코난> 시리즈는 평균 30만 관객 이상, 최대 70만 명에 이르는 관객을 매해 극장에 불러 모은 것은 물론, 총 500만 명이 넘는 누적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8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는 극장판으로서는 이례적인 로맨스와 추리를 결합한 흥미로운 스토리와 교토, 오사카를 배경으로 하는 역대급 액션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여름방학 흥행 최강자다운 면모로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bout Movie 2

새로 쓰는 시리즈 흥행의 역사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 역대 흥행 수익 1위!

코난 시리즈 흥행의 역사를 다시 쓰는 최고의 작품이 탄생했다. 지난 4월 15일 일본에서 개봉한 21번 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가 바로 그 주인공. 개봉 첫 주말 이틀간 시리즈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99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성공적인 흥행의 신호탄을 쏜 데 이어, 총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 흥행 수익 65억 엔을 가뿐히 넘기며 급이 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2017. 4.15- 6.4/일본) 이는 지난해 개봉한 역대 최고 흥행 시리즈 <순흑의 악몽>이 같은 기간 기록한 470만 명, 60억 엔 (2016. 4.16-6.5/ 일본)을 훌쩍 뛰어넘는 스코어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는 지난 7월 2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530만명과 68억엔이 넘는 흥행 수익으로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중.
국내에서도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순흑의 악몽>이 개봉 당일 9만 명, 좌석점유율 90%의 놀라운 기록으로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데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21번 째 극장판 <진홍의 연가>는 이제껏 본 적 없던 '헤이지'와 '카즈하'의 로맨스와 교토, 오사카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추리와 액션으로 역대급 볼거리를 예고해 국내에서도 흥행 신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bout Movie 3

올 여름 전 세대를 위한 최고의 미스터리 로맨스
헤이지와 코난의 명품 추리, 그리고 수수께끼의 여인 모미지!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는 오사카와 교토에서 동시에 발생한 의문의 사건 그리고 백인일수에 얽힌 슬픈 진실을 파헤치는 코난와 헤이지의 추리 대결을 그린 작품. 좀처럼 공개되지 않았던 헤이지와 카즈하의 로맨스부터 교토, 오사카를 아우르는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으로도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 '남사친'과 '여사친'으로 지내 온 헤이지와 카즈하가 이번 작품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친구에서 벗어나 연인 사이로 나아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특히, 헤이지를 '미래의 남편'이라 부르는 수수께끼의 인물 모미지가 등장해 두 사람의 관계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헤이지의 활약은 로맨스뿐만 아니라 추리에서도 빛날 예정. '동쪽의 코난, 서쪽의 헤이지'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라이벌이자 절친인 두 명탐정 코난과 헤이지 만남은 이번 작품에서 결코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이자 <칠흑의 추적자>와 <탐정들의 진혼가>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 관객에 모습을 드러낸 헤이지가 일본 열도의 주요 대도시 교토와 오사카를 배경으로 하는 이번 작품에서 보다 비중 있는 역할로 등장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키시고 있는 것.
또한 작품의 핵심 인물로 등장하는 수수께끼 여인 모미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극장판에 최초로 등장하는 모미지는 고등학생 카루타 대회 챔피언을 한 경력이 있는 미래의 카루타 여제로 주목 받는 인물이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모미지는 헤이지를 '미래의 남편'으로 불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교토와 오사카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에 모두 그녀가 얽혀 있는 것으로 드러나 과연 그녀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킬 전망. 이처럼 지금껏 극장판에서 볼 수 없던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가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성인 관객들까지 매료시키며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pecial Issue

국내 최초 공식 [명탐정코난 테마전] 개최!
명탐정 코난의 모든 것을 체험하라!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 개봉을 앞두고 코난 시리즈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콘텐츠가 국내에 선보인다.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명탐정 코난 테마전]이 바로 그 것. [명탐정 코난 테마전]은 이미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서 개최돼 흥행에 성공했으며, 국내에서는 극장판 개봉을 맞이해 최초로 개최되는 공식 테마전인만큼 사전 입장권만 1만장이 판매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명탐정 코난 테마전]은 코난과 캐릭터들의 명장면이 전시된 ‘코난 더 히스토리', 실제 스케일로 구현한 탐정 사무실 '사건발생! 유명한 탐정 사무소'를 비롯해 ‘사건 추리존’ 등 으로 구성되어 코난의 모든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특히, '코난 필름 존'에서는 오는 8월 2일 개봉을 앞둔 극장판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에 대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이벤트로 극장보다 먼저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코난 팬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코난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일반 관객들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요소로 풍성한 이번 테마전으로 인행 개봉을 앞둔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Interview l 시즈노 코분 감독

Q. 감독으로서 이번 작품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미스터리와 연애, 거기에 백인일수라는 일본 고유의 소재를 더해 <명탐정 코난>이 지닌 본래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고자 했습니다. 초기 <명탐정 코난>으로 돌아가 원점에서 시작하되, 코난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전개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Q. 카루타 경기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는 작업은 어떠셨나요?
A. 낭독자가 느린 템포로 읽어나가는 노래에 '다다미 위의 격투기'라 불릴 정도로 격렬한 선수들의 움직임을 더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정적으로 보이는 카루타 경기가 사실은 굉장한 집중력과 동적인 스포츠라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노력했죠. 즐거운 작업이었고, 결과적으로 그 매력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Q. 이번 극장판에는 다양한 요소가 얽혀 있습니다. 복잡한 스토리를 2시간 내 담기 위해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A. 프로듀서, 아오야마 고쇼 작가님, 각본가 모두에게 각자의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조합할까 고민했죠. 캐릭터에 관해서는 누구를 어디서 어떻게 살리면 좋을지 생각하는 것에서 출발하고자 했습니다. 제가 주연이 된 심정으로 스토리에 몰입해 전반적으로 최대한 섬세하게 연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Q. 액션씬에도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연출하셨다는 말씀인가요?
A. 맞습니다. 액션에도 드라마가 있죠. 요란하게 폭발시키는 것만이 액션은 아닙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드라마 요소와 제3자의 리액션을 넣으면 긴장감이 생기죠. 그러한 임팩트가 관객들로부터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Q. 관객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A. 전작 <순흑의 악몽>과는 완전히 다른, 초기의 <명탐정 코난> 으로 돌아간 작품입니다. 새로운 전개를 목표로 했죠. 초기 작품의 팬들부터 처음 접하는 팬들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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