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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Dok-jeon

2018 한국 15세 관람가

액션, 범죄 상영시간 : 123분

개봉일 : 2018-07-18 누적관객 : 5,063,482명

감독 : 이해영

출연 : 조진웅(원호) 류준열(락) more

  • 씨네215.20
  • 네티즌8.36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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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0)


전문가 별점 (5명참여)

  • 5
    임수연익숙한 남성들의 유대. 김주혁의 연기는 빛난다.
  • 4
    박평식상투성과 허세의 자매결연
  • 4
    이용철스타일이 좋은 것과 그것만 있는 것의 차이
  • 6
    송형국악어와 악어새가 사생결단내고 끝까지 간다
  • 7
    김현수‘한국형’이 되기 싫은 ‘형’(兄) 누아르
제작 노트
ABOUT MOVIE 1

독한 캐릭터들의 폭발적인 존재감!
탄탄한 시나리오에 뿌리를 둔 웰메이드 범죄극의 탄생!

5월 24일 개봉을 확정한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이해영 감독과 <친절한 금자씨>, <박쥐>, <아가씨>의 각본을 맡았던 정서경 작가가 협업한 <독전>의 시나리오는 제작 단계부터 충무로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입소문이 났을 만큼 탄탄한 각본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전>은 하나의 타깃을 쫓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안에서 ‘원호’(조진웅)를 중심으로 하나둘씩 점차 정체를 드러내는 인물들의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정희순 제작 프로듀서는 “캐릭터들이 어떤 상대의 캐릭터를 만나는지에 따라서 다양한 색깔을 보여준다. 주연부터 조연까지, 한 캐릭터가 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는 내내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이다.” 라고 전해 ‘원호’의 끈질긴 추적이 이어짐에 따라 버림받은 마약조직원 ‘락’(류준열)을 비롯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이 선보이는 폭발적인 인생 연기로 탄생한 캐릭터들의 강렬한 경합이 선사할 재미를 기대케 한다. 이에 류준열은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일이 진행되어 가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엄청난 결과를 만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캐릭터 무비만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독전>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해영 감독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들 사이에서 논리들이 어긋나지 않게 신경 썼다.”라며 <독전>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선 숨 막히는 사건들로 긴장감을 잡고가는 완성도 높은 작품임을 강조했다. 조진웅 또한 “단순히 악을 선별한다는 의미보다, 맹목적인 목적이 우리 삶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그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아주 독특한 영화인 것 같다.”라고 밝히며 탄탄하고 깊이감 있는 웰메이드 범죄극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쉴 틈 없이 전개되는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캐릭터들의 경합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독전>은 모든 면에서 진보된 2018년 최고의 범죄극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ABOUT MOVIE 2

범죄극 사상 가장 강렬한 비주얼버스터 탄생!
독보적 스타일의 이해영 감독과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진이 만났다

영화 <독전>을 더욱 기대케하는 건 여러 장르의 작품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해온 이해영 감독과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모든 과정이 새로운 시도의 연속이었다고 밝힌 정희순 제작 프로듀서는 “누구보다 경험이 많고, 일상적인 공간들도 새롭게 접근하는 제작진의 의기투합이 좋았다.”라며 <독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독전>의 제작진은 다양한 공간의 미술과 촬영, 조명, 그리고 배우들의 의상까지 심혈을 기울이며 밸런스를 유지, <독전>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먼저, 청룡영화상 미술상을 수상하며, <하녀>와 <해무> 그리고 한국과 미국을 넘나든 <옥자>의 공간을 완성시킨 이하준 미술감독은 “유사한 장르의 영화들은 대부분 설정이나 느낌이 비슷할 수밖에 없는데 <독전>은 전혀 달랐다.”라고 전하며 일상의 공간들을 영화 속 공간에 색다르게 구현해냈다. 또한, “형사의 공간으로 채워진 ‘원호’의 경찰서, 자유로운 느낌의 넓고 광활한 ‘락’의 소금공장 등 각 캐릭터를 대표할 수 있는 세트를 만들었던 것 같다.”라며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공간의 비주얼을 더욱 기대케 한다.

여기에 <은교>, <사도>를 통해 청룡영화상 촬영상과 조명상을 수상하며 호흡을 맞춘 김태경 촬영 감독, 홍승철 조명 감독이 합류, 디테일과 캐릭터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카메라 앵글과 조명 설계로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한, 의상 감독으로 <옥자>, <해무>, <도둑들> 등을 담당한 최세연 의상 감독이 함께 했으며, 그녀는 “배우 본연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정확히 그 캐릭터에 이입될 수 있도록 많은 시도를 했다.”라고 전해 디테일을 살린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를 기대케 한다.

이처럼 미술, 촬영, 조명, 의상 등 각 분야 최고 제작진들의 뜨거운 열정과 수많은 노력으로 탄생된 영화 <독전>은 스토리와 캐릭터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완벽히 결합되어 여타 다른 범죄극과는 차별화된 ‘비주얼버스터’다운 독보적 볼거리를 선보일 것이다.


ABOUT MOVIE 3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의 강렬한 만남!
대한민국을 뒤흔들 완벽한 열연을 선보인다!

2018년 최고의 기대작 <독전>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충무로 명배우들의 역대급 만남일 것이다.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까지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조우해 각기 다른 각 캐릭터만의 아우라와 폭발적인 열연에서 오는 강렬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섬세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충무로 대표 연기파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진웅이 형사 ‘원호’ 역을 맡았다. 그는 실체 없는 조직을 잡기 위해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등 자신의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로 분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해영 감독은 “조진웅 배우의 뜨거운 에너지가 ‘원호’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원호’가 맹목적이지만 한편으론 인간적인 면모도 가진 캐릭터인데 그런 부분들을 살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올바른 선택이었던 것 같다.”라고 밝혀, 이번 작품을 통해 조진웅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한다. 여기에 충무로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류준열이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은 연락책 ‘락’으로 전무후무한 인생 연기를 선보인다.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인 ‘락’ 역의 류준열은 “무표정하지만 내면에 소용돌이치고 있는 감정은 무엇일까 하는 부분을 고민하며 연기에 임했다.”라고 전하며, 절제되었지만 그 내면에는 다양한 감정을 가진 인물 ‘락’을 표현하기 위해 들인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김성령은 가까스로 죽음을 피한 마약조직의 후견인 ‘오연옥’을 연기한다. ‘오연옥’은 ‘원호’에게 조직의 실체에 대한 정보를 흘리는 인물로,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으로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것이다. 마약조직의 임원 ‘선창’ 역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넓혀온 박해준이 맡았다. 그는 이번 <독전>을 통해 강한 자 앞에서 약하고, 약한 자 앞에서 강한 악랄한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마약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 역의 차승원은 힘의 이완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매 작품마다 명품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故 김주혁이 아시아 최대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으로 합류, 광기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역대급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려내며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이처럼 최적의 역할을 연기한 대체불가 배우들의 만남은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리며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 오는 5월 24일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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