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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Intimate Strangers

2018 한국 15세 관람가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115분

개봉일 : 2018-10-31 누적관객 : 3,851,895명

감독 : 이재규

출연 : 유해진(태수) 조진웅(석호) more

  • 씨네216.40
  • 네티즌8.40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가는데….

상상한 모든 예측이 빗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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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5명참여)

  • 6
    김소미강력한 컨셉과 들뜸 없는 앙상블
  • 6
    김현수어른의 사정이라 변명하듯
  • 6
    송형국고밀도 시사 코미디
  • 7
    이용철비밀 때문에 타인이 되는 건 아니다
  • 7
    허남웅비밀로 부풀어오른 관계의 풍선이 터졌을 때
제작 노트
HOT ISSUE

나의 핸드폰이 옆 사람에게 공개된다면?
우리도 될 수 있다, 완벽한 타인!
상상으로 시작한 상상 이상의 영화 탄생!

#1. 완벽한 배우 케미스트리 터진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스크린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조합을 만난다!

관객들로 하여금 핸드폰을 꼭 쥐고 싶게 만드는 영화가 탄생했다. 10월 31일 개봉하는 <완벽한 타인>이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다. 현대인의 필수품인 핸드폰을 소재로 완벽한 친구들이 완벽한 타인이 될 결정적 위기를 맞게 만드는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담아, ‘나의 핸드폰이 옆 사람에게 공개된다면?’이라는 상상으로 시작해 상상 이상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완벽한 타인>의 무대인 저녁식사에는 40년 지기 고향 친구들과 그 친구들의 배우자로 구성된 7명의 인물들이 함께 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고, 각자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은 7인의 친구들을 완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뭉쳤다. 최고의 연기 신뢰도를 자랑하는 일곱 명의 배우들은 이번 영화로 처음 만나는 조합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연기력과 케미스트리로 완벽한 친구들로 변신했다.

먼저 뻣뻣한 바른 생활 표본 변호사 ‘태수’ 역은 유해진이 맡았다. 약 700만 관객을 동원한 <럭키>를 비롯해 대체 불가한 코미디 장인으로 입증된 유해진은 이번 영화에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인물이면서도 밝힐 수 없는 비밀까지 가진 변호사로 변신해 완벽한 열연을 펼쳤다. 친구 모임의 리더이자 성형 명의 ‘석호’는 묵직한 존재감의 조진웅이 연기해, 2018년 <독전>, <공작>에 이어 무려 흥행 3연타를 예열하기 시작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대활약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서진은, 사랑이 넘치는 꽃중년 레스토랑 사장 ‘준모’로 변신, 다정다감한 이미지를 넘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사랑꾼’ 캐릭터로 열연을 펼친다.

문학에 빠진 가정주부 ‘수현’은 배우 염정아가 맡아, 유해진의 ‘태수’와 눈을 뗄 수 없는 열연 대결을 펼쳐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했다. 잠금해제 게임을 가장 먼저 제안한 정신과 의사 ‘예진’은 김지수가 연기해, 연초 드라마 [화유기]에 이어 하반기 극장까지 섭렵할 전망이다. 이서진의 준모와 꽁냥 케미를 완성한 순수한 수의사 ‘세경’을 연기한 배우 송하윤은 풋풋한 매력을 선보인다. 그리고 친구 모임에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영배’는 의심의 여지 없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 윤경호가 연기했다. 이렇듯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이 고공 상승하는 배우 7인의 폭발적 연기 만찬은 <완벽한 타인>에서 만날 수 있다.

#2. 완벽한 재미 연출 터진다!
‘폐인 양성 보장’ 이재규 감독의 획기적 도전!
모든 예측이 빗나가는 스토리에 몰입하라!

영화 <완벽한 타인>은 제작 단계부터 완벽한 캐스팅과 획기적인 소재로 주목 받았다. 서로에게 비밀이 없다고 믿는 가까운 친구들 사이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동안 핸드폰의 모든 내용을 공개한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그리고 ‘나’는 내 핸드폰을 누군가에게 공개할 수 있을까 하는 이입과 상상이 만든 결과물이다.

영화의 연출은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등 다수의 ‘폐인’을 양성한 흥행 드라마로 연출력과 흥행성을 인정 받은 이재규 감독이 맡았다. <역린>(2014) 이후 4년 만에 감각적인 작품으로 컴백한 그를 믿고, 오랜 인연의 배우들부터 새로 만나는 배우들까지 역대급 조합 캐스팅이 완성됐다. 이재규 감독은 배우 한 명 한 명 캐릭터와 적격인 경우부터, 놀랄 만한 반전 캐스팅까지 날카롭게 배치했다. 배우들은 물론 감독, 스탭과의 케미스트리까지 십분 발휘된 <완벽한 타인> 현장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영화에 그대로 녹아 들어 상황이 만드는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발한다.

완벽한 스토리를 위해, 다수의 코미디 영화와 [SNL 코리아] 등 코미디 장르 작품에서 활약해온 베테랑 배세영 작가가 합류했다. 영화 속 친구들의 고향인 속초로 이재규 감독과 함께 회의를 떠나기도 했던 배세영 작가는 <완벽한 타인> 캐릭터들의 개성과 대사에 주력해 현실에 있을 법한 차진 대사로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낸다. 이렇게 완성된 각본이 이재규 감독만의 섬세한 연출과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을 만나 세상에 없던 게임의 시작을 알린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몰입도를 높였다.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7명이 감춰왔던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위기를 맞은 배우들의 압도적인 표정 연기가 클로즈업되어 카메라에 가득 담긴다. 예측을 불허하는 반전이 일어날 때마다, 본능에 가깝게 반응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관객들을 자연스럽게 그들의 저녁식사에 집중하게 만든다. 한정된 시공간 속 배우들의 연기에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이재규 감독과 스탭들은 카메라 움직임과 식탁 위 음식까지 세밀하게 연출했고, 배우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적재적소의 애드립으로 최적의 연기를 완성해 갔다.

사람들은 개인적인 삶, 공적인 삶, 그리고 가족도 친구도 누구도 모르는 비밀의 삶을 사는 것 같다고 이재규 감독은 말한다. 탁월한 연출과 치밀한 구성으로 그려낸 <완벽한 타인>의 코미디 속 이재규 감독의 ‘비밀’에 대한 재미 있는 접근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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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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