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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Solo: A Star Wars Story

2018 미국 12세 관람가

액션, SF 상영시간 : 135분

개봉일 : 2018-05-24

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엘든 이렌리치(한 솔로) 에밀리아 클라크(키라) more

  • 씨네217.25
  • 네티즌7.11

돈? 복수? 뭘 원해? 목적부터 서로 다른 예측불허 문제적 ‘팀 솔로’ 결성!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한 솔로’는 문제적 멘토 ‘베킷’의 유혹에 빠져 든든한 파트너 ‘츄바카’, 한때 연인이었던 ‘키라’와 함께 팀을 꾸려 수수께끼의 임무에 도전한다. 소문난 밀수꾼 ‘랜도’까지 합류,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상상도 못했던 위험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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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4명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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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ABOUT MOVIE 1

신선도 100%! 젊고 새로워진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작
2018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LA 월드 프리미어 호평 화제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주인공 한 솔로가 예상치 못한 팀에 합류, 상상을 초월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모한 도전을 일삼는, 불가능을 모르는 문제적 매력을 선보일 ‘한 솔로’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이 기다려온 캐릭터이자,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하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솔로’는 10살때부터 길거리에서 사기를 치고, 늘 제멋대로라는 이유로 파일럿 양성 훈련소에서 쫓겨났지만 여전히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는 예측불허의 캐릭터이다. 실력을 능가하는 자신감, 이성을 제압하는 액션 본능까지 통제불능이지만 신선도는 100%인 색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다. 특히 파트너 ‘츄바카’와 함께 서로 다른 목적으로 뭉친 ‘팀 솔로’를 결성, 상상도 못할 미션을 수행하면서 거침없고 쿨한 활약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연출을 맡은 론 하워드 감독은 “이 영화는 ‘한 솔로’라는 캐릭터가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게 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엄청난 재미와 흥미진진한 액션과 함께 표현된다”고 전한다. 이어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주제를 다룬다. 캐릭터가 여러 난관과 만남을 통해 각종 시험에 놓이면서 어떻게 히어로로 탄생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론 하워드 감독은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젊은 에너지와 쿨함으로 가득한 영화다. 오리지널 ‘스타워즈’ 시리즈의 미학과 감성에 충실하면서도 젊은 관객들과 소통하고 향수보다는 공감을 일으키도록 한계를 넓히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팬들을 위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캐릭터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가 오리지널 시리즈의 정신을 크게 반영하는 한편 유쾌함과 핵심적 주제, 훌륭한 액션이 어우러지며 흥미진진하고 매혹적이면서도 생각을 유도하는 세계관이 함께 한다”고 자신했다.

이러한 자신감을 증명하듯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는 이례적으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불러모았다. 뿐만 아니라 LA 월드 프리미어 공개 후 압도적인 찬사를 얻었다. 주요 언론들은 캐릭터와 완벽 일치된 주연 배우들의 열연,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액션 등 면면에 대해 극찬하며 폭발적 호응을 전했다. “재미는 물론 매력적이고 스릴 넘친다”(The Washington Post), “완전 몰입시키는 제대로 된 하이스트 팀워크”(IndieWire), “‘한 솔로’ 역의 엘든 이렌리치, 신선하면서도 완벽하게 빛난다”(Yahoo Entertainment), “완전히 새롭고 따뜻한 유머와 특급 액션으로 꽉 찬 작품”(Showbiz), “아주 재미있고, 놀라움이 가득하다”(Nerdist), “즐거움의 연속! 논스톱 액션 어드벤처로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Gizmodo), “정말 재미있다. 캐스팅이 매력적이고, 액션과 유머도 좋다”(IGN)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비쳐 젊고 새로워진 ‘스타워즈’ 시리즈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ABOUT MOVIE 2

만능 재주꾼, 수수께끼 동료, 밀수꾼, 문제적 멘토까지
할리우드 영화 사상 가장 독특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의 향연

한 솔로는 기존 체계에 순응하지 않으며 미스터리함도 있다. 진실성이 있고 카리스마와 리더로서의 자질이 넘치고 사랑스럽다. 이런 것들이 모여 훌륭한 액션 히어로가 된다.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는 타이틀 롤인 ‘한 솔로’ 캐릭터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책임진다.

아름다운 외모 속 걸크러쉬 매력을 지닌 ‘키라’는 한 솔로의 과거를 알고 있는 유일한 캐릭터이다. 어린 시절 한 솔로와 함께 자라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깊은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자신만의 신념에 따라 한 솔로와는 다른 길을 선택한 키라는 범죄 세계에서 유명 인사가 되어 다시 나타난다. 냉혹한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10대 부랑아의 모습에서 위험천만한 조직의 2인자가 된 키라는 여전히 자립적이고 생존을 중시하지만 좀 더 세련되고 지적이며 커다란 야망을 가진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키라와 한 솔로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어떤 일로 헤어지게 되었고, 키라는 생존을 위해 지금의 삶을 선택했지만 한 솔로에 대한 애정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다. 바로 그런 점이 키라라는 캐릭터를 인간적으로 보이게 하고 선인지 악인지 모를 모호한 영역 속에 놓아둔다. 키라는 한 솔로의 제안으로 팀 솔로에 합류한다. 어딘지 모를 비밀을 지닌 듯한 미스터리한 행동을 하지만 여전히 키라를 사랑하는 한 솔로는 자신만의 우주선으로 키라와 은하계를 여행하면서 어두운 세상을 벗어나 자신만의 꿈을 펼치고 싶어 한다.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믿는 ‘랜도’는 범죄 세계에서 소문난 최고의 밀수꾼이다. 자신을 찾아온 한 솔로에게 자신의 관한 소문이 사실이라고 말할 정도로 허세와 경쟁심이 강한 캐릭터다. 한 솔로와 ‘밀레니엄 팔콘’을 걸고 카드 게임을 하는 것은 물론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서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가 위험천만한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면서 서로를 인정하게 된다. 랜도 역시 팀 솔로 멤버로 활약하며 츄바카 못지 않게 한 솔로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랜도는 보조 파일럿이자 셀프 개조 드로이드인 ‘L3-37’과 함께 한다. ‘스타워즈’ 유니버스 사상 최초로 비중 있는 여성 드로이드인 L3-37은 원래 R2와 같은 깡통형 로봇인 아스트로메크 드로이드였지만 팔다리와 목소리를 스스로 추가해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을 직접 개조할 정도로 강한 의지를 가진 혁명가로서 지적으로 훨씬 뛰어난 드로이드가 노예처럼 착취 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사실에 분개하고 드로이드의 해방을 위해 권리를 주장하고 들고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자신을 동등한 존재로 대우해주는 인간인 랜도에게 고마워하며 서로 존중하면서도 모호한 성격의 랜도와 반대되는 솔직하고 확고한 신념을 가진 성격 탓에 은근 서로를 열 받게 한다.

팀 솔로를 위험천만한 임무로 이끄는 문제적 멘토 ‘베킷’은 한 솔로를 범죄 세계로 끌어들이는 캐릭터다. 이 둘은 마치 스승과 제자처럼 서로를 도우며 한 솔로의 삶에 큰 영향을 준다.
갱단의 보스인 ’드라이덴 보스’는 예측 불가능한 무정부주의자이자 소시오패스 캐릭터로 변덕스럽고 악착같은 면모를 보여준다. 문화적으로 아직 사유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 국가에 자유 시장 경제가 막 도입되었을 때 등장한 인물 같이 남들은 앞에 난 길을 그냥 따라가려고 하지만 드라이덴은 어떻게든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 인물이다. 특히 키라와 의미심장한 관계로 겉으로는 키라를 좌지우지하는 것 같지만 사실상 키라에게 매료되어 컨트롤 당한다.
때문에 한 솔로와 키라의 과거 관계를 의식하면서도 드라이덴 보스는 한 솔로가 자신처럼 완벽한 범죄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한 솔로에게서 범죄자스럽지 않은 여러 행동을 보게 되고 그는 이를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한 솔로와 함께 최강 문제적 콤비를 이루는 ‘츄바카’는 2m가 넘는 큰 키와 털투성이의 귀여운 외모와 달리 어떠한 무기도 자유롭게 다룰 수 있고 전투기부터 대형 함선 조종까지 완벽 마스터한 만능 재주꾼이다. 오랜 시간 동안 종족의 대표 전사로 위험한 삶을 살아온 츄바카는 주의력이 강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방심하지 않는 성격을 지녔다. 아직은 철부지인 한 솔로 곁을 지키며 그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진정으로 의리 있는 동반자이자 든든한 파트너의 역할을 해낸다. 한 솔로 역시 남들은 못 알아듣는 츄바카의 말을 찰떡 같이 알아들으며 최강의 문제적 콤비의 매력을 선사한다.
츄바카는 감정도 풍부하고 의리 있고 한 솔로를 무척 아낀다.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고서라고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지나친 한 솔로를 먼저 생각해보게 하는 등 마치 결혼한 부부처럼 말로 하지 않아도 친밀함이 있는 사이로 아무리 티격태격해도 깊은 유대감으로 이어져 있다.

그 동안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이 전대미문의 캐릭터들은 신선한 충격과 유쾌한 재미를 안겨주며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가장 독특하고 인상 깊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로 기억하게 만들 것이다.


ABOUT MOVIE 3

할리우드 최강 매력 캐스팅 라인 완성
거장의 Pick부터 만능 엔터테이너까지! 완벽한 시너지 기대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는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와 관련된 소식들이 공개될 때마다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그만큼 배우들이 예고하는 이색적인 모습, 진정성이 담긴 열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무려 3천 대 1의 경쟁을 뚫고 ‘한 솔로’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엘든 이렌리치는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영화계에 입문하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우디 앨런, 코엔 형제, 박찬욱 등 최고의 감독들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한 신성이다. 론 하워드 감독은 “엘든은 한 솔로 캐릭터와 자신의 본능 사이에서 비슷한 연결고리를 찾아 이해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엘든 이렌리치 역시 “사람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시리즈에 출연하게 되고 그 세계관 속에서 다층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정말 특별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화 출연만으로도 해외 유력 매체 가디언지 선정 ‘2018년 주목해야 할 신인’으로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서 1위에 뽑힌 고혹적인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로서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에밀리아 클라크가 한 솔로의 첫 사랑이자 수수께끼의 동료 ‘키라’ 역을 맡았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키라의 캐릭터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키라를 더욱 역동적인 캐릭터로 보이게 만들었는데 “영화 역사상 최고 인기 캐릭터 한 솔로와 중대하게 얽힌 강인한 새 여성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에서 정말 흥분됐다”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론 하워드 감독은 “에밀리아는 존경스러울 만큼의 현명함을 지닌 배우다. 한 솔로와 여성 캐릭터 간의 관계를 알면 캐릭터를 이해하고 표현하는데 도움이 된다. 에밀리아는 그런 점을 제대로 알고 있었다”며 에밀리아 클라크의 색다른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배우, 뮤지션, 각본가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는 만능 엔터테이너 도날드 글로버는 소문난 밀수꾼 ‘랜도’ 역을 맡아 “랜도는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며 오로지 자기 자신만 의지하는 인물”이라면서 자신의 캐릭터를 분석했다. 여기에 론 하워드 감독은 “랜도라는 캐릭터가 대중문화에 갖는 의미까지 전부 고려했다”고 덧붙여 신 스틸러로서의 활약을 예고한다.
<쓰리 빌보드>,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의 작품들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신뢰감 있는 연기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찬사를 받고 있는 우디 해럴슨은 문제적 멘토 ‘베킷’으로 분했다. “베킷은 한 솔로에게 ‘누구도 믿지 말라’, ‘반드시 먼저 쏴라’ 등 한 솔로에게 앞으로 삶의 원칙이 되어주는 인생의 가르침을 준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론 하워드 감독은 “배역에 심오함을 부여하고 캐릭터를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미묘한 요소와 웃음을 찾아내고 만다”면서 유머 요소까지 예고했다. 여기에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비전을 연기한 폴 베타니는 갱단의 우두머리로 합세해 극적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ABOUT MOVIE 4

유머와 위트, 스릴 넘치는 액션을 완성한 시나리오
밀도 있는 완성도와 대중적 재미로 믿고 보는 거장 ‘론 하워드’

원작자 조지 루카스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젊은 관객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혀 새로운 스토리의 영화로 기획하자고 가장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각본을 맡은 로렌스 캐스단은 조지 루카스의 의도를 반영해 가벼운 유머와 위트, 스릴 넘치는 액션이 담긴 새로운 스토리를 구상하기 위해 공동 각본가로 자신의 아들 존 캐스단을 영입했다. 로렌스 캐스단과 존 캐스단은 예상치 못한 팀워크와 가족애 등 다양한 주제는 물론 ‘한 솔로가 자기 자신을 발견해가는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냈다. 한 솔로 역을 맡은 엘든 이렌리치는 “이야기만 들어도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라며 “젊은 관객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흥미진진한 각본을 제대로 표현해줄 감독을 찾아 나선 제작진은 최고의 적임자로 론 하워드 감독을 지목했다. 그는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베스트셀러 원작의 ‘다빈치 코드’ 시리즈의 연출을 맡아 긴장감 있는 영화적 재미를 선사해 전 세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감독의 자리에 올라섰다.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서는 그간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증명된 견고한 연출력으로 또 한 번 탄탄한 드라마 속에 영화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배우 엘든 이렌리치는 “론 하워드 감독은 ‘스타워즈’에 대한 놀라운 감각을 가졌다”며 감독에 대한 신뢰감을 전했고, 에밀리아 클라크는 “’스타워즈’ 시리즈에 어울리는 새로운 에너지를 더했다”고 밝혔다.


ABOUT MOVIE 5

아카데미의 사랑을 받은 명품 제작진 총출동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거장 론 하워드 감독 외에도 아카데미의 사랑을 받은 명품 제작진이 총출동해 영화의 완성도에 대해 보증한다.
영화 <컨택트>로 제89회 아카데미 후보, 제70회 영국 아카데미 후보에 이름을 올린 브래드포드 영 촬영감독은 이번 작품만의 신선한 영상미를 위해 영입됐다. 그는 “요즘 관객들은 사실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에 매우 민감하다. 이 영화는 반드시 사실적으로 느껴질 필요가 있었다”며 생생하고 리얼한 영상을 구현하는 데 최대한의 노력을 쏟아 부었다. 덕분에 거칠고 야생적인 지하세계를 있는 그대로 포착해 위험한 세계 특유의 통렬함을 스크린 속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를 완성시킨 닐 라몬트 미술 감독은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거친 무법자들의 세계를 완벽히 창조했다. 그는 서부영화의 톤을 한껏 살리면서 6, 70년대 초의 느낌을 제대로 담기 위해 역대급 실물 세트장을 제작했다. 한 솔로의 고향인 코렐리아 행성은 물론, 제작기간 3개월에 걸친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밀레니엄 팔콘 함선 내부를 완성해 장대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를 구현하는 데 한몫 했다. 엘든 이렌리치는 “제작진이 만든 세트들은 전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졌다. 매주 새로운 세트를 보면서 그 상상력과 비전, 스케일에 감탄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크리처 디자인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두 차례 오른 닐 스칸란도 합류해 500가지가 넘는 종류의 놀랍고 사실적인 크리처를 탄생시켜 극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음악에는 아카데미를 포함한 62개 상 노미네이트, 36개 부문에서 수상한 음악감독의 거장 존 파웰이 직접 참여해 또 한 번의 황홀한 사운드의 극치를 보여줄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스타워즈 테마의 변주는 물론, 완전히 새로운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만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카데미가 사랑한 할리우드 베테랑 스태프들이 총 집합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화를 선보일 것이다.


PRODUCTION NOTE

“완전히 새롭고 액션으로 꽉 찬 작품” - Showbiz
혼신을 녹여 만든 특급 프로덕션

역사상 최초의 스피더 추격신
한 솔로의 스피더 추격신은 이제까지의 시리즈 중 최초의 카 액션으로 이번 영화에서 가장 스릴 넘치는 액션 시퀀스 중 하나이다. 미술, 액션 차량, 특수효과와 스턴트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이 작업은 크리에이티브 팀에는 멋진 차량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특수효과와 스턴트 팀에는 훌륭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한 솔로의 스피더는 루크의 스피더를 비롯해 ‘스타워즈’ 유니버스에 등장한 다양한 차량 디자인을 참고하고 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반의 미국 머슬 카와 스피더 기술을 합쳐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이 차량은 영화 초반에 한 솔로가 스피더를 훔치는 장면에 나오는데 무게감 있으면서 레이싱 카처럼 엔지니어링 되어 실제로 레이싱 카처럼 움직이고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달릴 수 있다. 특수효과 팀이 이 스피더를 525 브레이크 마력 엔진 버튼 하나만으로 사륜 구동에서 이륜 구동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사륜 구동 차량으로 만들었다.

츄바카와 크리처들
츄바카의 슈트는 뜨개질한 두건이 달린 라이크라로 구성되었는데, 오리지널 슈트가 오리지널 ‘스타워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스튜어트 프리본의 아내가 울로 전체를 뜨개질하여 만들었던 것에 비하면 훨씬 모던한 재질로 만들어졌다. 헤어는 오리지널 츄바카 슈트와 완전히 똑같고 야크의 털과 모헤어로 매듭을 지은 것이다.

이번에 ‘리오 듀란트라’는 캐릭터가 처음 소개된다. 마블 시리즈 최고 캐릭터의 솔로 무비 <아이언맨> 1편과 2편, 영화 <정글북>의 감독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다재 다능한 매력을 선보인 존 파브로가 목소리를 맡은 CG캐릭터인 리오는 베킷의 패거리로 오만불손한 아르데이나인으로 작은 키에 파란색이다. 팔이 네 개에 매우 쓸모 있는 두 개의 다리 덕분에 은하계 최고의 파일럿으로 자리매김한다. 리오는 어깨에 달린 팔, 위아래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원숭이 같은 손재간, 손을 쓰는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발 등 인도의 여신 ‘칼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악한 크리처에 속하는 ‘마더 프록시마’도 새롭게 등장한다. 뱀파이어 종족의 리더이자 지하세계 여성 보스로 물 행성의 외계인이라 하체가 뒤얽힌 촉수로 되어 있고, 또 다른 크리처인 ‘화이트 웜스’와 더불어 하수구에 사는 식물처럼 어둡고 축축한 환경에서만 살 수 있다.

‘스타워즈’ 세계에 존재하는 카지노의 포커 게임 일종인 사박 게임은 영화 속에서 한 솔로와 랜도가 처음 만나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영화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함선인 ‘밀레니엄 팔콘’을 걸고 내기를 하게 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들 사이에 또 한 명의 사박 플레어인 ‘식스 아이즈’가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정교한 기계로 머리 안에 50개의 자동 제어 장치가 들어가고 지능이 탑재되었다. 인형 조종 담당자가 안에 들어가서 움직이면 머리도 흔들리고 눈도 흔들리도록 되어 있어 눈이 자동으로 위아래로 움직인다. 식스 아이즈가 다른 플레이어의 카드를 쳐다봐도 도대체 어떤 눈으로 쳐다보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포커 게임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캐릭터이다.

격투 스타일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는 군중과 크리처들, 실물 효과가 들어간 스릴 넘치는 액션 시퀀스뿐만 아니라 주요 캐릭터마다 고유한 격투 스타일이 고안되었다.
모든 액션은 스토리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캐릭터 중심의 액션이어야 했다. 한 솔로는 비열하게 스윙을 하는 거리의 싸움꾼 스타일로 무조건 상대를 반격해 위험에서 벗어날 기회만을 노린다. 즉흥적이고 손에 잡히는 것을 무기로 활용하며 민첩하다. 한 솔로가 베킷에게 몇 가지 속임수를 배우는 모습도 나온다. 스턴트 팀은 한 솔로가 잠깐 제국군에 몸 담았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그의 격투 스타일에 군대식 훈련도 활용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한 솔로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 무기인 DL-44를 베킷에게서 얻는 사연도 등장한다.

츄바카의 격투 스타일은 츄바카가 가진 어마어마한 힘의 최대치를 산정한 다음 액션을 만들기 시작했고, 츄바카 역을 맡은 농구선수 출신의 배우 요나스 수오타모의 운동신경을 전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츄바카의 바디 랭귀지에서 일관성이 느껴져야 하는 만큼 원래 츄바카를 연기했던 배우 피터 메이휴의 연기를 자세히 참고하는 한편, 관객들에게 좀 더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동작을 고안해 선보인다.

키라는 드라이덴 보스에게 테라스 카시를 배웠다. 엄청난 스피드와 공격 예상 능력을 길러주는 격투 기술인 테라스 카시는 시리즈 고유의 무술 유형으로 스턴트 팀은 조사를 통해 스타일과 동작, 사용 가능한 무기 등을 고안해 에밀리아 클라크와 폴 베타니를 훈련시켰다. 드라이덴이 사용하는 이국적인 양날 단검은 포크와 검이 합쳐지고 칼날 안이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상당히 유니크한 생김새로 키라의 검과 함께 테라스 카시의 트레이드 마크 무기가 된다.

베킷 캐릭터는 대표적인 서부 영화의 카우보이 격투 방식을 차용했다. 무기는 두 개의 6연발 권총을 사용하는데 베킷을 연기한 우디 해럴슨은 총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유머까지 구사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았다.

모든 스턴트 안무는 영화적 표현에 적합하면서도 배우의 스타일과 능력, 힘에 맞춰져야만 했다. 스턴트 팀은 촬영하기 힘든 긴 열차 하이스트 신을 배우들에게 맞춤 디자인했다. 이 장면을 위해 제작된 기차 세트는 길이 약 12미터, 너비 4미터로 지상에서 약 9미터 높이에 위치했다. 이 기차는 대부분 배우들이 탑승한 채 0도에서 -15도와 +15도, 그리고 신호에 따라 90도로 반복적으로 움직였다.

90분이 넘는 2천개의 시각효과 샷
영화에는 2,000개의 시각효과 샷이 등장하고 1,200명이 넘는 전 세계 아티스트와 테크니션으로 이루어진 팀이 참여해 이번 영화만을 위한 차량과 캐릭터 연기, 우주 환경, 우주선을 작업했다. 이에 사실적이면서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만나 놀라운 비주얼을 탄생시켰다.

스피더 추격에서 열차 하이스트, 유명한 케셀 런(Kessel Run: 주로 밀수꾼들이 사용하는 초공간 루트)까지 시각효과 팀은 90분 이상 분량의 시각효과를 만들었는데, 고전적인 방법부터 최첨단 기술까지 합쳐 유니크한 영상미와 느낌을 완성했다. 기존의 모든 기법을 활용하는 동시에 이번 영화만의 기법도 개발했다. 전후방 영사 같은 가장 오래된 시각효과 기법을 최신 기술로 업데이트한 덕분에 드라이덴의 멋진 요트 세트를 360도로 촬영할 수 있었다. 또한 최첨단 레이저 영사 기술로 팔콘의 조종석을 스크린으로 둘러쌌다. 카메라에 담아야 하기에 제한은 따랐지만 배우들은 실제로 우주 비행을 체험하는 것처럼 초공간에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다.

특수효과 팀은 장대 인형과 크리처 의상을 최첨단 디지털 효과와 합쳐서 드로이드 L3-37과 리오를 비롯한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했다. 크리처들과 환경뿐만 아니라 멋진 차량들까지 최대한 카메라로 촬영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고 이에 실물 제작한 550마력 스피더를 VFX 작업으로 바퀴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L3 캐릭터도 특수작업으로 불가능한 부분은 전부 배우 피비 월러-브리지가 직접 실물 의상을 입고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시각효과 팀은 항상 직접 촬영한 영상을 참고 삼아 작업해 더욱 사실적인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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