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마징가 Z 인피니티

劇場版 マジンガーZ Mazinger Z

2017 일본 12세 관람가

액션, 애니메이션, SF 상영시간 : 95분

개봉일 : 2018-05-17

감독 : 시미즈 준지

출연 : 모리쿠보 쇼타로 카야노 아이 more

  • 씨네215.50
  • 네티즌6.00
세기의 전쟁 10년 후 지구에 닥친 최대 위기!
인류를 구하기 위한 최후의 출격이 시작된다!

세계 정복을 꿈꾸는 천재 과학자, ‘닥터 헬’로부터 지구를 구했던 ‘마징가 Z’.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인피니티’를 통해 과거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하려는 ‘닥터 헬’로부터

다시 한 번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36)


전문가 별점 (2명참여)

제작 노트
ABOUT MOVIE 1

[기동전사 건담], <퍼시픽 림>, <트랜스포머>의 시초!
원조 슈퍼 로봇 ‘마징가 Z’, 45년 만에 돌아오다!

1970년대 전 세계 소년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으며 모두들 ‘마징고’를 외치게 한, 원조 영웅 ‘마징가 Z’가 45년 만에 돌아온다. 로봇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연 TV만화 [마징가 Z] 시리즈는 1972년 일본에서 첫 방영되어 후지TV 최고 시청률인 30.4%를 기록한 것은 물론, ‘마징가 Z’를 모델로 한 점보머신더와 초합금 소재의 완구가 최초로 개발되어 당시 캐릭터 장난감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등 말 그대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해외 각지로 수출, 스페인에서는 70%라는 이례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나갔다. 특히 1975년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되지 않았던 한국에서는 ‘아메리칸 픽처스’라는 유령 회사명을 붙여 미국산으로 둔갑시키고 국내에 방영했을 정도였다.

이렇듯 ‘마징가 Z’가 전 세계 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최초의 탑승형 로봇’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철완 아톰], [철인 28호]와 같은 인공지능 또는 원격 조종 로봇만을 알고 있던 소년들에게 ‘마징가 Z’는 인간과 함께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이자 언젠가 한번은 직접 탑승해 보고 싶은 꿈이었다. 이러한 ‘마징가 Z’를 향한 소년들의 동경은 로봇 애니메이션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마징가 Z’를 시초로 한 [기동전사 건담],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 다양한 로봇 캐릭터가 탄생하며 탑승형 로봇의 계보를 이었다. ‘마징가 Z’ 신드롬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할리우드 대표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는 ‘마징가 Z’와 나가이 고의 열렬한 팬임을 전하며, 오늘날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킨 로봇 영화 <퍼시픽 림> 시리즈는 ‘마징가 Z’의 영향을 크게 받은 작품임을 밝혔고 해외에서는 ‘마징가 Z’와 <퍼시픽 림>의 로봇 ‘예거’들이 함께 활약하는 콜라보 기획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는 세기를 넘어선 ‘마징가 Z’의 파급력과 존재감을 입증한다.

이처럼 전 세계 로봇 애니메이션계에 한 획을 그으며 전설이 된 거대 슈퍼 로봇 ‘마징가 Z’가 오는 5월 17일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마징가 Z: 인피니티>로 돌아온다. 특히 올해로 탄생 45주년을 맞이한 ‘마징가 Z’는 <마징가 Z: 인피니티>를 통해 전 세계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실제로 국내 개봉에 앞서 해외에서 먼저 공개된 <마징가 Z: 인피니티>는 “전설적인 거대 로봇의 완벽한 귀환!”(Accioncine, Miguel Juan Payin), “오랜 역사를 가진 애니메이션만이 보여줄 수 있는 깊이가 있다!“(Rivets on the Poster, Mark Cole), “원작의 향수를 그대로 담아내면서 스토리는 더욱 탄탄해졌다!”(Spettacolo.eu, Raffaella Mazzei) 등과 같은 호평을 끌어내, 45년 전 그때 그 소년들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소환할 것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ABOUT MOVIE 2

원조 슈퍼 로봇 ‘마징가 Z’의 귀환 & 원조 매드 사이언티스트 ‘닥터 헬’의 부활!
또 다시 닥쳐온 인류 멸망의 위기! 세기의 대결이 시작된다!

세계 정복을 꾀한 악당 ‘닥터 헬’에 맞선 슈퍼 로봇 ‘마징가 Z’와 그의 유일한 파일럿 ‘카부토 코우지(강쇠돌)’의 대활약을 그린 TV만화 [마징가 Z] 시리즈. 탄생 45주년 기념작 <마징가 Z: 인피니티>는 [마징가 Z] 시리즈의 뒤를 이어 ‘닥터 헬’로부터 세계의 평화를 구한 그 1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닥터 헬’과의 전투를 통해 인류의 멸망을 막은 ‘카부토 코우지(강쇠돌)’는 그로부터 10년 후 신 광자력 연구소의 연구원이 되어 베일에 싸인 거대 고대유적 ‘인피니티’를 연구한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닥터 헬’이 부활, ‘인피니티’를 통해 ‘고라곤(인류의 멸망)’을 발동할 것을 예고하며 인류는 또 다시 위기를 맞이한다. ‘카부토 코우지(강쇠돌)’는 잠든 ‘마징가 Z’를 깨워 인류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출격에 나선다. 이처럼 <마징가 Z: 인피니티>는 원조 슈퍼 로봇 ‘마징가 Z’의 귀환과 다시 한 번 ‘닥터 헬’에 맞서 전투에 나서는 ‘카부토 코우지(강쇠돌)’가 인류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지구의 운명을 쥔 핵심 캐릭터 ‘인피니티’와 함께 수수께끼의 소녀 ‘리사’가 등장하며 더욱 풍부한 스토리 전개가 기대된다.

오래 전부터 <마징가 Z: 인피니티>의 제작을 준비한 프로듀서 나가이 이치나오는 [마징가 Z] 시리즈의 10년 뒤 이야기를 설정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부터 [마징가 Z] 시리즈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속편을 제작하고 싶었고, 과거 TV만화를 시청하던 아버지 세대들에게 성장한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마징가 Z: 인피니티>는 45년 전 TV 앞 소년들에게 원작의 향수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세월이 흘러 소년에서 어른이 된 ‘카부토 코우지(강쇠돌)’의 모습을 통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지금이 딱 [마징가 Z] 시리즈를 재시동 해야 하는 시기였다”는 프로듀서 카네마루 유는 “영화 속 ‘카부토 코우지(강쇠돌)’가 인류의 위기 앞에서 직면하게 되는 선택은 오늘날 개인의 개성과 가치가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에 가장 큰 화두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이처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원조 ‘마징가 Z’ 군단의 귀환과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통해 작품의 깊이를 더하고, 시리즈 고유의 스토리를 밀도 있게 발전시키며 만족도를 더욱 극대화시킨 <마징가 Z: 인피니티>는 역대급 전투를 선사하며 [마징가 Z]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선보일 것이다.


ABOUT MOVIE 3

눈을 뗄 수 없는 거대 로봇 액션부터 함께 따라 부르는 주제가까지!
온 가족 사로잡을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탄생!

‘닥터 헬’의 부활로 다시 한 번 펼쳐지는 세기의 전투를 그릴 예정인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마징가 Z: 인피니티>. 더욱 압도적인 스케일의 로봇 액션과 ‘마징가 Z’의 강렬한 존재감을 확인케 하는 주제가의 재탄생을 예고하며 원작 [마징가 Z]의 명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27분 간의 화려한 액션은 물론, 밴드 버즈의 보컬 민경훈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더해진 주제가를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욱 모은다.

<마징가 Z: 인피니티>의 최고 볼거리가 될 ‘마징가 Z’와 기계수 군단과의 대결은 스펙터클한 스케일과 폭발적인 액션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먼저 가슴에서 강렬한 열기를 내뿜는 ‘브레스트 파이어’를 비롯해 ‘로켓 펀치’, ‘서전 크로스 나이프’ 등 ‘마징가 Z’의 독보적인 무기와 기계수 군단을 제압하는 ‘마징가 Z’의 파워풀한 전투 액션은 오랜 시간 그를 기다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 특히 ‘닥터 헬’의 쉴 새 없는 공격으로 곤경에 처한 ‘마징가 Z’가 이를 극복하는 과정, 엄청난 수의 기계수 군단을 단번에 처치하는 화려한 전투 기술과 압도적인 파괴력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며 로봇 액션의 진화를 경험케 할 것이다. 여기에 이번 <마징가 Z: 인피니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액션 시퀀스, 거대 유적 ‘인피니티’와 ‘마징가 Z’ 군단의 마지막 전투신은 가히 압권이라 할 만하다. ‘마징가 Z’ 크기의 24배에 달하는 ‘인피니티’의 위협적인 전신에 맞선 ‘마징가 Z’와 그의 동료 ‘그레이트 마징가’, ‘M17’의 완벽한 팀워크는 지금껏 보지 못한 액션의 향연을 펼치며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주제가 ‘마징가 Z’가 이번 <마징가 Z: 인피니티>를 통해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시키며 다시 한 번 함께 불려질 것으로 이목을 더하고 있다.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이라는 가사가 저절로 떠오를 정도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로 현재까지 널리 불리고 있는 주제가 ‘마징가 Z’. TV만화의 인기에 힘입어 [마징가 Z]의 주제가는 당시 애니메이션에서는 드물게 OST 앨범으로 발매되었고 70만 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도 다수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른 ‘타타타’의 김국환, ‘분홍립스틱’의 강애리자 등 당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마징가 Z]의 주제가에 참여해 당시로서도 그 대세감을 증명했다. 이에, 45년 만에 돌아온 <마징가 Z: 인피니티>는 작품 자체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누가 주제가를 부르게 될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밴드 ‘버즈’의 보컬이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대세 가수 민경훈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그의 파워풀하고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는 한층 더 강력해진 원조 영웅 ‘마징가 Z’의 모습과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낸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유의 가창력으로 어린 관객에게도 친근함을 더해 더욱 많은 이들이 주제가를 부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마징가 Z]를 보고 자란 아빠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며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 가족이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영화 <마징가 Z: 인피니티>는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애니메이션으로 기억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1

‘마징가 Z’의 창조자 ‘나가이 고’
일본 애니메이션 계 최고의 감독 & 스탭들의 참여!
전설의 거대 로봇, 완벽하게 부활하다!

<마징가 Z: 인피니티>는 ‘마징가 Z’의 탄생 45주년 기념작인 만큼,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제작진이 참여해 ‘마징가 Z’의 완벽한 귀환을 성공시켰다.

<마징가 Z: 인피니티>를 완성시키기까지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진 제작진일지라도 전설의 존재로 남아있는 ‘마징가 Z’를 오늘날 스크린으로 부활시키는 일은 굉장한 부담감이었다. 이에 ‘마징가 Z’의 창조자이자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나가이 고는 “‘마징가 Z’를 아는 세대에겐 반가움을, 모르는 세대에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너무 과거의 ‘마징가 Z’에 묶이지 않아야 한다”며 <마징가 Z: 인피니티>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큰 힘을 실었다. 특히 그는 ‘마징가 Z’의 정통성을 지키며, 동시에 제작진의 개성이 묻히지 않도록 방향을 제시했고, <마징가 Z: 인피니티>의 ‘마징가 Z’가 팬들에게는 반가움을, 처음 접한 사람들에겐 새로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조언했다. 이처럼 거장 나가이 고의 멘토링을 통해 <마징가 Z: 인피니티>의 제작진은 전설의 로봇 ‘마징가 Z’를 완벽하게 부활시킬 수 있었다.

[원피스], [유희왕], [프리큐어] 등 인기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TV판과 극장판 연출을 담당해 온 시미즈 준지 감독이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아, 긴 역사를 가진 ‘마징가 Z’의 스토리를 단 95분 만에 담아내면서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1972년 [마징가 Z]에서 나왔던 로봇 액션의 매력을 최대한 재현하면서 극장판에 걸맞은 스케일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밝혀, ‘마징가 Z’의 정통성을 살리면서도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만들기 위한 그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마징가 Z: 인피니티>에 참여해 작품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였다. 무려 7년 동안 연재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화 [대도쿄 토이박스]의 각본가인 오자와 타카히로는 세기의 전쟁 10년 후 캐릭터들의 근황과 시대상황을 그려내 이번 <마징가 Z: 인피니티>만의 독보적인 드라마를 완성시켰다. 이어 [공각기동대 ARISE],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등 일본 애니메이션계 내로라하는 작품들의 메카닉 디자이너로 활동한 야나세 타카유키는 “TV판에서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혀 표현할 수 없었던 부분들을 살리고자 했다. 특히 슈퍼 로봇들의 움직임이 아주 자연스럽도록 연결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거대 슈퍼 로봇들의 등장과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에는 [강철의 연금술사], [아프로 사무라이] 등의 작품에 참여했던 이이지마 히로야가 참여해 원작의 향수를 그대로 담아내며 오늘날의 다른 캐릭터들에 뒤처지지 않는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또한, 그는 “‘카부토 코우지(강쇠돌)’의 헤어스타일이 특히 그의 시그니처라고 생각하여 좀 더 돋보이도록 크기를 키웠으나 눈을 찌를 것 같다고 지적을 받아 다시 줄였다. 가장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TV만화 [마징가 Z]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했던 와타나베 츄메이의 아들 와타나베 토시유키가 <마징가 Z: 인피니티>의 음악 감독을 맡아 그 대를 이었다. 특히 그는 이번 작품에 와타나베 츄메이가 작업한 TV판 사운드를 일부 삽입했다고 밝혀, 원작 팬들의 추억과 향수를 완벽하게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RODUCTION NOTE 2

수작업은 기본, 컴퓨터그래픽(CG)까지!
‘하이브리드 애니메이션’으로 감상하는 ‘마징가 Z’의 액션!

전설의 로봇 ‘마징가 Z’의 명성에 걸맞는 <마징가 Z: 인피니티>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애니메이션보다 훨씬 더 많은 작업량과 노력이 필요했다. 특히 ‘카부토 코우지(강쇠돌)’, ‘닥터 헬’ 등 등장인물을 비롯해 ‘마징가 Z’, ‘그레이트 마징가’, ‘인피니티’와 같은 거대 로봇, 그리고 이들이 펼치는 액션의 움직임은 모두 손으로 직접 그리는 작화방식을 채택해 캐릭터들의 움직임에 섬세함을 더했다. 여기에 <마징가 Z: 인피니티>의 역동적인 액션과 광활한 전투 장면은 컴퓨터그래픽(CG) 기술을 적용했는데, 작화와 CG가 결합한, 일명 ‘하이브리드 애니메이션’ 작업 방식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캐릭터의 모든 움직임을 작화로 작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는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데이터화하여 가상의 캐릭터에 작업한 데이터를 입히는 ‘모션 캡쳐’ 방식을 사용한다. 특히 역동적 움직임을 요하는 액션 장면을 손으로 직접 그려낸다는 것은 고도의 집중력과 노력이 요구되는 작업으로, 작품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시작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프로듀서 카네마루 유는 “’마징가 Z’는 슈퍼 로봇이니까 사람과 같은 움직임으로는 표현할 수 없다”며 <마징가 Z: 인피니티>의 모든 캐릭터, 특히 거대 전투에 참여한 로봇의 움직임을 모두 손으로 직접 그려내는 작화방식을 선택했다. 제작진의 끊임없는 작화 연습과 디테일한 수작업은 로봇만이 가능한 액션 동작을 만들어냈고, 무엇보다 과거 작화방식으로만 제작되었던 TV만화 [마징가 Z] 특유의 분위기까지 살려낼 수 있었다. 하지만 작화 작업만으로는 오늘날의 애니메이션만큼의 비주얼을 구현할 수 없었다. 이에 거대 로봇들이 펼치는 압도적인 전투신, 특히 ‘마징가 Z’의 필살기가 사용되는 액션 장면은 최첨단 컴퓨터그래픽(CG) 기술을 동원하여 보다 역동적인 비주얼을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CG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예전에는 묘사할 수 없었던 ‘마징가 Z’의 중량감과 무기의 표현력을 한층 더 강화,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에 걸맞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고도의 노력이 필요한 ‘하이브리드 애니메이션’ 작업방식으로 탄생된 <마징가 Z: 인피니티>에 대해 프로듀서 카네마루 유는 “하이브리드 작업 방식으로 나가이 고가 탄생시킨 ‘거대 슈퍼 로봇’의 위용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싶었다. 그 결과로 원작의 감성이 그대로 담겨있으면서도 화려함을 자랑하는 로봇 액션이 탄생할 수 있었다”며 전설적인 로봇의 귀환과 스크린 너머로 펼쳐질 압도적 로봇 액션에 다시 한 번 팬들을 열광케 할 것이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