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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맨

Early Man

2018 프랑스,영국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89분

개봉일 : 2018-05-03

감독 : 닉 파크

출연 : 톰 히들스턴(누스) 에디 레드메인(더그) more

  • 씨네216.00
  • 네티즌8.00

‘월레스’와 ‘그로밋’이 있기 전… 얼리맨, 그들이 있었다!

공룡과 산토끼가 오순도순 정답게 살던 아주 옛날, 옛날, 머어어언 옛날..
엉뚱하고 발랄한 얼리맨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석기 마을이 있다.
작은 토끼 대신 겁나 큰 매머드를 사냥하고픈 용감한 소년 ‘더그’(에디 레드메인)와 그의 베프 멧돼지 ‘호그놉’은 이 마을의 핵심 사고뭉치!

어느 날, 세계 정복을 꿈꾸는 청동기 왕국의 허당 악당 ‘누스’(톰 히들스턴) 총독이 쳐들어 오고 석기 마을은 그의 손에 넘어가버린다.

마을을 되찾고 싶은 ‘더그’와 ‘호그놉’에게 ‘누스’총독은 엄청난 대결을 제안한다.

‘더그’와 ‘호그놉’은 청동기 왕국의 ‘구나’(메이지 윌리암스)를 리더로 영입하고
친구들을 모아 오합지졸 팀을 꾸리는데…

‘더그’팀은 의욕 제로, 자신감 제로인 팀을 이끌고 석기 마을 VS 청동기 왕국의 인류 최초, 한.판.승.부에서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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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2명참여)

  • 6
    이용철움직임마다 보이는 모든 게 정성이다
  • 6
    허남웅상상력과 유머를 클레이로 반죽해 역사의 빈틈을 접착하다
제작 노트
HOT ISSUE 1

<월레스와 그로밋><치킨 런>의 영광 AGAIN!
아카데미가 사랑한 영국의 국보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얼리맨>!
12년을 공들인 석기 마을, 도시 청동기 왕국! 초대형 스케일에 시선 집중!

기발한 상상력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갖춘 클레이 명작들을 탄생시켜 온 아드만 스튜디오가 신작 <얼리맨>으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아드만 스튜디오는 20여 년 동안 단편과 장편 총 6개의 시리즈로 구성된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아카데미 4회 수상, 6회 노미네이트의 쾌거를 이뤄 최고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아드만 스튜디오와 드림웍스가 의기투합한 첫 작품 <치킨 런>(2000)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개봉해 22억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는 대성공을 거두며 명실상부 클레이 애니메이션계의 전 세계적 명가로 입지를 굳혔다. 이렇듯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아드만 스튜디오가 무려 12년 동안 공들인 야심작 <얼리맨>으로 돌아와 또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가 사랑한 ‘월레스’와 ‘그로밋’을 뛰어넘을 환상의 콤비 석기 마을 슈퍼루키 ‘더그’와 그의 베프 귀염보스 멧돼지 ‘호그놉’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돌아온 것이다. 또한, 이전 작품들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초대형 스케일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룡과 매머드가 등장하는 석기 시대는 물론, 청동기 왕국의 초대형 도시를 정교하게 제작해 아드만 스튜디오 작품 중 가장 큰 스케일을 선보였다. 닉 파크 감독은 <얼리맨>의 배경에 대해 “할리우드 고전 블록버스터인 <킹콩>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가졌다”며 자부심을 보이기도 했다. 닉 파크 감독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얼리맨>은 무려 25년간 호흡을 맞춘 아드만 스튜디오의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장인들이 대거 투입, 초대형 세트장은 물론 정교한 캐릭터 작업까지 아드만 애니메이션만이 보여줄 수 있는 퀄리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처럼 기술적으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얼리맨>은 오는 5월 3일 개봉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HOT ISSUE 2

전무후무 최강 목소리 캐스팅으로 화제 만발!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 그리고 메이지 윌리암스까지!
영국 최고의 배우들이 사랑한 아드만 스튜디오의 뉴 페이스를 만난다!

46년 역사를 가진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과 함께 성장한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에디 레드메인과 톰 히들스턴, 메이지 윌리암스가 닉 파크 감독의 <얼리맨> 속 주요 캐릭터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석기 마을의 슈퍼루키 ‘더그’ 역을 맡아 영웅다운 면모와 순수함을 동시에 보여준 에디 레드메인은 “닉 파크 감독과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을 우상처럼 여겼다. 지금도 아드만 작품을 보면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디 레드메인과 함께 호흡을 맞춘 ‘구나’ 역의 메이지 윌리암스는 “자신을 벗어 던지고 10살 꼬마로 변신하는 에디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은 내게 큰 행운이다”며 그의 뜨거운 열정에 감탄을 표한 바 있다. 에디 레드메인과 같이 어린 시절부터 아드만 스튜디오의 팬이라고 밝힌 톰 히들스턴은 청동기 왕국의 허당 악당 ‘누스’ 총독 역을 맡아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그는 욕심꾸러기 허당 악당 ‘누스’ 총독 역을 통해 <어벤져스> 시리즈의 ‘로키’ 역과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톰 히들스턴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누스’ 총독이 허풍쟁이에 어리석은 악당이라는 사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마지막으로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보여준 강렬한 연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메이지 윌리암스는 석기 마을의 얼리맨에게 축구를 가르치는 리더 ‘구나’ 역을 맡아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다. 마을을 지켜내기 위한 얼리맨들의 세기의 대결에 뛰어든 ‘구나’는 좌충우돌 얼리맨들을 승리로 이끌 전략을 세워 빅매치에 대비한다. 메이지 윌리암스는 “<얼리맨>은 대단한 작품이다. 모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시대에 우리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은 관객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처럼 영국 최고의 배우들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얼리맨>는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HOT ISSUE 3

아드만 스튜디오 대표 콤비 ‘월레스’와 ‘그로밋’의 인기 이을 ‘더그놉’!
매머드와 공룡 친구, 장난꾸러기 야생 토끼, 메시지 새, 원시 귀요미들 총출동!
뭉치면 빵! 터지는 녀석들의 깨알 슬랩스틱 몸 개그로 웃음 코드 풀 장착!

하루 종일 작업해야 고작 3초 분량이 나오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기법을 통해 제작된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은 2D나 3D와는 차별된 평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색다른 방식과 아날로그 감성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완전히 매료시켰다.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독보적인 클래스 반열에 오른 아드만 스튜디오의 성공은 완소 콤비 캐릭터 ‘월레스’와 ‘그로밋’ 덕분이었다. 크래커에 치즈를 얹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 ‘월레스’와 바흐의 음악을 즐겨 듣고 뜨개질을 하는 애완견 ‘그로밋’. 이들 캐릭터는 각종 CF, 뮤직비디오, 영국 공익 광고에까지 등장하며 연간 1억 달러의 상품 매출과 부가 수익을 올리는 캐릭터로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 3일, 아드만 스튜디오가 <월레스와 그로밋>의 인기 바통을 이어받을 뉴 페이스, 뭉치면 빵 터지는 콤비 ‘더그’와 ‘호그놉’과 함께 돌아왔다. <얼리맨>의 주인공 ‘더그’는 무시무시한 5톤짜리 매머드 사냥을 꿈꾸는 석기 마을의 용감한 슈퍼루키로 위기에 빠진 자신의 마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호그놉’은 ‘더그’의 베프이자 인류 최초의 귀염 마스코트로 용감하지만 덜렁대는 ‘더그’를 돕는 반전 매력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얼리맨들의 사냥감이지만 매일 같이 그들을 골탕 먹이는 야생 토끼 역시 눈 깜빡할 시간도 아까울 만큼 깜찍함을 선보여 어린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악당의 매력 역시 이에 못지않다. 석기 마을을 통째로 집어삼키려고 하는 청동기 왕국의 허당 악당 ‘누스’ 총독과 청동기 왕국 여왕의 전갈을 전하는 ‘메시지 새’의 우스꽝스러운 슬랩스틱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빵 터지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청동기 왕국에 사는 걸크러시 리더 ‘구나’가 얼리맨들에게 청동기 왕국과의 빅 매치에서 승리하기 위한 특별 비법을 전수하는 모습과 얼리맨들이 그들만의 팀워크로 값진 승리를 일궈내는 장면은 짜릿함을 전할 예정이다. 이처럼 아드만 스튜디오의 뉴 페이스들이 선보이는 뭉치면 빵! 터지는 매력을 가득 담아낸 <얼리맨>은 영화를 기다렸던 관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HOT ISSUE 4

온 가족을 위한 No. 1 애니메이션! 꿈★은 이루어진다!
석기 마을 vs 청동기 왕국의 피할 수 없는 대결, 역사 공부까지!
정서 발달에 좋은 아날로그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패밀리 관객 완벽 매료!

재미와 감동, 아날로그 감성으로 무장한 <얼리맨>이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 관객들, 그리고 성인 관객층까지 매료시킬 단 하나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드만 스튜디오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장인들이 손으로 한 땀 한 땀 직접 만들어 풍부하고 섬세한 표정으로 완성된 <얼리맨>의 캐릭터들은 마치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지금까지 극장에서 쉽게 만나보기 어려웠던 아날로그 감성과 정교함으로 무장한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얼리맨> 속 석기 마을과 청동기 왕국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은 관객으로 하여금 다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는 팀워크의 중요성,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우정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용감한 소년 ‘더그’와 청동기 왕국의 걸크러시 리더 ‘구나’의 우정, 석기 마을의 히든카드 ‘호그놉’이 힘을 모아 오합지졸 얼리맨들을 훌륭한 선수로 훈련 시키고 기적 같은 승리를 거머쥐는 모습은 관객으로 하여금 약하고 선한 친구들이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특히, 엉뚱하고 발랄하지만 의욕제로, 능력제로인 얼리맨들이 기술이 발달한 청동기 왕국과의 빅 매치를 위해 온갖 난관을 헤치고 훈련에 임하며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도전과 용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클레이 애니메이션만이 가진 아날로그 감성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 좋은 애니메이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는 닉 파크 감독이 <얼리맨>의 제작을 위해 다방면으로 참고했던 고고학에 특유의 상상력을 가미했다고 전해져 더욱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바이킹을 연상시키는 청동기 왕국팀 ‘리얼 브론지오’와 ‘얼리맨’의 딱정벌레 면도기, 악어 빨래집게 등의 현대 실생활 아이템들이 각각의 시대에 등장하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을 전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1

1일 촬영 분량 단 3초, 총 3,000여 개의 인형 제작, 40대 카메라 동시 촬영!
나무 한 그루 세우는데 일주일! 60그루의 나무를 제작해 석기 시대 숲 완벽 재현!
세상에서 가장 정교하게 만든 애니메이션! 총 제작 기간 12년의 여정 공개!

<얼리맨>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초대형 스케일의 작품으로 총 12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영화 속 배경인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계곡, 숲, 불모지 등 새로운 세상을 완벽하고 근사하게 표현하기 위해 올림픽 수영장 네 개를 합친 것과 비슷한 규모의 초대형 세트를 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대단한 작업이었는지 기대하게 만든다. 미술팀은 석기 시대의 숲을 재현하기 위해 세트장에 60그루의 나무를 만들어 세웠는데, 나무 한 그루를 만들어 세우는 데만 무려 1주일이나 걸렸다. 또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묘사하기 위해 총 3,000여 개가 넘는 퍼펫(*인형)을 제작, 퍼펫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약 10주 정도가 소요되었다. 이처럼 매우 디테일 하게 재현된 축소 모형의 세트장과 손으로 한 땀 한 땀 직접 만들어 풍부한 표정을 가진 캐릭터들은 아드만 스튜디오 미술팀이 이룬 가장 정교한 결과물로 기대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영화 속 한 장면을 찍기 위해 총 40대의 카메라를 동원, 동시 촬영으로 진행되었고 하루 종일 찍은 분량이 단 3초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장면의 한 컷 한 컷을 완벽하게 담아내기 위한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닉 파크 감독은 “온종일 찍은 분량이 3초밖에 안 되더라도, 그 장면이 좋으면 우리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1주일에 1분 정도를 찍었다면 그것이야말로 대박인 것이다.”라며 <얼리맨> 속 캐릭터와 스토리를 완벽하게 담기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구나’ 역의 메이지 윌리암스는 “보면서도 믿을 수 없었다. 세트장의 길이와 규모, 모양들이 너무나 정교하게 제작된 뛰어난 작품이다.”라고 <얼리맨>의 세트장을 직접 방문한 소감에 대해 전하며 섬세하게 작업 된 촬영 현장에 대해 이와 같이 묘사했다. 영화의 준비 기간, 제작 규모, 실행 등 다양한 면에서 제작진들의 오랜 고민과 노력이 느껴지는 <얼리맨>은 25년간 닉 파크 감독과 함께 작업한 아드만 스튜디오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 세상에서 가장 정성 들여 만든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월레스와 그로밋><치킨 런>을 잇는 명작 탄생을 예고한다.


PRODUCTION NOTE 2

할리우드 TOP 배우들이 아드만 스튜디오에 흠뻑 빠진 이유는?
“냉소적인 면이 전혀 없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사랑한다”_에디 레드메인
닉 파크 감독이 직접 선택한 배우들! 목소리 캐스팅 비하인드 전격 공개!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인물을 만나는 것을 사랑하는 닉 파크 감독은 <얼리맨>의 제작을 위해 목소리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닉 파크 감독은 ‘더그’의 목소리 역할에 특유의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며 완성도 높은 영화의 캐스팅 1순위로 손꼽히고 있는 에디 레드메인을 기용했다. 그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 전부터 눈여겨 보고 함께 일하길 원했다는 닉 파크 감독은 “‘더그’는 소년다운 쾌활함과 열정이 넘치지만, 자신감은 조금 부족한 캐릭터다. 에디 레드메인은 뭔가 연약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라며 그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어릴 때부터 아드만 스튜디오의 모든 작품의 팬이었다는 에디 레드메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독특한 인물들이 가득한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 아드만 스튜디오의 영화에는 냉소적인 면이 전혀 없고, 긍정적이고 따뜻하다. 반복해서 볼 때마다 새로운 면이 보이는 <얼리맨>은 특별한 영화다”라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또한, ‘누스’ 총독 역할을 맡은 톰 히들스턴에 대해 닉 파크 감독은 “그가 TV쇼에 출연해 로버트 드니로의 성대모사를 하는 것을 보고 캐스팅을 결심했다”며 그가 가진 전형적인 영국 신사의 이미지와는 정반대되는 모습에 흠뻑 매료되었다고 밝혔다. 톰 히들스턴은 <얼리맨>에 대해 “클레이 인형들의 특징을 고스란히 살려낸 <얼리맨>은 아주 특별한 영화다. 그리고 닉 파크 감독이 창조한 인물들은 아주 매력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다”며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석기 마을의 히든카드인 ‘호그놉’은 닉 파크 감독이 직접 연기했다. 장난으로 낸 아이디어가 생애 처음 목소리 연기 도전으로 이어진 이번 연기는 그가 다양한 의성어로 의사소통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닉 파크 감독은 “‘호그놉’에게는 ‘그로밋’의 성격이 약간 들어있다. 하지만 ‘호그놉’이 좀 더 반려동물의 느낌에 가깝다”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할리우드 TOP 배우들이 사랑한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얼리맨>은 국내 관객들에게도 따뜻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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