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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티

Den skyldige The Guilty

2018 덴마크 12세 관람가

스릴러 상영시간 : 88분

개봉일 : 2019-03-27

감독 : 구스타브 몰러

출연 : 야곱 세데르그렌(아스게르) more

  • 씨네217.00
  • 네티즌7.67
재판 중인 사건으로 경질된 채
긴급 신고 센터에서 근무 중인 경찰 ‘아스게르’.
다음 날 진행될 최종 재판에 대한 긴장감으로
좀처럼 일에 집중하지 못하던 그는 심상치 않은 신고전화를 받게 된다.
직감적으로 전화를 건 여성이 납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스게르는 피해자를 구출하기 위해
모든 절차를 무시한 채 사건에 뛰어드는데…

지금부터 모든 소리는 이 사건의 단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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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5)


전문가 별점 (4명참여)

  • 7
    박평식소리로 화폭을 짜고 붓질
  • 8
    이용철이런 몰입감, 얼마 만인가
  • 6
    송형국소통과 선입견에 대한 소고-전화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 7
    김소미들리는 것에 상상하고 보이는 것에 현혹되는, 정교한 영화 실험
제작 노트
About Movie 1 이런 데뷔작은 없었다! 전 세계가 극찬한 화제작!

로튼토마토 신선도 보증지수 99%, 압도적 호평!
해외 평단과 관객들이 감탄한, “강력한 데뷔작!”

이런 데뷔작은 없었다! 영화 <더 길티>는 해외 평단의 극찬 사례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전 세계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역대급 화제작이다.

영화 <더 길티>는 제34회 선댄스영화제를 시작으로 뮌헨국제영화제, 몽클레어필름페스티벌, 취리히국제영화제, 시애틀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판타스틱페스트, 상파울로국제영화제, 토리노필름페스티벌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잇따른 초청과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영화제에서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 속에서 관객상 수상을 휩쓴 <더 길티>는 미국의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보증지수 99%(2019/3/20 기준)라는 만장일치에 가까운 높은 평점으로 전 세계 평단까지 사로잡았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영화 <더 길티>는 긴급 신고 센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직 전화를 통해 사건을 파헤쳐 가는 과정에서의 스릴 넘치는 긴장감과 시각적 다양성을 담아낸 새로운 형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공간에서 전 우주를 창조해내다(Screen Daily)’, ‘눈을 뗄 수 없다(Indiewire)’, ‘짜릿하다(The Film Stage)’, ‘심장이 쿵쾅거린다(The Hollywood Reporter)’, ‘매력적인 걸작!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눈으로 듣는 영화!(MEAWW)’ 등 세계 주요 언론의 극찬 세례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더 길티>는 로케이션, 촬영, 사운드 디자인, 매력적인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까지 섬세하게 조율된 작품으로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에 대한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구스타브 몰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더 길티>는 ‘사건을 듣고, 심리상태를 보게 하는 강력한 데뷔작!(Variety)’, ‘환상적인 데뷔작, 현명한 연출!(BIRTH. MOVIE. DEATH)’, ‘아마도 가장 뛰어난 데뷔작, 놀라운 작품(김지운 감독)’ 등 연출에 대한 극찬을 받으며 차기작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영화 <더 길티>의 폭발적인 반응은 해외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뜨겁게 이어갈 것이다.


About Movie 2 이런 마케팅은 없었다! 사상 초유 개봉 대작전!

2019년 반드시 개봉시켜야 할 영화!
극장 관계자와 영화팬들이 펼친 사상 초유의 개봉 미션 성공!

이런 마케팅은 없었다! 영화 <더 길티>는 극장 관계자와 국내 영화팬들의 폭발적인 지지와 응원에 의해 사상 초유의 개봉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화제의 작품이다.

영화 <더 길티>는 전 세계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국내 개봉은 현실적으로 불투명했다. 할리우드 영화가 아닌 스타와 배우가 전혀 없는 낯선 덴마크 영화이기 때문이다. 이에 영화 <더 길티>는 국내 개봉을 위해서 영화를 미리 관람한 극장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사상 초유의 개봉 미션을 펼쳤다. ‘개봉미정’이라는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한 <개봉미정>이라는 독특한 타이틀을 내세워 다양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영화팬들에게 열광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았다. 특히, CGV 프로그래머와 SNS 운영자가 윗선의 개봉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완성도와 상업성만으로 관객들을 위해 꼭 개봉시켜야 한다는 은밀한 미션을 주고받는 통화를 다룬 바이럴 영상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개최된 개봉 촉구 시사회에서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입증하였고, CGV 무비핫딜은 오픈한 지 1시간 30분 만에 핫딜 성사에 이어 2시간 50여 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CGV 무비핫딜 진행 사상 역대급 진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극장 관계자와 영화팬들이 앞장서서 ‘국내 관객들이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필 관람작’으로 바이럴 영상 등 현실 마케팅을 진행한 <더 길티>의 국내 개봉 확정은 기존의 다른 영화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그 의미가 매우 특별하다.

그동안 국내에서 관객들의 요청으로 개봉을 한 영화가 처음은 아니다. 영화 <플립>, <겟 아웃>, <지랄발광 17세> 등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강제 개봉 당한 영화들의 성공적인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더 길티>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뿐만 아니라 극장 관계자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봉 작전을 펼치는 전무후무한 마케팅을 선보였다. 사상 초유의 개봉 미션 끝에 드디어 국내 관객들과 만나게 되는 영화 <더 길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마케팅으로 강제 개봉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되었다.


About Movie 3 이런 스릴러는 없었다! 진일보 & 혁신적 소리 추격 스릴러!
예측할 수 없는 사건, 강렬한 서스펜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 눈으로 듣는 소리 추격 스릴러 탄생!

이런 스릴러는 없었다! 영화 <더 길티>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로, 눈으로 듣는 소리 추격 스릴러의 짜릿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긴급 신고 센터에서 근무 중인 경찰 ‘아스게르’가 한 여성으로부터 의문의 전화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더 길티>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오직 소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가는 영화다. 영화가 시작되면, 카메라는 긴급 신고 센터에서 ‘아르게르’의 곁을 단 한 번도 떠나지 않는다. 그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따라가면서 그에게로 모든 것을 집중하게 만든다. 그러나, 사건 현장이 아닌 신고 센터에서 피해자를 도울 수 있는 수단은 전화 통화뿐인 상황. 어느 순간부터,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모든 소리는 사건에 단서가 된다. 빗물 떨어지는 소리, 차창을 닦는 와이퍼 움직임, 초인종 소리, 경찰차의 경적소리, 문을 여는 소리 등 보이지 않는 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모든 소리들은 어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긴박한 상황을 상상하게 만든다. 긴급 신고 센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소리는 모든 감각을 곤두세우고 몰입하게 만든다. 이렇게 시각과 청각의 차이를 스릴러 장르에서 현명하게 적용해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은 최고조로 올라간다. 또한, 예측할 수 없는 사건에 관객들이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들면서,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배우 야곱 세데르그렌의 호연은 몰입감을 더해준다. 사건 발생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 근육의 움직임, 목소리 톤의 차이 등에서 섬세하게 보여지는 감정적인 변화는 ‘아스게르’의 불안과 절망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전화 통화로 등장하는 목소리 연기만으로 드라마틱한 상황을 이끌어낸 조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는 관객들에게 눈으로 듣고 상상하는, 독특한 경험의 순간을 안겨준다. 이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보이지 않는 소리를 통해 각기 다른 상상을 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전개되는 자신만의 영화를 만나게 되는 매혹적인 예술적 체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시각과 청각의 다양성과 무한한 상상이 서스펜스를 극대화시킨 영화 <더 길티>는 지금까지의 스릴러에서 진일보한 소리 추격 스릴러의 새로운 탄생을 보여준다.



PRODUCTION NOTE 1

1999년, 미국 살인 사건 실화 모티브!
긴급 구조 센터의 한정된 공간, 소리로 모든 것을 예측하는 전화 통화
각자 다른 감각으로 전개되는 매혹적인 체험이 영화로 탄생하기까지!

<더 길티>의 독창적인 영화적 상상력은 구스타브 몰러 감독이 우연히 듣게 된 팟캐스트 방송에서 출발했다. 2014년, 언론인 사라 코니그가 제작한 팟캐스트 프로그램 ‘시리얼(Serial)’은 1999년 미국 볼티모어 주에 사는 여고생이 살해된 실화를 다룬 논픽션 라디오 드라마다. 당시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범인으로 지목되어 유죄를 선고받았는데, 팟캐스트에서는 이 사건을 재구성해 그가 만약 진범이 아니라면,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를 파헤치는 구성으로 전개했다. 방송을 통해 납치범 옆에서 암호로 응급센터 교환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여고생의 실제 전화 통화를 듣게 된 구스타브 몰러 감독은 20여 분간의 통화 내용이 안겨주는 숨 막히는 긴장감에 사로잡혔다. 소리만 듣고 있는데, 마치 묘사되고 있는 이미지를 본 것처럼 느껴지는 상상은 점점 불안한 긴장을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회 방송마다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과 장소, 사건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으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이미지가 계속 바뀌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같은 방송을 들었음에도, 모든 사람이 다른 상상 속 이미지를 보게 된다는 흥미로운 사실은 구스타브 몰러 감독에게 매우 매혹적이었고, 이는 영화적 상상력으로 발전시키는 아이디어로 이어졌다. 이렇게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팟캐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감독은 “모든 것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고, 각각 다른 독특한 경험을 하고, 자신만의 영화를 본 것 같은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하고, 본격적인 영화 작업을 시작하였다.

구스타브 몰러 감독은 영화 속 사건에 관객이 함께 긴장하고, 단서를 찾아나갈 수 있도록 범죄 스릴러 장르로 접근하였다. 그리고 점점 조여오는 압박감에 부서질 것 같은 예민한 분위기는 시드니 루멧 감독이 연출하고 알 파치노가 출연한 <뜨거운 오후(Dog Day Afternoon)>에서 영화적 영감을 받았다. 경찰서의 긴급 신고 센터라는 한정된 공간 설정과 전화 통화라는 제한된 상황은 스릴러 장르에서 보다 창조적인 서스펜스를 담아낼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 이렇게 전화 통화를 통해 상상하게 된 이미지에서 출발한 영화 <더 길티>는 스릴 넘치는 긴장감과 캐릭터의 매력이 있는 영화적 재미뿐만 아니라, 모든 관객들이 온전히 자신만의 이미지로 영화를 듣고 보고 함께 추리를 해나가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


PRODUCTION NOTE 2

극단적인 촬영과 편집, 섬세한 사운드 설계
청각적 긴장과 시각적 다양성이 완성한
하이 컨셉 미니멀리스트 스릴러!

영화 <더 길티>는 긴급 구조 센터라는 한정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촬영과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 청각적 긴장감과 놀라운 시각적 다양성을 담아낸 기획이 돋보이는 하이 컨셉 미니멀리스트 스럴러다.

구스타브 몰러 감독은 시드니 루멧의 <뜨거운 오후(Dog Day Afternoon)>를 촬영한 방식 그대로, 카메라 3대와 롱테이크 촬영을 선택하였다. 촬영감독 재스퍼 스패닝은 촬영 샷의 대부분을 ‘아스게르’를 지켜보거나, 극도의 클로즈업 촬영을 통해 주인공이 짊어지고 있는 육체적 긴장감과 음성의 강렬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분노를 점차적으로 담아냈다. ‘아스게르’가 구조대를 호출하고, GPS로 위치를 파악하면서 점차 패닉 상태가 되는 모습을 1, 2초 정도 지속되는 클로즈업을 통해 관객들이 그의 불안과 절망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또한, 푸른 빛과 붉은 조명을 번갈아 사용해 주인공의 피로와 고독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구스타브 몰러 감독은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키보드에서 움직이는 손가락, 단서를 메모하는 연필 등의 극단적인 클로즈업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편집 스타일로 순식간에 영화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영화 <더 길티>에서 하이 컨셉 미니멀리스트의 정점을 찍는 것은 사운드 설계다. 사운드 에디터 오스카 스키리베르는 긴급 구조 센터의 적막한 상태와 전화 너머에서 공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매우 특정한 소리에 분위기와 극단적인 대비를 통해 그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또한, 경찰 ‘아스게르’의 주변 모든 소리는 스토리 전개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 주인공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인물들이 목소리 출연만으로도 열연을 펼친다. 절망적인 구조요청, 엄마를 살려달라는 6살 아이의 겁에 질린 목소리 등 이들은 스토리 속에서 실질적으로 존재하며 경찰 ‘아스게르’ 뒤흔들기도 하고, 돋보이게 만들 수 있도록 주도면밀하게 배치했다. 영화 <더 길티>는 수화기 너머의 소리, 치밀하게 계산된 사운드 설계를 통해 생생한 청각적 긴장감을 만들어내고, 사건에 뛰어든 주인공의 불안과 긴장, 위태로운 상태를 롱테이크와 클로즈업을 통해 시각적 다양성으로 담아냈다.



HOT ISSUE

제이크 질렌할 & 구스타브 몰러 감독(출처 : <더 길티> 공식 페이스북)

할리우드 제작자들의 리메이크 판권 전쟁을 일으킨 화제작!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제이크 질렌할의 주연, 제작 확정!
국내에서는 천만 배우 진선규의 뜨거운 관심까지, 리메이크 열풍!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새로운 영화는 국적을 가리지 않고 모든 영화 관계자들에게 리메이크 판권 전쟁을 일으킨다. 영화 <더 길티>는 해외에서 처음 공개되자마자, 할리우드 제작자들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리메이크 판권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특히,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안겨주는 완벽한 몰입감과 긴장감에 매료된 영화 제작자들은 <더 길티> 리메이크 판권 확보뿐만 아니라, 구스타브 몰러 감독에게 리메이크 제안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며 그 열기를 더했다. 그러나 구스타브 몰러 감독은 자신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선택 대신에 새로운 차기작으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더 길티>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판권은 치열한 접전 끝에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제이크 질렌할은 남다른 선구안으로 작품을 선택하고 완벽한 캐릭터 연기로 높은 평가를 받는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다. 그래서 <더 길티>의 리메이크작에 출연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하는 그의 선택은 영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게 된다. 또한, 국내에서는 최근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진선규가 영화 <더 길티>를 관람한 뒤 “국내에서 리메이크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작품”이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영화 <더 길티>의 리메이크 열풍은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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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수상내역

  • [제34회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월드시네마)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