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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해

2017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상영시간 : 101분

개봉일 : 2018-04-19

감독 : 이한욱

출연 : 이유영(한서린) 김희원(오국철) more

  • 씨네213.50
  • 네티즌5.67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동일한 수법의 범죄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고등학교 여교사 ‘서린’은 책상에 놓인 커피를 마신 뒤 취한 듯 잠든다. 다음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한 통의 문자. “좋은 꿈 꿨어요?” 그리고 셔츠가 풀어헤쳐진 여자의 사진, 바로 서린 자신이다!

서린은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국철과 함께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친다. 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연쇄적으로 범행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마스터의 정체는 미궁으로 빠지는데...

주위의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마스터, 당신 대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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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2명참여)

  • 4
    김성훈굳이 직접 보여주지 않아도 충격적인 설정인데
  • 3
    김소미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대한 장르적 접근. 자극적이고 혼잡하다
제작 노트
ABOUT MOVIE 1

이것은 영화가 아닌 실제 상황!
대한민국을 뜨겁게 만든 사회문제를 다룬 <도가니><방황하는 칼날><한공주> 이어 <나를 기억해>
2018년 상반기 가장 충격적인 영화로 주목

대한민국을 뜨겁게 만든 사회 이슈를 다룬 영화들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청소년 성범죄와 SNS상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청소년 범죄와 음란물 유포 등을 모티브로 한 작품. 일반적으로 다큐멘터리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서 다루었던 사회문제들을 범죄 스릴러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는 우리가 외면했던 사회 이슈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끝까지 범인을 쫓는 과정을 긴박감 넘치게 담아내며 장르적 재미까지 함께 살렸다.
14년 전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한 여고생 동영상, 일명 ‘마리오네트’ 영상을 온라인에 퍼트린 가해자들은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처벌 받지 않는다. 그리고 14년 후 동일한 수법의 범죄가 다시 벌어지면서 영화 <나를 기억해>는 시작된다.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와 여학생을 대상으로 몰카를 촬영하여 유포하고 협박하는 ‘마스터’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14년 전 사건과 연관된 인물인지 그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서린’과 ‘국철’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은 공포영화보다 더욱 참담한 현실을 맞닥뜨리게 된다.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의식을 담아 화제가 되었던 영화 <도가니>, <방황하는 칼날>, <한공주>에 이어 사회 문제를 되돌아보게 할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는 2018년 상반기 가장 충격적인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ABOUT MOVIE 2

충무로 스릴러 퀸 ‘이유영’ X 장르물 최적화 배우 ‘김희원’
완벽한 케미와 열연으로 기대감 고조!

영화 <간신>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 이유영과 <아저씨>,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보여준 배우 김희원이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전작들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2014년 데뷔작 <봄>으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데뷔 때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던 이유영은 OCN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스릴러 드라마 [터널]에 이어, 이번 작품 <나를 기억해>에서도 열연을 선보여 <비밀은 없다>의 손예진, <미씽: 사라진 여자>의 공효진, <블라인드>의 김하늘을 잇는 새로운 스릴러 퀸의 탄생을 예고한다. 평범해 보이지만 과거의 비밀을 간직한 고등학교 교사 서린으로 분한 이유영은 “책임감을 가지고 인물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 겪어보지 못한 일이기에 연기를 하면서도 과연 이러한 감정 연기가 맞는 것인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연쇄 범죄의 타겟으로 지목 되면서 극도로 불안한 심리를 표현해야 했던 이유영은 세심한 감정연기는 물론 과감한 액션 신까지 직접 소화하며 기존에 보였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그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아저씨>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김희원이 이번 <나를 기억해>에서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가 맡은 국철 역은 끝까지 사건을 쫓는 전직 형사 출신으로, 서린과 함께 마스터의 정체를 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유영과 첫 연기 호흡을 맞춘 김희원은 “이유영이라는 배우는 흰 도화지 같은 매력을 지녔다. 캐릭터에 따라 유연하게 변할 수 있는 연기력은 배우에게 있어서 큰 장점이다. 연기 호흡도 굉장히 잘 맞았다”며 상대 배우 이유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희원은 다년간의 많은 작품에서 보여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국철이라는 인물에 인간적인 카리스마를 더해 극에 몰입감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ABOUT MOVIE 3

전세계 영화제가 주목한 이한욱 감독의 스릴러 감각!
JTBC [전체관람가] <숲속의 아이>의 박경균 촬영감독
<기술자들><대호>의 이건우 PD까지! 영화의 완성도 기대감 배가!

영화 <나를 기억해>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한욱 감독은 전작 <숨바꼭질>을 통해 제 27회 미국 드래곤콘 독립영화제 최우수 스릴러 영화상, 제12회 루트66 국제 영화제 최우수 외국영화상, 제8회 할렘 국제 영화제 최우수 단편 영화상, 제1회 푸에르토리코 국제영화제 국제 중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제37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제12회 보스턴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 받아 스릴러 장르에 있어 뛰어난 감각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장르물에서 뛰어난 감각성을 보이는 이한욱 감독이 연출한 영화 <나를 기억해>는 밀도 있는 전개로 숨막히는 스릴감을 선사한다. 이한욱 감독은 시나리오 원안을 보고 당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청소년 문제를 주제와 접목시키기로 결정, 실제 사건과 관련한 이들의 수기 등을 직접 조사하며 장르 영화에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영화의 주요 포인트가 ‘자아’와 연결된 부분이 많았기에 그와 관련된 책과 영화를 참고 했고, 청소년기의 내재된 폭력성에 관한 설정은 평소 좋아하는 소설인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세심한 준비와 각색을 거듭해 3년만에 완성시킨 <나를 기억해>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미스터리 전개, 두 주인공을 따라 범인을 추적하게 되는 흐름으로 극강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식객>, <기술자들>, <대호> 등 다수의 굵직한 영화에 참여했던 이건우 제작 PD와 최근 방영된 JTBC 예능 [전체관람가]에서 <숲속의 아이>에 참여했던 박경균 촬영감독까지 합세하여,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새로운 범죄 스릴러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ABOUT MOVIE 4

오하늬, 이학주, 장혁진 라이징 스타부터 믿고 보는 신스틸러까지!
스릴과 미스터리를 더할 명품 배우들의 호연!

영화 <나를 기억해>는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부터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 받은 신스틸러까지 시선을 강탈하는 명품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극의 재미를 높인다. 먼저, <쎄시봉>, <해어화>, <밀정> 등 굵직한 작품에 얼굴을 비추고 현재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신예 오하늬는 주인공 서린에 이어 정체불명 범인인 ‘마스터’의 타겟이 된 여고생 ‘세정’ 역을 매끄럽게 소화했다.
또한 <검은 사제들>의 원작으로 알려진 단편 영화 <12번째 보조사제>와 인기리에 방영됐던 케이블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38사기동대]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던 이학주는 서린이 담당한 반의 반장으로 착한 모범생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하지만 동급생 세정과의 비밀스러운 관계로 얽혀져 사건과 긴밀한 접점을 보인다.
여기에 <내부자들>, <부산행> 등 압도적 흥행 기록의 역사를 썼던 영화와 [미생], [낭만닥터 김사부], [구해줘] 등 화제의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보여줬던 장혁진이 등장하여 극의 긴박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가 맡은 ‘조영재’ 역은 극 중 사건에 있어 마지막 단서가 되는 중요한 인물로,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다.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라이징 스타부터 믿고 보는 연기력을 가진 신스틸러 배우까지, 명품 조연들이 뭉쳐 볼거리를 더한 영화 <나를 기억해>는 흥행 계보를 이을 새로운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로 자리매김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1

#미스터리 스릴러의 시작
감각을 자극하는 미스터리 구성과 극강의 스릴!
그 안에 심도 있게 녹여낸 사회 문제

영화 <나를 기억해>의 스토리는 이한욱 감독이 제작사로부터 제안 받았던 기획안을 토대로 직접 각색하고 수정을 거듭하여 탄생됐다. 이한욱 감독은 전세계 영화제에서 주목 받았던 전작에 이어 이번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를 통해 또 한 번 스릴러에 도전하여, 스릴러 장르 연출에 뛰어난 감각성을 자랑한다. 평소 스릴러 장르를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스릴러라는 장르의 매력은 정보를 얼마만큼 보여주고, 얼마만큼 감추느냐에 달렸다고 본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도 관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갖고 볼 수 있을지에 대해 중점을 많이 두었다”고 밝히면서 “<나를 기억해>에 장르 영화로서의 재미와 사회 이슈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같이 담고자 하였다”고 연출의도를 전했다.
이한욱 감독은 <나를 기억해> 시나리오 작업 당시 평소 관심 있던 청소년 문제와 성 문제 등 사회 문제와 접목시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청소년기의 내재된 폭력성에 관한 설정은 윌리엄 골딩의 소설 [파리대왕]에서 영감을 얻고, 성범죄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실제 유사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의 수기를 참고하여 탄탄한 스토리를 위해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감독은 영화가 가진 주제에 대하여 “이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상처의 ‘봉합’이 아닌 ‘극복’에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세밀한 제작 준비 단계를 통해 장르 영화로서의 극적 재미와 사회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을 모두 엿볼 수 있는 웰메이드 스릴러 <나를 기억해>가 탄생하였다.


PRODUCTION NOTE 2

#미스터리 스릴러의 공간
시나리오 속 공간 완벽 재현!
장르적 몰입도를 높인 골목과 폐건물 로케이션!

제작을 맡은 이건우 PD가 “좋은 그림과 영상을 뽑아내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로케이션이었다”고 밝혔던 만큼 <나를 기억해>는 시나리오 속의 공간들이 완벽 재현될 수 있도록 로케이션에 많은 공을 들였다.
제작팀과 미술팀 등 제작진은 필요로 하는 장소에 대해서는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여서라도 섭외를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영화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추격 신이 이뤄진 골목은 제작진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물이다. 이한욱 감독이 “원하는 배경이나 분위기의 골목을 찾느라고 굉장히 많은 사전조사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을 만큼 공들여 찾았던 골목은 상도동과 경기도 광명의 철산동 일대로, 주변 상인들에게 수 차례 협조 요청을 한 끝에 영화 속 스릴 넘치는 추격 신을 무사히 탄생시킬 수 있었다.
또한 한겨울 김희원의 속옷 열연이 돋보이는 폐건물 장면 역시, 바라던 분위기의 폐건물을 찾기 위해 수소문한 끝에 미술 감독의 추천으로 양재동의 한 폐건물 섭외에 성공하여, 미스터리하면서도 리얼한 스릴러의 감각을 살릴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장르적 재미와 스릴을 극대화 시키는 공간들로 완성된 <나를 기억해>는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듯한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3

#미스터리 스릴러의 프로
추위도 녹인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
배우들의 투혼과 열연, 스크린 압도!

<나를 기억해>의 촬영은 한겨울에 진행되어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많은 고충을 겪어야 했다. 날씨가 추운 탓에 비 내리는 신 촬영 중 강우기의 물이 얼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였고, 배우들은 극 중 배경이 가을이었기 때문에 촬영 때마다 얇은 옷을 입고 추위와 싸워야 했다.
이한욱 감독은 “11~12월에 진행이 됐기에 매일 추위와 싸워야 했다. 영화상 설정이 가을이었기에 배우들은 얇은 가을 옷을 입고 촬영에 임해야 했고 추위에 떨어야 했지만 현장에서 내색하지 않고 잘 참고 버텨줘서 감독으로써 미안함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나 김희원은 냉기가 깃든 폐건물 안에서 속옷차림으로 촬영을 진행해야 하기도 했는데, 당시 김희원은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열연을 선보였다.
이유영 역시 추위에도 불구하고 추격 신과 액션 신을 위해 몸을 던졌다. 골목을 뛰어다니며 쫓고 쫓기는 추격 신을 촬영했던 이유영은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입으면서도 긴장감이 폭발하는 장면을 완벽히 완성시켰고, 액션 촬영을 위해 액션 스쿨까지 다니는 열정을 보였다.
이처럼 완벽한 캐릭터와 장면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던 김희원, 이유영 배우의 열연과 투혼은 영화의 리얼리티를 더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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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