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OVIE 1

세.젤.귀 사랑스러운 꼬마 코알라 ‘블링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도로시 월의 원작 동화 첫 번째 극장판!

전 세계가 사랑하는 꼬마 코알라 ‘블링키’의 첫 번째 극장판 <모험왕 블링키>가 오는 2월 20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모험왕 블링키>는 호주 어린이 동화책 역사상 최고의 클래식인 도로시 월의 동화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1933년 출간된 이후 단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원작은 TV 시리즈, 게임으로까지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도 ‘내 친구 블링키’라는 이름의 TV 시리즈로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다. 지난 86년의 세월 동안 호주의 국민 캐릭터로 사랑받아 온 ‘블링키’는 호주를 넘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코알라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이에 더욱 기대를 높이는 첫 번째 극장판 <모험왕 블링키>는 전설 속 하얀 용의 바다를 향해 떠난 탐험가 아빠를 찾아 나선 용감한 꼬마 코알라 ‘블링키’와 친구들의 신나는 빅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으로, 동물 마을을 벗어나 뜨거운 사막과 무시무시한 악어 계곡 등 미지의 세계로 용감한 모험을 떠나는 ‘블링키’와 친구들의 모습이 어린이 관객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기 캐릭터와 초대형 스케일의 신나는 모험 스토리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모험왕 블링키>는 2월 극장가를 찾는 가족 관객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ABOUT MOVIE 2

<마야><주토피아> 명품 애니메이션 제작진!
‘뽀로로’ 이선, ‘올라프’ 이장원 등 국내 최고 성우진의 더빙까지!

<모험왕 블링키>는 명품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참여로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야> 시리즈, <주토피아>, <마이펫의 이중생활>, <피터 래빗>, <주먹왕 랄프 2>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애니메이션, 미술, 시각효과 등 다양한 파트에 참여하였으며 호주에서 방영된 TV 시리즈의 오리지널 각본가가 각본을 담당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뽀로로’ 역의 이선이 주인공 ‘블링키’의 목소리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 ‘올라프’ 역의 이장원, <마이펫 오지> ‘오지’ 역의 남도형 등 국내 최고의 베테랑 성우진이 총출동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해외 언론으로부터 “우정과 팀워크를 키워주는 어드벤처 스토리!”(Common Sense Media), “호주를 대표하는 캐릭터다운 완성도 높은 극장판!”(Film Journal International), “어린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작품!”(Irish Times), “동물의 존엄성에 관한 교육적 가치도 높은 작품!”(Radio Times),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영화!”(3AW), “환상적이고 가슴 설레는 어드벤처로 가득한 이야기!”(Urban Cinefile)와 같은 극찬을 받으며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국내 개봉을 더욱 기대케 한다.


ABOUT MOVIE 3

‘무민’, ‘패딩턴’ 잇는 호주의 국민 캐릭터!
남녀노소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장가 압도한다!

‘호주의 미키마우스’라 불리며 호주를 대표하는 국민 캐릭터 ‘블링키’가 핀란드와 영국을 각각 대표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무민’과 ‘패딩턴’에 이어 국내 관객들의 마음까지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귀여운 외모와 활발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이 매력적인 ‘블링키’는 아빠처럼 용감한 모험가가 되고 싶은 꼬마 코알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험가 정신으로 친구들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바깥 세상보다 편안한 동물원이 더 좋다는 코알라 ‘넛찌’부터 수다쟁이 목도리 도마뱀 ‘잭코’, 코알라를 싫어하는 고양이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극에 매력을 더한다. 특히, ‘잭코’는 시종일관 수다스러운 모습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 또한,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까지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완벽한 신스틸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듯 개성 있고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기대감을 더하는 <모험왕 블링키>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2월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