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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Baseball Girl

2019 한국 12세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05분

개봉일 : 2020-06-18 누적관객 : 35,037명

감독 : 최윤태

출연 : 이주영(주수인) 이준혁(최진태) more

  • 씨네216.80
  • 네티즌8.00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야구선수 ‘주수인’(이주영). 고교 졸업 후 오로지 프로팀에 입단해 계속해서 야구를 하는 것이 꿈이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도 기회도 잡지 못한다. 엄마, 친구, 감독까지 모두가 꿈을 포기하라고 할 때, 야구부에 새로운 코치 ‘진태’(이준혁)가 부임하고 수인에게도 큰 변화가 찾아오는데…

“전 해보지도 않고 포기 안 해요”
꿈을 향해 던지는 단 하나의 스트라이크
주수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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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9)


전문가 별점 (5명참여)

  • 7
    남선우순수하게 꿈꾼들 순진하게 굴지 않는
  • 6
    박평식변화구로 꽂히는 소신과 뚝심
  • 7
    이용철어벌쩡 타협하지 않아서 좋다
  • 7
    임수연현실적이나 비관하지 않는, 온건하지만 적확하게 가닿는 메시지
  • 7
    허남웅타석의 편견을 헛스윙 물러나게 하는 강속구
제작 노트
HOT ISSUE 1

꿈을 향해 던지는 단 하나의 스트라이크
프로를 꿈꾸는 야구소녀 ‘주수인’의 멈추지 않는 도전!
세상의 모든 ‘주수인’을 응원하는, 유의미한 성장영화의 탄생!

영화 <야구소녀>가 2019년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든 <벌새>를 이을 여성 성장영화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 2020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마현이’ 역을 통해 화려하게 비상한 ‘2020 아이콘’ 이주영이 주인공 ‘주수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주수인’은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아 왔다. 고교 졸업 후 오로지 프로팀에 입단해 계속해서 야구를 하는 것을 꿈꾸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도 기회도 잡지 못하던 ‘수인’은 야구부에 새로운 코치 ‘진태’(이준혁)가 부임한 이후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유년 시절, 청소년기, 20대를 지나는 청춘 세대, 그리고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는 그 이상의 세대까지, 누구든 꿈을 꿀 수 있고, 또 결국 이루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목표를 위해 달려 나가는 과정은 결코 헛되지 않다. <야구소녀>의 주인공 ‘주수인’은 프로선수가 되고 싶다는 명확한 꿈이 있고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쏟아붓지만, 자신이 가진 재능과 실력의 부족에 앞서 세상의 편견과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을 먼저 맞닥뜨려야만 한다. 이 모든 것들을 깨부수기 위해 ‘주수인’은 꿋꿋이, 오늘도 여전히 힘차게 공을 던진다.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 “야구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니깐 여자건 남자건, 그건 장점도 단점도 아니에요” 등 ‘주수인’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야구를 향한 ‘수인’의 열정과 진심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오늘도 힘차게 공을 던지는 ‘주수인’을, 그리고 이처럼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세상의 모든 ‘주수인’을 응원하게 한다.
꿈을 던지는 ‘주수인’의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야구소녀>는 그의 고군분투와 그 과정에서의 변화를 때론 담백하게, 때론 뜨겁게 담아내며 2020년, 관객들의 마음에 유의미한 성장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HOT ISSUE 2

‘클라쓰’가 다른 ‘2020 아이콘’ 이주영
세상의 편견과 유리천장을 깨부수기 위해 꿋꿋이 달려나가는
고교 야구선수 ‘주수인’으로 완벽 변신!

프로선수를 꿈꾸는 야구소녀 ‘주수인’의 진심을 오롯이 전달할 수 있었던 데에는 배우 이주영의 빛나는 열연이 있었다.
올해 상반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단밤 포차’의 주방장이자 비밀을 가진 캐릭터 ‘마현이’로 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주영은 이 작품을 통해 명실공히 ‘2020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스크린에서의 이주영은 <꿈의 제인>, <누에치던 방>, <춘몽> 등의 작품들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성장해 온 독립영화계의 스타이기도 하다. 그는 2019년 믿음에 관한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을 담은 이옥섭 감독의 미스터리 코미디 <메기>에서 간호사 ‘윤영’ 역을 맡아 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이 시대 청년들의 모습을 대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스스로를 ‘메기즈’, ‘메기떼’라 자청하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렇듯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으로 활약 중인 이주영이 대중 앞에 선보일 차기작은 바로 그가 투수로 변신한 영화 <야구소녀>다.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그렇듯 프로팀에 입단해 계속해서 야구하길 꿈꾸지만, 곧 졸업을 앞둔 ‘수인’에게 엄마, 친구, 감독까지 포기를 종용한다. 하지만 꿈 앞에서 무기력하게 주저앉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공을 던지는 ‘주수인’ 캐릭터는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다양한 변신과 노력을 멈추지 않는 이주영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 “연기적인 부분만이 아닌, ‘주수인이 야구를 한다’는 자체가 <야구소녀>에서 너무 중요한 포인트였다. 내가 어설프면 영화가 말하려는 것이 바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는 이주영은 촬영 전 40여 일간의 기간 동안 훈련에 임한 끝에 극 중 모든 야구 장면을 직접 소화해 냈다. 최윤태 감독은 “이주영 배우는 내가 고민하는 부분을 채워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 우린 어떻게 하면 ‘주수인’이 주체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매 씬마다 같이 고민을 했다. 연기 톤, 대사 한 문장까지 이주영 배우와 함께 의논하며 촬영에 임했다. 특히 ‘주수인’이 우는 장면은 원래 계획했던 것과는 전혀 반대의 모습으로 촬영을 했는데, 이는 이주영 배우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부분이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완전히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난 배우”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이주영은 <야구소녀>를 통해 더 높이 비상하며 관객들의 마음에 스트라이크를 꽂을 예정이다.


HOT ISSUE 3

고교 야구부 코치 ‘최진태’로 변신한, 이준혁
꿈을 위해 달리는 야구소녀 ‘주수인’의 든든한 멘토 매력 과시!
촬영 전 체중 증량 & 야구 훈련까지 소화하며 남다른 노력!

야구소녀 ‘주수인’이 현실의 벽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나갈 수 있도록 그에게 용기와 응원을 전하는 인물, ‘최진태’ 코치 역에 배우 이준혁이 나서 든든한 멘토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준혁은 [비밀의 숲], [60일, 지정생존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단단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특히 이준혁은 큰 인기에 힘입어 올해 시즌 2 방영을 앞두고 있는 [비밀의 숲]에서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비리검사 ‘서동재’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두 얼굴의 캐릭터 ‘오영석’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스크린에서는 한국 영화 최초 쌍천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박중위’ 역으로 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각인시켰다. 이준혁은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하며 최근 성황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완벽한 장르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그의 다음 작품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야구소녀>의 개봉은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야구소녀>에서 이준혁은 프로 진출에 실패한 고교 야구부 코치 ‘최진태’ 역을 맡아 ‘주수인’의 도전을 응원하고 옆에서 도움을 주는 인물로 분했다. ‘진태’는 고등학교 야구부에 소속된 ‘주수인’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내고, 프로선수에 도전하는 ‘수인’에게 ‘포기하는 게 맞는 걸 수도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진태’ 자신도 프로 진출에 실패했던 과거로 인해, 무모하게만 보이는 ‘수인’을 마냥 응원할 수는 없었던 것. 하지만 굽히지 않는 근성을 보여주는 ‘수인’의 모습이 ‘진태’의 마음을 움직이며 결국 그는 ‘수인’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자 멘토가 되어준다. “나는 <야구소녀>가 꿈의 다른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이준혁은 극 중 야구부 코치로서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 전 한 달 동안 체중을 증량했고, 투수로 변신한 이주영과 함께 훈련하며 남다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야구소녀>의 최윤태 감독은 “이준혁 배우는 이주영 배우와 함께 훈련을 했었다. 영화에 짧게나마 배팅하는 모습이 나와 이준혁 배우가 자신도 훈련을 하겠다며 먼저 제안해주었다. 이준혁 배우의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라며 이준혁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최진태’ 코치로 분한 이준혁의 열연은 관객들에게 더욱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HOT ISSUE 4

베테랑 배우 염혜란, 송영규부터
실력파 대세 곽동연, 라이징 스타 주해은까지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 총출동!

<야구소녀>에는 이주영, 이준혁과 함께 빛나는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먼저, 올해 20년 차 배우 인생을 맞은 베테랑 배우 염혜란은 천재 야구소녀 ‘주수인’의 엄마로 출연해 이주영과 모녀 케미를 선보인다. 염혜란은 집안의 실질적 가장인 ‘수인’의 엄마 역을 맡아 전매특허 생활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그동안 영화 <증인>에서 소름 끼치는 반전의 인물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변호사 ‘홍자영’을 연기하며 ‘국민누나’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염혜란은 <야구소녀>를 통해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고, 프로선수를 꿈꾸는 딸에게 “안 되는 거면 빨리 포기해. 그거 부끄러운 거 아니야”라는 말을 붉어진 눈으로 전하는 현실적인 엄마로 분해 관객들의 짙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어 내공 있는 연기력이 빛나는 송영규는 ‘수인’의 아빠로 출연해, 영화의 중심을 잡아준다. 송영규는 <야구소녀>에서 수년째 공인중개사에 도전 중인 수험생이지만 딸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다정한 ‘수인’의 아빠로 등장, 따뜻한 매력을 선사하며 씬 스틸러 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송영규는 냉혹한 현실을 말하는 엄마와는 반대로 꿈을 향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딸 ‘수인’을 응원하는 간절한 모습을 선보이며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 특히 상반기 인기리에 종영한 야구 소재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실력파 야구팀 단장 ‘오사훈’으로 출연했던 송영규는 <야구소녀>에도 출연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베테랑 명배우 염혜란, 송영규에 이어 청춘스타들의 출연도 눈에 띈다. 그 주인공은 대세 배우 곽동연과 라이징 스타 주해은이다. 사극부터 현대 로맨스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대세 배우 곽동연은 <야구소녀>에서 프로팀에 지명된 ‘수인’의 야구 동기 ‘이정호’ 역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한다. 곽동연이 연기하는 ‘이정호’는 극 중 타자 포지션으로 영화를 통해 멋진 타격 솜씨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수인’에게 “우리 리틀 야구할 때 같이 했던 애들 중에 지금까지 야구하는 사람, 너랑 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유리천장을 깨부수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모습은 ‘주수인’과의 친구 케미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관람 포인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끝으로 라이징 스타 주해은이 아이돌을 꿈꾸는 ‘수인’의 친구 ‘한방글’ 역으로 출연해 영화의 활력소이자 ‘수인’의 진심을 알아주고 응원하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영화 <히치하이크>, <스윙키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땐뽀걸즈]를 통해 색다른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주해은은 <야구소녀>의 ‘한방글’ 역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한다.
이처럼 명품 연기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한데 모여 펼쳐 보이는 특급 앙상블은 <야구소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HOT ISSUE 5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언론, 관객 극찬
스토리 X 메시지 X 연기력 호평일색! 높은 완성도 완벽 입증!
폭발적 기대감 속에, 2020년 ‘응원하고 싶은 영화’ 탄생!

<야구소녀>는 영화제를 통해 작품을 먼저 만난 언론과 관객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킨 스토리와 메시지,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진 완벽 조합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높은 완성도를 입증해 보인 바 있다.
<야구소녀>는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뜨거운 화제 속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 주연을 맡은 이주영이 독립스타상 배우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영화가 공개된 이후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한국 주류 대중 영화의 한 편이라고 해도 무방할 대중 친화적인 작품”이라고 <야구소녀>를 응원했고, 언론과 평단에서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 세상 모든 청춘들과, 그러한 청춘을 바라보는 주변의 다양한 시선들까지 촘촘하게 담아낸 의미 있는 작품이 탄생했다”(일간스포츠 조연경), “주수인의 의지와 노력, 고군분투는 그를 응원하고 싶게 만든다. 근성의 야구소녀 ‘주수인’을 연기한 이주영의 연기는 그렇게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YTN Star 조현주), “편견을 뒤집어 마침내 그의 꿈을 인정하게 만드는 것이 ‘야구소녀’의 역할”(영화평론가 이용철), “<야구소녀>는 주제적 측면과 장르적 재미를 동시에 갖췄다. 관객들은 앞으로 끊임없이 나아가는 ‘주수인’의 야구 인생을 응원하게 된다”(MK스포츠 김노을) 등의 호평을 보낸 바 있다.
영화제 관객들의 호평 또한 더해졌다. 관객들은 “정직한 제목만큼 담백하고 뭉클한 드라마”(club****),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어느 순간부터 ‘수인’이를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내 꿈과 취업 중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나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져줬다”(wlfj****), “자신의 선택을 꿋꿋하게 관철한 ‘수인’이 대단하고 또 앞날이 행복하길 응원하고 싶었다”(wint****) 등 꿈을 위해, 보이지 않는 벽을 깨부수기 위해 공을 던지는 ‘주수인’의 드라마에 더없는 응원을 보냈다. 또한 “눈빛이란 신기한 것이다. 우리는 눈빛이 곱다느니 눈빛이 흔들렸다느니 때때로 마치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것처럼 이야기하곤 하는데, 과연 그랬다. <야구소녀>에서 나를 가장 사로잡았던 것은 ‘주수인’의 단단한 눈빛이었다”(dovm****), “이주영 배우의 화면 장악력이 십분 발휘되어 작품의 몰입을 돕는다”(292k****) 등 캐릭터와 일체 된 연기로 오롯이 ‘주수인’에게 몰입하게 만든 이주영의 열연에 아낌없는 박수가 쏟아졌다.
이러한 <야구소녀>의 호평과 극찬은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 상승에 기폭제 역할을 하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HOT ISSUE 6

프로를 꿈꾸는 야구소녀, 프로 문턱에도 못 가본 코치,
고단한 삶의 실질적 가장 엄마, 경제력 제로인 만년 수험생 아빠
현실의 벽에 부딪혀 본 적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공감 선사!

<야구소녀>는 등장하는 인물들 각자의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먼저 <야구소녀>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영화에는 프로선수의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야구소녀 ‘주수인’의 멈추지 않는 도전, 그 과정에서 보이는 ‘주수인’의 진심이 곳곳에 담겨 있다. 홀로 트라이아웃 신청 접수장에 참가 신청서를 내고 돌아온 후 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는 ‘주수인’의 마음, 리틀 야구 시절부터 함께 야구해 온 친구이자 야구 동기 ‘정호’의 손에 자신의 손을 마주 댄 채 “중학교 때까지는 내가 더 컸었는데” 하며 나지막이 내뱉는 ‘주수인’의 마음, 아무도 지켜보지 않아도 홀로 손에서 피가 나도록 공을 던지는 ‘주수인’의 마음. 그의 진심은 눈빛과 표정,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고스란히 담긴 채 더욱 큰 울림이 되어 관객들의 가슴 깊은 곳을 움직일 것이다.
<야구소녀>에는 ‘주수인’ 외에도 등장인물들 각자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 본 적 있거나, 현재 진행 중에 놓여 있다. 코치 경력조차 전무한 ‘최진태’는 과거 부단한 노력에도 프로의 문턱을 넘지 못해 좌절해야만 했던 뼈아픈 경험을 가진 인물로 등장해 ‘수인’을 누구보다도 더 현실적으로 바라본다. 또 ‘수인’의 엄마는 집안의 실질적 가장으로, 고단한 삶에서 늘 돈 한 푼에 바둥거리며 악착같은 면모를 보여준다. 누구보다 현실이 냉혹하다는 것을 알기에 딸이 그토록 바라는 꿈을 마음 편히 지지해 줄 수 없다. 딸에게는 다정함이 가득하지만, 집안의 가장으로서 경제적 능력은 제로인 ‘수인’의 아빠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수년째 도전 중이지만 매년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수인’의 친구이자 아이돌 만년 지망생인 ‘한방글’은 ‘수인’에게 ‘나 정도 되면 오디션 원서 낼 때 받는 사람 눈빛만 봐도 합격 여부를 안다’는 말을 농담처럼 건네지만, 피땀 어린 연습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조차 보여주지 못한 채 외모로 탈락하는 아픔을 맛보고 있다. 이처럼 <야구소녀>는 각자의 사정들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주수인’과 가족, 코치, 친구의 모습들에 우리 모두의 모습을 투영시킨다.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현실, 그 벽에 부딪혀 본 적 있는 모두에게 <야구소녀>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응원을 전할 것이다.



BEHIND STORY

촬영 전 독립구단에서 야구 훈련 진행한 이주영
감독, 스태프 모두를 놀라게 한 빠른 흡수력으로
<야구소녀>의 모든 장면 대역 없이 완벽 소화!

<야구소녀> 촬영 전, 투수로의 변신을 앞둔 이주영은 훈련을 통해 서서히 ‘주수인’이 되어 가고 있었다.
이주영은 촬영 전 40여 일간 독립구단에서 남자 야구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최윤태 감독에 따르면 “연습 기간 중 일주일 단위로 이주영 배우의 훈련 영상을 받아 봤는데, 하루가 다르게 기량이 늘어 스태프들 모두가 놀랐다”고. 기본적인 투구폼부터 차근히 익혀 가기 시작한 이주영은 남다른 흡수력으로 빠르게 배워 나가며 어느새 자연스러운 폼으로 강한 피칭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처음 이주영이 야구하는 장면은 영하 14도, 체감기온 영하 20도의 강추위 속이었다. 입이 얼어 말도 잘 나오지 않는 상황, 이주영은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얇은 바람막이만 입은 채 마운드에 서서 공을 던져야 했다. 악조건 속에서 진행된 촬영이었지만 이주영은 투혼을 보이며 그날의 장면을 완성해 냈다. 최윤태 감독은 “촬영 전 이주영 배우에게 야구씬을 찍을 때 카메라 앞에 혼자 세워 두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사전 훈련에 대한 지원과 카메라 워킹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겠다는 말이었는데, 정작 이주영 배우가 카메라 앞을 장악하고 있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고, 그날 현장에 있던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 역시 이주영의 열연과 실력에 더없는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이주영은 촬영이 끝나는 날까지 모든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해 냈다.
최윤태 감독은 ‘주수인’ 캐릭터에 대해 “주변 인물들에게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영향을 주는 캐릭터로 그리고 싶었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틀에 맞추려는 인물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안내하는 인물이길 바랐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주수인’ 캐릭터에게 설득력을 부여하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주수인’을 연기해야 하는 이주영의 역할이 컸다.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해치지 않기 위해, ‘주수인이 야구를 한다’라는 명쾌한 명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단히 땀을 흘린 이주영의 열연은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겨 관객들에게 더욱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DIRECTOR’S COMMENT

Q. 영화 <야구소녀>의 시작에 대해
A. 아내가 리틀야구팀에 있는 여학생의 인터뷰를 본 후 내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인터뷰에서는 그 소녀를 천재 야구소녀라고 치켜세우면서도 ‘여자가 야구를 해?’라는 시선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난 그 시선이 편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 프로농구, 남자 프로배구처럼 프로야구는 다른 스포츠들과 달리 맨 앞자리에 성별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 말인즉, 프로야구는 남녀 모두가 뛸 수 있는 무대라는 뜻으로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2017년 7월. 마침 NBA에서 드래프트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문득 저 소녀가 프로야구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만들면 성장영화로서 의미가 있는 작품이 나올 거란 생각이 들어 곧바로 작업을 시작했다. 초고는 여성 인권에 초점을 맞춘 시나리오였는데,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제작이 결정된 후 퇴고를 거치면서 주제를 좀 더 포괄적으로 넓혀 나갔다.

Q. 감독이 생각하는 ‘주수인’은 어떤 캐릭터인가
A. ‘주수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야구선수’다. 이런 수식어 앞에 사람들은 보통 남성을 떠올리겠지만 ‘주수인’은 여성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수인’은 사회적인 통념에 맞지 않는 인물이다. ‘여자가 왜 야구를 해?’라는 질문이 앞에 놓였을 때 대답을 하기보다 ‘이래도 안 된다고 생각해?’라며 되묻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주수인’이라는 캐릭터를 만들 때 모티브로 삼은 인물은 안향미 선수였다. 1997년, 여성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고등학교 야구부에 입학한 선수로 KBO에서 주최하는 공식 경기에 선발 등판한 최초의 여자 야구선수이기도 했다. 영화에 ‘20년 만에 여자 고교야구 선수 탄생’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그 20년 전 선수가 바로 안향미 선수다. 안향미 선수가 그랬듯 ‘주수인’ 역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적인 통념에 반기를 들고 제한된 성 역할과 사회적 고정관념에 해방을 외치는 인물이다.

Q. <야구소녀> ‘주수인’을 통해 어떤 것을 말하고 싶었나
A. ‘주수인’은 주변 인물들에게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영향을 주는 캐릭터로 그리고 싶었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틀에 맞추려는 인물들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안내하는 인물이길 바랐다. ‘주수인’이 그렇듯이 우리 또한 각자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록 세상은 인정해 주지 않을지라도 자신의 장점을 믿고 끝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잘못된 게 아니라는 걸 영화를 통해 말하고 싶다.

Q. <야구소녀>가 관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기를 원하나
A.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그 작업을 통해 내가 알게 된 건 현실에도 수많은 ‘주수인’이 존재한다는 거였다. 영화가 끝난 후 극장을 나가는 관객들이 지금의 현실을 돌아보고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주수인’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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