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사랑한 도시 LA, 오페라 가수 '안(마리옹 꼬띠아르)'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아담 드라이버)'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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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아담 드라이버)'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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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74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